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진대학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2026년 '기후교육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DMZ 기후이음: 경기북부 민·관·군·학 거버넌스 기반 기후교육 실천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군부대 기후 안전교육'을 제85정비대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군 장병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 시대에 군의 역할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부대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기후위기의 현황과 국내외 대응 동향 ▲탄소중립과 순환 경제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실천 ▲군부대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기후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등 장병들의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부대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일상생활과 부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후 위기를 국가안보와 연계하여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음식점 및 수산물 취급 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외식 수요 증가에 따라 여름철 보양식 및 수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점검 품목은 민물장어, 미꾸라지 등 여름철 보양식 품목과 최근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비율이 높은 활 참돔, 낙지, 주꾸미, 농어, 냉동 오징어 등이다. 군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또는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법사법경찰단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명예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 사례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곡상권진흥센터(전곡읍 은전로78번길 39)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전문 상담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국민 권익 구제 서비스이다. 이번 상담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 상담관이 함께 참여한다. 소상공인 지원, 사회복지, 신용 회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해 가능하며,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생활 불편, 복지서비스, 금융·채무 문제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1시, 정기 마티네 콘서트 '수수콘(수요일 수레울 콘서트) Vol.2 오페라 쇼'를 공연한다. '수수콘'은 ‘수요일 오전, 수레울아트홀에서 만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해설 음악회 브랜드로, 클래식과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전문가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장일범의 해설과 소프라노 임은송, 테너 김태훈, 베이스바리톤 김재율, 바리톤 서주장, 베이스바리톤 김선종과 피아니스트 전현주 등 국내 최고의 음악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오페라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또 하나의 오페라 부파’, ‘사랑은 이루어진다’ 등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도니체티의 대표 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돈 파스콸레'의 주요 아리아와 앙상블을 중심으로 사랑과 웃음, 갈등과 화해가 어우러진 오페라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주요 장면에 대한 장일범 해설가의 쉽고 흥미로운 설명이 더해져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금을 배분받아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 사업 [부제: 마음까지 푹 고은, ‘정(情)계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2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영양가가 높은 삼계탕 등의 식사를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심리·정서적인 위로를 함께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의 가정방문을 통해 물품 배부 및 안부 확인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삼계탕을 매개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살피며 여름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올해도 극심한 폭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우리 주변의 어려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진대학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26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2026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마이너스(-): 디지털 영수증으로 켜는 소상공인 에너지 불빛과 평화의 숲』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됐으며, 2026년 6월 1일 '한-몽 평화의 숲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종이 영수증을 디지털 영수증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탄소마이너스(-)' 실천을 소상공인 고효율 LED 교체와 한-몽 평화의 숲 조성이라는 '그린플러스(+)' 가치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과 국제사회로 확산하는 새로운 기후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양성한 30여 명의 기후 리더가 올해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로 활동하며 디지털 영수증 캠페인, 주민 홍보, 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을 주도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23일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탐사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트랜스바운더리 생태연구소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탐사는 연천군이 기존에 운영하던 생물다양성 탐사단의 심화 버전에 가깝다. 탐사 참가 학생들은 임진강 자연센터와 임진강 일원에서 전문 연구진들과 수생생물과 식물 조사를 실시하고, 자신들이 조사한 결과를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지수도 산출해 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외 중고등학생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인원 초과 시 신청서 항목 중 ‘참가 동기 및 관심 분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및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 및 SNS 연네스코에서 확인 또는 트랜스바운더리 생태연구소(신청서 내 연락처 표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임진강자연센터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EBS 진로·진학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는 EBS 대입상담실 소속 전문 교사 15명이 참여해 연천지역 중·고등학생 7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약 60분간 심층 상담을 실시했으며, 학부모를 포함한 총 124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의 부스 운영 지원과 EBS의 커피 트럭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로 운영됐다. 컨설팅에서는 학생별 학업 성취도와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입 지원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학습계획 수립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계약업체가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종이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계약체결부터 대금청구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문·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오는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대상은 연천군이 새로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계약이며,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읍·면 등 전 부서에서 시행한다. 다만,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영세 업체나 전자 제출이 곤란한 일부 서류는 예외로 인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계약업체는 적격심사와 계약체결 관련 서류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착공·착수 신고서와 선금 신청, 기성·준공 관련 서류는 ‘문서24’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금 청구 서류도 ‘나라장터’나 ‘문서24’를 이용해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전자적으로 제출된 계약서류를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인 ‘e호조’ 계약대장에 저장해 계약체결, 착공, 검사·검수, 대금지급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그동안 계약서류 약 27만 장을 출력하는 데 연간 약 2천400만원이 소요되고, 종이문서 보관 장소가 포화되는 등 문서 출력과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의회 이용환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연천 청년 중증장애인 희망디딤돌 통장’ 도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청년 중증장애인들은 성인이 된 이후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연천군의 장애인 인구 비율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이제는 이들의 삶에 제도적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연천 청년 중증장애인 희망디딤돌 통장’ 도입을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년 중증장애인이 본인 또는 보호자와 함께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연천군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이다. 적립된 자산을 학자금과 주거비, 창업 및 직업훈련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윤 의원은 “당선은 끝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출발선”이라며 “지금 군민들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으며, 군민이 원하는 것은 말이 아닌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탁상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향후 4년간 실천할 세 가지 의정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편성 단계부터 집행까지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예산 심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의원의 역할은 일시적인 박수를 받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재선 의원으로서의 경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의회는 13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4일간의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지방공무원 위탁교육비 반납에 관한 조례안 등 군수 제출 안건 5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회기 기간 동안 각 부서의 군정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윤재구·이용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영철 의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어 “이번 군정보고는 군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충실히 준비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집행부의 성실한 보고와 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6일부터 4일간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대상 가구를 위한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위기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이순미 연천읍장(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과 권윤근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6명,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 교직원 및 학생 봉사자 26명, 연천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여해 주거 환경개선 사업의 첫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방치된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반출하고 생활공간을 정돈했으며,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형폐기물 처리까지 지원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후에는 연천군가족센터에서 양 기관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대상 가구 주거 환경개선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7월부터 관내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신고 기한과 주요 의무 사항을 안내하는 ‘임대사업자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의 잦은 개정과 복잡한 의무 사항으로 인해 임대사업자가 신고 기한을 놓쳐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를 예방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체결 또는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 내용을 신고해야 하며, 임대의무기간 준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임대료 증액 제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군은 관내 임대사업자 58명, 임대주택 156호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갱신·종료 예정일 1개월 전에 모바일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알림톡을 통해 신고 기한과 신고 방법, 법령 개정 사항 및 주요 의무 사항도 정기적으로 안내한다. 군 관계자는 “사전 안내를 통해 신고 누락과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고, 임대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관내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난 10일 연천군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하며, 관련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연천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 중이며,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산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신고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산림 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재산세 24,272건 20억 5천8백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지난 10일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및 건축물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재산세 중 주택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함께 세액으로 계산해 본세 10만 원 이하인 납세자에게는 7월에 전액 부과하고, 10만 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게는 7월과 9월에 2분의 1씩 나눠 부과되며 건축물은 7월에 면세액이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방법은 전국 은행과 우체국의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ARS,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군 재정의 초석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라며 “납기가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납부 기한인 오는 31일까지 재산세를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봄, 재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1만 명 돌파를 기록하며 연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두 번째 기획전 《피어난 자리(Blooming Here)》를 선보인다. 연천군이 운영하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 시설을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공간이다. 올해 첫 번째 기획전 《도달한 삶의 찰나》는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 지난 7월 10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두 번째 기획전 《피어난 자리》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이라는 계절성과 공간이 지닌 시간의 흔적을 현대미술로 풀어내며, '피어난다'라는 의미를 단순한 자연의 생장이 아닌 감각이 다시 깨어나고, 오래된 장소가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얻는 순간으로 확장해 담아냈다. 과거 산업의 현장이었던 공간은 작품과 빛, 계절이 만나며 또 하나의 작품이 되고, 관람객은 예술과 공간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에는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 국대호, 권기동, 이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와 추가 개방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12일간 연천군 누리집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부문이 보유한 데이터를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공공데이터 인지도와 이용 경험,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문항은 응답자의 성별·연령대·직업 등 기본 정보와 함께 ▲공공데이터 개념 인지 여부 ▲이용 경험 ▲활용 목적 ▲연천군 공공데이터 개방 수준에 대한 만족도 ▲개선 우선순위 ▲추가 개방 희망 데이터(비정형 데이터 포함) ▲향후 이용 의향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군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공공데이터 개방 범위를 확대하고, 이용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7월 9일 백학자유로 리조트에서 연천고등학교 1~3학년 전교생이 참여한 ‘연천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실천 선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Phone OFF, Reading·Arts·Sports ON!'이라는 구호 아래 폰 프리 스쿨 실천 선언에 참여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대신해 친구와 소통하고 독서·예술·스포츠(RAS)를 즐기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조선진 교수의 '청소년과 스마트폰'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조 교수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학습과 관계,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연천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교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9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가구를 위한 선풍기 40대(1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풍기는 백학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무더위에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집수리 봉사, 저소득층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경희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면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뜻깊은 나눔 덕분에 폭염 속에서도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