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10일 운영되는 '마음지킴의 날'과 연계한 예방 중심 사회정서교육 자료 『토닥토닥 마음편함』을 개발하여 서울 전역으로 확산·일반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학생들의 우울·불안·고립감 등 마음건강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교실 내 문제행동이 자기조절 능력 부족, 대인관계 기술 미흡 등 사회정서역량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접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생 참여형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 개발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생명존중 및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늘 6월 13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 공원에서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항해 출발~'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은 지난해 정독도서관 및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됐던 독서 축제의 파도를 이어받아, 올해는 보다 넓고 개방적인 공간인 경희궁 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올해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라는 대주제 아래,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등 대전환 시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개념기반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매체 중심 환경 속에서 책 읽기의 가치를 확산하고,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체험하는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소속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전방위적으로 연합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축제 공간을 경희궁 공원의 열린 야외 공간과 서울시교육청 종로청사 실내 공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폭염이나 기상 변화에도 시민들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내 제한된 공간을 넘어 지역기관까지 배움의 공간을 확장하고,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기관과 연계한 ‘온동네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배움터’를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년별 수요에 맞춰 초 1 ~ 2학년에게 매일 2시간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의 수요가 많은 초 3학년에게는 월 50만원의 방과후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금번 새롭게 시작하는‘온동네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배움터’는 기존의 지원에 더해 초 4 ~ 6학년에게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 공공기관을 활용하여 주중에서 주말까지 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의 15개 도서관・평생학습관, 서울시의 7개 거점형 키움센터와 1개 청소년센터가 참여하여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기관에서는 AI, 코딩, 드론 조종 등 미래 교육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우주를 상상하며 사고의 힘을 키우는 독서 교육, 그리고 요리, 드럼, 말(馬) 교감 활동 등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 1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6월 22일 ~ 6월 26일까지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 검정고시 원서 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여 시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공업고등학교(동작구 소재)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6월 22일~26일 09:00 ~ 18:00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은 6월 22일~25일 18:00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만큼 접수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 11일 176교 1,607명의 체육계열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 대학생 멘토링, 체력운동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자신의 미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운영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체육계열 대학교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를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성장했다. 2022년에는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도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4년부터는 관내 모든 고등학교 (특성화고, 자사고 포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2025년 참가 학생이 1,451명에 달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통해 축적되는 모의평가 기록을 진학지도용 빅데이터로 활용하기 위하여, 2024학년도 기록부터 서울학교체육 포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7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성과에 이어, 학생선수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찾아가는 전문 의료인' 학생선수 부상 예방 및 도핑 방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회에서 서울시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7개 등 총 227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 대회 대비 33개의 메달이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초 종목인 수영·육상·체조에서만 총 104개(45.8%)의 메달을 획득했고, 수영(경영·다이빙) 종목에서는 배정 금메달의 38.8%에 해당하는 35개를 차지하며 다관왕을 다수 배출했다. 또한 교육감배 종목별 대회를 운영하는 13개 종목 중 8개 종목(61.5%)에서 메달 획득이 증가하는 등 ‘서울형 학교운동부 운영 시스템’의 안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선수의 건강과 안전, 공정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F·B(식․음료) 분야 전공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6. 8. LW컨벤션에서‘2026 서울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내 꿈을 요리하다)’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양성과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울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매칭데이 in 서울’사업을 2020년부터 매년 20차 내외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박람회는 (3차~9차) 조리․외식 분야의 취업 매칭 프로젝트이다. 참여 기업은 엠즈씨드(주), 백미당아이앤씨(주), (주)보나비, CJ푸드빌(주), ㈜현대그린푸드, ㈜삼천리이엔지, (유)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등 F·B 분야 주요 기업 7개사이며, 고졸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에 앞서 지난 4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F·B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약 550명을 대상으로 합동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업별 채용 방향과 인재상, 직무 정보 등을 공유했으며, 인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각종학교 등의 학급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급편성 결과는 2026년 3월 10일 기준으로 집계된 자료로, 공식 통계인 4월 1일자 교육통계가 확정되기 전(8월 말)까지 각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학년도 전체 학생 수는 782,104명으로 전년(810,408명) 대비 28,304명(3.5%) 감소했다. 이는 2022년(880,370명)과 비교할 때 98,266명(11.2%) 감소한 규모로,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흐름임을 보여준다. 학급 수는 37,294학급으로 전년(38,097학급) 대비 803학급(2.1%) 감소했다. 이는 학생 수 감소(3.5%) 대비 학급 수 감소폭(2.1%)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학급 수를 적극적으로 유지·관리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학급 축소를 최소화함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교육의 질 유지 및 교육여건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급당 학생 수는 23.0명으로 전년(23.3명) 대비 0.3명(1.2%) 감소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거주지 인근 상급학교 진학 기회를 보장하고,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세부 추진계획'의 최종 신청 접수 현황(2026년 5월 29일 기준)을 발표했다. 지난 3월 발표된 계획의 핵심은 기존 1년 단위의 신청 방식을 보완하여 학교 현장에 충분한 준비 기간을 부여하는‘2개년 통합 신청 체계’의 첫 도입이다. 접수 마감 결과, 서울 관내 단성(單性) 중·고등학교 중 총 11개교[중학교 5교, 고등학교 6교(일반고 4교, 특성화고 2교)]가 전환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 유형별) 공립 고등학교 1교(무학여고), 사립 중·고등학교 10교이며, 특히 사립학교의 경우 동일 법인 내 중·고등학교(휘경학원, 성심학원, 한양학원, 인권학원)가 연계하여 동시 신청하는 등 법인 차원의 통합 대응을 통해 학교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보인다. (학년도별 신청 현황) 2027학년도 전환을 희망한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년~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공립 전체, 사립은 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급식시설·외벽·창호·방수·바닥·도장·전기·소방·냉난방·외부환경 등 11개 단위사업의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실태조사 주기 단축과 우선순위 선정 방식의 전환이다. 기존 3년 주기였던 실태조사를 2년 주기로 단축해 노후·긴급 시설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학교 단위로 묶어 시행하던 우선순위를 단위사업별 우선순위 체계로 전환해 냉난방·방수·소방 등 시급한 공사를 사업 단위로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시설 개선 수요를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사업 기준단가를 현행화하고, 내용연수(급식실 20→15년, 방수 15→10년 등)와 배점표(안전성 항목 가중치 강화)를 함께 개선했다. 이를 통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고, 시설 노후도·사용 여건·안전성 등을 보다 합리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및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행사와 더불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도서관을 지역 사회의 '친환경 실천 거점'이자 생태전환교육의 장으로 삼고자 기획됐다.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해 유아부터 성인,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눈높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북큐레이션 ‘지구력을 높여라!’(고척도서관, 6.1.~6.30.) △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정독도서관, 6.2.~6.23.) △ 리사이클 아일랜드 보드게임으로 재활용을 부탁해!(도봉도서관, 6.7.) △ 환경아는 아이들(강서도서관 가양관, 6.13.) △ 남산에서 놀자!(남산도서관, 6.13.) △ 책으로 시작하는 지구 사랑(서대문도서관, 6.13.) △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원예교실(영등포평생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 ‘생태전환교육 행동의 달’을 맞아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5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을 ‘생태전환교육 행동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한마당은 ‘함께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를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체험활동 중심의‘실천마당’을 서울 관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분산 운영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과 연계한 권역별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생태전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실천마당'을 별도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탄소중립 그린길' 행사를 열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양재천 일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유아들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교육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을 16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어·초 이음교육이란, 어린이집의 놀이 중심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교육 연계 체계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년 어린이집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어·초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97%를 나타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 연수, 사례 공유, 홍보 영상 제작·보급 등을 통해 이음교육에 대한 현장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러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시범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과정 연계 운영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보호자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 1일 부교육감실에서 부교육감, 민원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 구성원 모두의 협업과 노력으로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매주 민원점검회의를 운영하며 민원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점검회의는 지난 2025년 12월부터 부교육감 주재로 한 주간 접수한 국민신문고 전체 민원을 점검하고, 민원인이 불만족 등록한 민원을 분석하여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실시 중이다.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중 두 번째로 민원이 많은 기관으로, 연간 2만 건 이상, 주간 약 500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 그중 우리교육청에 불합리한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을 요청하거나 시급성과 반복성이 있는 민원은 그 원인을 분석하여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업무 절차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민원 처리에 대한 전 부서의 관심과 책임성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을 오는 6월 5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에서 생활하며, 자연 속에서 배우고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된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은 매 학기 참여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학기 기준 총 558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계 참여인원 3,228명으로 서울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농촌유학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농촌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평균 86.4%, 추천정도는 88.4%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생태 감수성 증진 등에서도 90.4%가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유학 신청 자격은 서울 관내 공립 초등학교 1~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이다. 유학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신청하며, 유학 종료 후 연장도 가능하다. 거주 유형은 가족체류형, 홈스테이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 맞춤형 체험 중심 안전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기존 유치원 중심 지원 체계를 어린이집까지 폭넓게 적용함으로써 교육·보육 간 안전교육 격차 완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찾아가는 안전교육 △함께하는 안전교육 △유아 안전교육기관 및 프로그램 안내서 제작·배포 등 3개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교통안전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00개 기관 모집에 800개 이상이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은 어린이 안전전문기관인 (사)세이프키즈코리아와 협업하여 “안전을 알려주는 표시를 찾아요”를 주제로 안전표지판 찾기, 신호등 건너기 등 유아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5월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문제를 교육공동체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2026 AI·데이터 활용 누구나 개발자 해커톤’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은 참여 대상을 기존 교사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육청 직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각자의 위치에서 마주하는 일상의 불편함을 직접 찾고 AI로 직접 해결해보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서 말하는 ‘개발자’는 복잡한 컴퓨터 코딩을 하는 기술 전문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마주한 교육 환경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AI 기술을 도구 삼아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디자인해 나가는 ‘주도적 경험’ 그 자체에 방점이 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AI 리터러시와 윤리의식을 삶 속에서 기르는 실천적 소양 신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2025년) 11월 ‘교사 개발자 해커톤’을 처음 운영하며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교사들은 수업, 행정, 생활지도 등 현장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사례와 관련하여, 서울 관내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및 정비 실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특별점검 및 정비 계획은 법적 기준(교육과정, 시설안전, 급식위생 등)의 적용을 받지 않은 채 사실상 학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미인가 교육시설로 인해 교육의 공공성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건전한 교육 운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2차례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으며, 부교육감을 컨트롤타워로 하여 본청 5개 부서와 11개 교육지원청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관내 미인가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을 사전 고지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위법 사항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시정 요구를 미이행한 경우에는 고발 또는 수사의뢰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이 공교육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경우, 일반 초중고, 대안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선정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학교흡연예방사업 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심사·평가한 결과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소속 학교가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울서래초등학교와 서울영상고등학교도 우수한 사업 계획과 추진 결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장관 표창 시상식은 2026년 5월 29일(금)에 개최되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성공적인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2기(2021~2025) 학교흡연예방사업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담배 없는 서울학교’를 비전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직속기관인 보건안전진흥원 내에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흡연예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각종 학교흡연예방사업과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각급 학교의 흡연예방 및 금연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 고1·2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공교육이 책임지는 밀착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입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고등학교 1, 2학년의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1, 2 진로진학 설명회'를 실시하고, '2026학년도 고1, 2 진학지도 자료집'을보급한다.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진학지도 공공성을 높일 계획이다. 1. '2026 고1, 2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대입 변화의 시기에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고, 개편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자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1000명을 대상으로 '2026 고1, 2 진로진학 설명회'를 운영한다. 설명회는 6월 13일 동국대학교 남산홀에서 개최되고, 2028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와 대입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를 내용으로 학년별로 운영한다. 각 강의는 강의 및 질의응답, 쎈(SEN)진학 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