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화옥)는 지난 10일 미추홀구새마을회관에서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화옥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친환경 비누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800여 장의 재생비누는 미추홀구 관내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재생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세척력이 뛰어나고 화학 성분이 적어 환경 정화와 실생활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환경도 살리고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탄소 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재생비누 제작뿐만 아니라 계절별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인천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지역 내 저소득계층의 건강증진과 자활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계층 대상 건강검진 및 사후 건강관리 지원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용주 센터장은 “건강은 자활과 자립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승준 병원장은 “자활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산부 태교·모유 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태교 교실(미술·손바느질·플라워)과 성공적인 수유를 지원하는 모유 수유 교실로 구성됐다. 먼저 태교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시연으로 진행된다. 미술 태교 교실(총 6기(1기당 4주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태명 민화 그리기, ‘롤링빕만들기’, 괴불노리개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손바느질 교실(총 7기(1기당 2주 프로그램))은 유기농(오가닉) 딸랑이와 기저귀 파우치를 제작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플라워 태교 교실은 총 6기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되며 꽃 알레르기 걱정이 없고 보존기간이 긴 ‘프리저브드 플라워(보존화)’를 활용한 리스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모유 수유의 성공을 돕는 전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주 화요일 총 24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모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회장 정광세)는 지난 1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3월 정기 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될 경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화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해사법원 유치촉구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주안3동 통장 자율회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홍보 포스터 배부와 수기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미추홀구는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청사 신축이 가능해 예산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된다면 사법 인프라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오전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순위 확립(일단 멈춤, 아이 먼저)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쓰기 등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는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노년기 건강한 삶을 위한 강좌’를 개설한다. 미추홀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숭의보건지소는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상·하반기 각 5회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 강좌는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1차 우울척도 검사 및 노년기 정신건강 교육 ▲2차 치매 인지 선별검사 및 상담 ▲3차 노인 뇌 질환 및 뇌 건강관리 교육 ▲4차 근감소증 예방 관리 ▲5차 척추·관절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로 구성됐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구, 남동구, 중구와 함께 ‘4개 구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추홀구 주관으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도시농업센터와 승학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전교육과 산림 재난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차 운용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 급수 및 방수 운용 등 현장 밀착형 장비 운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인천 도호부관아(재현물)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역사 문화 프로그램 ‘렛츠GO(古) 관아 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8일, 4월 4일, 4월 11일 총 3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13시, 오후 15시~16시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렛츠GO(古)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는 참가자들이 직접 배역을 맡아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극단 ‘위로’의 생동감 있는 상황극과 미추홀구 문화유산 해설사의 역사 해설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화도진도’ 그림 조각 맞추기를 통해 인천도호부의 지리적 위치를 익히고, 조선시대 육방의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역할을 체험한다. 또한, 구성원 전체가 고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 미션을 하며, 어린이들은 공동체 의사결정 과정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과거 지방 행정 운영 방식이 오늘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체험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수봉산 숲길 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 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봉공원 어린이 물놀이터에 집결해 미추홀체육회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운동 ▲수봉산 둘레길 함께 걷기 ▲피로 회복을 위한 정리운동 순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수봉산 숲길 걷기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기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어, 매년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소 관계자는 “숲길 걷기는 신체 건강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숭의보건지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하거나, 활동 당일 현장에서 직접 신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와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안6동 통장들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법원 유치를 기원하는 구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현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 단체와 협력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많은 주민의 소중한 서명이 모여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병행하며 관내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구청장실에서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3명에 대한 신규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 보호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경찰서, 청소년 관계기관, 학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학교,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위원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방치된 광고물과 새롭게 게시된 각종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경계선 200m)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방해하는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등)을 철저히 정비할 계획이다. 분양광고물 등 상습·반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한다. 구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을 병행해 불법 게시 행위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미추홀구는 ‘2025년도 인천광역시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 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 분야(도시경관, 공공디자인, 광고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환경 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 이영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상호 연계 ▲맞춤형 서비스 협력 ▲홍보와 정보 제공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센터장들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위치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 또는 센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시민지하도상가에 위치한 키니스 장난감병원(이사장 김종인)은 5일 해성보육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 100여 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키니스 장난감병원 김종인 이사장과 이성문 후원회장, 해성보육원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온정을 나눴다. 김종인 이사장은 “아동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해성보육원 사무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육원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니스 장난감병원은 지난 2021년에도 미추홀구에 두 차례 장난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8일 인천향교 명륜당 및 야외마당에서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의 첫 공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음악, 이야기가 되다 : 힐링멜로디’이다. 마임이스트와 음악가들로 구성된 ‘카이다스’ 팀이 참여해 음악과 몸짓, 서사가 어우러진 복합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말없이 전해지는 깊은 울림을 통해 관객들에게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주제에 맞춘 간식 또는 기념품도 제공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별빛 작은 음악회’는 산자락의 고요한 자연을 품은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가까이 호흡하는 테마형 음악회다. 올해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4월 8일에는 전통악기 생황과 핸드팬이 어우러지는 공연팀 ‘타기’의 ‘순간의 순간’, 5월 13일에는 유기농 펑크포크라는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사이’가 ‘엉뚱한 상상’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진행한다. 6월 10일에는 가야금 앙상블 ‘그미’와 해금 연주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 이하 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인트로(Cinema Intro)’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센터 8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특히 관객들이 ‘빈백(beanbag)’ 좌석에 누워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상영 전 영화 전문가가 작품의 제작 배경과 주요 장면 등을 소개하는 ‘무비 톡(Movie Talk)’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상영작은 액션 시리즈‘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다. 비밀 요원 에단 헌트와 IMF 팀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위기에 맞서는 첩보 액션 영화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시네마 인트로’는 AI·메타버스·VR 등 미래 기술과 사회 변화를 다룬 영화를 엄선해, 영화적 재미는 물론 급변하는 미래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참가 신청은 상영일 2주 전부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교육환경 금연 구역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52개소, 유치원 38개소, 어린이집 183개소 등 총 273개소다. 구는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총 4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법 개정으로 강화된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금연 구역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해당 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미추홀구 조례에 따라 지정된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인 ‘절대 보호구역’에서의 흡연 행위도 엄격히 단속하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금연 구역 안내 표지판의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노후화된 표지판을 파악해 오는 6월 중 전면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좌식 테이블의 입식 교체는 물론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 노후화된 시설의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시설개선 비용의 70%로,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함과 동시에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3월 27일까지 미추홀구청 위생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부 지원 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고령 임신과 난임 인구 증가로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이 필수로 인식됨에 따라, 보건소는 가임기 남녀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세~49세 가임기 남녀로,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 주기별로 최대 3회 지원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을 위한 검사비 최대 13만 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정자 정밀 형태 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한 뒤에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검사비를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필수 가임력 검사를 조기에 시행함으로써 난임 위험 요인을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