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호원2동 체육진흥회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공원과 하천 일대에서 ‘쓰담 걷기(플로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쓰담 걷기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실천적 운동이다. 체육진흥회는 지역 환경 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이 활동을 정기적으로 기획해 운영 중이다. 특히 체육진흥회 회원뿐 아니라 회원 가족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변과 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성원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호원2동을 만들기 위해 플로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원2동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노인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2024년 8월부터는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 협력기관인 구심한의원(원장 최원집)으로부터 수제 쌍화탕을 후원받아 매월 5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제 쌍화탕을 후원한 최원집 원장은 “정성껏 달인 쌍화탕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연숙 위원장은 “해피박스 전달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과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광규 동장은 “매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쌍화탕을 후원해 주시는 구심한의원과,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지역사회의 정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청룡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과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이해 어린이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통학로 주변에서 차량운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와 과속 행위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강화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일반 도로의 3배에 달하며,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주민신고제를 통한 안전신문고 신고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이원진 허가지원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하겠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보건복지팀이 복지 위기가구를 위해 독거노인은 물론,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면접조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에 연계한다. 또한 단순한 건강 상담을 넘어 생활습관 개선, 정서적 교류까지 포함해 대상자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 대상자는 “귀찮다는 이유로 병원도 가지 않고 약도 끊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 검사를 해줘서 내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며 “혼자 살아 늘 걱정이 많았는데 간이 건강검진도 해주고, 상담까지 받아 큰 도움이 됐다. 내일 바로 병원에 가보려 한다”고 전했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주민의 건강 및 복지 욕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건강관리 능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7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센터 2층 배움실에서 ‘흥선사랑방 힐링교실’ 1분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흥선동 주민자치회의 2025년 자치실행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및 취약계층의 치매 예방과 심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20여 명의 참여자들은 기억력 향상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복지돌봄분과원들이 함께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노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인지 훈련법과 건강 유지법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1분기 치매예방교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흥선사랑방 힐링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2분기 웃음치료교실, 3분기 아로마교실, 4분기 목공예교실이 예정돼 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024년 음악도서관의 운영 성과를 기록한 'Memory 2024'를 제작해 음악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번 연보는 음악도서관에서 진행됐던 2024년 컬렉션, 음악감상회,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을 담고 있다. PDF 형식으로 게시돼 음악도서관에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Memory 2024'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돌아보며, 음악도서관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음악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기억저장소’에서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기억살롱’이 4월 1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기억살롱은 의정부의 근현대사와 일상문화 자원을 인문적으로 풀어내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운영 당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을 주제로 연중 4개 시즌으로 구성되며, 시즌1 ‘봄’은 4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봄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세시풍속 ▲우리 동네 봄 나들이 ▲제철 음식과 차 ▲전통주 등 지역과 계절을 연결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온라인 또는 전화(031-853-8374)로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기억저장소는 의정부 근현대사 자료의 수집‧보존‧활용을 위한 기록 보관(아카이브) 공간으로, 2023년 12월 흥선동 옛 향군클럽 건물에 개관했다.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강연 외에도 소규모 전시와 단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모리의 메모리게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4인 이상이면 누구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7일 을지대학교 일현관과 기숙사 공중화장실에서 민관 합동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을지대학교의 협조 요청에 따라 진행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여성친화도시 의정부의 주인)’ 회원들과 을지대학교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 공간과 생활 공간을 직접 점검했다. 시와 점검단은 렌즈탐지기 및 전파탐지기를 활용해 변기 뚜껑, 천장, 환풍구 등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했으며, 흠집이나 구멍이 있는 곳에는 경고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다. 김동근 시장은 “최근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와 화장실 점검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으며, 경기도 공유서비스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설계와 제도 정비를 통해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병택 복지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대표, 종사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총 10명이 참석해 ▲위원회 운영 방향 ▲자녀돌봄휴가 제도 개선 방안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7월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더욱 강화해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택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대표위원인 이계옥 의원을 비롯해 김현주, 강선영 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등 회계·재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3월 28일부터 4월 16일까지 20일간 의정부시의 2024회계연도 결산서를 검토한다. 주요 검토 대상은 세입·세출 내역,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됐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김연균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절하게 운영됐는지를 점검하는 의회의 핵심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검사를 통해 의정부시의 재정 운용이 더욱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6월 열리는 제337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매년 4시간 이수가 의무화돼 있다. 교육은 ▲공동주택 내 화재 사례 및 예방대책, 소방 관련 법규 및 소방시설물 종류와 관리 방법 ▲공동주택 주요 범죄 사례와 예방대책 및 대응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장은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이른 시간부터 참석자들로 가득 찼으며, 특히 김동근 시장도 참석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의식 제고를 당부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내 재난사고와 범죄에 대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의정부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종록)가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과 ‘제9대 의정부시 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사 200여 명을 비롯해 시장,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Sop 한마루, 에어로폰 연주자 신미희, 감상트리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박춘섭 이임 회장 공로패 전달 및 이임사 ▲최종록 제9대 회장의 협회기 전달 및 취임사 ▲사회복지사 선서 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김동근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우수 사회복지사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김동근 시장은 사회복지사의 가치에 대한 공감과 지지의 뜻으로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주요 내빈의 축사와 함께 협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3.29. 오후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의정부유스오케스트라의 'Spring Again : 다시 봄' 을 개최한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 2023년 문화예술 저변확대로 문화 역량 향상의 뿌리가 될 차세대 지역 음악인 발굴 프로젝트로 의정부유스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시승격 60주년 기념음악회”,“수능생을 위한 장일범과 함께하는 해설음악회” 등 다양한 테마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의정부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회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올해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의정부만의 전문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스트리아 한오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인천시향, 프라임필 등에서 객원 지휘를 역임한 정병휘 지휘자가 이끌 예정이다. 또한, 영국 런던 Royal College of Music 석사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이상은과 독일과 스위스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객원 솔리스트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 취약계층 위한 ‘사계절 늘 돌봄 꾸러미’ 사업을 시행했다. 사계절 늘 돌봄 꾸러미는 건강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계절별(분기)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제철 음식과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살핀다. 이번 봄철 꾸러미에는 ▲딸기 ▲봄동 ▲미나리 ▲바지락국 ▲멸치 ▲보리 강정 ▲오미자청 ▲배도라지청 ▲견과류 ▲유산균 ▲손 지압 마사지기 등이 포함됐다. 특히, 봄철 신진대사 활성화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건강관리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대상자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겼다. 장암동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진 동장은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25일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성원크린(대표 박성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무료 청소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성원크린은 작년 10월 21일 녹양동과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맺은 후, 주거 청소 및 소독이 시급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무료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받은 독거노인은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으나,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해당되지 않아 기존 청소 서비스(깔끄미)를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성원크린의 지원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신적 어려움과 지적장애로 인해 청결 유지가 어려운 중장년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도 정기적인 소독‧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성원 대표는 “무료 청소 서비스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광규 동장은 “취약계층에 깨끗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성원크린에 깊이 감사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5일 용현동 건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총 콜레스테롤 측정을 포함한 건강사정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보건복지서비스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기존 복지 대상자뿐만 아니라 위기가구, 돌봄필요대상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보건복지 상담을 추진했다. 송산1동은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및 건강돌봄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경 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복지서비스 연계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5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머핀빵 60개를 지원하는 ‘오늘은 빵터지는 날’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오늘은 빵터지는 날’은 흥선동 지사협 위원이 직접 머핀을 구워 포장한 뒤, 위원들이 저소득 가구를 2인 1조로 방문해 전달하는 특화사업이다. 재능기부자인 장영란 위원은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빵사모)’ 회장으로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의정부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와 흥선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올해도 직접 구운 빵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재능기부 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 대상자에게 그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가 지원·관리하는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기관의 5~7세 어린이 1천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식품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당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신청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교육 영상과 더불어 별도의 물병 꾸미기 재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음료에 포함된 당에 대해 알아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 교육 꾸러미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배송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고령자, 치매가정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에 타이머콕, 일산화탄소(CO) 경보기를 보급한다. 이번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은 가스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가스 누출 및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 차단 기능이 있는 타이머콕, 가스 누출 검지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방지하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타이머콕의 경우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미성년자녀 2명 이상) 등 가스 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1가지 이상 해당하는 세대이며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위 취약계층과 경로당,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을 포함한다. 올해는 사업 대상자를 기존 65세 독거노인에 55세 이상 고령자로 확대했으며, 치매 가정과 다자녀 가구도 새롭게 대상자로 추가했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노후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경기도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빌라, 다세대, 연립 등)이며, 공용부분 총공사비의 90%, 최대 1천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옥상‧외벽방수, 균열보수 등 ▲주차장‧단지 내 도로 보수 ▲승강기‧가로등 보수 ▲담장 및 대문 개량 공사이며, 자부담 10%와 주택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시는 4월 중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4월 말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시설 개선을 통해 주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주택의 슬럼화 방지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