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마북‧동백1‧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이 반딧불이 서식지 탐사 등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및 복원을 위한 조례 제정 방향과 함께, 지역 내 반딧불이 서식 현황, 지속적인 관리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관내 반딧불이가 출현하고 생존·번식할 수 있는 지역을 ‘반딧불이 서식지’로 정의하고, 해당 서식지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및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 ▲교육·홍보 및 시민 참여 활동 지원 ▲서식지 모니터링 및 지킴이 활동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환경오염 예방 및 환경 개선 사업 ▲반딧불이 탐사 등 체험 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조례안은 하천구역 및 국·공유지 등에 위치한 서식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나흘째인 7일 다낭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Meet Korea in Da Nang’ AI 세미나와 제5회 한-베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다낭시청에서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낭시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산업, 교육·문화,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의 인연은 2013년 용인시가 당시 꽝남성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행정과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과 다낭시가 통합된 뒤 올해 1월 기존 관계를 계승·확대하는 우호 협약을 새로 체결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용인에는 삼성전자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용인의 문화자원을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은선 대표를 비롯해 김주환 간사, 안치용‧김윤선‧김한울‧이정열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가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용인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단체는 용인 고유의 문화자산을 경제적 가치와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1기에서는 용인의 역사·자연·생활‧문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축제 개발 방안을 연구하며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으며, 2기에서는 시민참여형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과 권역별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며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출범한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기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문화정책이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사흘째인 6일 광푸구를 찾아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용인시 청년봉사단 파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먼저 광푸구청에서 부이 응옥 안(Bui Ngoc Anh) 광푸구 당서기, 후인 응옥 바(Huynh Ngoc Ba)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이기찬 국제연꽃마을 베트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광푸구 국제연꽃마을에 조성된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의 이용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도서관을 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용인시 청년봉사단 20명을 광푸구에 파견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 청년봉사단은 도서관과 한·베 페스티벌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벽화 봉사와 K-팝·K-푸드·전통놀이 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봉사·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정순 의장은 간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다낭 소프트웨어파크2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응우옌 까오 타인(Nguyen Cao Thanh) 현장관리자로부터 반도체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 전문인력 양성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FPT는 소프트웨어와 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와 테스트·패키징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대표단은 이어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IT 업무시설인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찾아 기업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전략,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양측은 삼성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용인특례시와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다낭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다낭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진행되며,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이상일 시장과 함께한다.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주민자치, 청년 교류,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 첫날인 4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한정일 총영사와 조주연 KOTRA 다낭무역관장을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튿날인 5일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용인시의 주민자치제도와 시민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넓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베트남 최대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의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양 도시 간 첨단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6일에는 다낭시 광푸구 국제연꽃마을에 있는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 도서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은 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및 가족친화도시 조성 연구’를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 의원, 김주환 의원, 김한울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연구 목적을 공유하고 연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과정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용인특례시 실정에 맞는 미래세대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정책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제성 대표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은 아이를 낳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정책 개발 활동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을 심의한 결과 총 8개 연구단체의 활동을 승인했다. 올해 활동하는 의원연구단체는 'Sports City 9',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 '스마트행정 연구회',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탄소중립연구소 IV' 등이다. 'Sports City 9'는 임현수 의원을 대표로 이정열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길수, 안치용, 신나연, 신민욱, 박인성, 이민희 의원이 참여해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을 연구한다.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는 박은선 의원을 대표로 김주환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영식, 김윤선, 안치용, 강영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3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 제정을 행정절차 이전 단계에서,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용인특례시의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조례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용인시 관계 공무원과 주민자치연합회 조례 제정 TF팀(회장 신재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집행부가 마련 중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의 구성과 선정 ▲주민총회 개최 및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확대 ▲주민자치회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조례안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안정적인 전환과 읍·면·동별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설치 방안,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조화롭게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확충과 하수관로 재정비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기반시설 관리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13일 강우량이 많았던 날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오수와 하수가 범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상현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과 강우량이 많은 시기에 이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는 주택과 건축물만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상수도와 하천,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교통망,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함께 계획하고 관리해야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진출입로를 분산해 교통체증을 완화하도록 공공 용지를 개발이 아닌 공공을 위한 용지로 활용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유재산 심사 역시 사업비뿐만 아니라 해당 입지가 도시 기반시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는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세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2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백 골목상권 침체를 보행 환경과 공간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고, 단절된 상권을 연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골목상권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머무는 생활공간이자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지만, 동백 골목상권은 상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개별 점포 지원과 함께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는 공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먼저 상가 주변의 안전펜스가 보행로와 점포를 분리해 상권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전펜스로 인해 상점이 가까이 있어도 쉽게 들어갈 수 없고, 눈에 보여도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져 유동인구와 소비가 줄고 상권 침체가 심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동백죽전대로로 양분된 상권의 보행 단절 문제도 짚었다. 광폭 간선도로와 먼 횡단보도, 긴 신호 대기시간이 보행자의 이동을 가로막으면서 시민들이 반대편 상권을 ‘가까이 있지만 가지 않는 곳’으로 인식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보정동, 죽전1·2·3동, 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공적인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과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문제의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먼저 보정동 주민의 오랜 숙원인 ‘분당차량사업소 이전’ 문제를 제기했다. 분당차량사업소는 1994년 당시 도심 외곽이었던 보정리 일원에 들어섰지만, 현재 이 지역은 GTX 용인역과 용인플랫폼시티가 조성되는 경기 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변화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약 8만 2000평에 달하는 거대한 차량기지가 지역의 동서를 가로막아 도시 단절을 초래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지난 30년 가까이 소음·진동·미세먼지에 시달리며 기본적인 건강권마저 위협받아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철도시설이라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전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가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되며,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를 참고해 적극적인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기흥구 분구 문제도 시급한 현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확대와 운영방안 개선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매월 1일 오후 1시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수많은 시민이 동시에 경기지역화폐 앱에 접속하지만, 긴 대기 끝에도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지역화폐 충전이 민생정책이 아니라 인기 공연 티켓 예매를 방불케 하는 선착순 경쟁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전 시간 분산이나 접속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지만 부족한 예산이라는 핵심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한 시민들의 경쟁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과 충분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시의 올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은 220억 원으로, 수원시 400억 원, 성남시 360억 원, 화성시 570억 원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지역화폐는 단순한 소비 지원이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23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과 용인시 보훈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으며, 용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은 보류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에서는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재위촉됐으며, 손익찬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심지현 법무법인 선화 변호사, 이정화 법률사무소 강물 변호사가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됐다. 위촉기간은 2026년 7월 23일부터 2028년 7월 22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차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의회의 입법 역량 강화와 법률자문 활성화, 전문적인 의정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및 송무행정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고문은 의회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고, 법률고문은 의회 관련 법률자문과 소송 수행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정순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될수록 전문적인 입법·법률 지원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법·법률고문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병손, 김한울, 김희영, 서정일, 신나연, 신현녀, 심정은, 이정열 의원 등 8명을 선임했으며,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간사에 심정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의원들의 윤리심사, 징계‧자격심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영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렴성과 품위를 지켜야 한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청렴하고 건전한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용인특례시의회 만들기’를 주제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정주 한국청렴연구소 소장(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겸임교수)은 2시간 30분 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 ▲지방의원 대상 청렴 기준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과 밀접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대표로서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명한 의사결정과 도덕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부정 청탁,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신고 등 주요 사례를 검토하며 청렴 실천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직후 진행된 청렴 서약식에서 의원과 직원들은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장정순 의장은 “청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풍덕천2‧신봉동/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천유타워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취소에 따른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용인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동천동 899번지와 900번지 일원은 2012년 공동집배송센터로 지정됐으나, 입주업체가 공동집배송센터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정명령과 행정소송을 거쳐 2025년 5월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시정명령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행 기회를 부여했지만, 사전 확인 절차 없이 신규 입주와 계약 갱신이 이뤄졌고 현장점검에서도 대부분의 호실이 주요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정취소로 인해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이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또한, "용인시가 지정취소 권한을 갖고 있었는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중요하다"며, "현재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새로운 매매나 임대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원들과 시민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신뢰받는 의회,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용인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5회 임시회를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7월 20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23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