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5일 관내 측량 및 산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절차를 위한 협력 방안과 민간과의 원활한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민원서류 작성 단계부터 복구설계 및 준공검사 신청에 대한 관련법 및 서류 작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인허가 실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및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민·관 협업의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산지 허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주제로 신속한 인허가 행정과 산림을 보전하고 효율적인 이용 방안에 대하여 모색하고자 인허가 이후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사후관리 방안과 태양광 설치 관련 시설 계획으로 인한 각종 구조물의 표기 방법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여 민원서류에 대한 혼선을 예방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행정 처리를 간소화하기 위해서, 민·관의 관련법 및 민원서류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인허가 처리에 대한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불법현수막 근절에 대한 민‧관 공감대를 형성했다. 춘천시는 15일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한 6개 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과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행정 주도의 단속 위주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관리, 자율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 참석자는 “현장에서 보면 단속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예방 중심 관리와 시민 참여가 병행돼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현수막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과 함께 관리 기준의 명확화,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춘천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단기·중장기 과제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당 현수막과 같이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가 1월 15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소재 금송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최근 농촌공간계획에 도입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관련해, 평창 지역에 제안된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지방정부·농업인·학계 참여 이날 행사에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대룡 평창군 용평면 번영회장, 김일동 평창군 농업회의소 회장, 한왕기 전 평창군수, 지광천 강원도의회 의원, 지영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신흥선 전국 가톨릭농민회장, 이경수 강원도 친환경협회장, 김영림 평창상생포럼 이사, 박은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명규 상지대학교 교수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농업인 단체,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농촌특화지구 제도 설명·평창 계획안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이 농촌공간계획에 도입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6개월간 진행되는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의 핵심 교육과정 중 하나인 ‘1인 1특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에 참여 중인 6급 중간 관리자들이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능력과 감성 리더십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5기 과정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의 조화를 강조한 ‘건강과 집중(Health & Focus)’을 주제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체형 교정과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한 ‘헬스’ △창의적 표현력과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캘리그라피’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1인 1특기’ 프로그램은 3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8회, (24시간)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연수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인 5월 중 ‘성과 나눔 발표회’를 개최해, 연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결과물을 전시하고 서로의 성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6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 배정 대상 인원은 지난 9일 발표된 합격자 5,487명으로, 학군별로는 △춘천학군 8개교 1,868명 △원주학군 8개교 2,329명 △강릉학군 7개교 1,290명이다. 이 가운데 체육특기자 136명을 포함한 선배정 대상자는 총 581명이다.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개의 지망학교에 배정된 결과는 학군별로 △춘천 73.3% △원주 74% △강릉 77.6%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추첨 배정은 배정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첨 전 과정을 현장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해 참관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국장 △입학추첨관리위원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장 △춘천·원주·강릉 지역 중3 학생, 학부모, 교사(자율 참석) △입회 경찰관 △언론인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와 신한은행이 오는 16일부터 공공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비 최대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춘천시가 공공형 배달앱 이용을 생활 속 소비로 확산시키기 위해 배달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소비자 체감형 지원이다. 시민들은 ‘땡겨요’ 앱에서 배달비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예산 2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땡겨요’는 배달중개수수료가 약 2% 수준으로 일반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 부담이 낮은 공공형 배달 플랫폼이다. 또 춘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시는 공공형 배달 플랫폼에 배달비 쿠폰을 결합해 이용 확산 효과를 더욱 키운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춘천시가 ‘땡겨요’를 지난 2024년 10월부터 도입한 이후 가맹점 수는 726개소에서 2,093개소로 약 2.9배 늘었고 가입자 수는 1만 4,171명에서 6만 3,287명으로 약 4.5배 증가했다. 월 매출액도 3,800만 원에서 11억 원 수준으로 크게 늘며 플랫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 사업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강원대 KNU 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주관으로 지난 14일 미래웨딩컨벤션에서 ‘강원대학교-춘천시 지역 상생형 숙소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춘천시는 그간 강원대와 추진해 온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 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확대 방향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인턴십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춘천시, 강원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8월 21일 체결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 업무협약 이후 추진 경과와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춘천시와 강원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협약 이후 단계적으로 인턴십 사업을 운영해 왔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바디텍메드㈜와 더프레시에프앤비, 코빈즈커피 등 지역 중소기업 3곳에 외국인 유학생 7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인턴십을 경험했다.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어진 두 번째 인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연수를 진행 중인 춘천 Great Books 연수단이 아나폴리스시에 공식 초청을 받아 교육을 매개로 한 양 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졌다. 미국 현지시간 13일, 연수단과 춘천시 Great Books 교육 전문가 한경민·이용화 교수는 세인트존스대학 소재지인 미국 아나폴리스시(시장 제럴드 리트먼)의 공식 환영 행사에 초청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 측은 Great Books 교육을 중심으로 그간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연수·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춘천시와 아나폴리스시는 지난해 6월 국제교류 및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고 세인트존스대학과는 Great Books 프로그램 업무협약(MOA)을 맺어 교육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춘천 Great Books 튜터 양성 해외연수에 참여 중인 춘천 지역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 현지에서 정규 수업과 세미나를 중심으로 연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춘천시와 한림대가 Great Books 튜터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선발된 지역 교사 4명을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현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평창권역팀은 평창읍과 미탄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함께 줌바차!’를 오는 1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줌바댄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시간당 열량 소모가 매우 높아 체지방 연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체성분 분석(체성분 분석기-인바디)과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본인의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영양 교육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중년기의 적절한 체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창읍과 미탄면의 과체중 주민들이 이번 ‘다함께 줌바차!’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활기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1월 27일부터 주 2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평창읍과 미탄면 거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금으로 선납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연납 할인율은 5%로 전년도와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이달 중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특히, 연납한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하게 되면 남은 기간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고, 주소지를 타 시군으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사실이 자동으로 통보되어 자동차세를 중복으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연납 신청은 평창군청 세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1월 31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작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다면 별도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6월과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6일 스마트 경로당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환경 저항성이 강하고 감염력과 전염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 생굴과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커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와 생활공간을 구분하고, 자주 접촉하는 물품과 주변 환경을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천군보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14일 오전 11시 30분 K컨벤션웨딩홀 3층에서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용 홍천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과 여성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이영복 회장의 이임식과 제18대 이옥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영복 이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옥진 취임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협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역량을 더 키우는 데 힘쓰겠다”라며,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전체 인구 6만 6,10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35.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10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지역의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자 2024년 7월부터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해당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진료와 건강검진, 약국 이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보호자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2025년 총 25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은 물론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의 문을 활짝 열고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너의 속도로 걸어도 괜찮아” 새로운 시작을 향한 동행 이번에 가동된 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각자의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간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선 학업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검정고시 학습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센터는 교재 지원과 온라인 및 대면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이미 시행 중인 ‘꿈드림 수당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청소년들이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군은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의 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2월에는 ▲요술 항아리 ▲엄지공주 ▲개와 고양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4일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영어 도서관’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영어 도서관 공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원서를 비치한 공간으로, 기존의 영어 원서 공간을 정리·확대해 마련됐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이상을 구분해 단계별 도서를 제공한다. 해당 공간은 미국 르네상스 러닝 사에서 개발한 영어 독서 수준 지표인 ‘AR(Accelerated Reader) 지수’를 기준으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이상을 위한 도서를 각각 비치한 WC 서가와 WJ 서가로 나눠진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영어 원서 1,571권과 고학년 이상을 위한 6,729권의 영어 원서가 준비돼 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어 도서관 공간이 관내 어린이들의 단계별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이 영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독서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9,953건, 9억 8,4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727건, 5,700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허가를 받고 2026년 1월 1일 현재 허가증이 유효한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 허가증을 받은 수만큼 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금융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징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ARS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국은행 현금인출기(CD/ATM)에서 현금카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하면 고지서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고지서의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인터넷지로,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금융사 앱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세액이 할인된 고지서가 발송된다. 단,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았거나 차량을 신규 취득한 경우 새로 연납 신청해야 한다. 연납 신청하려면 세무과 부과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위택스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며,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CD/ATM),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징수과에 ‘금융조사팀’을 신설했다. 금융조사팀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담한다. 최근 체납자의 재산이 금융형 재산 위주로 다양화되고, 체납 회피 사례도 증가하면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금융조사팀은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수행하되, 고액·상습 체납자 및 징수 곤란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팀 신설은 체납 징수의 전문성과 집행력을 한층 높이고, 나아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웅재 징수과장은 “금융조사팀 신설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시의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혁신, 적극행정 확산,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원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구현을 통해 ‘더 큰 원주’ 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원주시는 지난해 ‘이동시장실’과 ‘W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이동시장실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약 40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검토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대행자에게 지급하는 특별포인트의 범위를 확대해 조직 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직원 대상 워케이션을 도입해 격무 직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행정환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