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KSLS 주안점에서 아동 10명을 대상으로‘어린이 사격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사격 교실은 긴 겨울방학과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실내 스포츠 활동이다. 특히 사격은 높은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 감정 통제가 요구되는 만큼 미디어 노출 증가로 집중력 저하를 겪는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아동들은 생소한 사격 종목에 초반에는 긴장하기도 했으나,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과 시범, 일대일 맞춤 지도를 통해 금세 과녁을 명중시키는 등 성취감을 맛보았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사격 활동을 통해 자기 절제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남은 5회차의 일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참여 대상을 모든 가족 형태로 확대하며‘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13가정, 29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환경정화 활동,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라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정복(福)지 살핌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청정복(福)지 살핌단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부정수급 환수 대상자 중 고액·장기 체납자(74가구)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재정 누수를 막고, 부정수급 사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속이나 처벌을 넘어, 회수된 재원을 실제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다시 환원해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살핌단은 앞으로 부정수급 및 체납 발생 요인을 분석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환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부정수급이 예상되는 주제별 기획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신고 요령 등 사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효과를 확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 멈추지 않는 행정 시계, 구민의 ‘시간’을 지키다 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16대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0여 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발급 대비 50% 저렴한 수수료와 대기 없는 발급 환경은 구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를 통해 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은 후 최대 7일이 소요되던 절차를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6일까지 총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 예방 캠페인 및 화재 대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화 시설 설치·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적치물 방치 상태 등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1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구청 4개 부서와 미추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감지시설, 노후 전기·가스시설과 불법 적치물 관리, 종사자 안전 교육 등 유지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영훈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 관리’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 관리 슈퍼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현장에서 사례 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관리 사업 수행 과정 ▲행복e음 시스템 교육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사례 관리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사례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사례 관리’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구 복지정책과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심사계획(안)과 마을공동체 성과 평가 보상(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위원들은 공모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각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성과 평가 결과를 단순한 점수화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보상 체계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일정과 기준을 확정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 기관은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2월 4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경애 의장과 장규철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및 조혜정 적십자봉사회 미추홀지구협의회 회장과 관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공동체의 약속”이며, “미추홀구의회 또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3일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연계해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설맞이 드립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교육 현장에서 겪는 강사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강사들의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다문화 가족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체험 활동은 한국커피문화진흥원 김지혜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직접 드립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사는 “다문화 이해 교실을 운영하며 심리적으로 지친 부분이 있었다.”라며, “이번 드립백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 교육과 상담,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힘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암종별 검진 항목은 총 6종이다. 세부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폐암 만 54~74세 고위험군(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 주기) 등이다. 2년 주기로 검진하는 위·유방·자궁경부·폐암은 올해 짝수 연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단,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조건 없이 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국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미추홀구 내 검진 기관 정보는 미추홀구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율회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리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 임산부 요가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다. 주요 내용은 ▲척추 유연성 높이기 ▲골반 힘 기르기 ▲요통 예방 동작 ▲골반 균형 요가 ▲분만 준비 자세 및 순산을 위한 동작 등으로 구성됐다. 산전 요가는 산모의 바른 자세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의 두뇌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관절 이상이나 부종을 예방하고 산도를 넓혀줘 출산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도 효과가 크다. 지소 관계자는 “요가 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 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월 3일부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어린이집 183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지도·점검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3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 지원 어린이집 56개소 원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과태료 부과 관련 유의 사항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법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맞춤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12일에는 민간어린이집 71개소, 23일에는 가정어린이집 56개소를 대상으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 등 어린이집 이용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 뱃지 만들기’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숭의새마을금고(이사장 양근민)는 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백미 560kg 및 라면 100박스를 숭의2동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은 숭의2동 자생단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된 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양근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후원품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숭의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게 접근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돌봄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입문 교육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환경정화 활동, 나눔 소품 제작(양말목 방석·안마봉·컵받침(티코스터)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부모님과 함께하는 나눔 날(Day)’을 운영해 간식 꾸러미와 몸풀기 띠(스트레칭 밴드)를 만들었다. 완성된 물품은 용현1·4동 자원봉사 거점에 전달하는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센터는 오프라인 활동 외에도 비대면 활동의 하나로 2월 28일까지 온라인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 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상주차 징수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현장에 본격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주차장 이용 시 기존 수기 입력 방식을 차량번호 자동 인식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번호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최소화하고, 징수 처리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행정공동이용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감면 정보가 징수시스템과 자동 연동되면서, 장애인·국가유공자·경차·저공해차 등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감면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징수원의 반복적인 확인 업무 부담은 줄고, 이용 과정에서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무직 및 어르신(시니어) 주차 징수원 5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시행해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고도화는 현장 근로자의 업무 여건을 개선하고 주차장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 유수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3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예방 및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현지점검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하며, 갯골 유수지 등 순찰과 환경오염 신고 창고 운영을 강화한다. 연휴 이후인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선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 개선을 유도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2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합회는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고등학생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사회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학생 주도 연합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대 대표단 임명장이 수여됐다. 일반계고 부문은 회장 정휘담(학익고)과 부회장 김지훈(선인고), 특성화고 부문은 회장 이서준(인천기계공고), 부회장 김강현(대중예술고)이 각각 선출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주형 멘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활동, 학생 의견 수렴, 지역 사회 소통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학생 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활용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구는 원도심의 특성과 학교가 밀집한 환경을 고려해, 학생과 청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드론 레저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넓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산 드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구청 대회의실을 드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는 등 드론 실증과 일상적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그간 구는 전국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22회에 걸쳐 미디어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미디어 특구’로서 독보적인 기반을 쌓아왔다. 구는 이러한 미디어 교육 역량과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드론 산업과 접목해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과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심혜미)와 ‘2026년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훈 구청장과 김성찬 총장, 심혜미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제안하고, 인천시가 이를 선정 및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함께 물류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법무 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 ▲국가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취업을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