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최근 불거진 인접 군부대의 일방적인 차량 출입 통제 조치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인접 군부대가 국방부 소유 부지임을 내세워 진입로 일대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평일 주간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도보만 가능)함에 따라, 산책로 및 체육시설 탐방객의 심각한 접근성 저하와 진입로 주변 불법주차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 총연장 8.9km의 승학산 둘레길은 2008년 조성 이래 연간 11만 명 이상이 찾는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산림 명소다. 구는 인근 둘레길 정비사업을 비롯해 향후 산림형 ‘관교근린공원’ 조성이라는 중대한 구민 복지 사업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둘레길 입구에 자리한 승학산 배드민턴장 역시 5개 클럽을 포함해 월평균 2,600여 명의 구민이 땀 흘려 이용하는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다.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점검한 후 “소중한 구민의 산림 휴식 공간이 접근조차 어려워져 구민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태가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용현도시농업공원(용현동 627-509) 나눔 텃밭에서 도시 농부 체험 참여자들과 함께 ‘열무 수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텃밭 지기 활동가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열무를 수확했다. 참여자들은 수확한 열무를 관내 무료 급식소인 제물포밥집과 불국원 무료급식소에 전달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도시 농부 체험은 주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수확해 지역 사회의 이웃과 나누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농부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8월 주민세 개인분 고지서와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미추홀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미추홀구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나 신용카드로 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나 납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자동응답서비스,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금융 앱과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고지서나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주민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미추홀구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지난 8월 8일(토) 복지관에서 2026년 위드업(Wiht-Up) 멘토링 사업 멘토 중간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멘토링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드업 사업에 참여 중인 멘토들이 참석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드업(With-Up) 멘토링 사업’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과 성인 멘토를 1:1로 매칭하여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멘토와 멘티는 오는 11월까지 문화·여가·학습·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멘토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멘토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8회 레이저사격 체험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격 종목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하며 집중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운영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레이저사격 체험교실은 미추홀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사격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선수단은 직접 강사로 나서 올바른 사격 자세와 호흡법, 표적 조준 및 격발 요령 등을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1:1로 지도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전문 선수들의 세심한 코칭 아래 실력을 키워가며 사격의 매력을 느꼈고,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침착함, 성취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 역시 전문적인 지도와 안전한 운영 등 체험교실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체험교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레이저사격대회가 열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7일 폭염 취약계층 210가구에 선풍기 210대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 사례도 잇따르며 어느 때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미추홀구는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선풍기를 지원해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선풍기는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 10대씩 배부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신속히 전달됐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올여름은 예년보다 훨씬 강한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특히 냉방기기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학산나눔재단과 함께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폭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7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인천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살·자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관계 부처 합동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춰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고, 상담 종사자의 고위기 청소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0대 자살 사망자 수는 2016년 273명에서 2025년 396명으로 45.1% 증가했으며,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은 청소년도 2021년 27만 4천 명에서 2025년 43만 1천 명으로 57.3% 늘었다. 교육은 ‘청소년 자살·자해 위기 개입 전략’을 주제로 위기 수준에 따른 상담 개입 방법과 부모 상담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마음봄연구소 허지은 대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수집한 상담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자살·자해 위험이 높은 청소년을 위한 초기 개입과 단기 상담 전략을 제시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의 위험 신호와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9월 19일 수봉공원 인공폭포 앞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시민 창작 예술 축제 ‘제13회 학산마당극놀래’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서포터즈 ‘놀래 감초단’을 모집한다. ‘놀래 감초단’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하고 기록하며 축제를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주민심사단 ‘봄이’와 올해 처음 마련된 ‘천하제일 놀래알리기 촬영대회’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시민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주민심사단 ‘봄이’는 축제 당일 시민 창작 공연을 관람한 뒤 관객의 시선으로 심사에 참여한다. 전문가 심사 결과와 시민 평가를 종합해 주민심사상 수상작을 선정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천하제일 놀래알리기 촬영대회’는 공연과 관객, 축제 현장의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한 뒤 짧은 영상(쇼츠)으로 제작·제출하는 시민 콘텐츠 공모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그 매력을 알리게 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학산마당극놀래’는 주민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숭의보건지소에서 동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등 4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한 동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 관리자의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도경 차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방향 ▲동 관리자의 역할 ▲통합지원 창구 운영 ▲지역사회 협업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미추홀구 통합돌봄팀은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지역 특화 사업을 소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상담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지원 창구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관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구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행정기관, 보건·의료기관,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구와 동의 협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 비주택에 거주하며 곰팡이와 습기, 침수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이 같은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소득 기준은 월평균 약 266만 원 이하다.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전담 인력 2명을 배치해 대상자의 주거 환경과 가구 상황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 작성을 돕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절차를 안내한다. 입주가 결정된 뒤에는 이사와 정착 과정을 지원하고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제공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 센터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5일,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추홀구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의 현황 및 고충 등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을 비롯하여 이관호 미추홀구의회 부의장과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근무여건 개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및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관호 부의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날씨에도 우리 미추홀구와 지역 구민들을 위해 근무하시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미추홀구의 환경이 쾌적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김진구 의장은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여러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6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인천 지역 10개 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와 사업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개입을 위한 공개 사례 발표 및 전문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되고, 올해 상반기 새롭게 발굴된 위기 청소년 가운데 고위험군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상담 분야의 외부 전문가 2명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상담 사례에 대한 지도와 자문을 제공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우울 증상과 자살·자해 위험이 있는 고위기 청소년 집중클리닉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개입 전략과 사례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에 센터 내부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해 군·구 간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 동반자는 “다른 센터 실무자들과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용현2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창구’를 운영했다. 구는 주민들에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자를 모집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구는 지난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총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천527톤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에서 가입 창구를 추가로 운영하고, 자생단체 회의가 열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제도 홍보와 신규 가입자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가입 창구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문학산 정상과 문학산성 일대에서 문화축제 ‘PLAY@문학산, ENJOY@문학산성’을 개최한다. 비류백제의 도읍지였던 문학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문학산의 역사적·자연적·평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생태 체험과 지역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자연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문학산 일대의 회복과 복원을 기원하는 공동 작업 ‘다시, 함께, 문학산성’, 꽃씨를 담은 씨앗 공을 만들고 곤충의 쉼터를 조성하는 생태 활동 ‘미추홀의 생명들’,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즐기는 ‘엉뚱한 예술가의 이상한 작업실’ 등이다. 이와 함께 역사 퀴즈와 연극 놀이, 자연 재료를 활용한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 ‘문학산의 노래’도 마련된다. 혼성 듀오 그루브어스의 ‘어스와 노올자!’, 극단 우주선의 3인 조종 인형극 ‘목말라’, 팀 호레이의 ‘바투카타 퍼포먼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제물포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숭의누리도서관과 제물포새마을금고가 지역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경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물포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숭의누리도서관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강식에 이어 ‘화폐야 반가워! 착한 소비를 부탁해’ 수업에서는 현명한 용돈 관리와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배웠으며, ‘새마을금고야! 저축을 도와줘’ 수업에서는 꾸준한 저축 습관과 기초적인 투자 개념을 익혔다. 또한 참여 어린이들은 ‘ESG 제물포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숭의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일찍부터 경제 감각을 기르는 데 보탬이 돼 뜻깊다”라며 “지역 금융기관과 봉사단이 함께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5일 구청장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와 아이사랑꿈터 7호점의 위탁 운영자에게 위탁 계약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위탁 운영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영유아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탁 계약 대상 시설은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해담어린이집, 꿈다온어린이집, 학익포레나어린이집, 수봉별마루어린이집, 이음뜰어린이집)와 아이사랑꿈터 7호점이다. 행사는 위탁 운영자 소개, 구청장 격려사, 위탁 계약 증서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보육·돌봄 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되새겼다. 미추홀구는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이사랑꿈터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 모집과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양질의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이사랑꿈터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5일 구청장실에서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로부터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1천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이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생활용품, 청바지 등 의류, 가수 손태진의 앨범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우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경기지회장 겸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병우 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뿐만 아니라 문화적 즐거움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은 소외 계층 아동·청소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8월 6일부터 12일까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를 상영한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며,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긴 항해에 나선 영웅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거센 폭풍우, 신들의 시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등 수많은 위험에 맞서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의지와 도전 정신, 귀향을 향한 집념을 담아냈다. 특히 작품 속 바다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간의 운명과 의지가 충돌하는 거대한 무대로 그려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특유의 연출과 웅장한 영상미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공간주안 관계자는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고전 영웅 서사의 매력을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라며 “관객들이 거대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통해 색다른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오디세이’의 상영 시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일 구청장실에서 ㈜아이들코퍼레이션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이돈영 ㈜아이들코퍼레이션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아이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유·아동 패션 브랜드 ‘릴트스티치(Lilt Stitch)’의 아동복 250벌로,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내 해성보육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돈영 대표는 “자사 브랜드의 아동복을 미추홀구 아동에게 후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의류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들코퍼레이션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들코퍼레이션은 아동의 활동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의류를 선보이는 유·아동 패션 브랜드 ‘릴트스티치(Lilt Stitch)’를 운영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감독 김정미) 소속 편아해 선수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편 선수는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결선에서 354.8점을 기록해 기존 대회 기록을 경신하고 1위를 차지했다. 편 선수는 경기 내내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정미 감독은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편아해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워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선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미추홀구의 위상을 높인 편아해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함께 노력한 지도진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