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7일 최원용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도로 및 철도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시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GTX-A, C 및 국도38호선 우회도로 등)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이어 해당 사업들이 적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평택시는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도심 내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물론 동·서부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시가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권 교통·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는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제3기 성과공유회 및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시작하는 제4기 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시 소관 문화시설 견학, 시-군‧구 연합 성과공유회,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등 제3기 위원들이 추진한 주요 활동을 영상으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 6대 권리를 기반으로 마련한 이주 배경 및 장애 아동 정책 제안을 분과별로 발표했으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제3기 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동시에 열린 제4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제4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이들이 직접 정책 제안자로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라며 “제4기에서도 아동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기흥구보건소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는 청소년의 위기 징후와 고위험군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관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한다. 각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 방안 등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찰서, 소방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도 회의에 참여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시는 협의회를 격월로 개최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수시로 회의를 열어 대응할 계획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 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위기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보호자 부재로 안부 확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일 양감면과 서신면 일원에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예찰은 하루 중 기온이 높은 오후 2시에 진행됐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주민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해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 만세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어 주거지 내부의 온도와 환기 상태,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에 대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이웃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거주 공간의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때는 무리하게 머무르지 말고 가까운 경로당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만세구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5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가 8월 한 달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에 단속과 관리 강화를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부서별 정비 실적과 불법 상행위 현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하천공원관리과, 위생과, 산림녹지과, 도시개발과 등 13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서울 우이동, 전남 담양군 등 전국 하천과 계곡에서 무단으로 자릿세와 주차비를 받거나 이용객의 출입을 통제한 불법 상행위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부서별 단속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수동계곡과 팔현계곡, 묘적사계곡 등 중점 관리지역을 비롯해 불법행위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민원이 잦은 지역의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상행위 업소의 단속 이력도 공유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행정조치하기로 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 산림은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8월 7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등 현장의 전반적인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워터파크 개장 전 실내 파도풀과 실외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장비 비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의 보호자 동반 여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물놀이시설에서는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순히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 이용객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전요원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조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하며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으로 상승한 노면 온도를 낮춰 아스팔트 연화와 변형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살수차 운행은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게 오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시 소유의 8톤 살수차 2대와 민간에서 임차한 16톤 살수차 3대 등 총 5대의 살수차를 도심 주요 도로에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각 도로의 차량 통행량과 주변 환경, 인구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선마다 하루 1~2회 탄력적으로 운행 횟수를 조절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살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노면에 뿌려진 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살수량을 유지하고, 살수 차량이 일반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통 흐름을 주시하며 저속으로 안전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기상 상황을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일 시료의 당도·산도·당산비를 분석해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지도를 지원하는 ‘과일 당도·산도 분석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이번 서비스는 화성특례시 관내 과수 재배농가와 관련 법인·조합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농가는 분석의뢰서를 작성해 과일 시료와 함께 제출하면 되며, 분석이 완료되면 결과서를 받을 수 있다. 분석 항목은 당도, 산도, 당산비이며, 접수된 시료를 분석한 뒤 직접 방문, 이메일, 팩스 등의 방법으로 결과를 제공한다. 다만 분석 결과는 농업용으로만 활용할 수 있으며, 홍보나 법적 증빙 등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화성특례시는 과일 시료 접수부터 분석, 결과 제공, 기술지도까지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과일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가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과실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농가는 분석 결과를 활용해 수확 시기를 판단하고 재배 관리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주관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8박 9일간 프랑스 덩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류 첫날인 6일에는 화성·덩케르크 청소년들이 함께한 시청 환영행사가 열렸으며, 양 도시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와 덩케르크시는 전쟁과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국제도시 협력체인 ‘기억의 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덩케르크시는 이 네트워크의 의장도시이며, 화성특례시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아픔을, 덩케르크시는 제2차 세계대전과 덩케르크 철수작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과 평화’의 가치로 승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성·덩케르크의 역사를 주제로 한 유적지 탐방 및 ‘기억과 평화’ 워크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K-Youth Day’ ▲파주·서울 평화투어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교류 활동 기록 및 성과 공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정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가설건축물을 이용한 무신고 음식점을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화재·붕괴·위생사고 위험이 높은 가설건축물 형태의 무신고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속적인 점검과 영업신고 안내로 일부 업소는 영업신고를 완료했다. 일부는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영업시설물이 철거된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영업을 계속한 무신고 업소 4곳에 대해서는 영업시설물 등 불법 영업 증거를 확보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지자체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또한 법적 기준을 갖추지 않은 시설에서의 조리 행위는 위생관리가 취약해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무신고 영업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성실하게 영업하는 업주들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 행위”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단속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건물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공공시설물과 다중이용 장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총 669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에 따라 건물에만 적용하던 주소 체계를 시설물과 공간까지 확대 적용한 것으로,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도로명·기초번호·사물유형’(예: 삼송로 119 인명구조함) 형태로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시는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보호수 △옥외소화전 △파크골프장 △인명구조함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66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고양시가 자체적으로 기획 ‧ 제작한 ‘특색있는 사물주소판 디자인’이다. 시는 단순히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물을 넘어 ‘고양시가 궁금해? 고양을 스캔하세요’라는 감각적인 문구와 직관적인 시각적 요소를 더해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사물주소판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다양한 시정 정보, 현재 위치를 음성 안내받을 수 있고 원터치 문자 신고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범죄나 응급상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각종 허가건과 관련해 정식 민원서류 제출 전 불허가에 따른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과 행정 낭비를 예방하고자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심사청구제’는 대규모 비용이 들거나 처리 기간이 오래 걸리는 민원을 정식 접수하기 전에 약식 서류로 먼저 심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민원인은 정식 신청 전에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의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주요 사전심사 대상은 농지전용허가 등 12종으로 여주시에서 지정하여 운영 중인 사전심사 대상 민원은 주요 법정민원 사무이다. 신청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방문 제출이며 수수료는 무료이다. 구비서류는 여주시청 홈페이지 내 사전심사청구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는 “사전심사청구제는 토지 개발이나 사업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합 요소를 미리 파악하여 민원인의 불필요한 시간과 예산 낭비를 막아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8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2026년 하반기 첫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70명을 환영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여주시 농업현장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근무하게 될 인력으로, 여주시는 입국 첫날부터 근로자들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행정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NH농협은행에서는 장시간 이동으로 지친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하여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으며, 여주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식염포도당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폭염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학습교재를 배부하고, 한국이민재단 소속 라오스 출신 강사를 초청하여 한국의 문화와 생활예절,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초기 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농정과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기본생활수칙과 계절근로제도에 대한 안내교육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대설·한파 대응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6개 시군을 선정하고,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지급한다. 경기도는 시군의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자연재난 대응 시군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대설·한파 분야를, 여름철에는 폭염과 태풍·호우 분야를 각각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 시군에는 사업비와 표창을 지원하고 있다. 대설 분야에서는 수원시가 1위, 용인시가 2위, 양주시가 3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원시에는 4억5천만 원, 용인시에는 3억 원, 양주시에는 1억5천만 원씩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파 분야에서는 안성시가 1위, 이천시가 2위, 성남시가 3위로 선정됐다. 안성시에는 1억5천만 원, 이천시에는 1억 원, 성남시에는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시군별 사전대비 추진상황, 대책기간 중 비상근무체계 운영, 인명피해 예방 노력, 단체장 관심도, 예산·인력 확보, 언론보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대설 분야 1위를 차지한 수원시는 사전대비와 추진실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국가산업을 위해 여주가 감당해 온 부담을 설명하다 눈물을 보였다. 이 시장은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은 뒤 발언을 이어갔다. 여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일(수) 오후 5시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전체회의를 열었다. 국가 에너지·반도체산업에 기여한 지역에 정당한 세수 배분과 보상이 필요하다는 성명서도 채택했다. 장보선 협의회장이 대표로 발표했다. 회의에는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박시선 부의장과 유필선·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범시민대책위원회 임원과 읍·면·동 대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범시민 서명운동 결과가 보고됐다. 한강 자연성 회복과 보 운영 문제,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대응 상황도 논의됐다. 대책위는 강천면과 점동면, 가남읍 일대 주민의 생활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전선로 지중화 요구와 주민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수도권 식수원 보호 규제와 발전시설, 송전선로, 반도체 용수 공급으로 이어진 지역 부담을 언급했다. 장보선 협의회장은 성명서에서 “여주는 대한민국의 산업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선언이다. 추미애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민선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 분만 편성했다”며 “취임 직후에야 이 중대한 사실과 구체적인 재정 실상을 보고받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재정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고, 심각성마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시간이 흐른다고 경기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관내 맛집, 카페, 명소 등 지역 상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남양주시 여기 가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남양주시 여기 가게’는 시가 직접 발굴한 지역 상권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채널에서는 ▲지역별 맛집 추천 ▲가볼 만한 카페 및 명소 소개 ▲상권별 행사·이벤트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채널 개설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여기 가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추천하고 싶은 우리 동네 가게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당첨자를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 24일 해당 채널을 통해 발표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당첨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남양주시 여기 가게’ 채널이나 시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해당 채널이 시민과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실질적인 지역 상권 플랫폼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4일 별내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행정·환경·교통·복지 현안을 점검했다. 오전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별내클린센터와 임시차고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일정은 남양주시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시장실’의 하나다. 진접읍과 화도읍, 다산1동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최 시장은 별내동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를 보고받았다.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업무보고 뒤에는 생활자치와 도시건축, 건강·복지 관련 부서를 돌았다. 근무 중인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민 응대 현장도 살펴봤다. 청사에서 진행된 ‘별내 기후·환경 아카데미’도 찾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다루는 주민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별내동 주민 35명이다. 7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최 시장은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별내클린센터로 이동했다. 현장 관계자로부터 자동클린넷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별내 자동클린넷은 2014년 운영을 시작했다. 생활폐기물 투입구는 250곳이다. 지하 관로는 57.1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4일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화성시 농산물가공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2025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농산물가공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그간 스마트HACCP품질전문가 과정과 연계한 가공교육 실습 지원과 일자리협력망 회의 참석 등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재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인력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자문 활동 ▲농식품가공연구관 내 시설 및 장비 사용 지원 ▲사업 관련 홍보 및 행정적 지원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확대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임신한 직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출퇴근을 지원하고, 청사를 방문하는 임산부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산부 주차편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직원 복지정책이다. 임신한 직원의 출퇴근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사를 찾는 임산부 시민도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청사 출입구와 가장 가까운 위치 15개소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지정한 후 임산부 직원에게는 ‘임신직원 전용 주차안내판’을 지급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중 원하는 위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사를 방문하는 임산부 시민은 별도의 안내 절차 없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임산부 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직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와 포용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임산부 직원들이 출퇴근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청사를 찾는 임산부 방문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