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의료 혁신을 고민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온 선도적인 병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AI 시대를 맞아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같은 건물에 마련된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의료 AI 연구와 기술 개발 현황을 살폈다. 이어 참석자들과 산·학·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2030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당뇨·고혈압 예방 관리 등 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난 9일 일직동 11번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최신 ‘당뇨병 팩트시트’를 보면, 국내 20~30대 청년층 당뇨병 환자는 약 30만 명에 달하며 지난 10년 사이 유병률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당뇨병 전단계에 속하는 2030 청년층은 약 303만 명(유병률 21.8%)에 이르지만, 인지율(43.3%)과 치료율(34.6%)이 낮아 젊은 층 혈당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젊은 층 당뇨병과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유병 기간이 길어질 경우 심부전, 만성신부전증, 당뇨망막병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청년층 당뇨병 조기 발견과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이케아 광명점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11번가 교육 현장에서도 공복·식후 혈당 측정, 혈압 체크와 함께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8일 일산서구청 구내식당에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식중독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비롯해 3개 구청과 보건소, 고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및 신속보고 △환자 사례조사 및 인체검체 채취 △조리실 환경조사와 환경검체 채취 △음용수·보존식, 원인 의심 식재료 수거 △검체 이송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 등 실제 현장대응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초기 대응이 특히 중요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 5곳의 수돗물을 점검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수질 안전은 시가 수도법에 근거해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대상지는 아니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고속도로 이용객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수질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죽전휴게소 ▲용인휴게소(강릉방향) ▲용인휴게소(인천방향) ▲기흥휴게소 ▲처인휴게소 등 5곳이다. 시는 휴게소 내 수도시설에서 시료를 채취해 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 등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주요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나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수질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휴게소에서 제공되는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용인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일 보정노인복지관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 예방 교육과 치매 인식 개선사업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을 담당한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192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62곳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4월 처인노인복지관과 치매관리사업 업무협약을 맺는 등 치매안심가맹점 48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41곳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수지노인복지관과 수지장애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는 등 치매안심가맹점 102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지난달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파주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안전문자, 언론매체를 통해 시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됐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0개소에서 어린이 약 1,200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했다.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율동, 연극을 접목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와 건강한 음식 선택,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등 식생활 안전 실천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해 참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였다. 뮤지컬 시작 전에는 스토리텔링 포토존과 주제곡 안무 학습을 진행해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공연과 연계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건강한 음식 선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지난달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파주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안전문자, 언론매체를 통해 시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7월 9일 남동우체국 회의실에서 남동우체국과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이상철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남동우체국 배재삼 총괄국장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우체국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종합건강검진 우대서비스 제공 ▲협회 건강증진 서비스 및 건강정보 공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건강증진 사업 협력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동우체국 임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건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감시와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월 9일 밝혔다.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되며,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구리시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역학조사와 원인 조사를 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2명 이상에게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이 의심될 때는 즉시 구리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으로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김밥, 밀면, 냉면 등 달걀 취급 음식점 30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오는 10일과 13일 이틀간 진행한다. 시는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은 달걀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처럼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달걀로 인한 살모넬라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달걀을 만진 손이나 조리기구를 세척하지 않고 다른 식재료를 만지면 균이 옮겨가는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달걀 보관법, 손 씻기, 조리기구 구분 사용 등 위생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달걀 조리 및 보관 시 주의사항 ▲살모넬라 및 대장균 식중독 예방 방법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안내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부 등이다. 시는 음식점 자율 위생 관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나기효 광명시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음식을 다루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재가 암환자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9일 보건소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재가암 환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지난 5월 1회차 모임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이번 2회차는 참여자들이 직접 오감을 자극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힐링 클래스’로 운영했다. 경기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아주대학교병원) 소속 강사를 초빙해 항우울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명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전액 지원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환우들이 서로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 에너지를 얻어가는 따뜻한 소통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암환자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고자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초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3회차 자조모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고, 끓인 물 등 안전한 물을 마실 것을 권고했다.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은 뒤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즉시 섭취하고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개인위생 관리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다. 조리 전과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또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먹을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것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작은 부주의로도 집단 발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홀몸어르신의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는 만성질환 어르신이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홀몸어르신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자 AI 로봇을 활용해 일상을 돕고 있다. AI 로봇은 식사, 복약 시간 안내, 안부 확인, 음악 재생, 말벗 기능 등을 통해 어르신의 규칙적인 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이 사업에 참여 중인 70대 A씨는 오랜 기간 홀로 생활하며 우울 증상과 신체적 불편으로 외출이 쉽지 않았다. 이에 수지구보건소는 방문간호사의 정기적 방문과 함께 AI 로봇을 통해 일상 돌봄의 빈틈을 메우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AI 로봇은 단순한 기기 지원을 넘어 홀몸어르신의 생활 리듬 형성과 스스로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보조수단이 되고 있다. 특히 기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현장 돌봄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수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일산동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유통·판매 중인 수산물을 수거해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 주요 식중독균과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의 잔류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보관기준과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수조·영업장 위생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의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또 수산물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해 홍보활동도 병행된다. ▲수산물 5℃ 이하 저온 보관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 ▲조리도구 구분 사용 및 세척·소독 ▲수산물 취급 전·후 손 씻기 ▲어패류 충분히 가열하기 등을 안내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수산물의 위생적인 취급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일으키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하기 쉬워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르게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와 준비하지 않기 △칼·도마를 구분 사용과 조리기구를 소독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6대 예방수칙 실천을 권고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설사나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 조리를 삼가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동부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 자치단체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5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자살예방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정책 추진체계, 시행계획 이행실적, 국가 및 지역중점사업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천시는 전담조직 신설 등 선도적인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폭넓게 구축된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안전망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2026년~2030년) 자살예방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살예방체계를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전국 최초 '인천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제도화'를 추진하며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성과로 경인아라뱃길 백석대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교량 투신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동부보건소가 관내 장애인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장애인 재활훈련 프로그램 ‘다시 봄, 일상회복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기능 수준을 반영한 작업치료 중심으로 진행했다. 손 기능과 눈·손 협응력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개별 기능 수준에 맞춘 소근육 중심 재활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기능 회복을 도모했다. 또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8주 동안 손 근력과 움직임을 높이는 기초 훈련을 시작으로 ▲달력 만들기 ▲운동화 끈 바느질 ▲점토 활동 ▲스트링 아트 작품 만들기 ▲전통 공기놀이 ▲룰라끈 키링 만들기 ▲양말 목공예 등 다양한 작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소근육 기능과 눈·손 협응 능력을 키워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특히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재활 의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모기 활동 증가에 따라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신속진단키트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3급 감염병이다. 발열, 오한, 두통 등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조기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고위험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선제적으로 보급해 지역사회 내 잠재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배부 대상은 말라리아 확진자의 공동노출자를 비롯해 물류 배송 종사자, 건설현장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단체생활자, 농업인 등 모기 노출 가능성이 높은 시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를 방문하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신속진단키트는 손끝 혈액을 사용해 약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면 되며,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까운 일반 의료기관에서도 신속 검사가 가능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식음료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키즈카페 등 테마파크 내 음식점과 커피·주스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수칙 교육과 함께 제빙기 위생관리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음료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