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지원과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저출생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경과원은 가족친화 제도를 기관 운영 전반에 반영하며 임직원의 출산·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1년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하며 보육 인프라 구축을 선도했다. 현재 광교와 판교테크노밸리 두 곳에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임직원은 물론 인근 중소·벤처기업 근로자 자녀까지 함께 돌보고 있다. 경과원은 안정적으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지역 산업현장의 보육 공백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출산·양육을 지원하는 제도도 지속 확대했다. 지난해부터 임직원 출산축하금을 인상하고, ‘GBSA 웰컴 베이비’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해 출산 초기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배우자 출산휴가, 난임 치료휴가, 임신기·육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7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희망찬 시정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취임 당시 시민들에게 약속한 ‘시민을 향해 모든 것을 활짝 여는 투명한 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인천이음 운영 현안과 엄중한 재정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인한 인천시의 재정 상황은 예상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인천이음 예산이 지난해보다 약 1천억 원 증가한 2,581억 원으로 편성됐지만,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준비되지 않은 정책이 급조되면서 다음 주중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기업에스오에스(SOS)넷 이용을 확대해 기업 애로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내년도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업SOS넷’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기업SOS넷’은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애로 지원 시스템이다. 지원 분야는 ▲자금·금융 ▲연구개발(R&D)·디자인·인증 ▲무역·관세 ▲특허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 ▲경영일반 등 10개 분야다. 분야별 전문가 30명이 기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은 경기도 기업SOS넷에 회원가입한 뒤 광명시에 기업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내용을 기업SOS넷에 연계해 경기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상담과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고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55만 6,971건, 1,432억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특히 재산세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반 시설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7월에는 주택1기분(연세액의 1/2)과 건축물 재산세가 부과되며, 주택2기분(연세액 1/2)과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분 704억 원 △상가, 오피스텔 등을 포함한 건축물분 728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고지서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방법에는 △전국 은행의 ATM △위택스 △모바일 앱 ‘스마트위택스’ △지방세입계좌·가상계좌 △ARS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토스) 등이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고양시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시행해 총 13억 6,800만 원에 달하는 체납세를 징수·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시 징수과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와 합동 및 자체 가택수색을 추진해 고의로 납세를 피하는 고액 체납자 35명의 가택을 수색했다. 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징수하거나 분납을 이행하도록 유도해 4억 3,600만 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고, 체납처분 보류 등을 조건으로 9억 3,200만 원의 납세담보를 확보했다. 또 가택수색 과정에서 체납자가 주거지에 숨겨둔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상품권 등 총 318점의 동산·유가증권을 현장에서 적발해 즉시 압류했다. 시는 압류한 동산을 매각해 체납세를 충당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2026년 경기도 합동 동산 공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동 공매에 출품되는 경기도 전체 물품은 약 800점 규모이며, 이 중 고양시가 출품하는 물품은 총 211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수량이다. 특히 현장에서 압류된 최고급 명품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에서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독려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올해 12월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대기배출사업장 대표와 환경관리인 등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사물인터넷(IoT) 제도 도입 배경 및 미부착 시 불이익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어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 모집) 절차 안내와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인천시는‘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참여 사업장을 모집 중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오는 7월 27일까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당일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사업장에도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부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 원까지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보조금은 인천에 신규로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새롭게 채용한 인원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다. 첫째, 인천에 소재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2025년도 내국인 신규 상시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20명을 초과한 기업이다. 둘째,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 등을 운영하다 인천으로 이전한 국내기업으로 인천시민을 신규 상시고용한 인원이 20명을 초과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중앙정부 등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항목으로 고용보조금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보조금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마감일 소인이 찍힌 경우까지 인정된다. 지원 기준과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일 청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시설엔지니어 노동조합과 원․하청 단체교섭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정부의 원․하청 상생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교섭의 명확한 기준과 원칙을 규정함으로써 합리적인 노사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개정 노조법 시행 초기, 원․하청 노사가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인 교섭을 위한 첫발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 및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산업안전 의제에 대한 공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와 7개 노동조합이 신청한 ‘교섭단위 분리’ 결정이 내려졌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절차적 혼선 및 상급단체별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며 교섭 단위가 분리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체결된 기본협약은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여 교섭의 시기와 방법을 규정함으로써, 원․하청 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공사는 기본협약 체결과 더불어 노사 간 첫 번째 상견례이자 1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46만1500건, 2604억원을 부과해 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8.27%(199억원) 증가했다. 이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 수정구 복정동과 신촌동 일대 공동주택 준공 등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에서 낼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지급기(C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과 전산망 이용이 혼잡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미리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장 공약에 따라 중동 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민생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하반기에 올해 부과분에 한해 1주택자의 재산세 일부를 감경해 환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1분기 주택(1기분)과 건축물 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총 56만 931건으로 부과액은 1330억원이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5%(63억원) 증가한 수치다. 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가 늘어난 것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증가, 주택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 ATM)에서 납부할 수 있다. 별도의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인터넷 지로 ▲위택스 ▲스마트위택스(앱)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ARS 신용카드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전자송달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 등 개인이 신청한 방법으로 고지 확인과 납부가 가능하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해당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 소유주에게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기준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부담을 고려해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2분의 1씩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게 되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7만 4,983건, 119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해당 일자의 소유 여부에 따라 납세의무가 결정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세액의 50%)과 건축물·선박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나머지 50%)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일괄 부과된다.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재산세는 고지서를 통한 금융기관 방문 외에도 가상계좌, 신용카드,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자동이체,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주철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복지·안전·지역 발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평군의 핵심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까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7’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6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은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통합한국관 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본사나 공장을 등록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IOT, 블록체인, 소비자 가전 분야 중소기업(제조·벤처)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75%, 기업당 190만 원 이내의 현장 운영비를 지원한다. 현장 운영비는 ▲통역비 ▲CES 혁신상 신청비 ▲출입 배지(추가분) 신청비 ▲QR리더기 대여비 중 각 기업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시는 7년 연속 CES 참가 경험을 살려 기업들의 내실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시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2일까지 ‘용인시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시스템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최대 현안인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고양특례시는 7월 8일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업무 협의차 방한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의 스테파니 백스(Stephanie Bax)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고양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한 이후 K-컬처밸리 사업 관련 진행한 첫 공식 일정으로, 정체돼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민선9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라이브네이션의 고양 아레나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시장은 “경기도, 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One-Team)으로 뭉쳐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기간을 과감히 단축하는 등 고양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아침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5회 조찬 세미나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연은 용인상공회의소가 용인 최초로 재선에 성공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시장을 초청해 용인의 초대형 반도에 프로젝트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당초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는 수도권을 배제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저를 비롯해서 많은 시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결국 그 조항은 삭제됐다”며 “용인과 경기도 남부권에 반도체와 관련된 투자를 하는 분들께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약 778만㎡의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그간 지방이전론 등이 나와 속도를 내지 못했는데, 호남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삼성전자가 용인에서도 속도를 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불안 요인은 없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잘 지켜냈고, 지금부터는 조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계획을 7년 앞당겨 2040년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오후 송도 G타워에서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수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수 수요처에 재이용시설 운영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인천환경공단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운영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경제청은 인천종합에너지(주) 등 수요처 관계자와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존 시설과 관로의 노후화에 따른 도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호 의견 공유, ESG경영 실현을 통하여 환경도 살리고 경제도 살릴 수 있는 방안 등을 폭넓게 모색했다. 파타고니아 기업처럼 환경을 우선시하는 경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2004년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된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2023년 역삼투압(RO)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해 수질을 한층 개선했으며, 인천경제청은 인천환경공단과 협업해 조례 개정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수자원 재이용률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송도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연간 133만㎥의 재이용수를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산업용수와 지역난방용수 등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화성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는 8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지역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화성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는 화성특례시 5개 지역 골목형상점가의 약 400개 회원 점포를 대표하는 단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훈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영세사업주의 노무관리 부담을 덜고 노동관계법 준수와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주 대상 찾아가는 노무상담 운영 ▲노동관계법 및 노무관리 교육 지원 ▲노무상담·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공인노무사 등 전문인력을 활용해 사업주를 대상으로 무료 노무상담과 노동관계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훈 화성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 회장은 “영세사업주들이 노동관계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의 경쟁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월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산·학·연 등에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여건과 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진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 ▲기업지원 정책 ▲산업 기반 확충 ▲투자 환경 조성 ▲일자리 정보 공유·홍보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산학연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소공인1분과는 지난 7일 화성 팔탄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에서 ‘생성형 AI툴 실무 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소공인이 생성형 AI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활용법을 공유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수 교수가 강연을 맡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와 각종 문서 작성, 제품 상세페이지 구성, 홍보 문구 작성,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소공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래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소공인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관내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별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오후 송도 G타워에서 ‘IFEZ 송도 11-1공구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송도국제도시 마지막 개발사업지를 대상으로 열려, 송도 전역에서 축적해 온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과 성과를 집약해 미래도시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상징적 사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시설계는 송도 11-1공구를 대상으로 교통, 방범·방재, 환경, 시설물관리, 대시민 정보제공 등 주요 공공기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기반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5대 정보통신 분야 기반서비스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스마트안전 분야에서는 지능형 CCTV, 스마트 비상벨·알람, 스마트횡단보도, 주정차위반단속 CCTV가 검토됐다. 스마트환경 분야에서는 실시간 대기질과 유수량 감시, 스마트 쿨링미스트가 포함됐다. 스마트교통 분야에서는 교통신호 제어 서비스, 돌발상황 감시 CCTV, 신호·과속위반 단속 CCTV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이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대주제로 삼았다. 인공지능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AI 기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조망하며,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개 정규 세션과 1개 특별 세션으로 이어진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7월 16일은‘인천 특화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학계·산업계·정책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천의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이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