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 학생, 취업 준비생 등 낮 시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별빛 야간 상담)’를 운영한다. 야간 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화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자가 확인 문자를 발송하면 상담 일정이 확정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담당자가 우울(PHQ-9), 불안(BAI), 음주 문제(AUDIT-K)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사전 검사 인터넷 주소(URL)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담자가 사전 검사를 완료하면 상담사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마음의 고민은 밤이 되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퇴근 후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야간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5개 부스로 △포천 농특산물 판매대 20개 △먹거리 판매대 17개 △푸드트럭 8대다. 농특산물 판매대는 포천시 농업인 및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먹거리 판매대와 푸드트럭은 식품 영업 허가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산나물 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 △봄 반려견 관광축제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26일 포천시농업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평소 지역 안보와 화합을 위해 활동해 온 두 단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에 공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박성환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과 조성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신북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명규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에서 봉사회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 데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실무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맞춤형 실무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여성 리더의 역할과 디지털 역량, 사회 변화 분석, 생활 밀착형 실무 지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강의와 체험 교육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한 포천을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급변하는 사회 흐름을 분석하는 ‘2026 트렌드 코리아’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세무·생활법률 교육 등이다.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부터 경제·법률 상식까지 아우르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은 지역 여성 리더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일 진행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농업대학장인 포천시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역대 회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8대 유태균 회장이 이임하고, 환경농업대학 12기 졸업생인 김진선 신임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태균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총동문회 활성화와 회원 간 단합을 위해 함께해 준 임원진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개교 2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님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총동문회를 이끌어가겠다”며 “동문 모두가 한마음으로 포천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포천 농업의 핵심 산실인 환경농업대학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에는 필리핀과 캄보디아 등 8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내과와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 추가 검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 진료버스를 활용해 엑스레이(X-ray)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검진도 함께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당일 안내했으며, 의약품 처방까지 제공해 외국인주민들이 종합적인 건강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원활한 진료를 위해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소속 캄보디아·중국·베트남 통역상담사와 가산이주노동자센터의 필리핀 통역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을 도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해 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포천시 외국인주민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약용작물을 활용한 공진단 만들기’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상담소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포천시 북부영농팀 관할 5개 읍면동(일동면, 이동면, 영북면, 관인면, 화현면) 생활개선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한약도매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조재화 소흘읍 농업인상담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약용작물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당귀, 산수유 등 약재를 활용한 공진단 제조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진단은 '동의보감'에 ‘체질이 허약한 사람이 복용하면 기운을 굳건하게 한다’고 기록된 대표적인 보약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약용작물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교육에 참여한 영북면 생활개선회 회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약용작물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직접 공진단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열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민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열은 자체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을 병행해 실시하며, 지난 1년간 민방위대 운영 전반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관내 14개 읍면동 민방위대와 4개 직장민방위대를 포함한 총 18개 민방위대다. 검열단은 민방위대 편성 및 조직 관리, 교육훈련 운영, 동원 체계, 비상대피시설 관리, 경보시설 운영, 비상급수시설 관리 등 민방위 운영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보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과 부당 이득 편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공정 행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행정처분 대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가격 변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상황을 예의주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1일 영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도출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읍면동별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포천시는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2월 한 달간 현장 점검과 부서 검토를 통해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현재까지 건의사항 처리 현황은 △즉시 해결 완료 20건 △적극 추진 중 166건 △장기 검토 33건 △관계기관 건의 18건 △추진 곤란 15건 등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즉시 시행 가능한 사업은 상반기 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단기간에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주민과 협의해 실행 가능한 대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가운데 약 74%가 주민 건의 취지에 맞게 적극 추진되고 있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현안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광과 ▲민원과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기후환경과 ▲도시정책과 ▲주택과 ▲도로과 8개 부서 소관의 총 10개 안건이 보고됐으며,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자세히 검토했다. 포천시의회는 문화 및 민원 행정 분야를 가장 먼저 살폈다. 포천 북부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공연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예산 편성 건의를 청취했다. 이어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조례 개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 경제 및 산업 기반 안정화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기존 운영사의 파산 신청으로 위기를 맞은 장자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센터를 포천도시공사에 공공 위탁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더불어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업종별 결제 현황 등을 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관내 보육 현장의 현안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 감소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과 박상예 연합회장 등 임원 8명,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통학 차량 자동차 보험료 일괄 지원 ▲보육교직원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금 일부 지원 ▲최소 필요 지역(농어촌 등)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포천시 관내 어린이집이 급감했으며, 특히 정원 충족률이 50% 미만인 시설이 속출해 존폐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통학 차량 유지비와 매년 인상되는 4대 보험료 부담을 토로하며, 보육 기반 유지를 위한 포천시의 일원화된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제안된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의회는 9일 의장 집무실에서 포천시의회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포천시의회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지침' 제11조에 따라 외부 전문가인 ▲포천가족성상담센터 이정민 소장 ▲포천가정폭력상담소 김민호 소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7년 3월 8일까지 1년간 성희롱·성폭력 고충 사안에 대한 공정한 조사와 처리 방향을 심의할 예정이다.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외부 위촉 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피해자 보호 조치 및 행위자 징계 등 제재 절차가 명확하게 이루어지도록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종훈 의장은 "건강하고 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안 발생 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 절차가 필수적이다."라며, "외부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포천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을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의사소통 중심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회화 중심의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며 청소년교육문화센터(소흘), 포천청소년문화의집, 포천시립 일동도서관, 영중 꿈나무도서관, 이동작은도서관 등 관내 5개 권역에서 운영된다. 각 권역별로 10~2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해 주 2회, 회당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하며,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마감 시까지 접수하며, 참여 학생은 기초 레벨 테스트를 거쳐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지역별 운영 일정은 소흘·일동 권역이 화·목, 포천·영중 권역이 수·금, 이동 권역이 월·금으로 운영되며, 모든 수업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오는 3월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3회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며,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1919년 포천에서 전개된 3월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3부 구성으로 마련된다. 먼저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무대의 문을 연다. 이 작품은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4악장에 걸쳐 풀어내며, 신새벽의 신비로움과 떠오르는 태양의 장엄함을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다. ‘아침’은 해방의 새날을, ‘두드리는 소리’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상징하며 민족의 고난과 투쟁, 그리고 독립 의지를 음악적 서사로 담아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하는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919년 3월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목소리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를 시민들의 문화예술 창작과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본격 개방한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일부 시범 대관 형태로 제한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제정·시행되면서 공간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이에 따라 대관 운영도 정식으로 추진되게 됐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구 영평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과거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과 체육관은 현재 공연 연습, 전시, 문화예술 교육, 소규모 행사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재단은 이번 정식 개방을 통해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공간을 직접 활용하며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관 가능한 공간은 교육실과 세미나실, 강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공간은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문화예술 활동이 필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포천 모든예술31’과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포천 모든예술31’ 사업은 포천문화관광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및 포천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이며, 포천시 전역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젝트와 기초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포천시 장애인 예술단체와 협업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와 장애인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프로그램으로,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영중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6일 영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학 맞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여 자율방범대와 영중파출소, 영중면 주민자치회, 영중중학교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청소년 보호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중중학교 후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은미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