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시청 본관 1층 청렴방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일반위탁부모(친인척)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가구 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내 아이 성향별 맞춤 소통법으로 좋은 부모 되기 등이다. 교육은 자녀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과 아동의 성향을 이해한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양육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의 사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또는 자립 시까지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위탁부모는 반드시 매년 5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유예진 관장은 “이번 교육이 위탁 부모님들의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고, 서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위탁 아동이 가정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주거환경 개선 전문업체 니드클린(대표 김유미)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정리·방역 등 전문 서비스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니드클린은 해당 가구에 전문적인 청소와 정리,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대상자 선정부터 현장 지원,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의 복지대상자 발굴·연계 역량과 민간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일 시 복지국장은 “주거환경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을 만나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전달하고, 서울 방면 노선의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세교2지구 아파트 입주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만차와 무정차 통과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강남 방면 1311번과 1311B번, 서울역 방면 5104번의 운행 여건을 설명하고 증차와 증회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1311B번과 5104번은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가 몰리면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못하거나 다음 차량을 기다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311번 역시 이용 수요에 비해 차량과 운행 횟수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조용호 시장은 “기존 차량의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뿐만 아니라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친환경 2층 수요대응버스 도입이 절실하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대책을 마련하고자 운송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허상준 KD운송그룹 회장은 “오산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광주시의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전략산업의 성공과 광주시의 미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은 총연장 약 47㎞의 용수관로를 설치하는 국가 기반시설 사업으로, 이 가운데 과반이 넘는 약 27㎞가 광주시 지역을 통과한다. 광주시는 국가적 대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되, 대규모 용수관로 설치에 따른 지역 주민의 부담과 희생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시장은 정부에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 스마트 공공주택 3만 호 공급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인공지능·반도체 연구개발 및 첨단기업 유치 ▲범정부 상생협의체 구성 ▲용수관로 경유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 ▲팔당호 중첩 규제 개선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준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민선9기를 이끌어갈 시정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18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후, 9월 4일 타운홀 미팅 현장투표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 참여를 거쳐 최종 최우수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 제출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우수상에는 △꿈꾸는 고양, 함께할 고양 △도약의 중심, 글로벌 고양 △시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고양 △PLAY 고양, FLY 고양 4건이 선정됐으며,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인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장려상 수상자 15명에게도 각각 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슬로건은 618건에 이르는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새롭게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난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신고 의무 사항 ▲소득·재산 및 가구원 변동 등 주요 변동 사항 신고 방법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주의 사항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한 각종 복지제도 및 지원 내용 등을 안내했다. 특히 취업·소득, 재산 및 가구원 변동 등 주요 신고 사항을 정확히 신고하는 것이 수급자의 중요한 의무임을 강조하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수급자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필요한 복지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등 관련 복지제도와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보장제도인 만큼 수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제1회 용인특례시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백옥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굽다’를 주제로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가 협력·후원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시가 제공하는 ‘백옥쌀가루’를 활용해 상품성·대중성·창의성을 갖춘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 센터에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분야는 빵류, 케이크류, 구움 과자류, 페이스트리류, 디저트류 등으로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이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의 제품 개발 부담을 낮추고자 제과용 박력 쌀가루와 제빵용 강력 쌀가루 등 경연용 백옥쌀가루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제품 개발과 본선 출품에 필요한 재료비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용인에서 제과제빵, 디저트 관련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표자 또는 해당 사업장에 재직 중인 종사자 등이다. 참가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용인이 아니더라도 사업장 소재지가 용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주요 공공기관 3사와 손잡고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지역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 3사와‘인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4개 기관이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대기환경관리 노하우 등 기술적 지원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참여 등이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영세사업장에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동반 성장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시는 이러한 협력 모델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2025년도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공공기관 50%, 국비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와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과 실행 의지를 다졌다. 이날 공동결의대회에 앞서 열린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하고, 지방정부 간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공동결의대회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등이 주최하고, 지방정부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결의에는 전국 지방정부가 뜻을 모았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환영사를 통해 지방정부의 기후행동 실천과 실천 지방정부 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동결의에서는 에너지전환, 교통, 폐기물·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5개 부문 12개 이행 항목 가운데 각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3개 이상의 목표를 선택해 결의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은 2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 행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단체장 등을 비롯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 결의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후대응 및 에너지전환 목표를 직접 제시하고, 지방정부 단체장이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시 기후행동 약속으로 ▲공공소유 건축물을 중심으로 녹색건축물 등급제 시행 ▲공공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1회용품 사용 금지 ▲공공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후보험 도입 3가지를 제시했다. 조용호 시장은 “기후행동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우리 도시의 오늘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라며 “오산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지는 기후행동을 만들어가겠다. 오늘의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행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활동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을 열고 삶을 연결하는 배움동행 프로젝트’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활동가가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총 10회, 20시간 동안 진행한다. 청각장애인 16명과 수어통역활동가 9명 등 2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정서와 관계 형성을 위한 ‘마음을 여는 훌라(하와이 전통춤)’와 디지털 활용과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는 ‘세상을 잇는 인공지능(AI)’으로 구성한다. 참여자들이 함께 활동하며 소통하고, 학습 경험을 일상과 지역사회로 넓혀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수어통역활동가가 단순한 학습지원 역할을 넘어 청각장애인과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학습 동반자로 활동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명시는 2024년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초급과정을 시작으로 중급, 육성(인큐베이팅), 고급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활동가 양성 기반을 마련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8월 3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지방보조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과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보조금의 기본 개념과 운영 기준 ▲예산 편성·교부·집행 방법 ▲정산 및 사후관리 ▲부정수급 주요 유형 ▲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는 교육에 앞서 현재 구리시가 겪고 있는 재정위기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보조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구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최근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책임성과 투명성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각 단체가 더 많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열람 기간을 운영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개별지 3,264필지다. 대상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토지소재지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조사 내용과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검토해 감정평가사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산정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제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 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민 시장은 고양시가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도의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총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 평이 개발됐고, 현재 107만 인구 가운데 70만 명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따라 유입됐다. 그러나 대규모 주택개발에 비해 산업과 일자리 등 자족기반 확충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고양시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이에 따른 교통·경제적 부담은 고양시와 시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 시장은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6기(2027~2030년)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관열 시장과 박광성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사업 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앞으로 4년간 광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담게 된다. 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 착수 이후 온·오프 라인 주민 욕구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7월에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세부 사업 담당 부서와 관계자 대상 표적 집단 면담 조사(FGI)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사업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성과평가연구원의 경과보고에 이어 추진 방향 및 세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박 시장은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광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이정표가 되는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시는 지난 26일 평생학습원 배움실에서 고립·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가정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내마음애(愛) 온(ON), 한 발짝 업(UP)’ 사업의 하나로, 자녀 고립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함께 어려움을 겪는 부모가 자녀 상황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을 익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년 이해와 인식개선 ▲부모 자기이해·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부모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전문 강사 강연에 더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나눔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부모가 자녀 행동과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법과 대응 방안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자녀 변화를 기다리는 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부모와 자녀 간 관계가 회복되면 고립·은둔 청년이 가족과 사회에 다시 마음을 열고 연결될 기반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오산시 자율방역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자율방역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자율방역단은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의 확산을 예방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율 방역 조직이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역단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앞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순으로 마련됐다. 역량강화 교육에는 (사)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 성승모 간사가 강사로 참여해 방역 소독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약품 희석 비율, 방역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했다. 위촉된 한 단원은 “우리가 사는 지역을 직접 지킨다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쳐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율방역단 활동에 참여해 주신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까지 촘촘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입 확충 정책에 따른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방침에 맞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8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확대 운영하고,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올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징수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조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의 하나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이 100만 원 이하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해 체납 원인과 세금 납부 능력을 파악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설명하고 자진 납부를 안내한다. 형편이 어렵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생계형 체납자는 관계 기관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과 일자리 알선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재산 상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은닉 재산 여부를 확인하고, 출국금지와 명단 공개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제재를 병행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8일까지 재무 교육에 참여할 청년 8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자산 형성(1차)과 자산 증식(2차)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분야별 40명이 참여한다. 1차 교육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9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재무 로드맵 수립을 주제’로 열린다. 재무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저축 외에 다양한 자산 형성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재무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2차 교육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3시 같은 장소에서 ‘10년 후를 바라보는 장기투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안전한 장기투자 방법과 사례 소개해 청년들이 미래를 고려한 자산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교육 이수자 가운데 회차별 온라인 신청 선착순 20명씩, 총 40명에게는 오는 11월까지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상담을 2회씩 지원한다. 상담에는 공인재무설계사(AFPK),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참여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면서 소득이 있는 19~39세 청년이다.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스스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역 도·시의원들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탄구는 지난 24일 동탄구청에서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도·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동탄구 지역 도·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탄구 출범 이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생태터널 추진 현황을 공유한 데 이어 2027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본예산 편성과 관련한 의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혜를 모았다. 동탄구는 이날 제시된 의원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2027년 본예산 편성과 주요 구정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의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