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결정 과정과 위·수탁 종료에 따른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성숙 의원은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공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가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 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해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했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고,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다. 명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위수탁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와 관련해 종료일 3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통보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업 일몰 결정을 너무 빠르고 급하게 추진하는 과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과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과 시장 내 폭염 대응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규식 실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 이용객도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건강관리 등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 내부를 둘러보며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와 소방·전기시설, 통행로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없는지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활동도 병행했다. 경기도와 수원시, 수원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송도체육센터 이용객의 편의와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여자탈의실 공간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송도체육센터 이용객 만족도 조사와 전문 연구기관의 외부 조사 등 다양한 이용객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기존 임대계약 종료 후 유휴공간으로 전환된 1층 매점을 부대시설로 용도 변경해 여자탈의실 공간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여자탈의실 면적을 기존 42.7㎡에서 56.9㎡로 약 33% 확대하고, 락커 재배치 및 파우더장 추가 설치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개선은 기존 시설의 유휴공간을 이용객 중심으로 재구성해 시설 활용도를 높인 공간혁신 사례다. 별도의 건물 증축 없이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개선을 이끌어냈다. 공단은 앞으로도 이용객 만족도 조사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선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최근 불거진 인접 군부대의 일방적인 차량 출입 통제 조치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인접 군부대가 국방부 소유 부지임을 내세워 진입로 일대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평일 주간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도보만 가능)함에 따라, 산책로 및 체육시설 탐방객의 심각한 접근성 저하와 진입로 주변 불법주차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 총연장 8.9km의 승학산 둘레길은 2008년 조성 이래 연간 11만 명 이상이 찾는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산림 명소다. 구는 인근 둘레길 정비사업을 비롯해 향후 산림형 ‘관교근린공원’ 조성이라는 중대한 구민 복지 사업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둘레길 입구에 자리한 승학산 배드민턴장 역시 5개 클럽을 포함해 월평균 2,600여 명의 구민이 땀 흘려 이용하는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다.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점검한 후 “소중한 구민의 산림 휴식 공간이 접근조차 어려워져 구민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태가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0일 검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조성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 의장은 공유오피스와 독립오피스 등 센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컨설팅 등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시제품 제작과 제품 홍보, 컨설팅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청년들이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있어도 창업 초기에는 공간과 정보, 경험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구의회도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8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군포의왕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이 ‘폰-프리(Phone-free)와 RAS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과 운영 방법, 기대되는 변화와 효과를 탐구하고, 이를 자신들이 속한 분과의 주제와 연결해 학생의 시각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폰-프리 스쿨의 사례를 살펴본 후 ‘왜 폰-프리 스쿨이 필요한가’,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가’, ‘폰-프리 스쿨을 통해 어떤 변화가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의·토론했다. 이어 다문화, 생활지도, 인성·자율,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 5개 분과별로 폰-프리와(Phone-free)와 RAS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분과별로는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문화예술·생태환경 활동, 학생자치와 연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슬로건과 캠페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관내 구리 제조·가공 전문 기업인 ㈜아트라스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 및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안정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안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거나 손주를 돌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트라스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책 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책 속 단서 찾기 과정을 탐정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독서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독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흥미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운정청소년센터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1·2·3·5·7호점은 지난 8월 3일 월요일 한국잡월드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꿈을 찾는 쉼표’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 지역 청소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진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꿈을 찾는 쉼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의 연령에 따라 프로그램을 나누어서 운영됐다. 1부 활동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메카이브 활동을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청소년은 진로설계관에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했다. 이어진 2부 활동에서는 연령에 따라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뤄졌다.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청소년은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으며,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청소년은 청소년 체험관에서 보다 심화된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진로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픈마이크 버스커가 참여한 청년팀 김수호, 김세진, 김형진, 조예원팀이 '경기도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에서 전 부문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팀은 피해자들의 삶과 목소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세대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창작곡 〈바람〉을 출품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머물며 시간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바람’을 기억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피해자들의 증언과 역사의 진실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청년 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그 의미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팀원들은 작사와 작곡, 노래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삶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을 잇는 동행'은 지역상점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과 후원품 등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함께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외에도 구쉐프(88제육),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명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에서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으며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상점에는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을 잇는 동행'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후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상점의 나눔 참여를 알리고,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이철훈 대표는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조개찜을 접할 기회가 적고, 직접 조리하기도 쉽지 않아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도가 민선 7기와 8기 때부터 현금성 지원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10일부터 자체 개발한 AI 행정시스템 ‘냅(NAP)’을 전 직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며 AI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NAP은 ‘Namyangju AI Partner’의 약자로, 남양주 행정을 이해하고 공직자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냅’이라는 명칭에는 다양한 행정업무에 빠르고 자신있게 답한다는 의미도 더했다. 시는 외부 용역이나 별도 사업예산 없이 ‘냅’을 자체 구축했다. 유휴 서버를 재활용해 약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스마트도시과 AI전략팀이 기획부터 설계, 개발, 보안,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번 전면 시행은 시가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AI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냅’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공문서 표준(HWPX) 서식에 맞춰 문서를 자동화할 수 있어 별도의 편집 없이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 또한 공적조서, 국민신문고 답변, 출장복명서, 각종 보고자료와 예상 질의응답 등 실무에 자주 사용하는 문서도 업무지원 서식을 통해 손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일 퇴계원도서관이 전통문화 특화 행사로 마련한 유성환 박사의 ‘고대 이집트의 밤하늘’ 작가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이집트 문헌학자이자 ‘고대 이집트의 밤하늘’ 저자인 유성환 박사가 고대 이집트 문명과 별자리, 신화에 담긴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인문학을 함께 즐겼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고대사와 세계사, 문명사 등 인문학에 관심 있는 성인 시민들도 강연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고대 이집트인의 삶과 우주관을 통해 당시 문명을 이해하고, 고대 이집트의 천문학과 문명이 서구문명의 발전과 중국, 한반도의 천문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 강연에서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밤하늘을 바라보며 발전시킨 상상력과 지혜를 사진과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신비로운 이집트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고, 성인 참가자들은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짐에 따라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기후재난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후보험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에 취약한 시민의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에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안내해 건강과 생활 안전망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간호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간호사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한다. 자외선 차단 모자와 쿨타월 등 폭염 대응물품도 지원해 온열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 대상자가 기후재난으로 건강피해를 입었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후보험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방문 또는 전화상담 시 가입 대상과 보장 범위, 보장 기간, 보험금 청구 절차 등을 안내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기후보험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온열·한랭질환 등 기후 관련 건강피해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방문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17일(3일)까지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물 교체와 실내 환경 정비 및 누수되는 급수 배관 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매월 1만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시설이다. 공사는 그동안 수질과 수온을 철저히 관리해 왔으며(월 1회 전문업체 검사, 매시간 직접 검사), 이번 정비를 계기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이번 작업은 수영장 물 전면 교체와 수조, 수조 주변 타일(벽·바닥) 청소를 통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 급수 배관 누수부 보수는 물 낭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물 교체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국제경쟁 학생 부문 9편, TV&커미션드 부문 8편 그리고 한국 단편 부문 19편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BIAF2026의 국제경쟁 단편 선정작은 8월 18일, 국제경쟁 장편 선정작은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국제경쟁 학생 부문에는 올해 칸영화제 라 시네프(La Cinéf) 부문 수상작 〈그로잉 스톤, 플라잉 페이퍼〉를 비롯해 선정작 3편이 포함됐다. 그중 최원정 감독의 〈새의 랩소디〉는 BIAF 프리미어로도 공개된다. 또한 베를린국제영화제 선정작 〈파이어 포켓〉,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 대상 수상작 〈볼 페이스〉 등 주요 영화제 화제작들이 이름을 올렸다. TV&커미션드 부문에는 네이버웹툰 인기 연재작을 원작으로 한 〈나노리스트〉, 최신 화제작 〈월드 이즈 댄싱〉, BIAF2019 장편 대상을 수상한 카타부치 스나오의 〈후쿠후쿠 지도〉, 〈나기코와 츠루바미색 소녀〉 등 총 8편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TV 대상 수상작 〈드림스케이프〉와 TV 심사위원상 수상작 〈폭풍의 노래〉도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시인 구리시가 도시의 틀을 다시 짜고 있다. 한강변 토평2지구에서는 주거와 산업, 문화 기능을 담은 도시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북쪽 사노동에서는 사업계획 보완과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이다. 두 사업은 구리 남부와 북부에서 각각 추진되는 새로운 성장축이다. 다만 추진 단계는 뚜렷하게 다르다. 토평2지구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사노동 개발은 사업성을 보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구리시는 1986년 시로 승격했다. 행정구역은 33.33㎢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개발제한구역이 60%를 넘는다. 서울과 맞닿은 입지에 힘입어 주거도시로 성장했지만, 산업용지와 일자리를 늘릴 공간은 제한적이었다. 좁은 땅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도시 성장 과정에서 줄곧 중요한 문제였다. 변화의 중심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12월 31일 교문동과 수택동, 토평동, 아천동 일원 275만6748㎡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계획 인구는 5만2800명이며, 주택 2만20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토평2지구가 완성되면 구리의 인구와 생활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생수 2,000개와 쿨링타월 1,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생수와 쿨링타월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또한 HD현대 임직원들은 일부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수와 쿨링타월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 시원한 생수와 쿨링타월을 전달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임직원들은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HD현대 권재훈상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최숙재 센터장은 "HD현대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