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역량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자활지원에 나선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52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며, 고양특례시는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은 빈곤층의 탈수급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자활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역량과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참여자별 자활목표를 설정하고, 개인별 목표에 맞는 사업단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업단을 자립도전형과 자활준비형으로 구분해 참여자의 자립 수준과 목표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자립도전형은 취․창업 등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직무역량 강화, 근로경험 제공,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자활준비형은 근로적응과 자립의지 제고 등 참여자의 자립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참여자별 자활목표에 따라 사업단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양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기적인 실무회의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고양대로와 중앙로, 실시간 AI 교통신호시스템을 운영 중인 화정로를 대상으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를 112개소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는 지자체와 경찰청에서 관리하는 교통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운전자에게 전방 신호등의 잔여 시간과 신호 변경 시점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대상 구간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간인 고양대로와 중앙로는 고양시 내에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혼잡도로다. 시는 지난 1월 중앙로 29개 교차로(덕은교 삼거리~대곡역)에 대해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사업을 우선 시행한 바 있다. 이번에 112개소를 추가하면서 고양대로, 중앙로, 화정로 전 구간 총 141개소의 신호등에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교차로 접근 시 신호 대기시간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불필요한 급가속과 급감속을 줄일 수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민선 9기 미래산업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고양시는 지난 10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미래산업과와 고양산업진흥원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미래산업 발전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9기 미래산업 분야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설·예산·인력 등 보유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과 핵심사업의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와 진흥원 간 역할 정립 △조직·인력의 효율적 운영 △유사·중복사업 점검 △핵심사업 중심의 자원 재조정 △보유시설 활용도 제고 등 조직 혁신과 사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투자, 항공·우주, 방송영상, 콘텐츠 분야의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분야별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토론 주제로는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K-콘텐츠 생산기지 구축 △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7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코베(COBE) 베이비페어와 연계해 예비 부모를 위한 특별 부모교육 ‘우리 아이 탄생 후, 100일까지의 모든 것’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신생아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신생아 돌봄의 핵심 포인트 △목욕·수유·수면 관리 방법 △생후 100일까지의 성장·발달 이해 △안전한 양육 방법과 부모의 역할 △예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육아 관련 질의응답 등 출산 직후부터 실제 육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대표 임신·출산 박람회인 코베 베이비페어와 연계해 교육을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부모교육과 함께 임신·출산·육아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예비 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부모는 “막연하게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와인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이해하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 ‘2026 가좌도서관 와인 인문학 – 한여름 밤의 와인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와인의 기초 지식은 물론 와인에 담긴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돼, 오는 8월 26일 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엄정선 소믈리에가 직접 와인을 어렵게 느끼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인문학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와인을 단순한 음료가 아닌 문화와 역사, 사람의 삶을 담고 있는 인문학의 한 분야로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9월 9일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알록달록 그림책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독서와 미술 독후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며,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는 감정과 관련된 그림책 '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을 선생님과 함께 읽고, △감정을 나타내는 꽃 그려보기 △감정 온도계 만들기 △친구들과 감정 나눠보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알아보고, 독서 습관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책과 친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지역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지난 8일 ‘대화(AI)에서 미래를 읽고, 메이커로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2026 대화도서관 메이커&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산업 특성화도서관인 대화도서관의 특색을 살려 AI·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체험과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운영했으며,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AI 자율주행 △AI 오목 대결 △엠봇 로봇축구 등 AI·모빌리티 체험과 △슈링클스 키링 △스트링 아트 △3D펜 체험 △머그컵 만들기 △낙관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메이커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미래기술과 메이커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층 로비에서는 고양특례시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함께하는 기념촬영과 대화도서관을 주제로 한 오행시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메이커&북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산업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7월 지급을 마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고양페이,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원금 잔액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앱 또는 홈페이지, 고양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카드 뒷면에 기재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양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온라인몰,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아직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잔액을 미리 확인해 8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 신청사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9일 신청사 건립사업의 사업규모와 총사업비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받기 위해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재조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이번 재조사는 최초 타당성 조사 이후 기간 만료 및 사업비 변동 등 변화된 재정 여건을 행정절차에 반영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재정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재검증해 사업 추진의 합리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타당성 재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LOMAC)에서 수행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비롯해 기술적 검토, 사업규모 및 총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시는 행정절차 단축 기조에 맞춰 타당성 재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후속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신청사 건립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는 변화된 재정 여건을 명확히 반영하고 사업의 객관성과 추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라며, “노후화되고 분산된 기존 청사로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9일 제자광성교회에서 열린‘8․15 광복 제81주년 기념 교회연합대성회’에 참석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남웅 목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선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던 것처럼,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노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종교계의 역사적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우리나라가 눈부신 경제·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숱한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헌신 덕분”이라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힘을 모은다면 멈춰있던 고양특례시를 다시 역동적으로 뛰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성도 여러분께서 한결같은 기도로 고양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듯, 새로운 고양을 향한 여정에도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고양특례시 역시 성도 여러분과 합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략 입시설명회 및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고3 학생 중심의 지원에서 고2 학생까지 1:1 맞춤형 진학컨설팅 대상을 확대했다. 진학컨설턴트도 지난해보다 2배 늘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중위권 학생을 위한 입시전략 강의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학생의 학년과 진로, 성적대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입시설명회에는 EBS 김진석·최승후 강사가 참여해 약 700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1:1 맞춤형 진학컨설팅에는 3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는 30개 대학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별 입학전형과 진학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생의 상황에 맞는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덕양분소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유공자들은 고양시 곳곳에서 소외 계층 지원, 환경 정화,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준 우수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번 수여식에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가 없이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시정의 손길과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지속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후행동을 촉진하고 환경 실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 청소년 기후환경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환경 활동을 지속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참가 청소년뿐만 아니라 참여 기관 실무자 간의 교류와 네트워킹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환경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환경활동 공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동아리별 환경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연합 캠페인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특히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환경 전문가 멘토로 참여해 깊이 있는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들이 원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 참여하는 4가지 맞춤형 전문 교육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리상점 ‘곰손’과 함께하는 우산 수리 워크숍 ▲해양 생태계(블루카본)와 SDGs ▲고양시 햇빛발전과 재생에너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중부대학교 앵커사업단’,‘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와 고양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현장·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사회적경제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회적경제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사회적경제 기업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창업 지원 ▲교육 참여자 모집과 사업 홍보 ▲지역 인력 및 교육 수요 공동 조사·연구 ▲시설, 인력 등 보유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현장과 교육, 지원기관이 긴밀하게 연결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