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수비수 정용희를 영입하며 측면 전력에 속도와 에너지를 더한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cm의 좋은 피지컬을 갖춘 수비 자원으로, 공수 양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풀백’유형이다. 대학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으로 존재감을 쌓은 뒤, 그 흐름을 그대로 프로 무대로 옮겨 실전 경험을 축적해왔다. 프로 데뷔 이후에는 꾸준한 출전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수비 안정감까지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은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이다. 타이밍 좋은 전진으로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고, 정확한 크로스로 박스 안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술 운영 폭을 넓힐 카드로도 기대를 모은다. 화성FC는 정용희 영입을 통해 측면 수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까지 끌어올려 새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정용희는 “화성FC와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새로운 팀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서 화성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해당 분야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3개월간 배치돼 현장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청년들의 급여는 월 평균 251만 원(세전) 수준으로 시가 직접 지급하며, 기업은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우수 인재를 직접 검증할 수 있다. 실습 이후에는 정규직 전환도 가능해 실질적인 채용 연계형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 대상 기업은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기관·단체 중에서 반도체·전자부품·제약바이오 분야 기업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화성시기업지원플랫폼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이 인건비 부담 없이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청년 채용을 고민하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이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 해오름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473㎡ 규모로 조성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과 2층은 공공도서관으로, 3층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꾸며졌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 대출 및 열람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소통 공간의 역할을 확장 수행할 수 있는, 여가·휴식·교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공도서관에는 ▲다양한 형태의 열람 좌석이 배치되어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일반자료실 및 유아·어린이자료실 ▲반응형 터치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을 지원하는 ‘인터랙티브월’ ▲움직이는 명화를 활용해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갤러리 등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다. 3층에 위치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도서관과 연계해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소통을 위한 공간인 놀터,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학생자치활동실, 자연놀이뜰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일인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1층 독서계단에서 개관식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도권 기준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 원까지 상승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청년 주거’ 문제,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 장학관·기숙사’로 답하다! 청년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도지사 재임 시절 주거비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주택’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으며, 이후 작년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월세 지원 등 단기적 처방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주거 안정’이라는 국정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주거 문제를 일시적 지원 대상이 아닌 학업·취업·정주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월 20만 원의 ▲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을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접근은 청년주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화성FC(이하 화성FC)가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66) 취임을 알렸다. 취임식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구단주와 차두리 감독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는 국제 스포츠 행정과 체육 분야의 학계·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2010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중장기 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5년 6월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위원장으로서 교육 체계 발전과 제도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2018년 2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장 및 체육대학원장을 역임하며 체육 인재 양성과 학사 운영을 이끌었고, 2021년 4월 대한체육회 종목정책자문단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종목 정책 자문 및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하는 등 체육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현장 이해도를 갖췄다. 화성FC는 송종국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구단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구단이 축구를 통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을 격려했다.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매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업 비전 공유의 장으로, 올해는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내빈 소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 덕담사, 꽃길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 환경 속에서도 도시와 기업이 올바른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며 “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과 나란히 걷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화성시 3대 전략산업 및 로봇산업의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했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등 화재발생 시 신속대응 등 사전예방 및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골키퍼 김태준을 영입하며 새 시즌 골문 경쟁에 무게를 더한다. 김태준은 안정적인 킥과 빌드업, 1대1 상황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팀 후방 운영에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준은 청주대학교에서 경험을 쌓으며 대학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덴소컵(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대학대표 선수단에 선발되는 등 큰 무대에서 검증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성장 과정을 이어왔다. 또한 U-23 대표팀 소집훈련을 경험하며 상위 레벨 경쟁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 가능성을 보여왔다. 김태준의 강점은 기본기가 탄탄한 위치 선정과 안정감이다. 세컨드 볼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수비 라인과의 간격을 유지해 위험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경기 리딩 능력도 갖췄다. 또한 후방에서 짧은 연결과 전환 패스를 통해 압박을 풀어내는 데 강점을 보이며, 상황에 따라 빠른 킥으로 공격 전개의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옵션도 보여준다. 화성FC는 김태준 영입을 통해 골키퍼 포지션의 뎁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후방에서의 연결과 수비 안정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준은 “화성에서 축구를 시작한 소년이 14년의 시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 행복택시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서 ‘노선형’과 ‘호출형’으로 구분해 운행된다. 노선형은 마을과 읍면 중심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며, 호출형은 이용자가 필요시 호출하면 읍면 중심지 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은 총 22개 마을로, 우정읍(11개), 남양읍(2개), 송산면(1개), 팔탄면(1개), 장안면(6개), 봉담읍(1개) 등이다. 운행 마을 선정 기준은 ▲버스 등이 운행되지 않는 마을 ▲버스 운행시간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 ▲마을회관 등 마을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미터 이상이고 버스가 5회 이하 운행하는 마을 등이다. 앞서 시는 행복택시를 2024년 114개 마을에서 지난해 154개 마을로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공통 번호인 109는 1은 ‘한 명의 생명’, 0은 ‘자살 제로(zero)’, 9는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 시도를 경험한 시민 ▲자살로 가족을 상실한 유가족 ▲자살이 우려되는 주변인을 돕고자 하는 경우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문 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정 철학을 담아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해 2022년 7월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728명의 시민이 핫라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았다. 화성특례시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해당 균열의 위험도와 확대 가능성에 대한 종합 분석을 진행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진에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박경민은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측면 수비수로, 공·수 전환 국면에서의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좌측 라인 운용 폭을 넓혀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박경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측면에서 라인을 따라 수비 범위를 넓게 커버하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른 발로 상대 역습의 속도를 끊어낸다. 특히 유스 시절 측면 공격 자원으로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까지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고, 측면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팬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화끈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은 전지훈련에 합류해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신년인사회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의 비전과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 직접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월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서부권에서 동부권까지 29개 읍면동 전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1월 12일(남양읍, 새솔동) ▲2차 1월 13일(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3차 1월 14일(팔탄면, 우정읍, 장안면) ▲4차 1월 15일(정남면, 향남읍, 양감면) ▲5차 1월 16일(매송면, 비봉면) ▲6차 1월 20일(진안동, 화산동, 기배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공격수 김범환을 임대 영입하며 새 시즌 공격진을 보강한다. 김범환은 고려대 소속으로 2025시즌 대학축구 U리그1 권역 득점왕(9경기 6득점)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공격 자원이다. 김범환은 울산HD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는 등 유망주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김범환은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침투 이후 슈팅과 크로스, 연계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방에서 피지컬을 활용해 버티며 공격 전개를 이어가고, 타이밍 좋은 침투로 박스 안 마무리까지 가져간다. 이번 영입은 형제 동행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범환의 친형 김대환은 현재 화성FC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로, 한 팀에서 형제가 함께 뛰게 됐다. 구단은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선의의 경쟁과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환은“첫 프로 무대를 화성FC라는 좋은 구단에서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지도자분들과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고 경쟁하며 제 실력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형 김대환은 “화성FC에 입단한 동생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