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방문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으로, 가정방문 과정에서 주거환경을 확인한 결과 부엌 천장이 들떠 페인트 가루가 떨어질 우려가 있었고, 각 방의 도배지도 곳곳이 들뜨고 먼지와 불순물이 쌓여 주거 위생과 안전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매화동 돌봄SOS센터는 대상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발굴·선정하고, 매화동 자율방범대와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한 뒤 매화교회 사회봉사부의 도배 서비스를 연계했다. 매화교회 사회봉사부는 지난 8일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방과 부엌, 실내문 등 주거공간 전반에 도배와 도장 작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민간자원의 봉사와 연계를 통해 어르신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집이 깨끗해져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움을 주신 단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종채 매화동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주민 참여형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나도 크리에이터’를 운영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곧2동 주민자치회 미디어홍보분과가 주관해 주민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배곧2동의 역사와 문화, 명소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숏폼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저작권과 디지털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배곧2동의 다양한 풍경과 일상, 지역의 매력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낸 영상을 선보이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영상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배곧2동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은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5곳에 선풍기 30대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 용품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장애인 거주시설인 비젼하우스와 평안의 집, 벽진원, 희망목감홈, 그린공동생활가정 등 5개 시설에 직접 전달됐다.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문태호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 회장은 “폭염 속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확인해 더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양범진 시흥시의원은 “장애인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삼미시장을 찾아 시장 내 온열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과 상인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병택 시장은 삼미시장 상인들과 만나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의 체감온도와 환기 상태 등 온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방안과 시설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 시설과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운영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목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루트(ROOT)’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우수상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청소년 주도 참여활동, 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에 설치ㆍ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이용 환경 등에 직접 의견을 내고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목감청소년문화의집 ‘루트’는 청소년이 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회의와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이용자 의견수렴 등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44명을 대상으로 ‘웰다잉과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웰다잉과 노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복지와 인권 증진의 취지를 바탕으로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존엄하게 누리는 권리’를 주제로 ▲인권과 노인 인권의 이해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 ▲웰빙을 기반으로 한 삶의 준비 ▲존엄한 삶의 마무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화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강사가 맡아 노년기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의미를 설명하고, 참여자들이 삶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과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는 의미와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12일 중앙도서관 야외 선큰가든에서 ‘시흥 올해의 책’ 독서 골든벨과 북 매직쇼를 개최한다. 독서 골든벨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2026 시흥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거꾸로 토끼끼토' ▲'모두의 수영장' ▲'별에게'를 읽고 관련 퀴즈를 풀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된다. 선정 도서는 시흥시 도서관에서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이어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는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북 매직쇼가 펼쳐진다. 마술과 풍선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문화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독서 골든벨과 북 매직쇼 참가 신청은 모두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고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력이음사례관리지원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이 취업과 업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는 환경에 맞춰, 경력단절여성이 생성형 AI를 취업 준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주관하는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그동안 ‘인공지능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과정’, ‘인공지능 융합 사무혁신 전문가과정’ 등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며 여성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교육은 ‘3시간 완성! 인공지능으로 준비하는 스마트 취업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직접 활용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기술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 협업해 교육 강사비를 지원받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경력 정리와 1분 자기소개 스크립트 작성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채용공고 검색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4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으뜸성장챌린지 ‘미디어 리터러시: 팩트체크’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등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한 정보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평소 미디어 이용 시간 점검 ▲생성형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사례 살펴보기 및 팩트체크 골든벨 ▲‘팩트수사대’ 앱을 활용한 정보 출처 확인 미션 ▲‘올바른 미디어 활용 규칙’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온라인에서 본 허위정보와 딥페이크를 구별하기 어려웠는데, 검색 실습과 ‘팩트수사대’ 앱 미션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성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일 흥부네 책놀이터 마을학교에서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맛으로 세계문화 체험 연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와 지역기관이 협력해 지역 아동들에게 세계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피몽골 자원봉사단 등 10여 명이 참여해 몽골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몽골의 음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체험을 넘어 이주배경주민이 자신의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문화 나눔 활동으로 진행돼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흥부네 책놀이터 마을학교가 장소와 운영을 지원하고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연계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음식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친숙한 매개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2026년 제5회 시흥시 전국 청소년e스포츠대회’를 지난 8일 은행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시흥시 전국 청소년e스포츠대회는 제1회 ‘e스포츠데이’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매년 참가 규모와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시흥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e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배곧2청소년문화의집과 은행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했으며, 라이엇게임즈의 FPS 게임 ‘발로란트(VALORANT)’를 종목으로 진행했다. 참가팀은 청소년 5~6명으로 구성했으며, 발로란트 최고 등급인 ‘레디언트’ 등급의 선수가 한 팀에 1명을 넘지 않도록 참가 자격을 제한했다. 또한 시흥시 거주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관내 시드와 시흥시 외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외 시드로 나눠 참가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시민호민관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ㆍ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상담관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관련 고충 민원, 생활 불편, 각종 건의사항은 물론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상담은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거점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8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시민고충담당관 호민관지원팀을 방문해 상담예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23일까지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도 현장 신청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박명기 시흥시 시민호민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은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그림책이 묻고 내가 답한다: 그림책 심리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의 도구로 여겨지던 그림책을 부모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성찰의 매개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은 부모들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강연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주제 도서를 활용한 심리 성찰과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을 결합해 인문학적 사유와 예술적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은계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영아 교수가 '나는요', '감정호텔' 등 그림책을 활용해 감정을 들여다보는 강연을 진행하며, 그림책 작가 소복이와 함께하는 특별 강연에서는 그림일기와 스케치 등 창작 체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생애 전환기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드론 3종 자격증 과정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운영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중장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을 거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복지·돌봄 분야에 대한 기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높은 학습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보였으며, 교육생 전원이 요양보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