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9일 관내 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최은희 위원장과 권영학 부위원장을 비롯해 임채덕·위영란·김기현·신미정 의원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먼저 송산면에 위치한 화성아름마을을 찾았다. 이 시설은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외면당하거나 주변으로부터 상처받은 장애인들을 돌보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위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입소자들의 생활 지원 상황을 살펴보고 종사자들과 면담을 통해 인력 운영과 처우 개선 등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봉담읍의 예사랑실버케어를 방문했다. 노인 주야간보호센터로 운영되는 이곳에서 위원들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두 시설 모두에서 돌봄 인력 부족과 근무 여건, 이용자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은 "부모에게도 외면받은 장애인들을 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도시건설위원회 오문섭 의원(국민의힘, 반월·동탄3)은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25회계연도 결산에서 나타난 화성특례시 재정운용의 문제점을 짚고, 결산 결과가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 개선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결산은 단순히 얼마를 걷고 얼마를 썼는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집행됐는지, 결산에서 확인된 문제점이 다음연도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이라며 세입추계의 편차와 저조한 기금 사용실적, 불용·이월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대책을 요구했다. 세입예산과 징수결정액 7,511억여 원 차이… “추계 정확성 높여야” 오문섭 의원은 먼저 세입추계의 정확성 문제를 짚었다. 2025회계연도 3회 추경까지 반영한 세입예산은 4조 1,900억여 원인 반면 징수결정액은 4조 9,400억여 원으로, 두 금액 사이에 7,511억여 원, 17.9%의 차이가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지방세수입 12.6%, 세외수입 27.9%,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에서 79.7%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탄7·동탄9)은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동탄숲 생태터널의 현재 안전상태와 근본적인 정상화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동탄트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두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동탄숲 생태터널은 구조물 균열이 확인되면서 통행이 제한됐다가 긴급안전조치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현재 보강구조물을 설치한 상태에서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단순한 통행 재개를 넘어 시민이 실제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와 근본적인 복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행 재개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느냐” 김상균 위원장은 먼저 현재 보강구조물이 설치된 생태터널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긴급안전조치를 통해 통행을 재개한 것은 필요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조치가 최종적인 복구가 아닌 후속 절차를 위한 단계라면 현재 상태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객관적인 근거를 시민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회 권영학 의원(국민의힘, 남양·마도·송산·서신·새솔)은 8일 열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254회 2차 정례회에서 서부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화성특례시 서부권에는 제부도 모세의기적,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테마파크, 화성국가지질공원과 당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지만, 관광자원의 가치와 잠재력에 걸맞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관광 인프라 부족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 개발보다는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송산면에 조성 예정인 공룡자연과학센터의 총 사업비가 20년 전에 설립한 해남군 공룡박물관 총 사업비보다 적다”며 처음부터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 확보를 강조했다. 이에 권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관광지를 만드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광산업을 만드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며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기획행정위원회 조정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동탄6·동탄8)은 8일 열린 제254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기존 평면주차장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을 화성시에 제안했다. 조 의원은 실내배드민턴장이 20면 규모의 배드민턴 전용 체육시설로, 각종 대회 개최 시 주차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용객 불편과 주변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3년 임시 개장 당시부터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가 있었던 만큼, 주차공간 부족은 개장 당시부터 제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 의원은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기보다 기존 공공부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를 지역 내 사례로 제시했다. 아울러 인접한 신리천 상가 일원의 주차 수요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주차난 해소와 함께 신리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화성시에 ▲주차타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담·기배)은 8일 열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254회 2차 정례회에서 봉담읍·기배동처럼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속도에 비해 시민들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일자리와 교육, 의료와 문화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이며, “도시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분담금을 지역주민이 부담한 만큼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해야 된다”며 교통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이에 화성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추진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 ▲당장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광역교통 사업에 대한 화성특례시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등이다. 마지막으로 위영란 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8일 열린 제25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토지 매각 과정 및 잔금 납부기한 연장 조치에 대해 지적하고, 화성시의 철저한 관리·감독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화성도시공사는 10년 이상 보유해온 우정읍 조암리 791-1번지 일원 토지(1만 3천여㎡)를 2024년 약 144억원에 매각했다. 그러나 매수자가 잔금 130억원을 기일 내 납부하지 못했음에도, 공사 측은 계약 해제 대신 납부기한을 1년 연장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우선 매각 결정의 적정성을 짚으며 “도시공사의 설립 목적 중 하나는 수익성이 낮은 지역 개발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라며 “직접 개발이나 공공개발 등 매각 외의 대안이 어느 수준까지 검토됐는지 명확히 밝혀달라”고 질의했다. 이어 매매대금 회수에 따른 위험관리 부실을 지적하면서 “잔금 미납이라는 명확한 위험 신호가 있었음에도 중도금 추가 납부나 담보 확보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기한만 연장됐다”며, “매수자의 자금 조달이 PF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오전 10시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관광·생활체육·재정운용·도시안전·공기업 자산관리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위영란·권영학·조정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김상균·오문섭·김정주 의원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위영란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를 주제로, 도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부족을 지적했다. 특히 봉담읍·기배동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배차간격 단축 등 광역교통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권영학 의원은 '화성특례시 서부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제부도, 서해안 황금해안길, 화성국가지질공원 등 서부권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잠재력에 비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콘텐츠 개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기획행정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시기록관, 시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화성시지부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기획행정위원회는 오전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으로 쌀 10kg 30포(총300kg)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복지관 운영 현황과 이용자 지원 상황을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조효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여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이날 방문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기획행정위원회는 오후 일정으로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시기록관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화성도시공사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화성시기록관에서는 기록물 관리 체계와 보존 현황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팔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팔탄면 효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정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팔탄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김홍길 회장과 관계자,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팔탄면 효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팔탄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가 주관하고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다. 팔탄면 소재 7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부착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표창, 축하공연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수상 1명, 효부상 1명, 모범어르신 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어 화성팔탄민요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각설이·장구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날 장수상을 받은 93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균)는 9월 4일 오전, 효행구 봉담읍 동화리 일원에서 발생한 보강토 옹벽 일부 붕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청환 부위원장, 오문섭 의원, 송현미 의원, 최태양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 5명이 참석했다. □ 봉담읍 옹벽 붕괴 현장 긴급 점검 도시건설위원들은 지난 3일 오후 8시경 일부가 붕괴한 높이 약 10m 규모의 보강토 옹벽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들은 현장 접근 통제와 응급 안전조치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붕괴 가능성과 인접 상가·건축물에 미치는 영향,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안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관계 부서에 구조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안전점검을 조속히 실시하고, 옹벽의 설계·시공 및 유지관리 이력과 배수시설 상태, 지반침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붕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주민 안내와 위험구간 통제를 강화하고, 관리주체에 대한 안전조치 명령과 함께 보수·보강 또는 재시공 등의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열린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한 해 동안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애써 온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고병태, 권영학, 김정주, 김창겸, 박진희, 송현미, 위영란, 유상희, 이은진, 정명희, 조정옥, 최태양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송옥주 국회의원, 오산시 김종욱 의장 과 화성송산포도축제추진위원회 김시권 위원장, 포도 재배 농업인, 시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주제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히 포도 판매와 공연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포도밟기·포도수확 등 체험 프로그램과 포도 생애주기 및 품종 전시, 농·축·수산 먹거리 체험·판매, 지역 예술인 공연, 가족 단위 휴식공간 등 농업과 먹거리, 체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현장에는 화성송산포도를 직접 구입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와 함께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화성 서부권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살펴봤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이계철 의장과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화성특례시의회 관계자와 수원특례시의회, 오산시의회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 서해안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시설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지역 간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전곡마리나, 유스호스텔, 황금해안길, 제부도 등 서해안 관광벨트 주요 사업과 관광자원에 대한 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제부도로 이동한 뒤 순환버스를 타고 제부도 일대를 둘러보며 관광객 이동 동선과 관광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직접 살폈다. 특히 전곡항과 제부도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를 직접 체험하고 제부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해양·레저·체류형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계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신청사 부의장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학계, 법조계 등 윤리·청렴 분야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의장과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채덕 부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원의 윤리의식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의정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자문기구로,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윤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제254회 정례회 기간 중,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최은희 위원장을 비롯해 권영학·김기현·신미정·위영란·임채덕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청 중장년노인과, 화성도시공사, 감리사, 시행사 관계자들이 동행하여 공정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위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화성시 최초의 시립 노인요양시설로, 향남읍 하길리 1513번지 일원 부지 4,218㎡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6,605㎡ 규모로 건립 중이다.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주간보호센터가 함께 들어서며, 10월 준공을 거쳐 12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원들은 공사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공정률과 시설별 마감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건물 외관 디자인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며, 당초 디자인심의 결과가 실제 시공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감리사 및 시행사와 함께 대조·점검했다. 한편, 위원들은 주간보호센터를 비롯한 각 시설이 당초 운영계획대로 준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균)는 4일 배터리 화재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해 체험형 실습에 참여하고, 배터리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청환·오문섭·송현미·최태양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청 및 화성도시공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4년 발생한 화성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사고 사례 등 리튬배터리 화재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인명 대피, 현장 통제 및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액체 소화기 사용과 대피요령 등 체험형 실습을 통해 배터리 화재의 급격한 확산과 재발화 위험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도시건설위원들은 아리셀 화재 사고와 같은 대형 인명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배터리 취급·보관시설과 전기차 충전시설 등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특성을 반영한 대응 매뉴얼과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 체계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균 위원장은 “관내 배터리공장 사고를 통해 배터리 화재는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줄여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할 뜻을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김창겸, 박진희, 신미정, 위영란, 유상희, 정명희, 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김숙자 회장과 회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쇼, 명사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계철 의장은 이 가운데 3명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딸과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자녀들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할 때 느끼는 기쁨과 함께, 그 가능성이 사회적 편견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하는 부모의 걱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 슐런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장애인체육회 및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 관계자, 선수,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약 450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부, 장애인부, 비장애인 어울림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장애인 슐런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는 2023년 설립돼 슐런을 통한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2년 제216회 임시회 당시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슐런 종목을 포함할 것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오후 2시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7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례회”라며 “임시회가 당면한 현안에 대응하는 자리라면, 정례회는 지난 행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가다듬는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이 집중되는 시간”이라며 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 제 10대 의회가 시민 앞에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의정활동을 펼쳐갈 것인지 보여드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한정된 재원이 보다 절실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에 여력이 있을 때 미래를 준비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덜어내며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혜”라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 22건, 2026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청환 의원(국민의힘, 향남·양감·정남)은 1일 열린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가 검토 중인 향남읍의 동 전환 및 분동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선 제253회 임시회에서 향남권역의 인구구조 변화와 정주경쟁력 약화를 지적하며 선제적인 발전계획 실행을 촉구한 데 이어, 이번에는 행정구역 개편이 향남의 인구와 정주환경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주민의 실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구역 변경만으로 인구·정주 문제 해결할 수 없어” 최 의원은 최근 4년간 향남읍의 내국인이 2,889명 감소한 반면 외국인은 4,649명 증가한 인구구조 변화를 언급하며, 향남의 정주환경과 지역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읍에서 동으로 행정구역을 바꾼다고 인구가 늘어나거나 정주 인프라가 확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금 향남에 필요한 것은 동 전환이나 명칭 변경이 아니라 인구 유출을 막고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도시 인프라 구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