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2동은 15일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탄시티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온(ON)돌봄’의 건강관리 서비스 ‘온(溫) 건강지킴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온(溫)마을 온(ON)돌봄'은 병점2동의 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는 ▲온나눔 식사 지원 ▲온동행 안부 확인 ▲온손길 일상생활 지원 ▲온보금자리 주거 지원 ▲온건강지킴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점2동과 동탄시티병원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부스’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경옥 병점2동장은 “동 중심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 공동체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특정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에는 현재 치매극복 선도단체 22곳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이군경회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전역이나 퇴임한 전상군경과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중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를 입고 퇴직한 공산군경이 가입한 단체다. 상이군경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식전공연과 호국보훈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기념사 및 축사, 상이군경회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사회와 국가보훈 문화에 기여한 11명의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상이군경회는 호국의 뿌리이자 현대사 고난의 역사를 희망과 번영, 자유민주주의로 바꿨다”며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마다 자신을 희생한 상이군경회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용인특례시는 위대한 역사를 지키고 대한민국 전역에 호국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청효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전쟁의 아픔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상이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지역사회 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전문적인 걷기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어갈 전문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평소 걷기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폴)을 양손에 쥐고 땅을 밀어내며 걷는 운동법이다. 일반적인 걷기보다 신체 근육 90% 이상을 활용해 운동 효과가 높다. 무릎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켜 전 연령층에 적합한 전신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노르딕워킹 이해와 운동 효과, 올바른 걷기 자세 및 보행 원리, 안전교육 등 이론수업과 함께 폴 사용법, 기본 스텝, 다양한 지형에 따른 걷기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걷기리더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로 걷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으로 올바른 걸음걸이를 보급하고 지역사회 곳곳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에 직접 찾아가 치료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연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모델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한 팀으로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진료, 복약 관리, 만성질환 모니터링, 재활치료, 영양 및 생활 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흥천면에 거주하는 김모(82세) 어르신은 고혈압과 당뇨, 거동 불편으로 지속적인 병원 방문이 힘들어 진료를 적기에 받지 못하여 건강관리에 무리가 있었으나, 재택의료센터의 방문 진료로 건강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 날은 최근 낙상으로 허리 부상을 입어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는데 재택의료센터 우리한의원(여주시 홍문동 소재) 한의사가 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생활밀착형 돌봄 강화를 위한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단비사업은 성장기 아동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고기와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진접읍 진벌로 소재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원은 계절별 연 4회에 걸쳐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재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꾸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품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 장애인복지과 내 3개 팀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합동으로 총 9개 사업에 대하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복지관 운영 전반과 수행사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관이 수행 중인 각종 사업의 운영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내 개별 사업별로 담당 부서가 다른 점을 고려해 장애인시설팀, 장애인지원팀, 발달장애지원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운영 지도점검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장애인 맞춤형지원사 운영 사업 ▲장애인 어울림평생학습 사업 ▲장애인 가족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사업 등 총 9개 사업이다. 각 사업 담당 팀은 현장에 함께 참여해 시설 운영과 회계 처리, 종사자 및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관련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경로당과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와 258개 시군구가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확률 기법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다. 조사에 앞서 ‘가구선정 통지서’를 발송하며, 이후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유병 및 관리 수준 △의료 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사 시간은 1인당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군의 건강지표를 파악하고 군민의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보건소는 5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청운초등학교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청소년에게 흔히 나타나는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고, 올바른 자세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운초등학교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한의사의 한의약 관점에서 바라보는 거북목 예방 교육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과 척추·목 근육 이완 신체활동 운동교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한의약 예방 교육은 관내 청운한의원의 황재호 한의사가 진행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특성을 고려해 거북목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어깨 및 척추·목 근육 이완 운동을 지도한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스마트쉼센터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 자가 점검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를 직접 찾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2026년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위생 산업 발전·음식문화 개선·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분야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와 어린이급식소 관계자 등 총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은 위생 관리 실천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기온상승 시기를 맞아 대명항 수산물타운과 구래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내문에는 올바른 식재료 보관,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이 담겼으며,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응급실 내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운영 동안 구리시는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하면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에 즉시 유선 보고하여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사업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윤서병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 2개소가 참여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영유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아동극 관람 행사 ‘벌거벗은 임금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예산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영유아들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하루 2회씩 총 6회 운영됐다. 특히 구리시와 어린이집연합회는 행사 운영에 앞서 원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 안전 계획을 수립했으며, 공연장 주변 교통관리와 이동 동선, 입·퇴장 운영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아동극 행사 외에도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과 육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연합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7·9·13·14호점은 고산문화누리센터 1층 문화누리홀에서 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연합 벌룬 매직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 아동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공연팀의 벌룬 매직쇼와 참여형 마술 공연이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풍선 예술 체험과 기념 촬영에도 참여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에는 아동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니 더 재미있었고 풍선도 받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연합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아주대학교가 공동 수행하며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조사해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 이용 △예방접종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 건강 통계 생산과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 건강 증진 사업 평가,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는 2027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9명이다. 대상 가구에는 사전 우편 안내문이 발송되며 이후 사전 교육을 받은 전문 조사원이 보건소장 직인이 날인된 조사원증을 패용한 상태로 표본 가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달 14일 인천 중구 경동에 위치한 인천자모원에 기부금을 후원했다. 인천자모원은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를 보호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된 한부모가족 출산지원 시설이다. 재단은 인천자모원이 노후설비를 보수함으로써 한부모가족의 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 인천자모원은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노후된 아기목욕실을 보수함으로써 미혼모가 신생아를 보다 원활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상대적으로 정책소외계층인 청소년 중 어린나이부터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사회에서 편견과 오해로 인해 관심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5월 14일 마전봉화교차로와 죽율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안현교차로 등 관내 침수 취약 도로 7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교통량이 많고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상태, 배수펌프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을 가정해 배수펌프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이상 유무를 세밀하게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여성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검진 대기 혼잡을 완화하고자 강남병원에 이어 용인제일메디병원을 검진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검진은 근골격계·심혈관계·호흡기 등 농작업 관련 특수건강항목에 대해 전문의 진료, 상담과 함께 진행된다. 검사비의 90%는 국비와 시비로 지원하며, 10%는 본인 부담이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나 구청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검진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짝수년도에 태어난 51~80세(2026년 1월 1일 기준 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검진 신청일 기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올해 시 배정 인원은 646명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검진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검진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선착순 접수 마감 전에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봄철 알레르기 등 응급질환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와 천식 발작 등 응급질환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용인시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는 지역 내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센터는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총 266곳에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키트를 비치했다. 또한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비상 연락망을 마련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센터는 또 기관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알레르기 대응 시스템의 성과도 나오고 있다. 천식 발작 응급 대응은 2023년 3곳 4건, 2024년 5곳 7건, 2025년 11곳 17건으로 증가하며 현장 활용도가 높아졌다. 아나필락시스 대응은 2024년 7곳 8건에서 2025년 13곳 15건으로 증가했다. 센터는 알레르기 등 응급질환 대응 시스템을 통해 적기에 응급조치하면서 아동·청소년이 후유증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해부터 천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