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세대로,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 및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의 근로조건은 일 4~5시간, 주 20~25시간을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며, 선발 결과는 2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12월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번 제도의 핵심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신고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즉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단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관할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수입·반입·양도·양수·보관이 금지된다. 다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안전성을 고려해 수입·거래가 가능한 888종(포유류 9종, 조류 17종, 파충류 655종, 양서류 207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다. 이에 따라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처리 후 수입·거래가 가능하고, 백색목록 외의 종은 공익 또는 연구 목적 시 예외적으로 허가가 가능하다. 신고 의무는 동물을 보유하게 된 시점에 따라 적용된다. 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7일 백석별관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간부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병오(丙午)년을 맞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고양의 변화와 도약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 행주산성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가 많은 인파에도 현장 혼선이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행사에 동원된 직원들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개통 1주년을 맞은 GTX-A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올해 6월 3단계 개통이 완료되면 킨텍스역에서 화성 통탄까지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지는 만큼, 교통 혁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GTX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보고를 받은 이 시장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강조했다. 그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은 대상자 맞춤형 홍보를 통해 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친구·지도자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시설안내, 연간 프로그램·일과 안내, 생활규칙·안전교육,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생활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안내와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설명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생활규칙 안내 시간에는 청소년 스스로 안전하고 즐거운 공동체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책임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이후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은 푸짐한 선물과 함께 긴장을 풀고 친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신입생 청소년은 “처음이라 낯설고 긴장했는데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학교 끝나고 갈 곳이 생겨서 든든하다”며 “앞으로의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안부전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부전화는 혹한기 한파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차형수 고봉동장과 찾아가는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고봉동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생활 속 어려움, 건강 이상 유무, 고독감 등 다양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새해를 맞아 마을 어르신들께 전화로나마 새해 문안 인사를 전했다”면서“올 한 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고봉동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봉동행정복지센터는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해피콜사업(주 1회 안부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과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급여 온보딩'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처음 마주하는 급여업무와 연말정산을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입문 과정으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급여 업무의 기초부터 실제 업무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수업은 1월 6일 화요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월 급여 및 연말정산’을 중점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연말정산의 전체 흐름과 주요 공제 항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 온보딩 과정은 총 5회의 소규모 강의와 2회의 1:1 맞춤 코칭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함께하는 밀착형 강의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은 강의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1:1 맞춤 코칭을 통해 각자의 업무 상황에 맞춘 실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건강원스톱서비스’를 연중 상설 운영한다. 건강원스톱서비스는 만19~64세 고양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6개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대사증후군이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일산서구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 시 혈액검사(공복혈당, 고지혈증, 간기능, 빈혈 등)와 혈압, 체성분 및 복부둘레를 측정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의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6회 내소)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64세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6년도 제79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9기 정규강좌는 2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의상 ▲요리 ▲미술⸱글씨 ▲미용 ▲운동⸱무용 ▲제빵⸱떡⸱바리스타 등 13개 분야, 95개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약 1,6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첫날인 1월 19일 10시부터 17시까지는 수강료 면제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접수가 이루어지며, 일반 접수는 1월 20일 10시부터 1월 26일 17시까지 진행된다. 강좌 분야별로 접수 시작 일자가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79기에는 작년에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신규 강좌들이 개설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고양시 여성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고양다자녀e카드 앱 운영을 2025년 12월 17일부로 종료하고,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다자녀 및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 이용자는‘경기똑D’앱을 설치한 후 도민카드 추가를 완료하면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모바일 카드 형태로 동일한 혜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경기똑D’는 다자녀카드 기능 외에도 각종 도민 서비스와 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발급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경기똑D’ 앱을 통해 확인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고양문화재단이 선보일 다채로운 공연들이 고양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각인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고양시에서 펼쳐질 이 문화적 향연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은 2025년 해외 음악계와의 성공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식, 뮤지컬, 연극, 창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고양을 국제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새해 첫 공연은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이 상주단체는 고양의 클래식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특별 협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올해 1월 10일 열리는 ‘아람누리 신년 갈라콘서트’에서는 윤별발레단과 협업해 라벨의 ‘볼레로’를 새로운 컨템포러리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12월 19일 송년음악회에서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으로 2026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의 공연도 고양시를 찾는다. 3월 18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1월 6일,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64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원장과 원생 13명이 직접 식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작년 연말 와플, 호떡 등 먹거리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받은 64만원은 식사동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연희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축중 학생과 함께 25년 12월부터 청소년 세계시민 서포터즈가 펼치는 세계유산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축중학교 청소년 세계시민 서포터즈는'한양의 수도 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을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유산 보존을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지역 연계 세계시민교육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중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를 중심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공동체의 삶을 연결해 탐구하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사가 정리한 Notebook LM 자료를 바탕으로 미리캔버스와 캔바 등을 활용해 카드뉴스를 제작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신만의 언어와 시각으로 표현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운영한 지축중 교사 김상림은 “한양의 수도 성곽(북한산성·탕춘대성·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보존이 지속가능한 삶과 도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해 ‘변상책임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2025년 9월 16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것(게을리 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2023년 7월 25일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할 당시 담당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점과, 해당 일자까지 용역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사정 등을 고려할 때,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지출 요건에 부합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부서와 협의 및 일상감사 등 사전 통제 절차를 거쳤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 등에 해당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할 때, 적법한 예비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불법배출에 대한 예방․감시를 위해 민간 감시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간 감시원은 2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 동안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및 상습 불법 소각지역 순찰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고양시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로, 운전경력자, 환경·화공 분야 자격증 소지자, 환경관련 교육 수료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고양특례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기후에너지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월 2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운영으로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행정력을 강화해 미세먼지에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5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고양특례시가 특별회비를 기부하며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고,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000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는 등 대한적십자사의 여러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적십자 재원 조성과 인도주의 사회활동에 공헌하며 1억 원 이상을 누적 기부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에 등재됐다. 특별회비를 전달한 이동환 시장은 “지역의 재난·재해 활동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의료사업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2026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고, 희망과 온기가 가득한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긴급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생활 지원, 혈액 사업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제18대 일산동구청장으로 이재복 구청장이 5일 취임했다. 이재복 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 취약 시설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일산동구청 재난상황실 방문을 시작으로 내곡동에 위치한 일산동구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트럭, 살포기 등 제설 장비와 제설제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점검 현장에서 제설대책 추진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줄 것을 강조하고 장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서 ▲라페스타 환경개선사업 현장 ▲풍동천 유지용수 공급방안 현안지 등을 방문해 진척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해법 모색에 주력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주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고, 투명한 행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구청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행정지원과장, 인적자원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4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대민협력관, 사회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소통, 배려, 화합으로 하나 되다.’를 표어를 내걸고 시무식을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 각 직능단체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씅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신년사, 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완 주민자치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은 어느 때보다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자치사업 추진과 직능단체와의 협력으로 어려운 주민을 세심히 돌보고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성사2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성사2동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2일, 주교제일자율방범대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 종합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떡국떡과 김으로 구성된 ‘새해 꾸러미’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교제일자율방범대 이옥희 회장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이웃들과 함께 열고, 모두가 희망찬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주교동장은 “새해의 시작을 온정으로 가득 채워주신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져 올 한 해도 지역사회가 희망과 정으로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