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온양1·2·3동)이 아산세무서 이전을 계기로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숙 의원은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양 원도심의 재도약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산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배방·탕정·음봉의 동부생활권, 둔포·영인의 북부생활권, 신창·선장·도고의 서남부생활권이 각각 산업·물류·관광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온양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모종·권곡동 일대의 개발 지연과 빈집·빈 상가 증가 등을 언급하며 원도심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아산 전체의 도시경쟁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의원은 아산세무서 이전을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업지원과 창업·금융지원, 생활SOC 기능 등을 연계하고, 온양온천역·전통시장·문화관광시설·주변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확산될 수 있는 전략도 함께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배려를 넘어 권리로, 진정한 무장애도시 아산을 향하여' ▲윤영숙 의원이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했다. 제출된 25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5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1건을 채택했다. 안정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밤늦게까지, 때로는 휴일도 잊은 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검토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의정활동을 전해주신 언론인과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41만 아산시민 여러분께도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17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국가 치안교육의 미래와 교육의 효율성,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종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할 것을 촉구하고, 충청남도가 유치 역량을 아산으로 집중해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아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는 대한민국 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국가 교육기관”이라면서 “최종 후보지 선정이 잠정 연기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충남 내부의 경쟁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전국 경쟁에 대비해 지역의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은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수사연수원 등 경찰 교육·연구기관이 입지해 있고, 향후 경찰병원이 건립되면 대한민국 최대 경찰종합타운으로서 전문인력과 교육 프로그램, 관련 시설을 연계·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KTX 천안아산역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가 10일 오후 의회동 4층 의장실에서 아산을 방문한 대구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방문단을 접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아산 환경과학공원과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기 위해 아산을 찾은 달서구의회가 아산시의회의 선진 청사 운영과 공간 활용 사례를 함께 벤치마킹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과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달서구의회 도하석 경제도시위원장 등 양 의회 의원 및 직원 1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의장과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의회 청사 운영 및 공간 활용 사례 공유 △상호 의견 교환 △기념품 전달 △청사 견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의회는 의정활동 경험과 청사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안정근 의장은 “아산을 찾아준 달서구의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의정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 의회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 의원들은 “아산시의회의 효율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전준범 위원장은 지난 9월 3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도시계획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3일 차)에서 장기간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준범 위원장은 ’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이후 현재까지 건축 현황이 ’미착공‘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지연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 속도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아산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동암지구는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 공동주택 허가가 완료됐으며 주민 공공기여 대상인 수영장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도 행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도시계획과는 “시공사 선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성이 최종 과제로 남아있으나, 최근 분양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조만간 PF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전준범 위원장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PF 조성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은 지난 8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된 도로관리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어린이와 시민들의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와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인 조사와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강미 의원은 질의에 앞서 최근 신광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도로 침하 민원과 관련해, 휴일임에도 담당 부서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해당 지역은 학생과 학부모의 통행량이 많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인 만큼, 시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겨울철 보행로 열선 설치 사업을 점검하며, 현재 설치 및 설치 예정지(배방초, 북수초, 충남외고, 염작초, 음봉중 등)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별교부세나 도비 등 사업비가 확보된 곳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말고, 관내 결빙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사가 심하거나 상시 그늘이 지는 곳,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난 4일, 용화체육공원(아산자이그랜드파크 2단지) 옹벽 붕괴 현장을 방문해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철호 위원장과 이윤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김민규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아산시 관계 부서(정원조성과, 교통행정과, 도시계획과, 도로관리과) 공무원과 하이스용화공원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 GS건설 상무 및 현장소장, 동영기술단, 해밀CM 감리단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현장에서 ▲터널의 과도한 경사도 ▲협소한 차도 폭에 따른 차량 정체 및 사고 가능성 ▲터널 출입구 주변 수목 및 지반 붕괴 우려 ▲옹벽 붕괴로 인한 입주민의 안전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터널 출입구 주변 및 인접 도로, 구조물과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터널 경사가 가파르고 차도 폭이 좁아 향후 차량 통행이 늘어날 경우 교통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가증될 수 있음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전준범 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의 행정 부실을 대대적으로 짚고 넘어가며 강력한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전 위원장은 지난 7일 열린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미래도시관리과 대상 2026년 행정사무감사(5일 차)에서 ▲과도한 수의계약 편중 ▲불합리한 관급자재 단가 산정 등을 집중 추궁했다. 이어 도시재생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수의계약 쏠림 현상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전 위원장은 “수십 개 사업 중 단 두세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2천만 원미만 수의계약으로 쪼개져 진행됐다”며 “뚜렷한 실적이나 효과가 없는 특정 금액 맞춤형 계약 관행을 근절하고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관급자재 구매 과정의 의혹도 제기됐다. 전 위원장은 “실내 조명 구매 내역을 보면 와트(W) 수가 낮을수록 비싸지는 기현상이 발생했다”며 “낮은 와트의 15W 제품이 40W 제품보다 개당 단가가 3~4배가량 비싼 16만 원대에 구매된 점은 정상적인 거래로 보기 어렵다”고 제기했다. 이어 다른 지자체 조달 단가와 비교 분석해 조달 시스템 및 업체 선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은 2026년 9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인사, 지역경제, 민간보조사업, 연구용역, 민원행정, 공유재산 및 공공시설 운영 등 아산시 행정 전반을 점검하며 행정의 기준과 절차,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단순한 사업 건수나 예산 집행실적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가 적정했는지, 예산 투입 이후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조직·인사 분야에서는 아산시 조직진단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2026년 조직진단 과정에서 각 부서의 증원 요구가 총 236명에 달하는 점을 짚으며, 단순 증원보다 업무량과 민원량, 초과근무, 휴직, 전보, 직렬별 인력 불균형 등을 종합 분석해 기존 인력의 재배치 가능성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재단 관련 임기제공무원 채용과 파견 과정에 대해서는 채용 요청과 채용절차, 파견 요청 시점 등을 확인하며 절차적 정당성과 인사행정의 공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의원은 “인사는 시민의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가 있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아산시청 본청 내 직원 휴게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천철호 위원장과 이윤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이춘호 의원, 김민규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아산시 보건행정과 관계공무원과 함께 남·여 직원 휴게실의 휴게공간, 편의시설, 샤워실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보건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공황장애, 호흡곤란 등 사례를 언급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근무하는 직원들의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전용 공간 및 전문인력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현재 휴게실과 상비약품 등이 구비되어 있으나, 단순한 휴식 공간 제공을 넘어 응급상황 발생 시 기초적인 처치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의무실 등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청 본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정란홍 의원은 지난 9월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클린도시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5일차)에서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의 근무 환경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정란홍 의원은 질의를 통해 현재 시 직영으로 관리되는 공무직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49명의 근무 실태를 확인했다. 정 의원은 “원도심 지역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미화원 중 9명이 새벽 4시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야간·새벽 근무에 투입되고 있다”며 “조기 출근에 따른 신체적 부담과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미화원들의 건강권과 안전을 고려한 다각적인 근무 형태 개선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현행 안전사고 관리 기준 외에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부상이나 위험 요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정밀한 예방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중상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소규모 안전사고까지 철저히 예방할 수 있는 세심한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유수영 의원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보·기업지원·인력관리·시민안전 분야를 두루 살피며, 단순한 실적 쌓기와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기업, 공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행정을 주문했다. 1일 홍보담당관 소관 감사에서는 시민 대상 시정홍보 수단인 ‘아산톡톡’의 운영 현황을 살피며,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탈퇴 현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이용 시민까지 인지도 조사 대상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홍보 수단이 다양하다고 해서 반드시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SNS, 유튜브, 시정신문, 전광판 등 매체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시민 접근성과 실제 홍보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4일 투자유치과 소관 감사에서는 ‘기업애로자문단’ 운영 실적과 관련해 “성과는 몇 건을 방문하고 상담했느냐보다 기업의 어려움을 실제로 몇 건 해결했느냐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상담 614건 중 613건이 ‘처리 완료’로 집계된 점을 짚으며 단순 상담 완료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가 지난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영인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시설의 안전성을 살폈다. 위원들은 집중호우 시 유속이 빨라질 경우 토사가 쓸려나가는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며, 기초공사 부분을 보완하고 현장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공사 마감까지 철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설계변경의 내용과 추가 사업비 규모를 확인하고, 현장 여건과 사업 목적에 따라 설계변경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도 살폈다. 전남수 위원장은 “재해복구사업은 무엇보다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은 충분히 보완하고, 설계변경 역시 관련 절차와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고, 재해복구사업이 안전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지난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회계과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유휴자금 관리 성과에 대한 적극행정 발굴을 주문하고, 산림분야 수의계약과 재해복구사업의 설계·감리·예산 집행 과정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전 의원은 회계과가 2023년부터 유휴자금을 적극 관리해 높은 이자수입을 거둔 성과를 언급하며, 이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발굴해 포상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유휴자금을 잘 관리해 이자수익을 높인 것은 충분히 적극행정으로 평가받을 만한 사례”라며 “직원들의 성과를 적극 발굴해 정당한 평가와 포상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수의계약 현황을 살펴보며 산림조합과 산림사업법인 등이 체결한 산림분야 수의계약을 점검했다. 특히 수억 원에서 10억 원에 가까운 규모의 계약도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제출된 계약 현황만으로는 실제 공사 내용과 사업비 집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계약부터 현장조사, 설계, 감리, 준공까지 사업 전반을 면밀히 살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여성복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가족센터’ 센터장의 불출석 사유 처리 과정에서 드러난 수탁기관의 관리·감독 문제를 계기로 아산시 민간위탁사업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가족센터와 아산시 관련 사업에 8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수탁기관이 위탁사업을 제대로 관리·감독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특히 센터장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유가 수탁기관과 사전 협의 없이 처리된 점을 지적하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출석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의 운영과 관리·감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했다. 윤 의원은 교육기관 등에 민간위탁을 맡기는 주된 이유는 전문성 확보에 있다고 강조하며, “믿고 맡겼음에도 이런 사태가 불거질 때까지 기본적인 관리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질타했다. 실제로 수탁기관 측은 센터장으로부터 분기별 보고를 받고 있음에도 이번 불출석 사안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순천향대학교 측은 센터장의 불출석 사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2026년 노인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송악면 거산리 일원에 매입한 공유재산이 구체적인 활용계획 없이 유휴재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활용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아산시는 2025년 송악면 거산리 일원 토지 23필지, 총 18,037㎡와 연면적 247㎡의 건물을 매입했다. 그러나 202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해당 재산이 ‘유휴재산’으로 분류돼 있으며, 주변 임도와 연계한 산림레포츠 거점 및 국민 여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향만 제시된 상태다. 이춘호 의원은 “2025년에 취득한 대규모 토지가 2026년 감사자료에서 이미 유휴재산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가볍게 볼 수 없다”고 강조하며 취득 후 현재까지도 방향 이외의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 점을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공유재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취득하는 만큼 매입 전에 사업목적과 활용계획이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며 “필요한 사업을 위해 토지를 취득한 것인지, 토지를 먼저 취득한 뒤 그에 맞는 사업을 찾고 있는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산시가 이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은 지난 4일 정원조성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용화체육공원(자이그랜드파크 2단지)의 ▲옹벽 설계변경 과정 ▲옹벽 붕괴 및 안전진단 결과 ▲현장 안전관리 미흡 ▲터널 차로 축소 문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입주민 안전을 위한 재시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윤 의원은 사고 구간의 옹벽이 당초 패널식에서 보강토 방식으로 설계 변경된 과정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업 시행자인 하이스용화공원(주) 측은 공사 지연을 만회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했다고 답변했지만, 아산시에 제출된 설계변경 사유에는 ‘미관 향상’이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사고 이후 실시된 안전진단에서는 사면과 뒤채움부 사이 비보강 구간과 보강재 배치 문제, 그리드와 철근 네일 연결부 이격 등이 붕괴 원인으로 지적됐다. 윤 의원은 “공사 기간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됐어야 한다”며 설계, 시공, 감리 등 전 과정의 철저한 검증을 주문했다. 특히 윤 의원은 옹벽 붕괴 이후 입주민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사고 구간뿐 아니라 동일한 방식으로 시공된 옹벽도 주민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지난 9월 3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공동주택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3일 차)에서 아산시의 공동주택 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오류와 과태료 부과·취소 과정에서의 행정적 미비점을 강력히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명노봉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아산시가 실시한 모 공동주택 감사 결과보고서에 ‘부당 취득’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이 명시되어 외부(SNS 등)로 유출되는 바람에, 단순 행정 지급 오류로 수당을 받았다 바로 반환한 입주민이 억울한 오명과 함께 지속적인 2차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 의원은 “해당 입주민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입금된 수당을 익일 바로 반환했음에도, 시가 감사 결과보고서에 ‘부당 취득’으로 규정하여 유출되게 함으로써 무고한 시민이 범법자 취급을 받는 억울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행정의 잘못된 표현과 성급한 판단이 시민에게 중대한 피해를 준 대표적 사례”라고 질타했다. 이에 공동주택과장은 감사 결과보고서 문구 채택 및 표현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불편을 초래한 행정적 아쉬움을 인정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4일,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감사에는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아산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모종샛들지구 현장 소장 및 감리단장 등이 함께하여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먼저 현장사무소에서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청취 한 후,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어 영구저류조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시설물의 기능적 장점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현장 감사에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다음과 같이 3가지 핵심 사항을 강하게 주문했다. 첫째, 사업비의 원활한 조달을 위한 잔여 체비지 매각 추진이다. 의원들은 안정적인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매각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지난 5일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인 당진시를 방문해 아산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신성대학교 운동장, 석문국가산업단지 C구장, 당진실내체육관 등 당진시 일원에서 펼쳐진 족구, 축구, 배구 경기장을 찾아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안정근 의장은 “도민체전에서 아산시를 대표해 뛰고 있는 선수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아산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으며, 아산시의회도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아산시 선수단은 31개 종목에 총 1,101명이 참가해 아산시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