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서구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힐스테이트 신검단 센트럴)’ 공급계약이 해제된 잔여 1세대(전용면적 99㎡)에 대한 무순위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총 13개동 1,535세대(지하 3층~지상 25층)로 조성된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작년 1월 입주가 개시되었으며, 금번 재공급되는 세대의 공급금액은 약 5억 4,000만원(발코니 확장비, 옵션 비용 등 포함)이다. ○ 이번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무순위(사후) 공급이며, 전매 제한 및 재당첨 제한, 거주 의무기간이 없다. 당첨자는 한국부동산원에서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 청약접수는 1월 14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19일 당첨자 발표, 26일 계약 체결 순서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및 iH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백운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가 완료돼 정식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이동편의 향상과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이날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며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되는 발급기는 지난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된 것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청사 내부에 있던 기기를 외부 출입구 쪽으로 전면 배치했다. 이로써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해당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뿐만 아니라 국세·지방세, 건강보험, 여권 관련 서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퇴근 후 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들과 야간 시간대 긴급히 증명서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춰 민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교육연수원 스카이홀에서 초등교사 87명을 대상으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을 열고 본격 연수에 들어간다. 1월 30일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을 이해하고 교과지도 및 생활 교육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분임토의, 실습 등 다양한 학교 현장 밀착형 연수로 운영된다. ‘선생님이 희망입니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동료와 소통을 통해 협업하며 성장하기 위한 자격 연수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도성훈 교육감도 ‘우리 아이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읽고 써 내려갈 수 있는 인천 교육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교직 성찰 및 교육 공동체성을 강화하여, 교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내적 동기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수원은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에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원예 테라피, 공예 수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식물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그림책 식물놀이'와, 양말목 공예와 클레이 아트를 체험하는 겨울독서교실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 수업이 마련됐다. '그림책 식물놀이'는 1월 27일과 28일에 예비 초등 1~2학년, 예비 초등 3~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겨울독서교실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비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양진 작전도서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각 1월 12일 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작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인천시 계양산대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사업 추진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주요 내용을 정리해 밝혔다.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자연지형과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산림휴양과 생태 보전을 함께 고려한 산림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계양산대공원 조성 사업’의 산림휴양공원 구역에 포함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은 산림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된 지역으로, 계양구는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테마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 보호와 생태계 유지를 고려한 자연 공생형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용역에 테마공원 계획이 반영돼 산림휴양공원으로 포함돼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인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평 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2025년도 기준) 15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 소장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1명)이 각각 수여된다. 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폐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매일 정해진 분량의 감상 글을 작성해 참여자 간 소통하며 공유하는 비대면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른 독서활동과 참여자들의 활동 글을 모아 밴드북으로 제작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완독 도서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사탄 탱고』,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제국의 어린이들』, 『월든』이다. 1기 참여 신청은 1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 주도의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율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의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의 자발적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며, 인천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중 30개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동아리실과 강의실 등 모임 공간이 제공되며 6만원 이내의 활동 도서를 지원한다. 자율독서동아리 모집은 8일부터 15일까지며, 참여 희망 동아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 및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재를 주제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특강과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 후 양성된 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편적 예방교육과 발굴·개입·치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한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그동안 교무학사 업무지원, 학교행정 업무지원, 학교 교육 환경 지원, 인력 채용 관리와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인천시교육청 전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이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여 현장 체감형 업무 경감을 실현해 온 것이다.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공사 이학재 사장 주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그리고 이날 이전 D-5일을 맞이함에 따라 그간 준비해온 시설 및 인력 현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이학재 사장 주관 하에 각 부서장과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학재 사장은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에 대비해 설비 및 인원 확충이 된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담당부서와 최종 준비현황에 대한 마무리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학재 사장은 1월 14일부터 2터미널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항공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1월 8일, 미추홀구 모범운전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의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 공유 ▲교통안전 시설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건의사항 청취 ▲향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전경애 의장은 “모범운전자회는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중요한 협력 주체”라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중 돌봄 가구 건강 담은 안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은둔형 청·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야쿠르트 매니저가 유산균 음료와 단백질 식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1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야쿠르트 매니저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조성된 동 복지기금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동장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에코하임어린이집으로부터 수세미와 고추장·된장 4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9일 전했다. 에코하임어린이집은 원아들의 학습활동 내용과 연계하여 이웃돕기 프로젝트를 매년 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감’을 주제로 자연 체험, 감 요리, 감 씨 악기 놀이, 감 염색하기 활동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 수세미와 고추장, 된장을 후원하게 됐다. 유향자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학습활동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에코하임어린이집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이 필요한 단지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완료 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인들의 서류 작성 및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 및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중앙-지방)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분석 결과, 노인복지정책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재정의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복지가 단순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치료, 건강증진, 사회참여, 삶의 질 향상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의 비중은 39.6%에 달하며, 이 중 노인 부문 예산이 35.4%로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13.3% 증가했다. 다만, 노인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구조는 대부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필수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치킨·커피·피자(햄버거)·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