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5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4.15(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를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4.15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자행한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교회에 가둔 뒤 총격을 가하고 불을 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가족까지 살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겸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경기도 및 화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추모제는 제암리 순국 묘역에서 헌화와 참배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운동역사공원에서는 ‘고주리 순국선열 6인 추모비’ 제막식과 함께 헌화·참배가 진행됐다. 이후 기념관 강당에서 본행사가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제암리 사건을 조명한 추모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당시의 아픔을 되새기게 했다. 또한 화성시 무용협회의 진혼무용이 전개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및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압(염소)가스 대량 누출 상황을 가정해 △가스누출 및 경보 발생 △사고인지 및 주민대피 상황전파 △화학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초동조치 △부상자 구조 및 비상조치 등 현장대응 △주민대피 해제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강북통합취수장과 시 화학사고 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화학물질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화도읍과 수동면 일대 대형 물류창고시설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면적 4만㎡ 이상 대규모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점검과 안내를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화도읍 및 수동면 일대 대형 물류창고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집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상 시설은 △쿠팡·GS 네트웍스 물류센터(화도읍 차산리) △저온물류센터(화도읍 차산리) △롯데주류·로지비 물류센터(화도읍 창현리) △오뚜기·빙그레 물류센터(수동면 운수리) 등이다.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으며, 자체 화재안전점검 실시와 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형 창고시설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피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명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식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의 72.6%를 정상 추진하며, 시 전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2.8%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민관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임기 2년(2026. 2. 7.~2028. 2. 6.)의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기후변화·에너지·교통·건축 등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광명시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대전환분과 ▲에너지전환분과 ▲스마트교통분과 ▲그린주택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도 함께 심의했다. 전체 150개 과제 중 2025년 목표 이행과제로 설정한 128개 과제를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부문은 84개 과제의 이행 상황과 추진 성과를 부문별로 분석했다. 점검 결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일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실·국·소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운영계획 ▲현장 관리 및 안전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축제를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 요트·보트 승선체험을 민간 중심으로 확대하고,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독살체험, 갯벌체험, 어촌마을 연계 프로그램, 마린 플로킹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운영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한다. 축제 기간에는 전곡항 마리나 일대에 개방형 무대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22일 EDM 콘서트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에코맵)’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로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다. 교육 수료자는 기본과정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을 제공받는다. 또한 심화과정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전체 과정 수료자는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타 지방정부 벤치마킹이 잇따르며 현장 중심 우수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타 지방정부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에는 금천구 복지정책과, 4월 2일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4월 14일에는 의정부시 복지정책과가 광명시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방문뿐 아니라 전화 문의도 이어지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주목은 ‘그냥드림’ 사업에 광명시만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가 직접 사례 관리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체계화해 ‘광명형’ 복지모델로 발전시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천원주택’ 정책이 실제 성과를 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이 단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구현되면서 지방정부 주거복지의 새로운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분위기다. 특히 저출생과 주거비 부담, 청년·신혼부부 주거 불안정이라는 전국 공통 과제를 동시에 겨냥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파급력도 크다는 분석이다.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천원, 월 3만원 수준의 비용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가운데 높은 주거비로 인하여 결혼·출산을 미루는 현실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기존 공공임대가 공급 중심 정책이었다면 천원주택은 실제 생활비 절감 효과를 전면에 내세운 실질 지원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정책에 대한 시민 반응도 뜨겁다. 시행 2년 차인 올해 공급 물량 700가구 모집에 3천400여 가구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그저 저렴한 임대료 때문만은 아니라는 해석이 많다.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전세임대 방식이 도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3일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환경정비 집중관리구역’ 5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효행구는 청소·가로수·도로·광고물 등 분야별로 산재했던 정비 업무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협업 체계를 통해 도로변 환경 저해 요소를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우선 통행량이 집중되는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점검에 나선 추진단은 집중관리구역 내 도로변 쓰레기 수거부터 풀베기, 도로 파손 상태 확인,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환경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를 알려 방문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다산정약용문화제’를 본격 홍보하고자 △SNS 이벤트 △유생복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B2B바이어 상담회를 병행해 기업 및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광릉숲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 친화형 축제로, 환경과 공존하는 축제의 방향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의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21회 광릉숲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광릉숲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시 수정·중원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총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대규모 정비사업 지원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노후 주거지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주민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비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대규모 재정 지원을 통해 주민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책은 분당 신도시 재정비와 함께 수정·중원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까지 포함한 성남 전역 도시 정비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원도심인 수정·중원구에는 도로, 상·하수도, 공공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약 693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온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성을 높여 민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수정·중원 지역 특성상 도심 기능 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초기 단계 주민들의 부담도 줄이기로 했다.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와 재건축 진단비, 각종 행정 수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산수유한우축제(4일~5일), 갈산누리봄축제(10일~12일), 용천리 벚꽃길 작은음악회(11일~12일)에서 다회용기 14만 개를 사용해 약 6.5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군은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1회용품 사용을 차단했으며, 공급·회수·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산수유한우축제에서는 기존 젓가락(PP 젓가락) 대신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도입하는 등 축제 특성에 맞춘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변화로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으며, 방문객들도 깨끗한 식사 환경을 체감하는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환경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군은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와 고로쇠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왔으며, 친환경 행사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사용된 모든 다회용기는 지난 2월 준공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에서 6단계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만개한 산수유꽃과 벚꽃처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방세환 시장 체제에서 추진된 정책 실행력과 행정 신뢰도가 대외적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광주시에 따르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수준, 지난해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누리집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SA부터 F까지 분류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SA등급은 공약 이행률은 물론 행정 투명성, 시민과의 소통 체계, 정책 추진의 일관성 등 전반적인 공약 관리 수준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된다. 전국 다수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적표를 받은 셈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방세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원칙 아래 시정 전반을 운영해 왔다.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을 가벼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4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자동차관리법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이륜차 소음 민원이 늘고, 불법 등화 장치로 인한 운전자 눈부심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참여해 차량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자세히 점검한다. 주요 단속 항목은 ▲번호판 가림·훼손·오염 ▲미인증 등화 장치(LED) 설치 ▲소음기 및 구조 불법 개조 ▲무등록·무보험 운행 ▲안전기준 위반(제동등 고장 등)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전반이다. 특히 시는 고의적인 번호판 가림이나 불법 개조 등 시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3일 복지행정타운(중앙로 199) 9층에 여성비전센터를 개소했다.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 업무를 통합한 조직으로, 직업·진로 상담과 지도, 직업훈련 교육 및 문화·취미 과정 운영 등 여성 능력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 발굴과 취업 지원, 창업 정보 제공 및 공간 연계 지원 등도 추진한다. 센터는 1천3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강의실과 컴퓨터 교육장 등 특별강의실을 비롯해 취·창업 관련 동아리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내일을 위한 도전과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비전센터는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주간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근거해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며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시와 서구를 비롯해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 대규모 장비를 투입했으며, 각 구청별로 등짐펌프,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그리고 인근 주민과 환자를 대상으로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행사로, 축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3월 29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선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총 32개 팀, 2,250여 명이 참가하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서 위상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축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관내 16개 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교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체육 활동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아동기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해 일상 속 건강습관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8개소(초등학교 3개교,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선정했으며, 비만율, 취약계층 비율, 기존 사업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확정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2주 내외로 구성되며, 참여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및 건강생활습관 점검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은 교재 기반 수업과 실습 활동을 병행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시민과의 약속을 얼마나 성실히 실천했는지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선8기 출범 이후 이권재 오산시장이 내세운 핵심 공약들이 실제 도시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정보공개 수준 등을 종합 평가했다. 경기지역 31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90점 이상을 기록해 SA등급을 받은 곳은 11개 시군뿐이었다. 오산시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우수 평가를 이어가며 공약 행정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권재 시장은 취임 당시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교통·도시개발, 경제·일자리, 복지·교육, 행정혁신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후 공약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 중심 행정으로 연결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세교3지구 개발을 꼽을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세교3신도시 지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고 오염된 후드·덕트·환풍기·화구 등의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행정정보→공고고시/일반공고)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50개소를 지원하며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