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신(시장 신상진)는 9일 오후 12시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하여 예비특보 발표 시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9일 호우로 인하여 오후 12시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내려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을 통제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붕괴위험이 있는 위험 현장을 순찰하며 필요 시 지하차도⸱지하보도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배수로 정비를 즉각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재난문자 전광판, 탄천 예⸱경보시설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 행동 요령 및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첫 성남시 호우경보가 발령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관내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그동안 배편으로만 닿을 수 있었던 신·시·모도가 처음 육로로 연결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종합건설본부는 영종~신도 평화도로(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를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6월 30일 준공됐으며, 인천시는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거쳐 정식 개통에 들어간다.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 다만, 교량 위 안전 확보와 신도 내 도로 여건을 고려해 교량 구간 내 최고 속도는 50㎞/h로 제한되며, 통행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그동안 배편에만 의존해야 했던 신·시·모도 주민들은 24시간 언제든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다. 50년 넘게 이어온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제약이 해소되고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향후 강화도를 거쳐 북한 개성 및 해주까지 이어질 서해남북평화도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식 개통에 앞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군·구 행정구역 개편 시행에 맞춰 새 행정구역을 반영한 롤타입 행정지도를 현장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십 년 만의 대규모 행정구역 개편과 공간정보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부서별·기관별 필요 수량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에 적기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28일 1차, 6월 10일 2차에 걸쳐 수요조사를 실시해 기관별 필요 수량과 활용 목적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편 시행 전인 6월 말부터 배포를 시작해 현장 부서가 개편 즉시 새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포 대상은 교통정보운영과를 포함한 50개소이며, 주소정보안내도·항공영상주제도 등 107부를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롤타입 행정지도는 벽면 게시가 용이하고 넓은 면적의 공간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도시계획·교통관리·재난 대응·현장 행정 등 다양한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다. 시각적 정보 전달이 뛰어나 회의 및 정책 결정 과정에서도 효과적인 자료로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롤타입 행정지도는 단순한 안내자료를 넘어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행정기반 자료”라며, “앞으로도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일부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동 303번지, 연구용지 3-4(6,361㎡) 필지다. 해당 부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한 배곧지구 내에 있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유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유수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산업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2조 제5호에 따른 전문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공고(7월 1일)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7월 9일) ▲사업신청서 접수(8월 31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경) ▲토지매매계약 체결 순으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 자격,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공모에 관한 세부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지난 2024년 첫 선정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인천시는 확보된 국비 8.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심지역 265㎢(총 1,060도엽)를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1/1,000 수치지형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왜 고정밀 전자지도인가? 시민 안전과 7월 행정체제 개편 선제 대응 고정밀 전자지도는 오차범위 10㎝ 이내의 정밀한 디지털 지도로, 하수관로 및 지하매설물 등 도시 기반시설 관리와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필수 기초자료다. 현재 인천시는 영종·검단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지형지물 변화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7월 1일 자로 9개 자치구·2개 군으로의 행정체제 개편이 시행되는 등 전자지도의 현행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9일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8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시 예산은 1회 추경(3조 6927억 원) 대비 2.21% 증가한 총 3조 7744억 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회계 3조 3106억 원, 특별회계 4638억원 등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20억 원, 세외수입 31억 원, 지방교부세 95억 원, 보조금 670억 원 등이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725억 원)에 초점을 맞춰 이번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도 활기가 돌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차원에서다. 구체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718억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보조 인력(4억 180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발행비용(2억 4100만 원) 등이다. 이 밖에도 이번 추경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가 확보한 국·도비도 반영됐다. 우선 폭염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이 마련됐다.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 시설 설치(9850만 원)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6000만 원) ▲반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구 150만 대도시의 기반을 조성하고 한강수계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지하에 ‘용인 에코타운’을 준공,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2016년 ‘에코타운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 지 약 10년 만에 마침내 도시개발 기틀 마련을 위한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마련된 것이다. 시는 이번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으로 용인레스피아 지하 공간의 부지 면적 5만 1046㎡에 하루 처리용량 2만2000톤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했다. 이로써 하루 하수처리용량이 기존 5만 6000톤에서 7만 8000톤으로 늘었다. 또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찌꺼기(슬러지)를 건조해 하루 220톤 가량을 연료로 사용하는 하수 찌꺼기(슬러지) 자원화시설이 설치됐다. 이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사료나 퇴비로 만들거나 바이오 가스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 가스화 시설도 구축됐다. 하루 처리용량은 250톤이다. 지상엔 지역 주민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구장 1면과 국제규격 축구장 2면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다목적 체육관, 야외무대 등 지하 1층,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행정구역 변화 등을 반영한 ‘2026년 새 주소정보안내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도는 7월 1일 출범하는 ‘2군 9구’ 체제의 행정구역 경계와 국가기초구역 정보, 최신 도시개발사업 현황을 반영해 인천시 전체 주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가기초구역 안내를 수록해 시민의 안전하고 정확한 위치 찾기를 돕는 한편, 인천의 대표적인 명품 치유길인 강화나들길과 자전거 레저 관광객을 위한 영종 300리 자전거길도 함께 표기해 활용도를 높였다. 새로운 안내도는 전자파일(JPG 등) 형태로 제공하며,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접지형 종이지도 2,000부를 별도로 제작해 배부한다. 특히 종이지도에는 전자파일 형식의 지도를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안내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인천광역시 지도 포털인 ‘인천 아이맵을 통해 확인하고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종이지도는 11개 군·구청 민원실과 관내 관광안내소 7개소 등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안내도는 인천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광명동 재개발, 철산동 재건축 정비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국가기초구역을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기존 국가기초구역 경계와 실제 주민 생활권 간 차이가 발생하면서 도시 변화에 맞춰 구역 경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했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철도·하천 등 지형지물과 주민 생활권을 고려해 국토를 읍·면·동보다 세분화한 행정구역 단위다. 국가기초구역번호는 우편번호로 활용되며, 소방·경찰·통계·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실제 생활권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조정으로 18개 구역이 변경되고 8개 구역이 폐지돼 광명시 국가기초구역은 총 147개로 재편됐다. 철산주공8·9단지와 10·11단지가 각 2개 기초 구역에서 하나로, 광명제1·2·4·5R구역의 15개 기초구역이 10개로, 광명제16R구역이 4개 기초구역에서 3개로 합병·폐지됐고, 광명제15R구역의 3개 기초구역은 변경된 단지 경계와 도로 체계를 반영해 경계가 조정됐다. 국가기초구역번호를 기반으로 하는 일부 지역의 우편번호도 변경됐다. 변경된 우편번호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하천과 계곡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3월부터 태스크포스(TF)를 운영,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해 전수조사를 벌였다. 시는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를 독려하고 상황에 따라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불법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하면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면제된다. 반면 자진 철거를 거부하고 불법 상행위를 지속할 경우 형사고발 및 행정대집행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강화해역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하고 어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조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하는 규제완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월선 방지 등의 이유로 1982년부터 유지돼 온 야간조업(항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올해 1월 인천 연안해역(북위 37°30′이남) 야간조업(항행) 제한을 전면 해제한 데 이어 약 44년 만에 인천 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어업규제 개선이다. 특히 강화해역은 올해 1월 시행된 야간조업(항행) 제한 완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추가적인 규제 완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업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 결과 강화해역 전역(북위 37°30′이북)은 기존 일출부터 일몰까지 허용되던 조업시간을 일출 전 30분, 일몰 후 30분까지 확대해 하루 총 1시간의 조업시간이 연장된다. 또한 강화남단 7개 어장* 이남 해역의 경우 성어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는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이 가능하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발전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 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하고, 지난 6월 1일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 총 4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접수 현황은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2·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 신청이 마무리됐다. 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호 ▲연수·선학지구 4,200호(최대 6,300호) ▲만수1·2·3지구 1,100호(최대 1,60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1,600호(최대 2,400호) ▲계산지구 1,700호(최대 2,500호)이다. 시는 앞으로 내부 심사·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지구로 선정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2040년 계획인구 28만명을 반영해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22만6천명)의 105% 이하로 제한되나, 안성시의 지역 특성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24% 수준인 28만명으로 확정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시는 도시의 미래상으로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안성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의 핵심 가치를 고려해 ‘사람‧일자리‧문화‧환경이 모이고 어우러지는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제시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체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1부도심-1지역중심-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서부‧중부‧동부 총 3개 권역으로 계획했으며, ▲서부생활권은 공도읍 부도심 중심의 전략적 주거 거점 육성 ▲중부생활권은 안성 도심을 거점으로 도심기능 강화 및 역세권 복합개발 ▲동부생활권은 죽산지역 중심의 맞춤형 주거 및 특화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원대학교, 효행구청, 기배동 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땅속에 묻힌 상수도관의 정보를 정밀하게 데이터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지하 시설물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위해‘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존 상수도 GIS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하는 작업이다. 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와 매설 깊이 등을 파악해 데이터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매설물이 밀집한 남동공단 일대 상수관로 45km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정비 대상에는 도수관, 송수관, 배수관(급수관 제외)이 모두 포함되며, 해당 구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정밀 조사와 정보 업데이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여러 기반 시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남동공단 특성상, 정밀한 지하 시설물 정보는 관로 파손이나 싱크홀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4년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양평대교 정비 공사와 관련해 당초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여건을 고려해 5월 26일까지 평일 야간 부분 통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전면 통제가 아닌 부분 통제로 시행돼 야간에도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6월 초부터는 야간 전면 통제를 실시해 본격적인 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면 통제 시행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현수막 등을 통해 교통 통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당초 안내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노후화된 양평대교의 안전한 보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용인시 내 세 번째 재개발 사업인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1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789-3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2만 3793.2㎡ 규모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6개 동, 총 622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앞으로 진행될 절차도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총사업비 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등 사업비 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능곡 5구역(토당동 402번지일원)의 주택재개발사업 변경(안)이 제1회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됐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30일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통합심의를 개최하고, 조건부 의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상정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2025년 2월 28일 변경 고시된 ‘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2021년 7월에 인가받은 사업에 대해 분할측량으로 인한 사업부지 조정 및 주택 평형별 공급계획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접수됐다. 통합심의는 건축, 경관, 교통 등 관련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조건부 의결됐다. 능곡5구역은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40㎡ 이하 263세대, 40∼60㎡ 이하 1,330세대, 60∼85㎡ 이하 967세대, 총 2,56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약 131,432㎡의 노후·불량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변에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