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9월 2일과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해피브릿지) 33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능동은 노인 1인 가구와 단독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고립‧단절 등의 위기 징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진주연 동장은 “이번 교육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슐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난 8월 28일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참가를 시작으로, 9월 2일 「2026년 성남시 고령장애인 어울림슐런대회」까지 연이어 출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8월 28일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는 복지관 슐런 프로그램 참여자 총 17명이 참가했다. 참여자들은 경기도 내 시·군을 대표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을 넘어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고 더 큰 무대에서 경기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 2일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성남시 고령장애인 어울림슐런대회」에는 복지관 고령슐런 프로그램 참여자 총 11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고령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이벤트 경기에 참여했으며, 특히 시각장애인 정해길·김형진·이명자 참여자로 구성된 팀이 단체전에서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은 오는 9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ABA부모대학 하반기 열린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및 성인기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를 주제로 진행되며, 자폐스펙트럼 분야의 권위자인 신석호 박사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접어든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와 지원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특강은 지난 6월 진행된 상반기 열린 특강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중심 FAQ’를 주제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와 관련해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질문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상반기 특강에는 많은 부모와 관련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특강 이후에도 자녀의 성장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와 지원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상반기 특강에서 시간 등의 제약으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청소년기 및 성인기의 자폐스펙트럼장치료에 관한 내용을 하반기 특강의 주제로 선정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아동기뿐 아니라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개인의 발달 특성과 환경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카페 가우디(광명시 소하로109번길 8)에서 제4회 광명 장애예술작가 작품전시회 '이토록 다른 우리'를 개최한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전시에는 총 65명의 장애예술작가가 참여하며, 제1전시(9월 29일~10월 5일)와 제2전시(10월 6일~10월 10일)로 나누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광명시, 광명시평생학습원,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다. ‘저마다의 색으로, 우리답게’라는 부제 아래, 작가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개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한다. 특히 9월 29일 아침 11시에는 전시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다소니 챔버오케스트라단의 축하공연과 ‘미술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참여 작가가 직접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영희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9월 10일, ㈜세우로부터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을 위한 배 50박스를 후원받았다. ㈜세우는 2022년부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매년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장애당사자 가정에 명절의 정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우 정세환 대표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한가위에 가족과 함께 준비한 배를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해마다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을 살펴주시는 ㈜세우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9월 9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으로부터 지역사회 여성 장애당사자를 위한 생리용품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자 하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됐다. 직원들은 각자 생리용품을 직접 구입해 하나둘 모았으며, 그렇게 마련한 물품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의 이름으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생리용품이 필요한 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물품을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생리용품은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생활필수품인 만큼 이번 후원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필요한 여성 장애당사자에게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9월 7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를 대상으로 2026년 부모회 나들이 ‘우리 함께, 휴:休’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부모회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국민속촌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관람했다. 전통악기의 흥겨운 가락과 춤, 버나돌리기 등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고, 연못가 정자에서 국악을 함께 따라 부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이날의 나들이는 부모가 아닌 ‘나 자신’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됐다. 한 참여자는 “평소 자녀와 함께 놀러 가면 자녀를 챙기느라 제가 즐기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제가 아이처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마음이 가볍고 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부모회 회원들이 서로 한층 가까워지고 편안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부모회가 서로 소통하고 든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돌봄 취약계층 300가구에 영양밥 키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밥 키트는 곤드레나물과 표고버섯 등으로 구성돼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각 가구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데 부담이 있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6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위기가구 발굴 방식을 도입한다. 이번 안부 확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반복되는 부재, 연락 두절, 상담 연결 지연 등으로 현장 확인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더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4차 발굴 대상에는 청년과 중장년 가구주 등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대상자가 다수 포함돼 있어, 우편 안내문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정보무늬를 통해 일상과 건강 상태, 사회적 고립 여부, 공공 개입 동의 여부 등 간단한 문항에 응답할 수 있다. 운정6동은 이번 사업이 단순 부재 가구와 실제 위기 가구를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실효성을 높일 걸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제때 찾아 지원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적극 활용해 더욱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8일 대야미역 일대에서 경제적·정서적 위기가구 선제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야미역 인근 상가와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홍보 안내문과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등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공적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용훈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향한 작은 관심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는 삶의 희망을 주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일태 대야동장은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4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이해 및 발굴’을 주제로,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의 개념과 발굴 사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특성과 위기 요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주민들과의 일상적인 소통 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고, 이를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선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9일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중․장기복무 제대 예정 군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군부대 순회교육 및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인천지역 해군 부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역 예정 장병 취·창업박람회’와 연계하여 실시된 행사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전직지원금,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전문위탁교육 등 다양한 전직지원제도와 보훈 혜택을 안내했으며, 특히 교육 후에는 전문 상담사가 현장에서 개인별 희망분야와 경력을 고려한 1:1 맞춤형 구직상담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관내 군부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순회교육 및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국가보훈부의 제대군인 전직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9월 4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광명시 7개 로타리클럽 회장단과 함께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광명 RC, 동광명 RC, 광명장미 RC, 광명중앙 RC, 광명수정 RC, 신광명 RC, 광명엔젤 RC 등 광명지역 7개 로타리 클럽이 참여했다. 협약은 로타리 클럽 이동춘 광명지역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광명지역 7개 로타리클럽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연결하고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사업 지원을 확정하면서 협약이 성사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첫 사업으로 오는 11월 광명지역 7개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방영희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과거에는 지역 곳곳에서 김장 나눔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됐지만 코로나19 이후 관련 활동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광명지역 7개 로타리 클럽에서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의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해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찾아가는 복지사랑방’ 운영을 통해 박람회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긴급 복지 핫라인(031-120) 홍보물과 각 읍면사무소 복지팀 연락처가 담긴 ‘양평군 종합 서비스 복지 안내서’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홍보물품인 파스를 나누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이번 홍보활동이 주민들이 주변의 이웃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 9월 8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양육자 7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 '서로의 힘이 되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를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자녀의 특성과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서로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회 차 프로그램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으며, 해당 장애의 주요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자녀의 행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부분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배운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년째 이어온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사람의 당연한 권리인 ‘기본적인 주거권’을 확립하고자 마련한 1:1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현재 마장면 지역을 포함해 총 3가구에 맞춤형 공사를 마쳤다. 대상자의 신체적 상태와 거주 환경을 꼼꼼히 사전 조사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집 안팎을 이동할 수 있는 튼튼한 외부 경사로 설치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화장실 세면대·양변기 교체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새로운 싱크대 설치 등 각 가구에 꼭 필요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지원받은 마장면의 한 대상자는 “그동안 몸이 불편해 집 안을 오가거나 씻을 때마다 위험하고 힘든 점이 너무 많았다”라며 “이번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덕분에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최소화됐고, 집이 훨씬 안전하고 살기 좋아져서 정말 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1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장보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사랑의 장보기'는 2026년 호법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와 1:1로 연계해 각 가정의 생활 여건과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한 후, 공통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선정해 일괄 구매하고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추가적인 복지 욕구도 확인해 촘촘한 돌봄을 이어갔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대상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살펴 준비해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설봉공원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7가구를 대상으로 나들이 지원 사업인 '힐링의 하루'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나들이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생각과 마음을 환기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을 방문해 미술관 소개를 듣고 월전 장우성 선생의 작품 전시를 감상했으며, 다리원을 방문해 간식을 나누고 다도를 체험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한 분은 “설봉공원에 저수지 말고도 이렇게 멋진 공간이 곳곳에 있는지 처음 알았고, 전시회 관람부터 다도 체험까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는 이동이 어려워 집 안에만 머물고 계셨던 어르신들이 바깥 공기도 마시고 활동하시며 삶의 활력을 얻어 가신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행하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8일 김포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현안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용인 인권 증진과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복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이용인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장곡동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똑똑 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똑똑 시리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장곡동만의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 현재 장곡동에서는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똑똑 방문단’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똑똑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똑똑 방문단’은 시흥실버인력뱅크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복지팀 직원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핀다. ‘똑똑 세탁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두 사업을 통해 총 1,232가구를 지원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장곡동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