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제4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경기도, 포천시, 파주시, 연천군,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의 방향과 지역별 개발구상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포천 평화경제특구 대상지를 방문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관인면 일대의 농업 기반, 주변 교통망과 기반시설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이어 포천시청에서 포천·파주·연천 지역별 개발구상과 토지이용계획, 산업·관광 도입 방안, 기반시설 확충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천시는 관인면 냉정리 일원 약 6.24㎢를 대상으로 한탄강의 관광자원과 관인면의 농업 기반을 연계한 관광·농업·산업 융복합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하고 있다. 포천 평화경제특구의 주요 개발 방향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관광·휴양시설과 체험교육 콘텐츠 조성,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거점 구축,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농산업 기반 마련 등이다. 남북교류와 경제협력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반월아트홀 하반기 기획전시로 명화 레플리카 전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을 고품질 레플리카로 선보이며, 그의 예술 세계와 삶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연작', '아를의 방' 등 널리 사랑받는 명작을 비롯해 고흐의 예술적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소개와 함께 고흐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연계 콘텐츠도 마련했다. 원작의 색감과 질감을 충실히 재현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세계적인 명화를 접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예술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9일까지 관내 중·고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역사기행-포천화랑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역사기행은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를 직접 탐방하며 화랑의 수련 정신을 배우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주요 탐방지는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천마총,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등으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는 임무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경주빵 만들기를 체험하고 경주월드를 방문하는 등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역사 학습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역사기행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랑정신에 담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새마을금고가 취약이웃을 돕기 위해 '폭염대비 여름나기 시원한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금은 지역 내 1인 가족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이날 포천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나섰다. 전달식이 끝난 뒤 임직원들은 영중면 희망애찬제작소에서 삼계탕 조리 자원봉사를 펼쳤다.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드실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했다. 홍황기 이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쳐있을 지역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천새마을금고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포천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직접 복지관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복지관 홍보를 부탁해!' 짧은 영상(쇼트 폼)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복지관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복지관을 더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인스타그램 릴스로 소개해주세요!'이며, 포천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복지관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동 작업자로 추가해 짧은 영상을 게시한 뒤, 참가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다. 복지관은 최우수상 1명에게 10만 원권, 우수상 2명에게 각 5만 원권, 장려상 3명에게 각 3만 원권 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주민의 시선에서 복지관을 새롭게 소개하고,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해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당진시와 태안군 일원에서 선진 농업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농촌지도자회 40명, 4-에이치(H)본부 30명, 생활개선회 40명 등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10명이 참여한다. 회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농업기술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견학하며 우수사례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한다. 이와 함께 안면도 지방정원과 태안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해 화훼·조경 분야의 선진 사례를 견학하고, 정원 조성과 경관농업, 지역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이 선진 농업기술과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노동안전지킴이가 지난 8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혹서기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단은 포천 내촌면 경로당 신축공사 현장과 가평 조종면 어린이체험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혹서기 휴게 공간 상태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벌였다. 점검단은 현장 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제공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특히 노동자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휴게 공간 설치와 냉방 설비 가동 상태, 깨끗한 음용수 비치, 폭염 특보 발령 시 매뉴얼에 따른 적정 휴식 시간 부여 등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 상태와 축대·옹벽 등 지반 침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보강 조치가 이뤄지도록 계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극한 폭염과 기습 폭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7~8월 동안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재위촉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 간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다.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는 지역별 시책을 수립하고,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위촉식은 유통환경 변화와 온라인 쇼핑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 방안을 논의할 위원진을 새로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위원들은 "시민의 소비 편익과 지역상권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협의회 논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 뿐만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 유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 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이동면위원회는 8일 이동면 도평리의 한 식당에서 이동면의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이동면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마련했다. 서도석 위원장은 “아침 일찍부터 이번 행사를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어르신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이동면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더위에 불편이 없도록 무더위쉼터 운영에 신경쓰고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은 지난 7월 2일 농촌문화생활전수관에서 개최된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관내 외식업소 영업주 대상 ‘포천 지역 농산물 활용 외식경영인 조리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외식업소에서 포천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증대하고 일상적인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식경영인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와 사전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 아래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총 4회차에 걸쳐 힐데루시 자연치유농장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생활전수관에서 각각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제 소스류, 건강 채식 요리 등 외식업소에서 실제 메뉴로 도입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전수했다.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관내 외식경영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식재료로 손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교육생들이 습득한 조리법을 식당 메뉴에 적용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농업재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8일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 '어린왕자'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어린왕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랑과 우정, 책임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합창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포천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시민들과 나누고 있다. 올해 공연은 어린왕자의 순수한 시선을 따라가며 관계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의미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합창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혜정 작곡가의 작품 '어린왕자'(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초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윤선미 지휘자의 지휘와 연출 아래 합창을 바탕으로 연기, 안무 등 극적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단원들은 어린왕자가 여행 중 만나는 다양한 인물과 장면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선미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이들이 어린왕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빵야’를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7월 11일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수 공연의 지역 확산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우수 작품 4편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연극장르인 이번 공연은 지역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연극 ‘빵야’는 1945년 탄생한 99식 소총 한 자루가 한국 현대사를 지나오며 겪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편성에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 작가 '나나'가 우연히 오래된 장총과 만나 그의 삶을 듣게 되면서 역사와 인간, 기억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대형 서사극이다. 단순한 역사극을 넘어 한 자루의 장총이 바라본 시대와 인간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신관 2층 시정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설루션(solution) 맛집'을 개최했다. ‘설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사례 관리 대상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사례 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지적기능 경계선 수준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및 위기예방 중심 개입방안‘과 ’사회복지 현장의 복합적 문제 사례에 대한 통합적 사례관리 개입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가족여성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슈퍼비전 사례 2건의 추진 경과와 개입 결과를 공유하고, 신규 사례 2건에 대한 발표와 외부 전문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실천 과정에서의 개입 전략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총 6회) 포천시환경농업대학원 재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잘 팔리는 농산물 브랜드 디자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천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경영인인 환경농업대학원생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색이 담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단순 이론을 넘어 실질적인 브랜드 산출물을 도출하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최신 농산물 소비 트렌드 이해 △브랜드 로고 및 네이밍 기획 △1:1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 △소비자 선호 포장 디자인 전략 수립 등이다. 교육 기간 중 브랜드 전문 강사와의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각 농가의 스토리가 담긴 로고를 직접 개발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인 8월 26일에는 ‘디자인 상호 피드백 및 현장 실전 적용 전략’ 시간을 통해 완성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방안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교육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공유하는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포천교육지원청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2026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탐사대가 7월 4일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탐사대 사업은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의 해외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사업이다. 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있는 일본 이토이가와시 학생들과 교류하며 지질공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탐사대는 6월 관내 포천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대원들은 이날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의 수업을 시작으로, 천연기념물 비둘기낭 폭포 내부 협곡을 탐방하고, 이후 명승 화적연에서 탐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후 한탄강 형성과 지질명소들이 지닌 특징을 공부할 예정이다. 또한, 8월에 방문하는 이토이가와시 학생들과 함께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향후 우리 탐사대는0 일본의 이토이가와시를 방문해 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운영되는 방식과 활동을 살펴보고, 포사마그나 박물관과 각 지질 명소를 돌아보며 뜻깊은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8일 영중면 양문리 699번지 일원에서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 관계자, 축산 관련 단체장 및 축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의지를 다졌다. 축산차량의 출입 시 차량 바퀴와 하부, 외부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소독설비와 소독과 동시에 차량 내부를 소독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거점세척·소독시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소독 절차를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7월 민선 9기 포천시가 출범했다. 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교통, 산업, 교육, 관광 분야의 기반 위에 민선 9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확실하게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4년 포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이를 완성해 더 큰 포천의 미래를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9기 포천시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 미래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민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를 조성해 도보 5분 안에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생활권 정원망을 구축한다. 일상 속 쉼과 건강, 치유를 누리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원도심 빈집, 자투리 공간, 가로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정원형 힐링 쉼터를 조성하고,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생활 속 녹색 인프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한탄강과 도심을 연결하는 황톳길 치유로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의회는 제7대 의회 개원에 대비하여 의회 소관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총 29건의 자치법규 정비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례 16건, 규칙 12건, 훈령ㆍ규정 1건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포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정비와 연계한 '포천시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1건도 별도 제정안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전체 산출 자치법규안은 총 30건이다. 정비 내용은 단순 오탈자 수정에 그치지 않고, 상위법령 제명 및 조문 인용, 조문 체계, 항ㆍ호 구성, 준용조문, 제명 변경에 따른 연계 인용, 별표ㆍ별지 서식 등 자치법규 전반의 법제기술적 사항을 폭넓게 포함했다. 구조단위 기준으로는 조문 309건, 제명 정비 2건, 별표 11건, 별지 22건 등 총 344건의 정비사항을 도출했으며, 연계 제정안을 포함하면 전체 정비사항은 총 353건에 이른다. 특히 세부 수정사항 기준으로는 법령 제명ㆍ조문 인용, 띄어쓰기, 낡은 표현, 용어 통일, 조문 체계, 별표ㆍ별지 서식 등 1,300여 건에 달하는 정비사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3일 관내 지구대·119안전센터와 함께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재난 취약지역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치안·소방의 최일선 기관장들이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등 기습적인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유재현 소흘읍장과 오승현 지구대장, 송두용 119안전센터장은 집중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상습 침수 구역과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난 취약지구를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기상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에서 재난 우려 지역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세 기관은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공유와 신속한 동시 출동이 가능하도록 '재난대응 핫라인'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했다. 오승현 지구대장과 송두용 119안전센터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기관의 경계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비상 상황 시 신속한 대피 유도와 구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인재육성실은 포천시 청소년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1일부터 11월까지 '1대1 맞춤형 진학 나침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중1~고3)과 학교 밖 청소년, 재수생, 학부모다. 진로·진학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 진로 검사, 고입·대입 입시 전략, 학습 관리, 대입 면접 등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천·소흘·일동 3개 권역에서 주말 상담을 운영하며, 여름방학 등 컨설팅 수요가 많은 기간에는 평일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 또는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