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에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규식)와 협업하여 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과적인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노무교육에 참여한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소개하여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을 비롯한 정책관계자 간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책의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소상공인의 현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팀워크를 조기에 형성하고,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봄철 꽃게 성어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ㆍ부장ㆍ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최일선 현장의 단속대원들이다. 또한, 서특단의 전문적인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해 인접서인 인천·평택·태안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불법 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압절단기·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의 숙달 교육을 받는 등 봄철 성어기 단속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외국어선 수사에 대한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의 정비 및 운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단속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광역시, 교육청, 남동경찰서와 함께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월서초등학교(구월동1099, 학생수918명)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동경찰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도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단체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개인형 이동장치(PM)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함께 보여줘 지역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향후 3년간 13억여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치유관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치유ㆍ자연ㆍ회복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인천은 웰니스 자원과 의료 관광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참신한 관광 전략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인천시는 기존의 관광 모델을 ‘산업’ 단계로 확장하여 본격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웰니스·의료관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과를 넘어 산업화’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 사색(四色思索)’ 전략을 핵심 기조로 삼았다. 영종권(럭셔리·체류형), 강화권(자연·치유형), 도심권(의료·회복형), 송도권(MICE·비즈니스형)으로 나누어 각 권역마다 특색 있는 치유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주간(3월 셋째주)를 맞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우리 일터가 응원합니다.” SNS 댓글 달기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3월 셋째 주를 경력단절예방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 홍보를 권고함에 따라 마련됐다. 기존 오프라인 캠페인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SNS 기반형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광역새일센터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인천미추홀, 인천서구, 남동지역새일센터 3개소와 연합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센터가 자체 SNS 채널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관내 기업에 직접 참여를 독려하며, 인천 전역의 기업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인스타그램을 인천지역새일센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게시물에 “[기업명]이 여성의 경력이음을 응원합니다!” 라는 형식으로 응원 댓글을 남기고, 게시물 내 신청폼링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중심지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약 1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의료·치유·자연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의료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기존 관광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켜 관광을 산업적 관점에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치유·의료관광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과를 넘어 산업화로’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사색’ 전략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도심권은 의료·뷰티, 송도권은 비즈니스·웰니스, 영종권은 럭셔리·휴양, 강화권은 숲·자연치유 중심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 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3명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민대학 역사상 최초로 박사 12명을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민교수로 인증되어 배움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IT)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폭넓은 교육과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상호 연계 ▲맞춤형 서비스 협력 ▲홍보와 정보 제공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센터장들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위치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 또는 센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3월 4일 오후 5시, 부평구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026년 1분기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점과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에서 홍삼곤 회장은 평화통일은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적극 기획 추진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석남3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석남3동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도입된 주민 밀착형 보건서비스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체성분 측정 ▲전문 인력을 통한 건강상담으로 구성된 3가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할지역 내 8개 경로당을 매주 한 차례씩 순차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저소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HUG, HF, SGI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 500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및 임차인이 법인(회사 지원 숙소 등)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기 납부한 보증료의 실비(최대40만원)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유도를 통해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고, 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청년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인 ‘나와, 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프로그램을 온라인 게임에서 이용자가 수행해야 하는 임무인 퀘스트처럼 구성하여, 고립 청년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했다. 우선 메인 퀘스트(관계가 싹 트는 프로그램)는 5개월간 월 1회 진행되며,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밖에 나갈 동기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회차에는 관내 기업과 연계하여 사회 재진입을 위한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 퀘스트가 없는 기간 동안 재고립되지 않도록, 참여자는 서브 퀘스트(홀로 설 힘을 얻는 프로그램)를 통해 월 1~2회 산책하기, 요리하기 등 비교적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방-동네-서구로 이동 범위를 확장하여, 비교적 쉬운 성공 경험을 쌓아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병행한다.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롬주거복지센터를 포함해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관내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볼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추진한 문화예술 교육 기초조사 및 현장 환류 결과를 바탕으로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접근성 한계 등을 보완하고, 생활권 단위에서 교육의 연속성과 성과 축적이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예술 교육 강사 모집 기간은 3월 16~30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다. 교육은 남동·서창생활문화센터 및 관내 문화예술복지 관련 시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전체 운영 규모는 문화예술 강좌 34강(총 244회)으로 계획돼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및 인문 전 분야로 미술(응용미술 포함)·음악·무용·문학·역사·철학·연극·영화·국악·사진·건축·어문·출판·만화·문화기술 등 장르 전반과 문화예술 창작의 기획·제작·유통 분야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 지식·역량을 갖춘 자 ▲교육 수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외부 강사 활동에 제한이 없는 자로, 문화예술·인문·교육 관련 전문학사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남동구지부는 지난 4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도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구의원 등 내빈과 대의원 등 외식업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 외식업 식품위생 분야 모범 업주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026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승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홍보 동영상 상영 ▲우수 식품접객업 공로자 표창 수여 ▲전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 보고 ▲예산심의 및 기타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자영업의 환경이 더욱 악화하는 심각한 불경기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 삼아 외식업을 이끌어 오신 남동구지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외식업계가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외식업중앙회 남동구지부는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문화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1회 산불 조심 주간(2026년 3월 1~7일)을 맞아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만수산 무장애나눔길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산불 조심 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 발생 이후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 조심 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산불 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 내용은 ▲산림 내 취사 행위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사항 안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및 비상용 담요 배부 등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남동구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여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영업 중이면서 2025년도 매출액 3억 미만인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식품위생법을 위반하여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으로는 ▲ 좌식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교체 비용 ▲ 주방 환기 시설 교체·청소비용 ▲ 비대면 결제 시스템(키오스크) 설치비 중 선택지원이며, 업소별로 시설개선에 대한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운용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류는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3월 27일까지 남동구청 식품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방 환경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효율성을 개선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