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수영장 이용에 관한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 수영장에 대한 대시보드(서울 학교 수영장 지도)를 구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학교 수영장 지도 구축은 서울 학교 수영장 48곳 중 85%가 학교장이 아닌 별도의 운영자에게 ‘사용허가’를 하여 관리되는 운영 구조임에도 수영장을 이용하는 학생이나 시민이 이를 충분히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회원권 환불 분쟁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학교 수영장 지도는 서울교육시각화시스템을 통하여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 이용 유의사항 △ 서울 전체 학교 수영장 지도 △ 개별 학교별 학교 수영장 운영 현황의 세 가지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학교 수영장의 관리 형태와 사용허가 종료 시점을 고려한 회원권 권장 구매 가이드와 불법 전대(별도의 개인 강습 등)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지도를 통해 서울시 내 학교 수영장 분포를 자치구별 수치와 함께 명암으로 시각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대만 신베이시의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신베이시교육국(NTPC) 방문단과 학교급식 및 AI(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우수한 초·중등 AI 교육 추진 사례와 학교급식 정책을 공유해 상호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밍원(CHANG, MING-WEN) 교육국장을 비롯한 신베이시교육국 관계자와 현직 학교장, 신베이시의회 의원, 학교급식 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교육청은 급식 영양 및 위생 관리, 학부모와의 소통 시스템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급식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AI를 배우는 교육–AI로 배우는 교육–AI와 성장하는 교육’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는 인천 AI교육을 소개했다. 특히 ▲학생 성장 단계별 읽걷쓰AI 교육 로드맵 ▲읽걷쓰AI 활용 가이드라인 ▲교사 역량 기반 연수 ▲AI 정책학교 운영 등 구체적인 현장 적용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한 뒤 다시 사람이 검증·완성’하는 읽걷쓰AI의 ‘H-A-H(Human-AI-Hum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학교와 함께 도내 고등학교 교사 대상 간담회와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입학설명회를 운영했다. 서울대학교 교사 간담회는 도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연수원 횡성분원에서 도내 18개 고등학교 교사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과 학교별 맞춤형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진학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학업역량과 진로 탐색 과정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6월 17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는 학생·학부모 대상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와 교사 대상 ‘2028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를 운영했다.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대학교 입학전형의 주요 특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강원지역 학생들의 진학 사례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교사 대상 설명회에는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 '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오후의 피아노'의 두 번째 무대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연계 도서로 선정하고 ‘가곡과 바이올린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와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클래식과 가곡으로 만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대는 성악가 강진모의 해설과 진행으로 펼쳐졌다. 바이올린 연주로 ▲사랑의 인사 ▲오 샹젤리제 ▲차르다시가 선보였으며, 이어 강진모가 ▲마중 ▲보리밭 등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제2회 맑은 너브내 청렴 나눔 장터’를 개최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청렴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 순환과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또한 이규학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먹거리 장터 재료비로 100만 원을 기탁하고 학부모회협의회가 장터 운영에 동참하는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직장 내 부조리 및 갑질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청렴 모의고사 풀기’ 행사를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청렴 의식을 점검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청렴은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실천될 때 더 큰 가치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맑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성남시 예선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예선전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야별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67팀 301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한국음악(성악·기악), 사물놀이(앉은반), 시·산문, 서양음악(합창),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숏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각 분야는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성남시 대표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개발과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기도 대표 청소년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환경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시는 청소년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6월 기후의병 줍킹데이’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기후의병 기후학당’과 ‘청소년 탄소중립 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6일과 16일 두 차례 진행했으며, 청소년 35명이 도심 속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먼저 6일 안터생태공원에서는 청소년 기후학당 참여자 19명이 생태환경 교육을 받은 뒤 줍킹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들은 공원과 인근 지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 16일에는 광문중학교 청소년동아리 환경융합과학탐구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생태계 구성 요소를 조사하고 학교 주변과 교내에서 줍킹 활동을 진행하며 생활권 환경 상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활동은 분리수거와 올바른 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 시간이었다. 지역 생태공간을 탐방하고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과정에서 환경 이해도와 책임감도 높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부터 18일까지 사도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감 80명을 대상으로 '2026. 초‧중등 교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교감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엄수정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이 'AI와 공존하는 교실, 교사의 행복이 교육 혁신의 열쇠: OECD 교수나침반과 국내 교원정책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OECD가 제시하는 미래교사의 역할과 전문성 기준인 교수나침반(Teaching Compass)을 중심으로 AI 시대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테너 최진호와 함께하는 '나도 예술가: 예술을 이야기하다'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를 지키는 교권 보호: 이해와 대응 전략'과 '현장에서 바로 쓰는 학교 인사 실무' 강의를 통해 학교 관리자로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이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청소년 창작 영상 공모전 '2026 성남유스필름어워즈(SNYFA)'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성남유스필름어워즈(SNYFA)는 성남시 거주 또는 성남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 청소년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는 총 47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마련했으며, 대상(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관객상’을 신설해 청소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한다. 또한 수상작은 해외 국제청소년영화제 출품 지원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본선 진출작은 예심을 거쳐 선정되며, 오는 8월 22일 개최되는 본선 및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본선 및 시상식은 작품 상영과 시상뿐만 아니라 청소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미디어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오는 6월 18일 신청사(용산구 후암동)에서 'AI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서울학생참여위원회, 학생참여단, 교사정책동행단, 학부모동행단,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국민참여위원회 위원, 국가교육위원회 및 국가교육발전연구센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세 가지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AI와 구별되는 인간 고유 역량과 진정한 앎을 위한 학습은 무엇인가? AI 시대 교육과정, 교과, 수업과 평가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AI 시대 학습과 일자리의 사회적 연결구조가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가? 행사는 이광호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의 ‘AI 시대 교육방향’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오승훈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참가자 전체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관내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4기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는 참가자들이 15일 동안 지정된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감상글을 나누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비대면 독서동아리다.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라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활동 글은 밴드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4기는 7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15일간(주말 제외) 운영되며, 선정 도서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이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의 참혹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고전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고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교육 실천학교 담당 교사 및 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빛깔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능정보화시대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16일 실시된 첫 번째 연수에서는 짧은 영상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이는 ‘표현 중심 외국어 수업 설계 과정’이 진행돼 참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8일과 22일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읽기 유창성을 파악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 실습을 진행하며, 인공지능(AI) 코칭과 게임화(Gamification) 요소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도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사들이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설계 및 자기주도학습 지원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원해 미래형 외국어 수업 혁신이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6일 관내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고전에 기대어 교육을 읽다’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독서국가! 독서인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전을 통한 ‘독서국가, 독서인천’ 교육정책 이해 및 독서문화 확산 ▲AI 대중화 시대 독서의 가치와 교육공동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독서 ▲독서를 통한 교직 전문성 제고 및 미래 교육의 방향 설정 등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정책공감연수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문학 연수를 확대해 교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미래 교육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7일부터 이틀간 관내 초·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문정보공개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단은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만나 ▲원문정보공개의 필요성 공유 ▲공개 대상 문서 선별 기준 안내 ▲부분공개 활용 방법 ▲비전자 문서 처리 기준 ▲문서 제목의 적정 기재 등 세부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비전자 문서의 첨부 기준, 문서 제목 작성 시 유의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지침을 제공해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원문정보공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컨설팅을 확대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예술교육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 연수문화재단 등 예술교육 유관기관과 동부 관내 교사,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해 학교예술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풍부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자율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동부 등굣길 음악회' 사례 공유 ▲문화예술 감수성 및 창의적 표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지원 방안 ▲지역 문화예술기관 연계 프로그램 확대 방안 ▲학교예술캠프의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예술적 소양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예술교육협의체는 학교 문화예술교육 담당 교사와 지역 문화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의 비장애 형제자매 11명을 대상으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오직 너만을 위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형제를 둔 비장애 형제자매가 가족 내에서 겪는 감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연령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전문 미술치료사의 지도로 주 1회, 총 6주간 미술치료 기반의 집단 활동에 참여했다. 저학년 그룹은 ‘도예 활동’과‘선물하기’ 등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데 집중했으며, 고학년 그룹은 가족관계도 그리기, 애착 관계 표현하기, 자아 보호를 위한 자원 탐색 등 과정으로 운영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동안 ‘잘 참고 있는 아이’로 여겨지며 비장애 형제자매의 감정이 충분히 돌봄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며, 가족과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시대를 살아갈 이주배경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비롯해 수학 기초학습 능력, 비판적 사고력, 표현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인천교육의 역점 정책인 ‘읽걷쓰’와 ‘AI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멘토링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로, AI 프로그램이 학교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기반으로 학생의 수준에 맞는 학습 내용과 활동을 제안하면, 인하대학교 재학생 멘토가 이를 활용해 학생의 학습을 돕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2026 학교심리안정화 교육 강사 양성 연수’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자살 사망 등 학내 위기 사안 발생 시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붕괴를 방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즉각적인 현장 지원을 수행할 전문가 집단을 양성하고자, 관내 위(Wee)센터 상담교사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연수의 내실화와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4월 보수과정과 6월 신규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먼저 4월 진행된 ‘보수과정’은 지난해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지원 경험이 있는 기존 강사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개입 사례를 공유하고 심화된 심리안정화 기법을 다루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6월 16일 실시된 ‘신규과정’은 학교 현장의 안정화 개입 수요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세계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매개로 청소년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화합을 도모하는‘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중식 요리의 거장 후덕죽 셰프의 특별 쿠킹 클래스가 열려 세계 식문화 레시피를 전수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의 마스터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력을 겨루는 ‘학생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되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내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세계적인 마스터 셰프의 클래스부터 미래 인재들의 경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세계 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2026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39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139억 원에 자체 예산 52억 원을 더해 총 191억 원 규모의 재원으로, 관내 21개 지역교육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학교 현장의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 수요를 반영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설치비(34억 원) ▲인천용현초 외벽 개선 공사비(13억 원) ▲인천부흥초 석면 천장 교체 등 시설 개선비(12억 원)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학생 안전 확보, 노후 시설 개선, 교육활동 여건 개선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교육현안 수요를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 이 같은 선제적 노력이 이번 대규모 재원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확보된 재원이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