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재단의 업무 및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할 제5기 비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재)인천서구문화재단 비상임이사는 전문가적 능력, 전략적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조직관리 능력, 의사소통 능력, 협상 능력, 위기관리 능력 등 임원으로서의 일반적인 기본역량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비상임이사로 임명될 경우 재단의 업무 및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이사회 또는 이사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2일까지 15일간 이메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사장이 최종 임명한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인 제5기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총 2년이며,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세어도 행정선 ‘정서진호’의 접안시설인 경인항 관리부두 부잔교가 파손됨에 따라, 임시 선착장을 동구 만석부두로 변경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부잔교의 무게추 와이어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결정됐다. 인천해양수산청은 시설 복구에 약 2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대체 선착장 이용을 권고했다. 이에 서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인천 동구 소재 만석부두를 대체 선착장으로 지정했다. 만석부두 이용 시 기존 경로보다 편도 기준 약 25분 이상 추가 소요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체 선착장을 확보했다”며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설이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인천해양수산청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시니어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5회를 추가해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했다. ‘시니어 근력강화 운동교실’은 전문 필라테스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근감소 예방과 신체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준비운동 및 관절 이완 스트레칭 ▲신체 부위별 맨몸 근력운동 ▲폼롤러·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자 의견을 반영한 운동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시니어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위축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는 동남아시아의 경제 중심지인 말레이시아를 대상 지역으로 하며,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2주 동안 9개사(서구지역 6개사, 검단지역 3개사)를 모집한다. 참가기업에는 기업 제품 분석을 통한 목표바이어 모집과 현지 통역원 구인, 상담 모니터링 등 수출상담을 위한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휴·폐업 기업 및 상담 희망품목이 신청기업의 제조품이 아닐 경우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대상국인 말레이시아는 할랄 시장의 거점이자 경제 성장세가 가파른 국가로,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 등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16가족 55명과 함께 불로대곡동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 봉사는 일손 돕기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땀 흘리며 대화하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자연 속에서 노동의 가치를 체험하며 가족 간의 벽을 허물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려 일해보니 집에서 말로만 가르치던 노동의 가치를 직접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힘든 농사일을 도우며 우리 가족이 더 단단하게 뭉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가족 단위 봉사는 자녀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와 가족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테마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는 5월 16일 인천서구복지재단 5층 아이돌봄팀 교육장에서 보듬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상반기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함께 성장하는 보듬매니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보듬매니저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듬매니저와 센터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체계 형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전달식 강의가 아닌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보듬매니저들은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과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보듬매니저의 역할 재정립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활동 중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해결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센터와 보듬매니저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활동 시 유의사항, 사례 연계 및 보호자 소통 과정에서 필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이 올해도 구민들의 일상 가까이로 찾아간다.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서구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문화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구 전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올해도 생활권 중심의 공연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가 및 예술단체들의 참여로 진행되며 버스킹 공연 및 서구생활문화동아리의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서구문화배달’ 구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향숙 교수)는 지난 15일 개최한 ‘한국식품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AI 기반 정밀영양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최근 식품영양학계가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서구센터가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현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거둔 학술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가 도출한 ‘항염 향신료 최적 배합비(강황·흑후추)’를 적용한 이론·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분석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저염 식습관 실천 의지가 사전 대비 40% 향상됐으며, 허브를 활용한 짠맛 대체 기술 수용도와 식단 관리 자기효능감 역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향숙 센터장은 “최근 식품영양학계는 개인 맞춤형 데이터를 다루는 ‘AI 기반 정밀 영양’으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라며, “인천서구센터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여 노인 복지 현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서구 안심동행 안전 네트워크 협의체'와 함께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시설 안전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개선은 지난 4월 3일 협의체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당시 전기화재 예방, 에너지 효율, 시설물 위험요인, 출입통제 및 안전표지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이 이뤄졌다. 또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자체 제작한 SG AI 안전플랫폼을 활용해 점검항목과 사진 등 현장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차단기 용량 적정화 및 누전차단기 교체 ▲도어손잡이 교체 ▲출입제한 구역 안전표지 부착 ▲잔존 가스배관 맹관 처리 ▲지하 기계실 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방향 안내 등이다. '서구 안심동행 안전 네트워크 협의체'는 서구시설관리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참여하는 지역 안전 협력체계로, 노후·취약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개선–재점검–확산’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서구가족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신부 산전요가교실’을 지난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전요가교실’은 전문 요가강사를 초빙하여 임신기간 중 몸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바른 자세, 호흡법 그리고 몸의 순환을 도와주는 스트레칭과 골반을 교정하는 자세를 미리 배워봄으로써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임신 16주 이후 산모를 대상으로 6월 18일까지 주 2회(매주 화·목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호흡법 △명상법 △골반 강화법 △허리통증 완화법 △임신·출산 관련 건강정보 등 안전하고 건강한 산전관리와 출산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변화를 겪고 있는 임신부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증진과 더불어 건강한 출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산부 맞춤형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년 연세대와 함께하는 토요멘토링 캠프(이하 멘토링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멘토링 캠프는 서구 관내 중학교 중학생 멘티 80명과 대학생 멘토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와 멘티가 1:1로 매칭되어 ▲전공·진로 탐색 ▲RC교육 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언더우드 기념도서관, 강의동 등을 돌아보는 캠퍼스 투어도 진행했다. 본 캠프는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 멘티가 함께 대학생활을 체험하면서 멘티 학생들에게 학습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고, 멘토와 함께 멘토링 활동을 통하여 중학생 멘티들의 진로를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0년동안 추진 중인 관내 중학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서구 관계자는 개회식에서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지식 나눔을 넘어, 우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과 캠퍼스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큰 힘이 되길 응원하며 멘토링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연세대와 함께하는 토요멘토링 캠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30~54세 경력보유(단절) 여성이다.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비 등 구직활동에 지출한 비용을 증빙하면 사후 정산을 통해 실비 지급하며, 이를 통해 재취업 준비 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4월 30일 1차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한 데 이어, 오는 6월 30일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해 더 많은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 지속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검단신도시 내 제설취약구간인 고산터널에 [자동염수 분사장치 설치]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서구는 그 간 제설취약구간인 고산터널에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방안에 대하여 인천광역시 도로과 및 검단신도시 사업시행자(iH)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행정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2026년 7월 1일 예정된 검단구 신설에 대비해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재난안전시설임을 강조하며 중앙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얻어낸 결과’임을 강조했다. [자동염수 분사장치]는 폭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원격으로 염수를 도로에 고압 분사하는 장치다. 이는 기존 제설 차량 방식보다 신속하고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 대형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검단구 신설 및 본예산 편성 후 신속히 사업을 발주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이전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21일 검단신도시 내에 구립공공도서관인 ‘아라누리도서관’을 신규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아라누리도서관은 검단신도시생활SOC복합청사(아라1동행정복지센터) 내에 들어선 시설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구민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을 완료했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3,043㎡, 지상1층~지상 3층으로, 약 3만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층별 주요 시설로 ▲(1층 꿈누리)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아 자료실 ▲(2층 자람누리)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탐색과 독서가 가능한 아동·청소년 자료실 ▲(3층 열림누리)책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차분한 독서 공간인 성인 자료실 이외에도 배움누리(문화교실) 및 모임누리(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특히 각 공간은 단순한 도서 대출의 기능을 넘어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서체류형 도서관으로 조성했고, 독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라누리도서관은 주6일(화~일, 9:00~22:00, 주말 18:00까지)운영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이다. 서구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청라 노을공원에서 환경봉사단체 및 활동 희망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실천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2050에코체인지 숲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숲길 생태 감각 깨우기 체험, 자연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체험, 공원 내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문찬주 센터장은 “숲체험 활동이 시민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장수누리터(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서구보건소 장수누리터 다학제팀과 통합돌봄지원 사업 담당자 등 59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서구보건소가 지난 4월 2일 지역사회 건강돌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 협력기관 17개소 가운데 한 곳인 경인여자대학교의 교육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이윤정 교수와 이진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 및 방문건강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며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질 높은 교육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4일, 원신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의 첫 번째 수업인 ‘반려견 산책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산책수업은 반려인과 반려견의 건강한 유대관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산책 수업은 평소 산책 시 줄당김이 심하거나 다른 개나 모르는 사람을 보고 과하게 짖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업은 전문훈련사의 지도하에 오리엔테이션, 이론수업, 산책실습,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으며,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습관을 기르고 산책 중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이해하는 등 안정적인 산책 루틴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책수업은 회차당 10가구씩 소규모 그룹수업으로 진행되며 ▲5월 21일 ▲6월 19일 ▲6월 26일에도 예정되어 있다. 동물등록(반려견)을 완료한 서구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차당 10가구로 선착순 마감된다. 6월에는 산책 수업과 더불어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반려견 건강 마사지 교육도 준비 중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4일 14시, 원창동 소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의 국가기반시설 마비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 서구청 및 인천광역시청,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3개 기관이 주축이 되어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119 특수대응단 화학대응센터, 시흥화학방재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 서구보건소, 대한적십자사 등 23개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인력 300여 명이 참여하고 42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이번 훈련 목표는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 및 다수 유관기관 간 공조 협력체계 구축하는 종합훈련으로, 재난 발생 순서에 따라 ▲최초 신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초기 대응, ▲화재진압, ▲인명구조,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현장 수습·복구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과 구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재난안전통신망(PS-LTE)으로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됐고, 현장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중동전쟁발 고유가로 인한 서민층의 가계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부터'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 1인당 10만원(수도권) 지급한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 초과되는 고액 자산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이다.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신청초기 혼잡완화를 위해 첫째주(5.18. ~ 5.22.)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 콜센터, ARS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시중 은행 영업점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처는 인천광역시 내 매출액 30억 이하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Play Me, 누구나 피아노’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Play Me, 누구나 피아노’는 지하철 역사 내 공공형 피아노를 설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사업이다. 구민을 비롯한 이용객이 직접 연주자가 되거나, 지나가며 다른 사람의 연주를 감상하는 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지난해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 환승통로와 가정역 4번 출구(현 6번 출구)에 피아노를 설치해 구민과 지역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한 구민 참여 연주와 지역 예술가 공연을 함께 운영하며, 지하철 공간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시켰다. 올해는 인천교통공사의 적극적 협조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서구청역과 검암역을 추가, 총 4개 역사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