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모아카페가 5월 16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테마파티 1차 ‘모아블라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인 카페지기 ‘피치’가 주도해 기획·운영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글로벌인재스쿨 소속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제공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양말목 및 압화 키링 만들기 ▲에이드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으며, 1:1 멘토·멘티 형식의 체험을 통해 참여 청소년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력이 이뤄졌다. 특히, 카페지기 ‘피치’는 교육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지역사회 후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의 95% 이상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고 답했고, 한 참가자는 “카페지기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즐거웠고, 다양한 활동을 즐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2026 꿈누리딜라이트’를 5월 23일까지 꿈누리카페 각 지점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등 3개 지점에서 동시 운영되며, 관내 11~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지점에서는 과학체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특화된 주제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내손점에서는 ‘꿈누리 사이언스 위크’ 프로그램을 통해 태양광 자동차 제작 및 운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친환경 에너지 원리를 기반으로 한 제작, 전시, 체험 활동을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오전점에서는 ‘두두의 AI 굿즈팩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굿즈로 완성하는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키워드 프롬프트를 구성하고 AI 이미지를 생성한 뒤 열전사 공정을 거쳐 자신만의 굿즈를 제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디지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5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고충 민원에 대한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본 교육에 앞서, 갈등조정담당관인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갈등조정담당관의 역할과 기능, 집단 갈등 발생 시 대응 체계 및 사전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공직자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본 교육은 의왕시 옴부즈만인 차태환 위원장이 진행했다. 차 위원장은 다년간 고충민원 처리 경험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고충민원의 개념과 처리 절차,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민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고질 체납자의 징수율을 높이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에 나선다. 현재 의왕시의 2026년 이월 전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59억 원 규모다. 시는 이번 정리 기간에 전체 체납액의 20%에 해당하는 11억 원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세외수입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가운데 관내에서 식당 등 영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납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장 조사와 함께 전화 안내를 병행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최대한 유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화 연락을 고의로 회피하거나 납부를 기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금융자산(예금·주식·가상자산 등)에 대한 신속한 압류는 물론,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집중 추진 할 방침이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음에도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오는 11월까지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목공체험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대공감 체험활동을 주제로, 바라산자연휴양림 활성화 도모와 시민들에게 목재의 따뜻함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휴양림 목공체험교실’은 바라산자연휴양림 운영 일정에 맞춰 평일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이내의 소규모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연필꽂이 ▲저금통 ▲파일함 ▲서랍장 등 다양한 목공품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10월과 11월에는 심화 과정인 ‘시민목공교실’이 총 4회 과정으로 추가 운영된다. 시는 해당 과정에서 목공의 기초부터 제작 과정까지 더욱 체계적인 체험 기회를 마련해 시민들의 목공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관, 돌봄센터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휴양림 방문이 어려운 기관 및 단체를 위한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바라산자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자살예방센터가 최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부곡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주민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에 참여한 통장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며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채은기 부곡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을 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사례관리 ▲정신과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모락중학교에서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토닥토닥 마음을 담아 나눠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토담이’는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를 양성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우울 및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또래 간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청소년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락중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 청소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참여 학생들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도움 요청 및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을 배우며 또래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또래의 감정과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위기 상황에서 서로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할 수 있는 또래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6월 13일 토요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 사업으로 ‘예술이 팝팝 데이’시즌 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극단 ‘여기, 우리’가 준비한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후 3시에 시작되는 1부 ‘해피 버블리’는 ▲비눗방울 ▲마임 ▲저글링 ▲마술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객들을 동화 같은 무대 속으로 초대한다. 출연자 김유인이 약 25분에서 30분간 무대를 이끌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에 진행되는 2부 공연 ‘꼬마야, 꼬마야’는 대사 없이 마임과 라이브 연주로 구성된 관객 참여형 가면 음악극으로, 김유인, 박진희, 홍윤경, 이다연, 김도윤 등 5명의 배우가 멜로디카, 바이올린, 아코디언, 장구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나는 무대를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올해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숲속의 집’과 ‘야영 데크’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숲속의 집’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9동 규모의 독립형 숙박시설로, 쾌적한 산림환경과 함께 편백나무 인테리어 특유의 아늑함으로 프라이빗 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캠핑 수요 증가에 맞춰 총 10개가 증설된 ‘야영 데크’는 기존 시설 대비 여유 있는 공간(기존 12.25㎡, 신설 30㎡)을 바탕으로 편리한 야외 체험이 가능해 캠핑족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한편,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 및 야영 시설 외에도 ‘산림문화휴양관’, ‘목공소’, ‘바라산 숲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산림휴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5월 15일, 공사 사옥 인근 헌혈버스에서 ‘2026년 제2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공사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도시공사 임직원 64명과 지역 주민들은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공사는 매년 분기 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헌혈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제3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은 오는 8월 3일로 예정돼 있다. 노성화 사장은“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임직원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헌혈이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외에도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경로당 회계처리지원 봉사활동 및 사회적 취약계층 후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16일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사전 신청한 학부모 약 100명이 참석해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과 올바른 자녀 양육 방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대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재령 교수가 맡아 교류 분석 이론과 감정코칭을 바탕으로 한 '혼내지 않아도 통하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부모가 일상에서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실제 양육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과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이 교수는 부모의 언어와 태도가 자녀의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인정자극(Stroke)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정서적 지지와 힘이 되어주는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은 자녀의 자존감과 사회성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백운하늘샘어린이집이 5월 15일, 청계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417,000원을 기탁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지난 5월 4일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의류,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판매하며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물건을 정리하고 판매 과정에 참여하며, 경제 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정영숙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어서 이번 기부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시청자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반려동물(개 또는 고양이) 총 18두로, 의료·돌봄·장례 지원 11두와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 7두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의왕 시민으로, 저소득층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의료·돌봄·장례 지원의 경우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은 40만 원(자부담 8만 원 포함)이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 및 치료비(수술비 포함) 등의 의료지원과 ▲최대 10일 기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반려동물 장례·화장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7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노령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종합건강검진비와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지난 14일 오전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의왕시 차원의 강력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부곡커뮤니티 공사 현장은 공사 시작 시간이 오전 9시로 되어 있으나 오전 8시부터 특정공사가 신고되어 등하교 시간에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의원은 “오전 8시부터 특정공사가 신고되어 진행 중이나, 이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집중 등교 시간대와 겹쳐 대형 건설 장비 이동과 소음 등으로 통학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학년별로 하교 시간도 달라 공사 시간과 수시로 겹치면서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의 불안감과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신고된 적법한 공사일지라도 오는 7월 말 준공 시까지 의왕시가 강화된 현장 안전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등교 시간(08:00~09:00) 내 공사 현장 주변 안내 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 추가 설치 △해당 시간대 대형 차량 진출입 철저 관리 및 학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14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1인 중장년 40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잡곡, 과일, 간편식 등이 담긴 꾸러미를 마련하고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전영배 위원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중장년 가구는 식사 준비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준비한 꾸러미가 든든한 한끼와 함께 ‘혼자가 아니다’라는 마음까지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바쁘신 생업 중에도 귀한 시간 내어 꾸러미 포장부터 배달까지 직접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지난 5월 14일 부곡중학교에서 '우리학교 건강히어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 14명을 건강 히어로로 임명했다. '우리학교 건강히어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내 건강생활 실천과 감염병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부곡중학교가 시범학교로 선정돼 처음 운영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건강히어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임명장과 활동 뱃지가 수여됐으며, 보건소 및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을 축하했다. 발대식 이후 학생들은 곧바로 교내 예방 활동에 참여해 1시간 동안 손소독제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관련 팸플릿을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등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학교의 건강지킴이이자 친구들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든든한 건강히어로로서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이번 시범 사업이 학교 전체를 건강하게 바꾸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건강히어로 학생들은 ▲교내 감염예방 캠페인 ▲건강생활 실천 홍보 ▲손 위생 활동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지역특색사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거점형 마을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생활불편처리 ▲안전순찰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동네 생활문제를 가까이서 바로 해결해 주는 공공관리소 역할을 해 왔다. 올해 사업에서는 재개발지역 환경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오전동(모락로 11)과 내손2동(내손공원길 39) 2개소의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총 4개 사업이 운영된다. 오전동에서는 재개발로 인한 빈집 증가와 환경관리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동네 한뼘정원 조성사업'과 '행복마을 길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한뼘정원’ 사업은 재개발지역 내 유휴공간과 방치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복마을 길 돌봄 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빈집 밀집 지역 골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로, 올해 3월 기준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18일 1·6 ▲19일 2·7 ▲20일 3·8 ▲21일 4·9 ▲22일 5·0)를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신청 접수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현장 인력 보강, 전산 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체계 구축 등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제휴 은행 영업점 및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시에서는 1차 지급 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도 이번 지급 기간 중 신청이 가능 하도록 해, 많은 시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 주간을 맞아 5월 13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단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5월 23일 개최 예정인‘제4회 의왕Youth Festa’등 다양한 재단 현장 사업 운영을 앞두고 안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왕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실습 등 실제 상황에 적용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가상 상황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구조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소리 의왕시청소년재단 사무국 교육 담당자는“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운영하는 재단에게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13일, 관내 어르신과 주민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내손1동주민센터에서‘가정의 달 정서 나눔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다양한 가정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꽃을 통해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이웃 간 따뜻한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도 직접 행사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여러 종류의 꽃을 직접 선택하고 배치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완성했다. 꽃을 만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다. 한천석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과 주민 여러분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활기찬 일상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 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