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자원 사료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소 사육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포천천, 수입천, 명덕천 등 관내 하천부지를 활용해 자생식물을 수확해 사료화하고, 조사료 종자를 파종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조사료 수확 장비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부지의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조사료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사료화 사업은 유휴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이다. 포천시는 매년 시민 참여를 통해 일반, 청소년, 아동(초등 저학년·고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부문에서 총 5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나치게 난해하거나 종교적·정치적 편향성이 강한 도서와 단순 흥미 위주의 도서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보다 폭넓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민들은 포천시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을 방문해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포천시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 네이버폼을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도서관 내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활용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도서는 시민과 사서, 도서관 자료관리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이후에는 전국 독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9개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고 발생 시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의 거리, 교통 접근성, 시설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가산체육문화센터 배드민턴 경기장과 소흘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 주민들이 평소에도 익숙하게 이용하는 체육시설이라 실제 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활용도 높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부착형과 지주형 두 가지 형태를 적용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평소 거주지 인근 대피장소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내표지판 정비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의회가 오는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행정의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0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 중 21일부터 26일까지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7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을 심사하며, 28일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 첫 회기를 맞아 포천시의회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변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특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철저한 사후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관내에 소재한 화산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내복 상·하의 세트 1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내복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1인 가구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가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화산교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가산면은 이번 내복 기탁을 비롯해 동절기 다양한 이웃돕기 후원을 연계·지원하며,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선단동 체육센터에서 ‘2026년 선단동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이광현 선단초등학교 교장, 이영기 선단파출소장, 백운의 선단119안전센터장, 김성훈 예비군 선단동대장 등 선단동 주요 기관·단체장과 정세원 선단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통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선단동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설명, 최근 4년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 선단동 역점 사업 안내,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간부 공무원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인도 설치, 도시가스 설치, 하수도 미설치 구역 정비, 하천변 벚나무 조성,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선행하기 좋은 날, 포천시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을 개최했다. ‘천사데이’는 매월 14일 전후를 기념일로 지정해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포천시만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협동농장, ㈜비추미글래스, 한울요양원, 포천농축산주식회사, 승리건설 등 5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성금과 현물 등 총 2,684만 원 상당이 기탁됐다. 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포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 지정되어,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계좌인 ‘희망곳간’에 예치된 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천사데이에 함께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연대가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의 역할을 다하고, 후원자 여러분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택배 이용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 2026년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의회 의원과 신성장사업과, 교육정책과, 관광과 등 집행부 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도에 본격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이 보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실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추진되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원사업의 수행 방법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은 총 4개 사업, 약 3억 2천만 원 규모로, 주요 사업은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포·도·당)’, 경기예술지원사업 ‘포천 모든예술31’, 경기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포천 모든공간31’,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포·도·당)’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은 13일 체험농가의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 체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이 보유한 자연·문화·농업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체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체험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계획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 프로그램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에 체험농가가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자 모집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 체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엔에이치(NH)농협여행과 협력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포천시협의회가 포천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자의 품위 보전과 상호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건설기술의 개선과 향상을 통해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대완 포천시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더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포천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생산 자재와 장비의 우선 사용을 비롯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건설노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 소유자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 납부는 종료된다. 다만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미사용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Wetax),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자동응답시스템(ARS)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납부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공제를 통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고, 납부 시기를 분산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 실적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과 재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포천시는 지난 2024년 신규 특례보증으로 29개 기업에 총 40억 원을 지원했던 것을 2025년에는 68개 기업에 총 8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을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한 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경기 침체와 금융 여건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포천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와 고환율 기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특례보증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업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과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육협력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포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신북면 소재 기업 신호전기공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호전기공사는 3년째 꾸준한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선주 신호전기공사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그치지 않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호전기공사의 꾸준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호전기공사는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교통신호기기 및 교통안전시설물 전문 기업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지난 9일 포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식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식품은 갈비찜과 곰탕 등 한식류와 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단체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과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4만 933건, 5억 5,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와 신고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가 과세 대상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상계좌 이체,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납부, 자동응답 카드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과 사업자 여러분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납기 안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개 기업에는 휴게실 및 화장실 시설 보수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여성친화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포천시청 누리집을 통한 기업 홍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2025년 500만 원에서 2026년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돼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이에 포천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고자,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해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