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 주관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관내 7개 주요 사업 현장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시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정책과 소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조성 완료 후 오는 11월 온실 준공 및 용수 자동화 공급시스템 구축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당진화력 온배수양식장 운영 상황과 ▲현대제철 슬래그 야적장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보건행정과 소관 송산면 당진선병원 건립사업 현장을 확인하면서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조했고 ▲항만수산과 소관 당진 항만친수시설 조성방식 재검토 현장에서는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시설로의 전환을 검토했다. 끝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기지시줄다리기 주차장 조성 및 관문 IC 경관 개선사업을 위한 현장 방문에서는 2029년까지 주차장 및 국궁장 조성을 완료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8일 제1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어버이날 법정 공휴일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저출생과 초고령화, 인구 유출로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단순한 휴일 연장이 아니다”라며, “가족 간 왕래를 늘려 가족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도 부모 방문이 줄어드는 상황을 지적하며, 50년 넘게 평일인 어버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 부모를 찾아뵙기 쉽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정부와 국회를 향해 ▲매년 5월 8일 어버이날의 법정 공휴일 지정을 위한 관련 법률의 조속한 개정 ▲경로효친 문화 확산 및 세대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이 8일 제130회 제3차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삽교호 상설 드론라이트쇼의 축소·폐지 방침에 우려를 표하며, 이를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지속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영옥 의원은 “삽교호 드론라이트쇼가 지난 3년간 당진의 대표 상설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관광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이를 축소하는 것은 모순된 정책이다”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또한 드론쇼 축소를 통한 상권 불균형 해결을 비판하며, 축소가 아닌 동선 개선과 연계 프로그램 확대로 방문객을 지역 전체로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영옥 의원은 당진시에 ▲상설 드론쇼의 관광 및 경제 파급효과 종합 분석 ▲지역축제와 상설 드론쇼의 목적별 분리 운영 ▲상권 연계 정책 마련 등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전영옥 의원은 “지역의 균형은 잘되는 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잘되는 것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시키는 방향이어야 한다”라며, “‘축제에 드론쇼를 넣는 당진’이 아니라 ‘드론쇼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당진’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제1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명우 의원이 발의한‘수청1지구 고등학교 용지 존치 및 고등학교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박명우 의원은 “수청1·2지구가 8,034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조성을 마쳐 1만 5천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교육 인프라가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수청중학교 개교와 혜성초등학교·유치원의 성공적인 개교로 초·중등 교육의 기틀은 마련됐으나, 1975년 이후 50년 동안 단 한 곳의 고등학교도 신설되지 않아 교육 공백이 심각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박 의원은 “매년 200명 이상의 학생이 타 지역 진학이나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는 실정”이라며 도심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당진의 교육 수요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가 초등학교 설립 부대의견으로 고등학교 용지 해제를 제시한 것에 대해 “당진의 특수성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다”라며 “용지 해제 후 재확보에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드는 만큼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 평등권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부의 발전 자회사 통폐합 추진에 발맞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당진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박명우 의원의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박명우 의원은 “당진이 수십 년간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를 운영하며 국가 전력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왔다”라며, “그럼에도, 본사 부재로 인한 세수 유출과 환경·건강상 불이익 등 구조적 역차별을 받아왔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울산에 위치해 법인지방소득세 등 핵심 세입과 정책적 혜택이 타지역으로 돌아갔다는 논지다. 박 의원은 “기존 본사 소재지들은 이미 세제 혜택과 경제적 보상을 누려온 만큼, 이번 통합 과정에서는 본사 없이 발전소만 운영돼 실질적 혜택을 받지 못한 당진을 최우선 이전 대상지로 고려하는 것이 형평성에 부합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명우 의원은 ▲통합 법인 본사의 당진시 우선 이전 ▲기존 본사 유치 지역과의 구조적 역차별 인정 및 반영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따른 고용 불안 및 지역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실효적 이행계획 제시를 강력히 요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정 화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화장시설 건립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덕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과 전국 화장률(94.4%) 증가 속에서 당진시 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24년 1,494명이었던 당진시 사망자 수가 2040년에는 2,214명으로 약 4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이에 따라 향후 원정 화장 수요는 더욱 급증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현 이용 시설인 홍성 화장장의 포화로 4일장·5일장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송악읍·대호지·정미면 등에서 추진되다 무산된 민간 주도 화장장 사업의 한계를 넘어 시 차원의 공공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논지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친환경 공원형 시설 전환과 주민 수익 환원 구조를 구축한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사례와, 기존 생활폐기물 광역 처리 경험을 활용한 서산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광역 공동 건립' 방식을 조속히 검토해야 한다”라고 제시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김초롱 의원이 제1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7조에 따른 장애인 의무 고용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초롱 의원은 “당진시는 공무원 정원 3.8%인 45명의 장애인을 의무 고용해야 하지만 이를 못 채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부담금을 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당진시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 시설 2곳과 연계고용 협약을 맺었으나 전년 대비 장애인 고용률 증가라는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실제 감면으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초롱 의원은 이 사례가 "장애인 고용정책이 단순 제도 활용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공공부문이 먼저 적합한 직무를 발굴해 직접고용을 늘리고, 의무 고용률 충족이 어려운 부분은 연계고용 품목과 협약 사업장을 다변화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법정 구매 비율은 맞추고 있지만 지난 1년 동안 장애인 생산품을 한 건도 안 산 부서도 있다”라며 "물품 구매에 머물지 말고 공사·용역까지 장애인 생산품 활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중점 심사한다. 또한 주요 조례 안건 심의와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회기 일정에 따르면, ▲9월 2일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심사▲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임위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거쳐 9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 및 의결▲9월 10일부터 18일까지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지난 시정 성과와 재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님들께서는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세밀히 살펴 미비점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집행부 역시 성실한 자료 제출과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인터넷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27일‘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당진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과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성인·학생 등 10개 종목 훈련장을 순차적으로 찾으며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당진해나루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종합운동장(육상·그라운드골프), 국민체육센터(탁구·태권도·유도·복싱), 당진씨름장, 학생수영장, 계성초등학교(축구)를 차례로 찾아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준비한 격려품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영훈 부의장은 “지치지 않고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의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당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나흘간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총 37개 경기장에서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8월 중 의원출무일’을 열고 당진시청 14개 부서로부터 총 27건의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의원들은 시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복지 정책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가며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안전총괄과 소관 ‘2026년 재난별 대응상황 총괄 보고’에서 김명회 의원은 재난 시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제안했으며, 전영옥 의원은 폭염 사고를 언급하며 시민안전보험 지급 대상 누락이 없도록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지역경제과의 ‘국비 지원에 따른 당진사랑상품권 추가 발행계획’과 관련해 서영훈 의원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모바일 발행을 제대로 신청하지 못해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농업정책과의 ‘당진형 그냥해드림센터 구축 운영’ 건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가시화됨에 따라 당진 지역의 고용 충격과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지자체, 발전사, 노동계,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는 24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석탄화력 폐지, 지역경제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명우 당진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토론회 발제와 토론자로는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 ▲박기남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상임이사 ▲한국동서발전 김광석 지역협력부장 ▲충남도청 이승원 에너지과장 ▲당진시청 구자건 미래에너지과장 ▲한국동서발전노조 박만희 당진지부장 ▲당진시개발위원회 신완순 위원장 ▲당진상공회의소 김민호 사무국장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황성렬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 및 대표들이 참여했다. 먼저 발제에서는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이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맞춤형 산업 전환 대응 전략을 제시했고, 이어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박기남 상임이사가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의 제정·개정 경과를 소개하며 당진 지역의 법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19일 ‘2026 을지연습’진행 중인 당진시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폭염 등 고된 날씨 여건 속에서도 연일 밤낮없이 고생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김선호 의장은 “최근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글로벌 안보 위기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엄중한 시국 속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철저한 안보 의식 확립과 지역 안보 태세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1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을 심사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진)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총 530억원 규모의 예산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상임위 심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부결됨에 따라 예산안 역시 삭감 조치된 결과로 보인다. 당진시의회는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위원장에는 박명우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연경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원구성을 비로소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로써 당진시의회는 원구성을 전부 마치고 한층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제129회 임시회를 마치며 김선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마침내 의회 원구성을 완전히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완성된 원구성을 바탕으로 17만 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이 제129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 에너지망 확충을 명목으로 당진에 또다시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 노선 검토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전영옥 의원은 한전의 입지선정위원회 가동에 맞춰 “지금이 당진 땅을 지킬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라며, 송전선로의 희생양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과 시민 역량을 집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 의원은 “당진은 이미 555기의 송전탑이 빽빽하게 들어선 ‘철탑 공화국’”이라며 “시민들이 수십 년간 고통을 참아왔는데, 이미 포화 상태인 당진을 또 후보지로 거론하는 건 17만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전영옥 의원은 한전의 일방적인 추진에‘범시민 민관합동 반대위원회’를 즉각 구성하자고 제안하며, 시민의 뜻이 하나로 모일 때 정부와 한전도 경고를 가볍게 볼 수 없을 것이라며, 17만 시민 대상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해 지역의 의지를 강력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당진을 지나지 않고 기존 전력 인프라를 활용하는 최단 거리 노선안을 대안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안요진 의원이 제129회 제3차 본회의에서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당진시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요진 의원은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선언하고 충청남도가 AI 수도를 천명한 지금, 당진시도 산업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AI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족하고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이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경제·사회·안보를 지탱하는 새로운 국가 운영체제로 정의한 정책 흐름을 소개했다. 또한, 지난 6월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입지 등 인프라 확충을 논의함에 따라, 충청권에 392조원, 충남에 202조원이 투자될 전망이라며, 충남은 이에 맞춰 AI 관련 조직 신설, AX혁신위원회 가동, AI 대전환 성장펀드 조성 등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 의원은 “당진이 철강·항만·발전소·전력망·산업단지는 물론 숙련 노동력과 수도권 인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최재인 의원이 제129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최재인 의원은 지난 8월 2 ~ 3일 당진에서 온열질환으로 3명이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촘촘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기후위기 재난은 발생 이후의 수습보다 피해가 발생하기 전 현장을 살피고 위험을 줄이는 예방 행정이 우선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 의원은 ▲AI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 강화로 농촌 지역, 하천변, 공사장, 비닐하우스 등 폭염 취약 현장 모니터링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 대상 폭염 특보 기간 비상 관리체계 운영 및 안부 확인 ▲폭염 대응 실무 태스크포스(TF) 상시 운영과 관계 부서·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분담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재인 의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체계여야 한다”라며 "당진시가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선제적 대응 모델을 구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이 당진시의 투자유치 방식에 대해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덕주 의원은 제1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MOU(투자협약)는 투자의 출발점이지 성과의 종착점이 아니다”라며 그동안의 “생색내기식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종이 위의 “투자 규모”가 아닌 “실제 투자 이행 여부”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협약의 숫자 관리”에서 벗어나 “성과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투자유치 실적을 ‘MOU 체결·착공·준공’ 단계별로 시민에게 정기 공개 ▲협약 이행을 지속 점검하는 ‘관리체계’ 마련 및 지연 사유 투명 공개 ▲무산된 사업을 실적에서 제외하는 ‘실제 성과’ 중심 평가 ▲실효성 있는 사업의 ‘정책 연속성’ 유지 및 책임 행정 구현 등 네 가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된 당진항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협약 이후의 추진 과정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공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 김연경 의원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연경 의원은 제129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당진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어르신은 일요일이라고 해서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이러한 돌봄의 공백은 결국 가족의 독박 돌봄과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행정이 직접 나서서 풀어야 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좋은돌봄 인증제’를 우수 사례로 제시하며 이는 우수 기관을 인증해 운영비와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질을 높이는 제도로, 현재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를 벤치마킹해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를 도입하고, 선정된 기관을 중심으로 휴일 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5대 당진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임시회가 예정보다 늦게 열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변화와 쇄신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이번 임시회는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와 제2회 추경안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안건을 심의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기재 당진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인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강조하며 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핵심 안건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회복지원금을 편성했다”라며 “기정액 대비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5대 당진시의회가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본연의 의정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의회는 그간의 진통을 뒤로하고, 오직 당진시민의 행복과 권익만을 생각하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파악된다.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라는 슬로건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비록 출발은 예정보다 다소 늦어졌으나, 원구성 과정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우려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늦어진 시간만큼 두 배 더 발로 뛰며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장은 정파적 대립을 뒤로하고 오직 '시민'이라는 나침반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삶에 와닿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김 의장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