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통합돌봄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만수1동 통합돌봄단 자원봉사자 2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했다. 통합돌봄단이 제공하는 이·미용 서비스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위생상태를 개선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깔끔해진 모습은 대상자들에게 심리적 활력을 불어넣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은 현장에서 혈압, 혈당 수치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건강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미용과 보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만수1동이 주민들을 위한 통합돌봄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과 고객의 창의적인 의견을 공단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 ESG+I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혁신 등 ESG+I 가치를 주민의생활 속 아이디어와 연결하여 공단 운영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제안한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실제 사업과 연계함으로써실행 중심의 주민참여 모델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혁신의 4개 분야로, 공단 운영 및공공서비스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공단 홈페이지 고객 제안 게시판, 담당자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외부 전문가와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관내 아동 321명에게 1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발달 단계에 따라 알맞은 독서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남동구립도서관은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데이 지정 및 운영 ▲북스타트 주간 행사 운영 ▲북스타트 양육자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양육자와 아기가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운영할 것이며, 육아와 독서 지도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북스타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서창도서관 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새마을지도자 인천시 남동구부녀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꽃이음 프로젝트 – 초화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초화 재배와 나눔을 연계한 사업으로, 남동구시니어클럽의 협조를 통해 남동실버농장 일부를 분양받아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메리골드, 베고니아, 양귀비꽃 등 다양한 초화를 직접 식재하고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꽃을 정성껏 가꿔왔다. 이날 만개한 초화는 남동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각 동에서는 이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며 마을 환경을 밝히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정성껏 키운 꽃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양숙 새마을지도자 인천시 남동구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식재하고 관리한 꽃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보건소 전 직원과 청사 내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천대 길병원 심폐소생술 교육팀과 세이브더라이프 교육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심폐소생술(CPR)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기도 폐쇄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다. 보건소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반복적인 실습 중심의 현장 대응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청사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선 남동구보건소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직원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구조에 맞춰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변화의 시대 중장년 재취업 전략’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고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도왔다. 교육 과정은 AI와 신기술로 재편된 산업 구조 및 일자리 트렌드 분석, 중장년층에게 유망한 추천 자격증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AI 플랫폼을 직접 활용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최적의 구직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남동구 관계자는 “더 많은 구직자가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용 중심의 취업특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시설 노후화 등이 지적된 풍년길어린이공원(간석동 37-264)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진행됐다. 구에 따르면 풍년길어린이공원은 그동안 휴게시설과 운동기구가 부족하고 시설물이 낡아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낮았던 곳이다. 이에 남동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원 정비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구는 우선 이용률이 낮고 안전 우려가 있던 노후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지역 주민의 연령대와 이용 특성을 고려해 벤치와 운동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기존의 대형 수목을 정비하고 산수유, 산딸나무 등을 식재해 공원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공원 출입구의 단차를 없애 유모차 이용자와 어르신, 휠체어 및 보행 보조기구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을 조성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노후된 공원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의 유형과 대처 방법 ▷신고 방법 등에 대해 진행됐으며, 특히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뉴스에서만 듣던 노인학대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알게 됐다. 특히 학대 예방 방법과 신고 절차에 대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남동구협의회는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특별강연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광인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시각과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 추진과 공감대 확산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특별강연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평화통일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청년 자문위원 박재현 강사가 ‘평화공존·공동 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평화공존의 필요성과 단계적·과정 중심의 통일 방향,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남동구협의회는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산1-2번지 일원 만수산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합동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훈련에는 구 관계부서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남동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만수2동 지역에 100~150mm 이상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기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 토론훈련, 주민교육으로 나눠 진행했다. 남동구는 기상 예측정보 수신과 현지 기상 상황 분석,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인근 주민들에게 사전대피 명령을 내리고, 대피 시설로 실제 이동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토론훈련에서는 통합지원본부 실무반 부서들이 모여 매뉴얼상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과 대피조력자 교육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주민교육을 실시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유관기관 간 산사태 대응 역량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의 산림재해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한, 관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제2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지역예술대학과 협력한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의 2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 전공 학생 8인과 한국화 전공 1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젊은 소란》은 조형예술학부 소속 학생 18인(1차 전시: 김현진, 류지민, 신다예, 유신해, 유주형, 정여운, 조서윤, 조수린, 조혜연 / 2차 전시: 김민경, 김민서, 박우현, 서채원, 신효선, 전다은, 정유진, 조민주, 홍다원)이 참여하는 전시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을 지닌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2차 전시는 5월 18일(월)부터 6월 13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공간과 2층 일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차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아크릴화, 유화 등 다양한 장르로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경험, 감각적 인식 등 내면의 소란스러움을 자유롭게 풀어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솔직하고 다층적인 목소리를 드러낸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과 언어가 교차하여 만들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맬리’를 활용한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 대상자들에게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5월 18~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플에 접속해 ‘오늘의 활동’을 7회 이상 참여한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을 꾸준히 이용하는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보다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오늘의 활동’ 메뉴를 하루 1회 이상 완료하면 자동으로 출석으로 인정되며, 7회 이상 출석자에게는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어플 및 개별 알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은 모바일 어플 ‘맬리’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치매예방교실로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 5회 프로그램(월요일~금요일)으로 ▲인지능력을 자극하는 두뇌 훈련 프로그램 ▲치매예방운동 ▲노인 우울증 예방을 위한 감정조절 활동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총 9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남동구는 최근 구월2동, 서창2동,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신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동(洞) 단위로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 예방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다. 주요 활동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이 포함된다. 구는 기존에 참여 중이던 6개 동(간석2동, 간석3동, 구월3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만수6동)에 이번에 신규 지정된 구월2동, 서창2동, 논현1동을 더해 총 9개 동으로 안심마을을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동구 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새롭게 지정된 3개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은선 남동구 보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미선과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는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실적과 사업수행 능력 등에 대한 종합성과평가를 시행해 사회복지법인 미선을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수탁법인으로 선정했다. 사회복지법인 미선은 6월부터 3년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운영 및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장애인의 평생 교육권 보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수탁기관과 협력해 이용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서비스 질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우리 지역 바다의 봄·여름 식재료와 음식을 일러스트로 만나는 기획전시 '바다, 봄, 여름 그리고 미각' 일러스트 전(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제3회 남동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남동구의 바다와 어시장을 배경으로 한 제철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구민에게 친숙한 전시 콘텐츠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남동문화재단이 2024년 제작한 『소래푸드(food) 스토리북』에 수록된 봄·여름 식재료 및 음식 일러스트 36점이 활용된다. 갑오징어, 광어, 도다리, 동죽, 멸치, 바지락, 주꾸미, 홍어, 민어, 문어, 우럭, 참돔 등 지역의 계절 먹거리를 중심으로, 식재료와 이를 활용한 음식 일러스트를 함께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를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생활의 기억과 계절의 감각, 지역 정서를 담은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한다. 특히, 봄과 여름의 바다 식재료를 계절별·주제별로 구성해 관람객이 지역 식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총 49명(초졸 1명, 중졸 9명, 고졸 39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학업을 중단했음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센터의 체계적인 학습지원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값진 결실을 얻었다. 특히, 합격자 일부는 전 과목 합격은 물론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그동안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1:1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지원 등 다각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해 왔다. 시험 당일에는 차량 및 응시 편의를 지원하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며 수험생들이 안정된 심리 상태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대비반을 개강한다. 대비반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핵심 개념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 위주의 수업을 진행,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미자 센터장은 “검정고시 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은 구민의 자기 계발과 일상 속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2026년 여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은 6~8월까지 운영되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가치를 탐구하는 ‘지역학’과 삶의 깊이를 더 해주는 ‘인문 교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활용 및 직업역량 강화 과정까지 더해져 구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개설 강좌로는 남동구를 배우고, 걷고, 기록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남동 사랑학’과 구민이 직접 제안한 ‘남동배움상상’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주요 강좌로는 ▲남동을 읽다: 역사・마을・사람 이야기 ▲남동을 걷다: 생태・공원・환경 탐구 ▲남동을 쓰다: 기록・콘텐츠・미래 설계 ▲인천지역유산의 이해, 향유 그리고 발굴 ▲AI로 피우는 마음의 꽃: 디지털 예술 힐링 클래스 ▲영화와 책으로 배우는 환경 이야기 ▲그림 읽어주는 시간, 한국화의 미학에 물들다 등 지역과 삶, 예술과 환경을 아우르는 과정이 운영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은봉로 166번길 63)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첫해인 지난해 7~8월 두 달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여름철 대표 명소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금‧토‧일요일 오후 6~9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5,000원(남동구민 50% 감면, 36개월 미만 무료)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동시 수용 인원은 주간 1,200명, 야간 800명으로 제한한다.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부터 남동구민 우선 예약제를 적용해 수용 인원의 50%를 남동구민에게 하루 먼저 제공한다. 우선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의 입장권은 5월 27일 남동구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남동구청 주변 가로수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로수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꽃잔디를 심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환경모니터링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남동구청 일대 가로수 51개를 구간을 나눠 맡아 잡초 제거와 꽃잔디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정화에 그치지 않고 구역별 가로수를 전담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속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단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두형 센터장은 “가로수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녹지 자산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남동구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관리가 미흡한 가로수 구간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교육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문화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 교육 향유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논현종합사회복지관, 남동청소년센터,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등 각 기관과 사전 회의를 열고 기관별 교육 대상, 운영 공간, 프로그램 구성 등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결과이다. 사업은 문화예술 교육이 특정 시설이나 일부 참여층에 한정되지 않고, 주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남동문화재단과 각 기관은 교육 대상 발굴, 참여자 모집, 교육 공간 제공,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사업 전반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5~10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유관기관을 교육거점으로 연극, 미술, 문학, 무용, 도예 등 총 8개 문화예술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