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이 11일 성남시청을 찾았다. 대학별 입시 정보를 확인하고 진학 방향을 상담받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이날 '2026 성남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진학컨설팅과 대학 상담, 입시특강을 마련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성남시청 누리홀과 한누리, 시청 로비에 마련된 상담관에서 진행됐다. 오전부터 진학 정보를 얻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현장접수 창구에는 상담을 신청하려는 방문객들이 줄을 섰다. 교사 상담과 대학 상담이 이뤄진 부스마다 상담이 이어졌으며, 특강이 열린 한누리도 좌석 대부분이 채워지는 등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했으며,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대입진학상담리더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성남대입진학상담리더교사와 성남지역 고등학교 졸업 대학생 멘토 등이 참여한 1대1 진학컨설팅에서는 학생별 진학 희망과 전형 유형에 맞춘 상담이 이뤄졌다. 수시 지원 전략과 학생부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3조 954억 원 규모로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5,43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2조 7,127억 원과 특별회계 3,827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시민불편 해소, 신성장동력 대응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에 국비 205억 원과 시비 172억 원을 합쳐 총 37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월 구매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5억 원, 노란우산 공제가입 지원 12억 원, 화재보험료 지원 3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 예산도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05억 원, 유가보조금 지원 95억 원을 반영했으며,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32억 원,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지원 29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밀착형 민원 해소를 위한 사업엔 62억 원을 배정했으며, 주요 인프라의 조기 완공을 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다중이용업소 자율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적인 소방시설 점검 및 종사자의 소방교육훈련으로 일상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 제도이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공표일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고, 종업원에 대한 정기적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이를 3년간 기록·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에게는 인증공표 표지 교부(영업장 입구 부착) 및 소방서장 표창과 더불어 향후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교육훈련 면제되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7월 31일까지 성남소방서 화재예방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자율적인 안전점검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영업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반려견 동물등록 현장 지원부스와 배변봉투 증정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반려동물 등록의 중요성과 올바른 펫티켓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 실천을 독려했다. 개장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상징조형물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반려견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이용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2,214㎡ 규모로 조성됐다.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를 각각 1개소씩 갖춰 반려견의 크기와 특성에 따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네크워크’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을 위한 열매네트워크 사업비 7000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소외계층 냉방비, 명절 물품 지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가수 임영웅 팬클럽인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은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 관계자는 “용인에서 처음으로 영웅시대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름다운 청년인 가수 임영웅처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앞장선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와 용인 영웅시대 동백방이 전달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10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에서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은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작업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시는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나은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0일 방교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25만 2,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방교중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플리마켓 수익금을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방교중학교가 지난 3년간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953만 9,060원에 달한다. 해당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학생과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인 ‘나눔의 물결, 동탄7동 행복 호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베트남 호치민의 명문 고등학교와 11년째 이어온 청소년 국제교류를 전폭 지원하며 글로벌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남시는 베트남 최초로 방과 후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호치민 떠이탄고등학교 방문단이 하남시청을 찾아 이현재 하남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응우옌 번 옌 교장 내외와 교사 3명, 학생 26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두 학교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으며 시작됐다. 이후 2019년 하남시의회 방문, 2024년 하남시청 방문 등 매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하남고의 교내 동아리 ‘세계시민리더단’이 경기도교육청의 ‘국제교류 세계시민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베트남 학생들의 하남 방문이 더욱 뜻깊게 성사됐다. 떠이탄고는 학생 수 2천300여 명 규모로 호치민에서 두 번째로 큰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자,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학교다. 방문단은 오는 16일까지 6박 7일 동안 하남과 서울 일대에 머물며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양정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가 열무김치 재료를 후원해 진행됐다.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50단과 불고기 30근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열무김치와 불고기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참여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 상태도 함께 살폈다. 염정자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한 끼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후원단체와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주변 이웃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 장조림, 오이지무침, 진미채 볶음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 50세트를 직접 조리했다. 또한 대상 가구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 50채를 함께 준비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여름이불을 전달했다.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 50곳을 직접 찾아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삼계탕과 추어탕 등 보양식을 비롯해 식료품과 생필품 11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도 제공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장마철에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보양식까지 챙겨줘 올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힘이 생겼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필식 민간위원장은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협의체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에 기여한 민간위원장과 총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2년간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인구정책을 펼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히 출산율 제고에 국한하지 않고 출산·돌봄·교육·주거·일자리·복지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 인구정책의 중심에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마다 필요한 ‘삶의 기본’을 촘촘히 채우는 기본사회 철학이 있었다. 먼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수도권 최초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지급해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이동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확대했다. 영유아체험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돌봄 기반도 강화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청소년예술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해 개장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내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종 오이김치 체험·나눔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토종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화요미식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이은진 부위원장과 의원, 농정해양국장,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시민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궁평마을에서 재배한 토종 오이로 직접 오이김치를 담그며 지역 농업과 토종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담근 오이김치 200통(약 600kg)은 관내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징검다리 활력센터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과 2025년에도 토종 농산물 김치 체험행사를 열어 토종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일반구 체제에 맞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일반구별 생활밀착형 인프라 및 생활SOC 확충 전략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일반구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공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복지·체육·보건·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별 시설 현황과 미충족 수요, 접근성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일반구별 생활권 분석 및 생활밀착형 인프라 현황 진단 ▲생활SOC 수요 및 지역 간 격차 분석 ▲공공시설 기능 재편 및 복합공간 구상 ▲권역별 핵심시설 유형 도출 및 공급 우선순위 설정 ▲중장기 확충 계획 및 실행 로드맵 수립이다. 또한 기존 공공시설의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해 시설 기능 재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행정공간과 생활SOC를 연계한 복합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건강 기능 식품 전문 기업 ㈜팜스케어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3천980만 원 상당의 오메가3 영양제 2천 개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현준 ㈜팜스케어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기부 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소 비용 부담으로 영양제 구입이 어려웠던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 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팜스케어는 관내 건강 기능·일반 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지난 5월에도 720만 원 상당의 유산균 480통을 기부한 바 있다. 이현준 ㈜팜스케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 주는 ㈜팜스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7월 9일 센터 교육장(고천동주민센터 4층)에서 2026년 의왕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함께 배우고, 함께하는 자원봉사’과정 수료생 2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동현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소순구 자원봉사대학 동문 기장, 시 관계자, 자원봉사대학 수료생이 함께했다. 이번 학기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2회, 총 5주(10회기) 동안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인문학 ▲역량 강화 ▲환경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이수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졸업한 28명의 수료생들은 자원봉사대학에서 쌓은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현 이사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가치를 깨닫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도적인 자원봉사자로 성장하는 계기를 가졌길 바란다”며, “우리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7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존엄 · 인권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복지 현장에서 노인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현주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노인의 존엄과 권리를 위한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노인인권의 개념과 중요성 ▲현장 내 인권침해 사례 및 예방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노인 존중 기반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돌봄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며 “오늘 교육이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청소년 연합의회 ‘나비’는 7월 8일(수)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책 제안 기초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청소년교육의회 총 3개 분과 소속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해 정책의 개념과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을 배우며 청소년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 이천시 청소년 연합의회 ‘나비’는 지난 5월 출범해 3개 분과 40여 명의 청소년 의원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정책의 개념과 법·제도·정책의 관계 이해, 청소년 정책의 흐름과 정책 이해력(리터러시), 정책 주제 발굴 및 선정 방법, 기존 정책 및 관련 자료 조사 방법, 인공지능(AI) 활용 시 유의 사항과 객관적 자료 활용, 정책 제안서 작성 단계별 실습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정책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정책 제안 원데이 클래스였다. 특히 교육에서는 정책은 개인의 불편이 아닌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일상 속 문제를 공공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정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