[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이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인근 옹진군 북도면(장봉도·신시모도) 주민들의 참혹한 환경권 침해 실태 고발과 함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옹진군 북도면(장봉도·신시모도) 주민들은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야간 대형 화물비행기의 굉음과 진동으로 수면권을 송두리째 파괴했다”고 호소했다. 신영희 의원이 공개한 공식 운항 통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국내 유일의 24시간 상시 운영 공항으로, 올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28만6천962편의 항공기가 이착륙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하루 평균 1천205회(0.8분에 한 대꼴)의 항공기가 주민들의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은 “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간 대형비행기의 굉음과 진동으로 주민들의 수면권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완전히 끊겨 민박업 폐업이 속출하는 등 주민들의 생계 터전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무엇보다 그는 인천시의 막대한 세수 확보 실적과 소음 피해 지원 행정 간의 극심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수진 의원(민·제물포구2)이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상대로 원도심 활성화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장 의원은 제물포구가 노후 주거지와 기반시설, 침체된 골목상권, 교육·돌봄·교통·복지 격차 등 원도심의 복합적 과제를 안고 출범하는 만큼 일반적인 재정배분이 아닌 원도심 특화 재정지원체계와 특별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올 하반기와 내년 본예산 반영 계획, 지역격차 관리지표, 사업별 예산·추진일정·책임부서 공개 여부 등을 물었다. 우선 동인천역 일원 개발과 관련해서는 지난 시정부가 추진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 현장이 철거 건물 몇 채와 빈 펜스만 남은 실태를 지적하며, 양키시장 철거 중단 사유와 철거비 확보 일정, 최근 발표된 남광장 분리개발의 정책적·재정적 근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의 역할·재원 분담, 민관 상생협의체 구성 여부와 실행 로드맵을 요구했다. 이어 제물포역 명칭 문제에 대해서는 제물포구 출범으로 ‘미추홀구에 있는 제물포역’이라는 구조가 빚어낼 시민 혼선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가 20년 넘게 추진해 온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이 여전히 성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매각 가능성이 불확실한 토지 매각대금을 매년 대규모 세입예산으로 편성하는 관행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9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과 관련한 세입예산 편성의 현실성과 재정건전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DMC 랜드마크 용지는 지난 2004년 첫 매각을 추진한 이후 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최종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시는 올해 7차 매각을 추진하며 지난 7월 매각 공고를 냈고, 오는 11월 매수 신청을 받은 뒤 사업계획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매각이 성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해당 토지 매각대금을 지속적으로 세입예산에 반영해 왔다. 2023년 825억 원, 2024년 1,700억 원, 2025년 약 1,716억 원에 이어 올해는 3,138억 원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가 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9월 9일에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참여 기업들의 환경 실천과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2022년 6월 1기로 출범한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 협력 네트워크로, 이번 2기에는 17개 기업이 참여하여 공동 프로젝트와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정유진 (사)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고 17개 참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출범식에는 골프존, 노랑풍선, 대상, 락앤락,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서울YMCA,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캐피탈, 에스씨케이컴퍼니, 우리카드, 코레일유통,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해양환경공단, 현대백화점, AIA생명, SK증권 등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경제활동을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제339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장례식장별로 제각각인 다회용기 비용 부담 구조를 지적하며 일관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31일 기준, 총 1,080만 개의 일회용품을 대체하여 상당한 쓰레기 감축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업은 854만여 개를 대체하며 239ton의 감축량을 기록해 배달음식(5ton), 경기장(30ton), 축제·도시락(28ton) 등 전체 감축 분야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의안 의원의 조사에 따르면, 가장 성과가 높은 장례식장 분야에서 병원별 다회용기 비용 부담 구조가 달라 형평성 문제가 지적된다. 시립인 서울의료원·동부병원·보라매병원의 장례식장은 사용료를 상주에게 부담시키는 반면, 삼성서울병원·중앙보훈병원·신촌연세장례식장 등 민간병원의 장례식장은 별도 비용을 책정하지 않는 실정이다. 이는 자율 계약에 의존해 발생한 편차다. 이 의원은 “이용 장례식장과 상조회사에 따라 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서강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송파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지고 계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 1·2동 지역구 재정복지위원장 최옥주의원입니다. ▶ 경기 침체와 고금리의 파도 속에서 매일 밤 불 꺼진 가게의 셔터를 내리며 텅 빈 통장을 들여다보는 우리 동네 사장님들의 한숨 소리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 치솟는 임대료와 인건비, 연일 이어지는 경기 침체 속에서 "오늘 하루도 겨우 견뎠다"며 입술을 깨무는 소상공인들에게 지방정부의 자금 지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벼랑 끝에서 삶의 의지를 이어가게 만드는 ‘하나의 생명줄’입니다. ▶ 하지만 불과 얼마 전, 집행부가 가져온 하반기 소기업․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 대책의 현실은 차가웠습니다. 187억 원이라는 제한된 규모와 ‘송파구 사업자등록을 한지 6개월 이상 경과’라는 낡은 규제의 벽이 엄존해 있었습니다. ▶ 막 문을 열어 당장 자금난에 피가 말라가는 초기 창업자들은 사업자등록증을 쥐고도 지원서조차 낼 수 없는 깊은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현장의 절박함을 외면할 수 없었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선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종로1)은 9월 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소관 질의에서, 교원 명예퇴직수당 예산 137억 원 감액 요청을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정예산 810억 원 중 137억 원, 비율로는 16.9%에 달하는 규모를 감액 요청했으며, 윤 부위원장은 "단일 사업에서 이 정도 규모의 감액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의 예산 추계 능력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명예퇴직수당 집행 현황을 보면 불용액이 매년 100억 원대를 기록했다. 2023년 154억 원, 2024년 263억 원, 2025년 265억 원에 달했다. 윤 부위원장은 "불용액 자체가 지나치게 크고,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밝혔다. 윤 부위원장은 이어 서울시교육청의 2025년 예산 편성 과정을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차 추경에서 명예퇴직수당을 52억 원 증액했으나, 2차 추경에서는 1차 증액분보다 큰 71억 5천만 원을 다시 감액했다. 윤 부위원장은 "1차 추경에서 증액한 의미가 사라진 것이며, 이를 심사하고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는 8월 26일 오후, 송파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제10대 송파구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구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역대 의장들, 구청장, 유관 기관장, 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시니어연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원 기념사, 축사,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손병화 의장은 개원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열린 의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의회,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27명 의원 모두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고, 어쩌면 같아서도 안 될 것"이라며, "의회 역시 서로 다른 각도의 시선이 부딪히고 교차해야 송파의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환히 밝힐 수 있다. 생각의 차이는 걸림돌이 아니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기관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는 가운데 협치하겠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는 8월 26일(수)부터 9월 8일(화)까지 14일간 열린 제33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지효·채승우·전정·강정선·박순례·최옥주·박지선 의원 순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으며, 주요 안건들이 처리되었다. 이 날 처리된 안건으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조례안 5건,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일부개정조례안 3건,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해임 및 자진 사퇴 촉구 건의안에 대한 번안동의의 건」 등의 안건들이 의결되었다. 손병화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동안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며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면밀하게 심사한 박성희 위원장과 박지효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이인애 부위원장, 김명희 의원, 이병도 의원과 함께 9월 8일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2026 서울여성대회'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의 권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 서울여성대회'는 양성평등주간(9.1.~9.7.)과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여성단체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참정권, 직업권, 교육권에 있어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국내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대한여한의사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55개 여성단체 리더 및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평등상 시상과 양성평등 관련 정책 퀴즈,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우리 일상에서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존중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높은 불용률을 보이고 있는 소송관리 예산에 대해 예산 편성 방식과 예비비 활용 방안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8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교육청이 이번 제2회 추경을 통해 소송관리 비용 1억 2,200만 원을 증액 요청한 것과 관련해 소송 수요 증가 상황과 예산 산정 근거를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당초 본예산 편성 당시 예상했던 소송 수요 70건을 넘어 78건의 소송이 착수됐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소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정 의원은 소송관리사업의 반복적인 높은 불용률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 소송관리사업의 최근 3개 회계연도(2023~2025년) 평균 불용률은 22.2%로, 같은 기간 서울시교육청 전체 세출예산 평균 불용률인 6.8%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하려는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공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9월 8일 열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조직 관리 능력과 청렴 자질, 부정부패 근절 의지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및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검증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진재섭, 前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에 대한 면밀한 자질 검증이 이루어졌다. 공 의원은 먼저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자에 대해 “공단의 과거 부패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가 뚜렷하다”고 평가한 점을 짚으며, 공단의 주요 비위 전력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와 준비 정도를 확인했다. 그러나 후보자가 공단의 비위 사건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자 공 의원은 “당초 임원추천위원회의 고평가와는 격차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후보자는 “미흡했던 부분을 인정하며 부정부패가 앞으로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공 의원은 서울시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이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화군 6대 현안사업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인천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강화군은 대몽항쟁 당시 39년간 고려의 수도였던 지역이지만, 인천 편입 3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뒤처져 있다”며 "군민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경기도에 남았더라면 더 발전했을 것이라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역 정서를 전달했다. 이어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에 대해 그는 인천경제청 차장을 상대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6월 세 차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파기된 이유와 시의 공식 입장을 물었다. 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상황에 대한 정례보고 체계 마련, 산업통상부 동의·최종 승인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시행 일정, 경제청장 임명 절차 진행 상황 등을 집중 질의했다. 다음 도시가스 미공급 세대 연료비 지원에 대해서는 강화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30%에 그쳐, 도시가스 사용 세대 대비 연간 200만 원 이상의 추가 연료비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준비 중인 '도시가스 미공급세대 연료비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이 인천의 오랜 숙원인 경인선 철도지하화를 현실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가사업화 전략과 재정원칙, 지하화 이후 부평의 미래 공간 구상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김 의원은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을 상대로 경인선 철도지하화 및 상부공간 통합개발의 추진방향을 질의했다. 현재 경인선 지하화 사업은 인천역에서 온수역까지 22.7㎞, 17개 역을 대상으로 하며 전체 사업비는 9조5천36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인천구간은 인천역에서 부개역까지 13.9㎞, 11개 역으로 사업비만 6조5천552억 원에 달한다. 김 의원은 먼저 경인선이 인천에서 부천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광역철도인 만큼 인천시만의 노력으로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중앙정부와 서울·경기 등 관계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이끌어 국가정책에 반영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물었다. 이에 박 시장은 “지난해 5월 인천시와 부천시가 공동으로 국토교통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으며, 2027년 상반기 국가 종합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토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위원회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현장 7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실시한 현장방문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드론 배송사업 현장에서 주택전시관부터 불곡고등학교까지 진행된 드론 배송 시연을 참관하고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살펴봤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으며, 율동공원 캠핑장에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찾아 산업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과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하수처리 및 수질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9월 9일 동국대학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를 방문하여 '인프라 고도화 사업' 추진현황과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첨단 연구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사업보고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 김동억 의과대학 교수(인프라 고도화사업 책임자),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책임자),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먼저 동국대학교가 추진 중인 '2025년 교육부 기초과학역량강화사업(인프라 고도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고가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를 구축하고 개방형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세계적 수준의 혁신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작됐고, 2030년까지 사업비 84억 700만 원 규모(시비 연 1억)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대규모 과학기술·AI 인프라와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합하여 우울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11월에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 위‧수탁 및 보조금단체 등의 업무현황 점검을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했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된 현장방문에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3개 행정구에 소재한 기관을 소관 부서별로 나눠 업무를 보고받고 시설 점검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에 방문한 기관은 ▲내유동종합복지회관 ▲고양도시관리공사(어울림누리 체육시설)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일산동구보건소 ▲고양관광정보센터 ▲탄현체육센터 건립현장 ▲경기도농아인협회 고양시지회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고양시체육회 등 총 10곳이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인력‧예산 및 주요사업 추진 현황, 시설물 관리와 노후화에 따른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 개선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특히 기관이 고유 업무를 진행하면서 주민과 사업 대상자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와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가 만족도 등 실질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지도 면밀하게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현장방문 이후에도 소관부서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과 누리홀에서 열린‘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시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유튜브‘닥터프렌즈’로 활동하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소설'중증외상센터'를 집필한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몸과 마음의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AI와 VR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고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상체험과 퀴즈, 공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13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강상태 의장은“몸과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지나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일상의 시작”이라며“마음이 힘든 시민이 혼자 오래 망설이거나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성남시의회도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어지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9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철원군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 양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시·군의 홍보영상 시청, 인사 말씀과 축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 후 참석자들은 철원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고석정과 철원역사문화공원을 둘러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철원군은 행정과 청소년, 문화·관광, 경제, 농축산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두 지역은 우수 행정 사례와 조직 운영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직장동아리 교류를 확대하며, 청소년 교류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시설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에도 나서기로 했다.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고 서로의 지역축제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단체 교류와 생활체육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상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간 협력망을 구축하는 한편,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공식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에게 모범시민상을,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에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상정했다. 시의회는 곧바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회기에는 집행부 제출 15건과 의원발의 5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주요 안건은 ▲하남시 마루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남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남시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기금 설치·운용 조례안 ▲하남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등이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