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1일 부서장 및 사업 운영 책임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회 및 CS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문 CS 연구용역 기관인 ‘인허브솔루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주요 시설 및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500표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종합만족도는 89.3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만족도 점수와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우수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타 기관 우수사례를 접목한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과 현장 적용 방향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공단은 고객 의견 분석 결과를 단순 공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서비스 개선과 사업 운영 전반에 반영해 고객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만족도 향상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얼마나 반영했는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6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학대 예방의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평소 노인인권 증진과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미 교수가 ‘일상 속 노인학대 사례중심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가정과 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인학대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정서 및 언어적 학대와 같은‘보이지 않는 학대’의 심각성을 짚어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경각심을 일깨웠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노인학대 예방 카툰 전시회’를 운영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대 예방 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1일 계양구 소재 수피아볼링장 공터에서 소방드론 현장활용 시연회를 개최하고 재난현장에서의 드론 활용성과 운용 능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소방드론 도입에 따른 다양한 재난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연에는 최신 소방드론인 DJI Matrice 4T가 투입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인명검색 ▲디지털 줌을 이용한 원거리 정찰 ▲고성능 스피커를 활용한 재난현장 방송 ▲야간 및 저시정 환경 대응을 위한 스마트 라이트 기능 등을 선보였다. 특히 가상 재난 시나리오를 적용한 비행 시연을 통해 드론이 화재·실종자 수색·재난현장 정보수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드론 장비 운용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 대응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드론은 재난현장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10일,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문곡고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곡고등학교와 인천보훈지청은 올해 3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보훈 연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탐방 또한 그 일환으로 미래세대에게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하여 추진됐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순종의 인산일을 계기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전개한 민족독립운동으로,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후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이날 문곡고등학교 학생들은 광화문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중앙고등학교 내 위치한 6·10만세운동 기념비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선열들의 독립 의지와 저항 정신이 담긴 역사적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100년 전 나라의 독립을 위해 거리로 나섰던 학생들의 용기와 나라사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에서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부대행사인'피지컬 AI(Physical AI) 전시'를 대규모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Physical AI란 로봇·모빌리티·산업 자동화 설비 등 물리적 기계와 AI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을 가리킨다. 단순한 데이터 처리·분석을 넘어 AI가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물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전통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현대 항만·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산업용 로봇들이 대거 출격한다. 항만 배후단지 및 물류 창고 등 험지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감시·정찰·물품 운송 임무를 수행하는 ▲4족·2족 보행 로봇과, 물류 자동화의 핵심이자 화물을 스스로 분류하고 쌓는 ▲팔렛타이징(Palletizing)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장비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11일 주안역 그랜드하우스에서 ‘2026년 미추홀구 보훈 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미추홀구지회를 비롯한 총 9개 보훈단체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정신 고취에 기여한 유공자와 보훈 유족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추모했으며, 오찬을 함께 나누며 소통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미추홀구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보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9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섬웨이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농어촌 지역 청년 20명이 선발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1차 워크숍은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지역 현안 분석,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SNS 운영 및 스마트스토어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전문가 컨설팅에 참여해 창업 역량을 다지고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는 신영희 인천시의원, 이종석 옹진군의원,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이 참석해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 신영희 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최근 증가하는 국내 여행 수요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NOL(야놀자)’과 함께 1차'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비용 상승으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NOL’ 앱을 통해 인천 전 지역 1,000여 개의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고객에게 2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원돼,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시 최대 3만 원(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강화군과의 협력으로, 해당 지역의 할인쿠폰 발급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관광공사는 기획전 시작일인 6월 16일 오후 3시,‘NOL’ 앱을 통해 숙박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공항 AI 연합(Airports AI Alliance; AAA)’이 주관하고 공사가 개최한 ‘공항 AI 리더십 포럼(Airport AI Leadership Forum Inche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항 AI 연합(Airports AI Alliance; AAA)’은 세계 주요 공항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공항 AI 분야 글로벌 협력체로, 공사는 지난해 3월 아시아 공항 중 최초로 AAA에 공식 가입하며 글로벌 AI 혁신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AAA 성공적인 항공 AI 생태계 조성과 AI 전환(AX)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참여 주체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공항의 AI 혁신 리더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AI 거버넌스 및 데이터 생태계 구축 △AI 기반 운영 혁신과 여객 경험 혁신 △AI 인재 전략과 조직문화 변화 △자율·지능형 공항으로의 장기 기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통장자율회(회장 이복노)는 10일 효서로 361 일대에서 여름 초화 식재와 환경정비를 위한 도시녹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자율회원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무단투기·무단경작 상습 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화단과 녹지 공간에 멜란포디움 100본과 메리골드 100본을 식재했다. 이번 도시녹화운동은 환경 미관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복노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꽃 한 포기에서 시작된 정성이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녹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작전서운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분과장 김호기)는 지난 9일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된 홀몸노인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강화사업 ‘따뜻한 연결, 행복한 동행’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르신 30명과 협의체 위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천식물원과 영종도 인스파이어를 방문해 자연 속 산책과 미디어아트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자가진단’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 상태를 점검했다. 협의체는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맞춤형 정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해피버스 차량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우자를 사별한 후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이 컸는데, 오랜만에 함께 웃고 대화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아라-로그(아라 물길 따라 만나는 황어장터 이야기꾼’ )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주요 관광지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지를 찾는 관광객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역사문화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 자문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계양구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개편 ▲광역철도망 구축 추진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 IC 설치 반영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계양구립종합센터 건립 추진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계양문화광장 조성 추진 등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른 진출입 체계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윤환 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의 성과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여러분께서 구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고견과 협력을 보내주신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아낌없는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양의 지속 가능한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16일까지 AI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인 '바이브코딩 마스터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누구나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창업 아이템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교육을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교육은 6월 23일~7월 30일 주 2회(화·목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총 12회(3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구직자, 직장인, 예비 및 기창업자로, 집중도 높은 밀착 교육을 위해 1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혁신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강남중학교 밴드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또래상담 및 연합회 소개, 2026년 활동계획 안내, 또래상담자 위촉 및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워크숍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2026 강화 청소년 로컬팝업문화공간’ 기획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지난 해 ‘안녕 배달 프로젝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는 관내 6개교 72명의 또래상담자가 연합회 활동에 참여하며, 센터는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2기를 운영해 다양한 또래상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자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어업인들이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화 전 해역, 일출 전 30분 ~ 일몰 후 30분 조업 연장 강화남단 7개 어장은 성어기 최대 2시간 연장 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 강화 남단의 대상 어장은 만도리B, 새터, 선수, 후포·긴곳지선, 분오리, 동검도, 황산도어장이다. 이번 조업시간 확대는 조건부 승인 형태로 시범 운영되며, 모든 어선은 V-PASS, 즉 자가위치발신장치를 상시 작동해야 하고, 어업지도선 배치 등 안전관리 요건을 준수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해당 공모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돼 다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과 선주민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천도서관은 글로벌 보드게임 프로그램에 이어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공방 ▲도서관 세계문화체험 등을 운영한다. 또한 이주여성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라탄소녀단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외국인 작가 초청 프로그램 ‘세계를 만나다’와 한국어·한국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6월 특별체험활동 ‘뮤지엄 모먼트-유물로 만나는 흑역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장 '극장 용'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특별체험활동은 단순한 유물 관람에서 벗어나 전문 해설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사 속 유물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흑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역사를 음악과 해설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유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의 지원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융합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시각을 키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가 부평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본격화했다. 구는 11일 지역 내 군 장병 33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부평 한바퀴’ 첫 관광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구립풍물단 풍물공연 관람 및 악기 체험, 신촌로공방 원데이 클래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와 관련, 구는 올해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지역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다문화가정), 청소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회차별 30여 명이 참여하며, 군장병·외국인 대상 투어는 6월과 10월에, 청소년 대상 투어는 7~8월 중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투어의 경우 자매결연도시인 홍천군 청소년들이 부평을 방문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으로 추진된다. 부평·홍천 청소년들은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을 통해 서로의 지역을 방문,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지는 캠프마켓(B구역),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회장 김무용)는 6월 10일 오전 11시 영종 임시청사 10층 강당에서 민주평통사무처 서민규 전문위원, 안예빈 인천담당관, 자문위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설명 △2026년 1분기 이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혜로운 대응이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사무처 사업총괄과 서민규 전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참여 방법 및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서 전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평화통일 정책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