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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명두 연천군수예비후보,“연천 발전 위해 결단”…출마 선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명두 전 면장이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연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기 연천군수 선거가 본격 경쟁 구도로 접어들었다.

 

진 예비후보는 3월17일 오전 11시 연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은 수단일 뿐, 목적은 연천 발전”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유에 대해선 “정책을 실행할 구조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는 이벤트가 아니라 설계”라며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살기 좋은 연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약 40년 공직 경험과 지역 행정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청산·군남·미산·신서면장과 지적과장, 종합민원실장 등을 거치며 행정 전반을 경험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3·3·3 전략’을 제시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제 : 푸드밸리 조성, 농식품 클러스터 구축, 식품 전문대학 설립

▲생활 : 민원 3단계 책임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신혼 정착 지원

▲미래 : 기업유치 전담조직 신설,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진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연천 발전은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김좌일 예비후보, 왕규식·박충식 전 군의원 등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당내 경선 결과에 따라 본선 구도가 결정될 전망이다.

 

진 예비후보는 “나는 어느 편이 아닌 연천 편”이라며 “군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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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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