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 하수도 행정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사상 처음 최우수 ‘가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고, 전국 기초 하수도 95곳 가운데 가등급을 받은 곳도 춘천을 포함해 8곳뿐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한 관리자의 리더십, 청렴도 제고를 위한 윤리경영, 지역 상생·협력사업 확대,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 확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구축,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경영효율화 노력도 최우수 등급 획득을 이끈 주요 성과로 분석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의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평가하며, 올해 기초 하수도 분야를 평가 받았다.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관행대로 하던 일’을 바꿔 시민의 시간과 돈, 안전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 6건을 선정했다. 계약 때마다 내던 서류 9종이 1종으로 줄고, 지원 대상인지 몰랐던 다자녀 290가구에는 취득세 1억3천만 원이 돌아갔다. 별도 예산 없이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신고체계도 생겼다. 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우수사례 6건을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회계과의 ‘계약 서류 통합·간소화’로 계약 과정에서 개별 제출하던 청렴서약서 등 9종의 서류를 1종으로 통합해 전체 계약 서류를 약 60% 줄였다. 계약 담당자와 사업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함께 낮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복지정책과의 ‘보훈수당 지급 자격 코드표 구축’과 재난안전담당관의 ‘S.O.S 춘천 플랫폼’이 선정됐다. 복지정책과는 복잡한 60종의 보훈자격을 코드로 단순화해 문의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권에 없는 국가급 과학기술 연구거점을 춘천에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 춘천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설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 춘천 유치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관계 부서장, 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현재 국내 과학기술원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곳이다. 강원권에는 국가급 과학기술 연구·교육기관이 없어 지역의 첨단산업을 이끌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착수해 사례 분석과 강원과 춘천의 산업·교육 여건을 토대로 설립 필요성과 차별화 전략, 비전과 중점 연구 분야, 조직과 학제 등 기본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원과학기술원이 기존 대학과 경쟁하는 새로운 대학이 아니라 지역 대학·산업계와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오후 2시, 평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산하 소속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고경찬)과 평창 관내 학교 대상 산림·생태교육 활성화 및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창지역 학생들이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산림·생태교육,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물다양성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 ▲신규 교육자료 및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교원·교직원 및 기관 임직원 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교류 ▲평창교육협력지구 연계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생태적 가치관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오늘(10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관 2층 강당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노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노인복지 서비스 이용의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설문지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연내 관내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노인분과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실태조사는 TF팀을 구성하여 5회에 걸쳐 사전 회의를 진행했으며, 실태조사 완료 후 결과보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기영 군 복지정책과장은“이번 지역 노인 실태조사를 통해 민·관의 복지 전문가들이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0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각종학교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및 학교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실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행정실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에서 교육활동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적시에 돕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생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임을 강조했다. 연수는 △안광윤 치악중학교 교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와 학교 내 협력문화 조성 △조순옥 가평교육지원청 행정과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을 위한 행정실장의 역할과 행정지원을 주제로 교육과 행정이 협력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활동 부서와 행정실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교육은 의원과 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법정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직무교육 시간에는 다가오는 정례회에 대비해 ▲행정사무감사 교육 ▲예산 및 결산 심사 분석법 등 심도 있는 실무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 교육 ▲청렴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DMZ박물관과 화진포역사전시관을 방문하여 관광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도 함께 진행한다. 이희자 시의장은 “이번 합동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민주당, 고성)은 지난 6일,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에 위치한 어구창고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피해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이번 화재는 앞선 5일 오후 6시 33분경 대진항 내 수산시장 인근 어구창고(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5-4)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해경, 경찰 등 총 57명의 인력과 19대의 장비가 신속하게 투입되어,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 7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어민들이 어구 보관용으로 사용하던 창고 2개 동이 소실(243㎡ 전소, 20㎡ 부분소)되면서 어업인들의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이지영 의원은 강원도 해양수산국장과 함께 화마에 휩싸인 피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갑작스럽게 생업의 터전을 잃은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 의원은 “화재로 인해 큰 상심을 겪고 계신 어업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도 해양수산국 등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지난 8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현안 3건을 강원특별자치도에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내 18개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속초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개별입지 적극 검토’,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적기 개통’ 등 3개 현안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먼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원칙과 함께 기관의 기능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개별 입지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속초시는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과 연계한 속초역세권 투자선도지구를 공공기관 유치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지구는 노학동과 조양동 일원 0.72㎢에 2030년까지 마이스 복합타운과 복합문화공간, 관광·교육 특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을 찾아 공공기관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8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동 통장협의회장,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보건의료와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가 협력해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신북읍과 동면, 동내면, 교동, 약사명동, 근화동, 효자2동, 퇴계동 등 8개 지역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운영한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주민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위기 신호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둔내면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토마토로 물들GO! 물놀이로 식히GO!’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정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피서객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토마토 키링 만들기, 어린이 매직쇼, 토마토 탕후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축제위원회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장‘워터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을 운영해 축제장의 열기를 식힐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토마토 풀장에 준비된 토마토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날 오후 4시, 둘째 날과 셋째 날은 각각 낮 12시와 오후 4시 등 총 5차례 운영된다. 보물을 찾은 사람에게는 총 금반지(3돈)를 비롯해 둔내 고랭지 토마토, 지역 농산물 선물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증정된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축하 공연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오는 8월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10일 시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탁연미 부시장 주재로 관계 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속초시 대규모 공연 대비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행사 전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 예상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을 살폈다. 회의에는 공연법과 재난·안전, 교통, 위생 등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그리고 행사 주최·주관사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메이드온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공연 안전관리 계획을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 다중 인파 관리, 응급의료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행사 당일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터밤 속초 2026’은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야외부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40명의 명단을 10일 도교육청 누리집 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지방공무원 게시판을 통해 공고했다. 직렬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88명 △교육행정(장애) 4명 △교육행정(저소득) 2명 △사서 9명 △공업(일반전기) 2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6명 △운전 26명이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은 남성 65명(46.4%), 여성 75명(53.6%)이며, 연령대는 20대 이하 72명(51.4%), 30대 42명(30%), 40대 20명(14.3%), 50대 6명(4.3%)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오는 1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렬별로 정해진 등록 시간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하여야 하며, 24일부터 2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자과정 연수를 받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을 돕고, 실천적인 수업 코칭 역량을 갖춘 현장 밀착형 전문가를 양성하여 단위 학교 내 자율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 성찰과 코칭으로 깊이 있는 수업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10일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 소장이 ‘수업 성찰의 의미와 방법’ 및 ‘관찰의 관점’을 주제로 강연하며, 수업 동영상 분석과 질문 실습을 통해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는 전략을 안내한다. ▲11일에는 수업 코칭의 핵심 기술인 칭찬하기와 질문하기 기법을 익히고, 학생들이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질문 기반 수업 설계’ 및 ‘공동 수업 디자인’ 실습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업성장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명주교육도서관은 8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8월 29일에 개강해 11월 28일까지 12회 운영될 예정이며, 강좌별로 운영 일정이 다르므로 유의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 유아 대상으로 △유아발레(A, B) △영어랑 놀자(A, B) △신나는 미술놀이 - 초등학생 대상으로 △내가 그리는 명화 △실험으로 배우는 과학 △사고력 체스 △칸타빌레 바이올린(기초·성장)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한다. -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희망자는 명주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프로그램신청에서 강의계획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문화활동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8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랜선 북트래블 '책, 도시를 걷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한 책을 읽고 독서 미션을 수행하며 책 속 도시를 탐색하는 온라인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 공개된 미션을 확인한 후 지정 사이트에 결과물을 게시하고, 다른 참여자의 독서 기록을 살펴보며 다양한 생각과 감상을 나눌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 안내된 지정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충진 관장 직무대리는 “책을 통해 도시를 여행하며 새로운 문화를 발견하고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여행과 일상을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여름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에 나선다. 춘천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10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시설 내 냉각탑수와 냉·온수 급수시설, 샤워실과 목욕탕 욕조수 등을 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잔류염소 농도와 수온을 함께 측정한다. 채취한 검체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와 균수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는 결과를 즉시 통보하고 청소와 소독 등 환경관리 조치를 하도록 지도한다. 이후 재검사를 실시해 개선 여부와 시설 안전성을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감염병으로, 오염된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물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진 뒤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는 폐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신동면 혈동리 춘천환경공원 내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일부를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하는 민간위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매립장 사용연한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소각용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처리 용역을 추진한다. 처리 물량은 총 9,900톤으로 하루 평균 약 100톤 규모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 일부를 외부 전문 소각시설로 반출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1년 9월 가동을 시작한 춘천환경공원 소각시설의 폐열보일러 등 주요 설비가 장기간 운영으로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하는 보수공사와 연계해 시행된다. 시는 5개월간의 보수기간 동안 반입된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모두 매립할 경우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전에 매립장 공간이 조기 소진될 우려가 있는 만큼, 민간위탁 처리를 통해 매립장 사용연한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간위탁처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폐기물이 장기간 적치되지 않도록 '당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일 이어진 폭염과 대규모 인파라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5일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재)홍천문화재단은 지난 8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약 8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전야제부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꽃뫼공원 앞 대로변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중앙시장 옥상에는 맥주 시음존을 추가 조성했다. 또한 300인치 차량형 대형 중계스크린을 활용한 별도의 관람공간을 마련해 무대와 거리가 있는 관람객도 공연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람공간을 분산함으로써 행사장 밀집도를 낮추고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도 함께 확보했다. 전야제에서 진행된 ‘10개 읍·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는 서면이 56.2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홍천읍은 1분 00.05초로 2위, 두촌면은 1분 00.87초로 3위에 오르며 읍·면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6일부터 9일까지는 도시산림공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을 통한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해 8월 10일~11일, 8월 24일~25일 내면 방내리 홍천 무네미 농장에서 5060 갱년기 여성 8명을 대상으로 '무네미 마음 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의 기술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자연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갱년기 여성의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효능감 향상,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홍천 무네미 농장의 자연환경과 치유농업 활동을 접목해 숲길 걷기, 별멍·불멍, 에코 프린팅, 솔방울 리스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단순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농업과 자연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새로운 농업의 가치"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로 심리적·신체적 변화를 겪는 여성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