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마음건강증진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대응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성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 최서연 센터장, 인천시 보건복지국 박미애 건강증진과장, 인천시교육청 김경삼 학교생활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발제를 맡은 최서연 센터장은 “정부가 자살·중독·청소년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겠다는 방향을 세우고 여러 센터와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동일 대상자에게 서비스가 중복되고 정작 진단을 받지 못한 초기군과 중증 장애·정신질환자 등 가장 취약한 층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응급 자해·자살위기 개입, 청소년·중증 중독 치료를 담당할 병원·시설과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사람 중심이 아닌 ‘사업·실적 중심 구조’가 지속되면서 보여주기식 정책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체계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토론 순서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남양주시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회 관계자, 생활시설 장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행사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수상보트 체험과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는 자연을 지키는 마음과 함께 서로 어울리는 기쁨을 나누는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은 서로를 더 가까이 이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웃고, 즐기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남양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누구나 자연을 누리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의원들과 청소년, 시민 등 약 9000여명이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청계만개: 청소년의 푸른 계절, 지금 만개하다’를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꿈과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자치기구 체험부스를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놀이·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 표창, 청소년 문화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마음껏 꿈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라며 “다양한 체험과 만남 속에서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과 소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으며, 생활 속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과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산중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첫 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원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실제 시의원들이 활동하는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역할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국장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의사진행 과정 전반을 직접 이끌었다. 이날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회적 의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학생들은 ‘청소년 안심구역 지정 및 확대 조례안’과 ‘청소년 전용 건전 문화 공간 확충 및 지원 조례안’을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 직접 상정했다. 학생들은 2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과정을 실제 본회의와 유사하게 진행했다. 특히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봉 타격과 기립 표결 등 실제 의회의 의사결정 절차를 그대로 재현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행사 직후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전체 학생 응답자의 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합과 치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배현경, 위영란,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과 시민, 불자, 지역 내외빈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용주사 효림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연등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합창단 공연과 함께 바리톤 김재일, 인디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노브레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주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머문 곳이자 화성특례시의 역사와 문화가 이어져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연등음악축제가 이제는 종교적 의미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밝힌 등불들이 시민 여러분 각자의 마음에도 작은 쉼표가 되고 내일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은 5월 16일(토) 오전 10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참석해 송파구 선수단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빈과 참가 선수 등 9,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올렸다. 이혜숙 의장은 개회식 직후 송파구 자치구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인사를 건네며, "그동안 땀 흘려 가꾼 기량을 후회 없이 발휘하시되,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은 지난 5월 15일(금)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5회 송파미래발전포럼’에 참석했다. 송파구의사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사회적 트라우마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대응’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백종우 교수(경희대병원)의 기조 강연과 전문가 패널 토의를 통해 사회적 트라우마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축사에서 이혜숙 의장은 먼저 포럼 개최를 위해 애쓴 송파구의사회 임현선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구의회는 지난 2월, 정신질환자가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입원실 예산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발의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의정활동의 실행 방향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15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 방안 연구’ 정책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신영희 의원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연구회 소속 조현영 의원이 대표의원의 위임을 받아 주재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방의회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천시의회 의정활동에 적합한 AI 활용 분야와 도입 원칙,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보고에서는 회기 중심의 시간 압박, 방대한 조례·예산·감사 자료 검토 부담, 비표준화된 문서 형식, 담당자 교체에 따른 조직 기억 단절, 반복적인 문서 작성 관행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연구에서는 의안·예산·결산 자료 요약 및 비교, 회의록·법령·보도자료 통합 검색과 쟁점 추출, 상임위원회 질의서 및 검토 메모 초안 작성, 예산·감사 이상징후 탐지, 반복 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동탄에 위치한 서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서연고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시의원과의 만남 ▲의회 홍보영상 시청 ▲지방의회 역할 교육 ▲모의의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모의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안건 상정과 표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도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올바르게 알리고, 토론과 참여를 통해 성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46주년 5·18민중항쟁 성남 기념식이 오는 2026년 5월 17일 오후 2시 성남 숯골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5·18민중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광주항쟁·팔레스타인 연대 사진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종태 기념사업회,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송광영 천세용 기념사업회, 성남하남광주민주노총,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성남용인평통사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주민교회가 공동으로 준비한다. 주최 측은 5·18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되살리고, 광주의 역사적 기억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국제연대의 과제와 연결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5·18 광주항쟁 사진 30점, 팔레스타인 관련 사진 30점, 그리고 이구영 작가의 걸개그림 ‘트럼 틀러’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의 항쟁이 남긴 민주주의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돌아보는 동시에,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폭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면허 자진반납이 가능한 생활이동 대책부터 마련해야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1·2동 최옥주 의원입니다. ▶ 고령운전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면허반납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면허를 반납한 뒤 병원에 갈 방법이 없고, 장을 볼 방법이 막막하다면 그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 저는 오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대책을, 반납 이후 생활까지 함께 책임지는 관점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이 문제는 어르신의 운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동의 자유를 내려놓으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 사고가 난 뒤에야 대책을 세우는 일도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핵심은 ‘운전하지 말라’가 아니라, ‘운전하지 않아도 생활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송파구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2026년 4월 기준 송파구 65세 이상 인구는 12만 2,3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습니다. ▶ 2025년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는 4만 5,873건, 사망자는 843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8.3%, 10.8% 증가했습니다. 전체 사고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5월 7일(목)부터 14일(목)까지 8일간 열린 제331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옥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이륜자동차 불법주정차 단속체계 개선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 정비 촉구 건의안」 등 총 2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혜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송파구의회 임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은 단순한 마무리의 시간이 아니라, 구민께 드린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야 할 책임의 시간”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이뤄낸 성과는 더욱 공고히 하고, 미진했던 과제는 끝까지 점검하여 구민의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집행기관을 향해 “의회와 집행부는 송파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핵심 축이라”며, “주요 정책 추진 시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보다 책임 있고 내실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경애)는 5월 12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운수업계를 지원하고, 재난 예방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심의·의결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38억 3,519만 원 편성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유류비 6억 952만 원 증액 ▲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3억 원 증액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K-패스 사업 36억 4,800만 원 증액 ▲재난 예방 시설 정비사업 9억 947만 원 편성 승인 등이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220억 3,633만 6천 원이 증액된 총 8,297억 4,686만 1천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양경애 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여파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예산의 목적과 규모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에 위치한 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으로 울란바타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항올구의회 대표단은 이미 서울시 광진구, 강남구, 부산시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과도 자매우호 결연 체결을 통해 활발히 상호 방문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날 구의회 의원을 포함한 대표단은 총 6인이 참석해, 서울시의회의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중국 장시성 방문단을 영접하고, 양 기관의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조성대 의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장시성 방문단은 장시성 상무청 진즈민 순시원을 대표로 공무원, 기업인, 통역 등 12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의회 의장단과 장시성 방문단은 양 지역의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시성 방문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남양주 관내 주요 기업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귀한 걸음 해주신 장시성 방문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지난 2024년 11월 우리 의회를 방문해 주신 이후부터 양 지역 간의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시성 상무청과 간강신구 관리위원회, 장시성 전자기업 대표도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서로 간 연대와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고 미래 협력의 방향을 확고히 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의회가 13일 제267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김포시가 제출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로 개최됐다. 김포시로부터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시의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예산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안 심사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사업 예산이 적기에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한 심의에 나섰다. 고유가에 따른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한시적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사업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농로 개선공사, 병충해 및 기상이변 피해 농가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예산안에 포함된 만큼, 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번 추경안을 최종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는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하며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또한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2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 참석해 시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했다.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점등식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렸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봉선사 동종’을 형상화한 봉축등에 불을 밝히며,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도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호산 스님과 신도, 지역 국회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문화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관불식 및 내빈소개 △개회,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 △축사 및 봉축사 △연합 합창단의 축가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오늘 밝히는 봉축의 등불 하나하나가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닿아 어둡고 지친 자리마다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고,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의 아픔을 함께 헤아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그 자비의 마음을 새기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가까이에서 늘 귀를 기울이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함께 걷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