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6일 남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기관이다. 현재 시흥시는 총 90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ㆍ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와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와 참여 연계,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게 된다. 남부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추가 지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월 17일 제9공수특전여단을 직접 방문하여 중․장기복무 제대 예정 군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군부대 순회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사회 복귀를 앞둔 중․장기복무 제대 예정 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 날 순회상담을 통해 5년 이상 복무 중인 장교 및 준부사관 군인을 대상으로 전역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훈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구체적으로 ▲개인별 역량에 맞춘 ‘전문 경력설계’ 및 ‘직업능력개발교육’▲‘맞춤형 일자리 매칭’ 및 ‘구직활동 지원’▲전역 후 구직기간 생계안정을 돕는 ‘전직지원금’ 등 핵심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지리적·시간적 제약이 많았던 중․장기복무 군인들은 이번 부대 방문 순회상담을 통해 군부대 현장에서 맞춤형 전직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됐다.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중․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나섰다. 시는 17일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초로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목공예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목재 화병 만들기 체험’과 ‘야외 숲해설 프로그램’을 연계한 자연 친화적 힐링 과정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주변의 다양한 자연물을 오감으로 느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목공예품 제작 활동에서는 손을 직접 움직여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인지 자극을 유도하고 정서적 성취감과 안정을 경험했다. 광명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증상 악화 예방과 정서적 지원에 중점을 뒀으며, 자연 기반 활동을 기반으로 인지 및 정서 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했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장벽 없이 산림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6월 16일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제대군인 창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창업을 희망하는 제대(예정)군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와 최신 창업 트렌드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상자들도 참여하여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창업 전략, 정부지원사업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창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기관 관계자는 “이번 창업 워크숍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와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유공자, 군 장병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와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이 체결한 '첨단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 및 군인가족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드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관내 국가유공자 및 가족(유가족)을 비롯해, 관내 부대의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및 가족에게는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군 장병 및 군인가족에게는 교육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군 장병의 경우 개인 신청 또는 부대 단체 신청으로 가능하며, 군인가족과 국가유공자 및 가족은 비행교육원(이천시 부악로 20 S타워 1층)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5월 초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중‧장년 차상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획조사는 기존 공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중‧장년 차상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와 위기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중‧장년 차상위 1인 가구 30가구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가구를 제외한 19가구이며, 대상자의 94.7%인 18가구에 대해 상담을 완료했다. 상담을 완료한 18가구 중 88.9%에 해당하는 16가구에 복지‧건강서비스를 연계‧지원했으며, 총 4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공‧연계된 서비스는 ▲맞춤형급여(생계‧의료·주거) ▲긴급생계비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생필품(푸드뱅크‧마켓) ▲후원물품 ▲건강사정(혈압‧혈당 측정 포함) ▲공공임대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가구별 위기요인과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생활 안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모든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는 건 처음이에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천 장애인가족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것으로, 모두 10개 가정을 모집했다. 지난달 보름 남짓한 신청 기간에 모집인원의 세 배가 넘는 가정이 신청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촬영은 지난 13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했다. 가정당 촬영 시간은 10분 이내로 순식간이다. 발달장애인이 플래시 등 불빛에 민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했다. 11세 장애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은 주말 오전 특별 이벤트를 하는 기분으로 발걸음했다. A(50) 씨는 “2~3년마다 가족사진을 찍어두고 있던 차에 이번에 마침 기회가 좋았다”며 “가족이 같이한다는 기분으로 토요일 아침 일찍 움직이니 상쾌한 기분이다”고 말했다. 역시 장애 자녀와 같이 온 B(48) 씨는 가족사진은 평생 처음이다. B씨는 “휴대전화 사진첩에도 우리 가족이 모두 담긴 사진이 한 장도 없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시청 3층 비전홀에서 열린 이 교육에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의 보조금 집행 업무 종사자 62명이 참석했다. 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립을 위해 마련한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재무와 회계 분야에 집중해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송근창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 사회복지시설 관리 지침 주요 개정사항 ▲장애인복지시설 보조금 예산 집행 실무 등 올해 바뀐 핵심 지침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하는 주요 지적 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해 실무자들이 행정 착오를 예방하고 공정하게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신 개정 지침과 다빈도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장애인복지시설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종사자 중심의 직무 교육을 확대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6월 16일 보훈재가복지대상자 중 100세 이상 6.25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특별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독거·취약계층 고령 6.25참전유공자 2가구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6.25참전유공자 김〇〇님(103세)은‘나이가 드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을 거의 못했는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인천보훈지청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고령의 보훈대상자분들에게 선풍기, 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6월 16일 ‘2026년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인권존중 경영과 청렴·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선언식에서는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헌장의 본문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헌장 말미의 선언 주체를 기존 ‘임직원 일동’에서 기관 자체 명의인 ‘경기복지재단’으로 정비했다. 이는 인권경영 정책선언이 구성원 개인의 실천 다짐을 넘어 기관 차원의 공식적인 의지 표명으로 명확히 공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이용빈 대표이사와 근로자 대표 박규범 연구위원(정책연구팀)이 대표자 2인으로 윤리·인권경영 헌장을 함께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헌장에 담긴 ▲보편적 인권규범 존중 ▲차별 금지와 다양성 존중 ▲노동권 보장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천 ▲정보 공개와 개인정보보호 ▲공정한 기회 제공 ▲청렴·반부패 문화 조성 및 투명한 경영 등 윤리·인권경영의 핵심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15일 북내면에 위치한 이인영 의병장 생가터에서 '제6주년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사)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와 추모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추모제는 13도창의군 총대장 이인영 의병장을 비롯한 99인의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여주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예방 인식 개선’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립 등의 위기 상황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인식을 높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한 생명을 구하는 시작임을 강조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나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유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 활동과 생명 존중 캠페인을 통해 행복한 고덕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활동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공공에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면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면천면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와 특화사업 운영 현황, 민관 협력 우수사례 등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 인적안전망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직무 교육을 받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분야에 대한 자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평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복지 인적안전망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 주시는 지역 인적안전망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안전망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율촌1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운영했다. 여주시 노인복지관 오카리나 동아리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사 ▲보건·복지 맞춤형 상담 ▲이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노인응급안심서비스 안내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와 율촌1리 마을 주민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함께 펼쳐 주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송노진 율촌1리 이장은 “많은 주민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이미용협회 등 협조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2026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91개 강좌에서 1,673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첫걸음(왕초보) ▲쉽게 만드는 펫의류(8회)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쉽게 배우는 컴퓨터 실무문서 ▲AI와 친구하기(4회) ▲우리 민화(기초)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 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우선 모집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성남시는 6월 1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대상자 선정 절차 △업무처리 단계별 전산시스템 활용 방법 △사례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웃 주민 제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식사·가사 지원을 연계한 사례, 퇴원을 앞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재택의료 서비스를 지원한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현재 성남지역 장기요양 등급자, 시설 퇴소자,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을 포함한 65세 이상의 돌봄 필요 대상자는 총 3만6014명에 이른다. 시는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2일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보건·의료·복지 서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5일,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 및 산하 5개 지점이 마련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위문품 전달식에서는,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임동규) ▲경기북부지사직할지점(차장 이귀달) ▲가평지점(지점장 이중표) ▲구리지점(지점장 우인자) ▲남양주지점(지점장 권상희) ▲양평지점(지점장 박진희) 직원들이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한 홍삼세트(150만원 상당)가 경기북부보훈지청에 전달됐다. 전달식을 마친 후, 한전MCS(주) 직원들과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은 의정부시에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송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직접 후원품을 전달했다. 송 어르신과 한전MCS(주) 직원들은 어르신의 참전 경험담을 들으며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나눴다. 임동구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또한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 임직원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푸드뱅크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4억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받아 도내 취약계층 2,880가구에 여름 이불과 보양 간편식, 방역용품 등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한다. 1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배분금 전달식과 여름나기 물품 키트 포장 봉사활동에는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 윤여준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4억 5천만 원 상당을 경기광역푸드뱅크로 후원하고, 경기광역푸드뱅크는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한다. 해당 키트는 경기 남부 지역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등 2,8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오늘의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폭염과 기후위기로 인해 소외된 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3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2026 뮤크닉(MUCNIC) 경기도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뮤크닉(MUCNIC)은 음악(Music)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돌봄과 양육의 부담 속에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방문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쉼을 누리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년간의 연습과 노력이 담긴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으며, 장애인 당사자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수원시 소리야 합창단은 엄마라는 이름 너머 한 사람으로서 무대에 선 감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