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AI 라이브러리 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가 일상 전반에 활용되는‘AI 시대’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AI 기술을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위해, 계양도서관은 ‘AI 라이브러리 존’을 구축하고 제미나이-챗지피티(Gemini-ChatGPT)와 퍼플렉시티(Perplexity)용 좌석을 설치해 운영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과거 도서관이 책을 통해 지식의 평등을 실현해 왔다면, 이제는 AI를 통해 기술 활용의 평등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들이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창의적 도구로 활용해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료기증 캠페인 ‘비움·나눔·채움’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기관에 잠자고 있는 도서를 기증받아 계양도서관 장서로 활용하거나 작은도서관·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사회에 재기증함으로써 기증, 나눔, 활용이 선순환되는 독서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기증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발행된 도서이며, 자료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서관 장서로 등록하거나 장서 여건이 열악한 기관에 재기증된다. 계양도서관은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 2년간 총 2,856권을 소장 자료로 등록했으며 938권을 지역사회에 재기증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료기증 방법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스마트창의교실의 일환으로 ‘카미봇과 떠나는 모험여행’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코딩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6~7세)와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카미봇 자율주행, 다양한 도형 그리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는 도서관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장르별 비대면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읽으며 독서의 폭을 넓히고,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월 대면 활동 1회와 비대면 활동 10회로 운영되며 이달의 선정 도서를 함께 읽으며 독서 활동을 이어간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독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소통과 지속적인 독서를 실천하며, 시민들이 독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1기 모집은 2월 5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기수 모집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동아리 ‘생각 톡톡!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매주 새로운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 기록 남기기, 상상 컷 만화 그리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모집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채용시스템에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구분모집 23개 과목 591명과 장애구분모집 5개 과목 6명으로 총 597명이다. 합격자 성별은 여성 58.5%, 남성 41.5%의 비율을 보였으며, 합격자 중 졸업자는 81.2%, 졸업 예정자는 18.8%로 분석됐다. 합격 여부 및 성적은 2월 12일까지 인천시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의 임용 서류는 2월 19일 교육청에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는 2월 9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이틀간, 1년 이내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134명을 대상으로‘2026년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교육 60명, 비대면교육 74명이 참여했으며, 연수 과정은 ▲현재의 삶과 미래 계획 점검 ▲효과적인 재취업 성공 전략 ▲능력 개발을 위한 정부지원제도 활용법 ▲퇴직 자산 점검 등의 재무 설계 ▲퇴직 이후 사회공헌 및 진로설계 ▲퇴직 후 행정처리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퇴직 이후 재취업과 새로운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덜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생애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은퇴 이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처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28명을 전담지원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기존 지원관들과 함께 현장 지원 역량을 결집·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피해학생 및 보호자 상담 기법, 트라우마의 이해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전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28명의 지원관이 피해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겠다는 사명감을 다졌다. 이로써 인천시교육청은 총 56명의 숙련된 전담지원관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피해 학생과 매칭되어 사안 처리 전 과정에 걸친 정보 제공은 물론, 법률·의료·학업 지원 등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치유 조력자’로 활동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에 위촉된 56명의 전담지원관과 신설을 준비 중인 심리치유지원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상상플랫폼 AI융합교육센터에서 ‘마음챙김 명상 운영 전문가 양성연수(심화과정)’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MSEG 강사 양성의 3단계 마지막 과정으로 1, 2단계를 이수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 대상 마음챙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실에서 ‘마음챙김 기반 사회정서성장(MSEG)’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역량을 강화한다. 연수는 대한명상의학회와 KAIST 명상과학연구소 강사진이 운영하며, 연수 과정은 ‘건강한 뇌와 마음챙김’, ‘호흡 마음챙김’, ‘감사와 친절의 마음챙김’, ‘관계·공동체 마음챙김’ 등으로 학교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해 학교 교육 기능을 회복하고, 나아가 학교현장에 지속 가능한 마음건강 교육 기반을 구축해, 학생들의 마음건강력(정서조절·자기이해·회복력)이 증진·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마음챙김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심화 연수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올해는 연수 대상을 중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교육 현장에서 추진 중인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직원·학부모·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했다. 설문은‘부패 경험’을 직접 묻는 방식 대신 청렴정책에 대한 인식과 개선 방향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도록 설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요인과 제도적 불편 사항을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청렴이 규정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불편한 청렴이 아닌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청렴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시간은 30초 내외로 설계되어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월 4일에 각 교육지원청별로 ‘2026. 3. 1. 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를 시행했다. 이번 전보 대상자는 △공립 유치원 교사 275명 △공립 초등교사 4,202명이다. 유치원 및 초등교사 전보 업무를 주관한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전보에 대한 설문 결과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보 원칙을 수립하고, 그 원칙에 따라 전보 대상자를 각 교육지원청에 배정했다. 이후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배정된 전보 대상자들을 관내 유치원과 학교로 배정했다. 유치원 교사 전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전보 시행 전 ‘전보업무처리요령’을 대폭 개선하여 안내했다. 교사의 사기 진작과 유치원 경영에 기여하기 위한 공정성 있는 전보 원칙은 유지하되, 업무처리의 세부 내용에 대한 가독성을 높여 교원의 이해도 향상과 업무처리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했다. 전보의 시행에서는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신설되는 공립 유치원에 전보 희망자를 우선 배정하고, 학급 감축 현황을 고려했다. 유치원 배정은 거주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월 4일 양양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연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청렴 활동으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해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제도 홍보 소책자를 배부해 제도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형식적인 홍보를 넘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장 및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원)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이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부제 아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유치원장, 초·중·고·특수학교장, 교육전문직원뿐만 아니라 2026년 3월 1일 자 신규 임용 예정인 교(원)장들도 함께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강원교육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내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공존’ 주제 특강 △‘2026 강원아이로’ 활용 및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안내 △교육감 특강 및 교육국·행정국 주요 사업 공유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퇴직 교장 환송식과 신규 교장 환영식, 국악 공연을 통해 교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한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이며,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학교에서 활짝 피어날 때 강원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라며,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교육복합공간 ‘마을엔’에서 ‘2026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위촉된 노동인권교육 강사 중 희망자 4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시작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급변하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의 실태를 반영한 근로계약서 작성 실습, 주휴수당 발생 요건과 계산법 등의 노동 법률 관련 지식이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플랫폼 노동과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 조건 변화 등 최신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뤄 강사들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노동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강사들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인권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사의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총 54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3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앞당겨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발령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월 26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원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은 교사의 긍지와 학생의 꿈,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며, 교원의 전문성·자기주도성·공동체성 신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기존 지원과 차별화된다. ‘교원 성장의 다리(Da:RI, Development and Research Integration)’는 연수(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연구(스스로 탐구하는 선생님), 연결(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상징하며, 서울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Bridge)를 의미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수통합지원] 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교원의 입직기(0~5년)부터 성숙기(30년~)까지 ▲교원 생애 단계별 핵심역량 강화 연수 등 맞춤형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교원들이 자신의 역량 수준,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5일 강북삼성병원 등 19개 협력병원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급식종사자의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했다. 이후 근로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협력병원을 선정하는 등 폐암 검진 정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년부터 폐암 검진이 정례화되면,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폐암 검진의 전 과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및 협력병원을 통해 진행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청은 보건안전진흥원을 통해 △모바일 문진을 통한 급식종사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에 대한 병원 연계 및 검진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3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와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는 성남시 중원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목공 사업과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되는‘가족이 만들어가는 추억 캠프(가·만·추)’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확대해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선교의 발자취, 인천’이라는 주제로 2026년 인천학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한국 근현대사에서 역사적 발자취를 남긴 서양인 선교사 중 인천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인물을 소개한다. 강사로는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이영미 교수가 ▶최초의 상주 선교사에서 최장기 주한미국공사까지: 호러스 알렌 ▶성공회 선교사: 일라이 랜디스와 마크 트롤로프 ▶산업 선교의 개척자: 조지 오글의 삶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학 시민강좌를 계기로 시민들의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2026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한국 및 인천 작가를 소개하는‘세계 속의 한국 작가’시리즈로, 구병모 작가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구병모 작가는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을 비롯해 2026년 제31회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문학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의 주요 작품들은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글로벌 독자층을 형성하며, 특히 장편소설 ‘파과’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한국 문학의 지평을 세계로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절창’을 포함한 구병모 작가의 주요 작품 총 18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주안도서관의 작가 특별전 ‘세계 속의 한국 작가’는 올해 총 6회 운영되며 구병모 작가 특별전이 그 시작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