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업은 과거 양주시와 입주 협약(MOU)을 맺었던 기업들로, 단순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본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카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 및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제조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인터원은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용 엘이디(LED) 모듈을 개발하며 엘이디(LED) 광반도체 및 경관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인터원은 테크노밸리 내에 첨단 광원 기술 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조성해 미래 광원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내 첨단 제조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ㆍ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ㆍ비즈니스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ㆍ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나에게 사회적경제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와 협력하여 용인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진흥원 내에 개소한 용인IP지원센터(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는 용인 소재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전담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센터 운영은 그간 지식재산 관련 전문 지원을 받기 위해 외부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던 용인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흥원이 기존에 추진해 온 인증 및 지식재산 지원사업에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 컨설팅·전략 수립·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용인 기업들은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보호·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3월 11일 지식재산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기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IP 전략 지원 등이 마련되며,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통합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3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볼룸)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온 iH는 도심 내에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4,247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해왔다. ○ iH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역세권을 중심으로 올해 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00호)를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 ○ 사용승인이 완료된 기존주택 매입방식을 축소하고 주택건설업 면허소지 자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서를 체결한 후 iH가 품질 및 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약정형 및 공모형’ 방식의 매입 방식을 확대해 매입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는 물론 공공과 민간의 중장기 적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iH는 오늘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www.ih.co.kr)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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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합 지원 기능과 조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되는 조직 재편으로, 기존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조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조직 효율화 중심 직제개편... 기능 통합·직무 담당관 제도 도입 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하는 방식으로 조직 구조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에 따라 직제는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축소됐으며,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계도 함께 축소해 의사결정 효율성과 조직 운영의 기민성을 높였다. 또한,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해 시너지를 높였고,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업무 지원 기능으로 구분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국제협력담당관 ▲개인정보보호담당관 ▲자금세탁방지담당관을 두고, 대외 협력과 디지털·준법 분야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 조합 지원조직 강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똑똑한 교통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그린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전자·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 우선 단기(2027~2029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중기(2030~2032년) 계획은 서비스의 양적 확대에 집중한다.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 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32%), 전기버스 5,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연고 e스포츠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 e스포츠 대표팀 육성 및 운영’ 공동사업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e스포츠팀을 보유한 인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 참가할 인천 대표팀의 선발과 육성 및 운영을 인천TP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결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년까지 인천 e스포츠 대표팀을 공동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총사업비는 시비(3천만 원)와 국비(5천 8백만 원), 민간투자금액(3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1,800만 원 규모다. 사업비는 대표팀 선발 및 훈련, 대회 출전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6일 오후 1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분야 투자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수적인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10일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설명회에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트라는 한국 첨단소재 정책방향과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탄소나노협회는 국내 탄소나노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했고, ㈜한화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관계부처 합동 공모에 신청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를 기존의‘일하는 공간’에서‘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 구축, 문화공간 재창조,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유발과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공모는 산업단지에 문화,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구미국가산단, 창원국가산단, 완주일반산단 등 3개 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3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 공모 시행 이후 올해 1월 공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 협의를 완료했다. 이어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 원 규모(국가직접 9억 원, 시비 7억 7,000만 원, 민간 3억 2,300만 원)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전환 활성화와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중점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기술전환 지원사업과 함께 공공형 벤처투자회사 설립을 통해 기술과 자본이 결합된 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는 기존 제조업 중심 중소기업이 고부가가치 기술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협·단체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전환 활성화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으로 원활히 이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해 수요 발굴부터 기술 매칭,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전 기술의 사업화 및 실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대규모 자금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출보증 연계형 이차보전 지원 규모를 2,000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바이오·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후공정 생태계’ 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98%가 시스템반도체이다. 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 및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채용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총 55회의 일자리 행사를 개최해 179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의 면접 기회를 마련해 총 353명의 취업 성공을 뒷받침했다. 올해도 규모별·대상별·시기별로 세분화 된 3가지 맞춤형 채용 모델을 가동해 총 54회의 채용행사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형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 500여명 이상과 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 먼저, 올해 6월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10월에는 직업계 고교생과 청년층을 위한‘청년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 당일 20여 개의 고용 유관기관과 협업해 채용관, 부대행사관, 고용정책관 등을 운영하며 구직자 맞춤형 지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참여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공공·민간 데이터로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내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작품 주제는 성남지역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성남데이터넷, 공공데이터포털 등의 공공데이터와 통신, 카드, 기업·개인 신용 등 4개 분야 32종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성남데이터넷 배너 또는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데이터 활용도, 문제인식·주제 적절성, 데이터 표현 적절성, 전달력과 창의성,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5개(팀)의 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6월 말 개최하는 경진대회에서 발표 심사로 순위를 결정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1) 300만원, 우수상(2) 각 100만원, 장려상(2) 각 50만원 등 모두 600만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가 신청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의 핵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로, 성남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총 9만9098㎡ 규모의 구 주택전시관 부지를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탄천과 인접한 복합용지 1(1만8939㎡)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공간을 마련하고, 복합용지 2(2만7313㎡)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는 지난 10일 접수된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변경, 관계기관 협의, 분야별 기술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