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홀몸 어르신 방충망 설치·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대표 사업인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를 통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환경을 살피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방충망이 없거나 훼손되어 창문이나 현관문을 제대로 열지 못한 채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낡거나 파손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가구에는 현관 방충망을 새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모기와 해충 걱정 없이 창문과 현관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할 수 있게 되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방충망 설치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더워도 벌레가 들어올까 봐 현관문을 마음대로 열지 못했는데, 이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신산3리 마을회관 인근 유휴 농지를 임대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옥수수 재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시책으로,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명이 참여해 약 1,000㎡ 규모의 농지에서 옥수수밭 김매기와 생육 관리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달 식재한 옥수수는 오는 10월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광탄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우진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이번 사업으로 마련된 기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립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13일 파주읍 봉암리 소재 경작지에서 ‘사랑의 고구마’밭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작업에는 실버경찰대원 29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밭을 정비했다. 대원들은 밭을 돌보며 가을 수확을 위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사랑의 고구마 심기’행사는 파주읍 실버경찰대가 해마다 진행하는 활동으로, 지난 5월 직접 심은 고구마를 올가을에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찬규 파주읍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정성껏 가꾼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밭 정비 작업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노인회 파주시지회 조리읍분회는 지난 13일 삼복더위를 맞아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단과 주요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발전 공로자 꽃다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힘쓴 지역 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경로당 환경 개선과 노인 복지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고준호 전 경기도의원, 이금옥 파주시의원과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한 정재현 선일금고 부장 등 3명이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단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긴 꽃다발을 받았다. 꽃다발을 받은 공로자들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주신 꽃다발이라 그 어떤 상보다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세웅 조리읍장, 박세영 대한노인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모두 방문해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7월 3일 자로 월롱면에 새로 부임한 임공빈 면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 환경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월롱면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복지서비스 안내, 마을 기반시설 점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또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며, 경로당 회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공빈 월롱면장은 “현장에서 듣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면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특히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그늘에서 휴식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냉감 침대요와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노인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한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냉감 침대요와 선풍기 등 여름철 필수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순자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복지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냉방용품 지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14일 파주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 응급처치 교육원과 함께한 이날 교육은 이론 설명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봉사단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역량을 높였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이 배운 응급처치 기술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실버경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운정3동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까짓것, 드로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창작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까짓것, 드로잉’은 펜 등 간편한 도구로 주변 사물과 풍경을 그리며 일상을 기록하는 그림(드로잉) 입문 과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처음 그림을 그리게 됐는데 삶에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다", "체계적인 강의와 세심한 지도로 자신감을 얻었다"라는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순한 문화 소비자에 머물던 시민들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월롱도서관은 이러한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까지 도서관 자료실 내 전시 공간에서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전시 공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 12점과 실제 수업에 사용된 미술 도구, 교재, 관련 도서 등이 함께 배치된다. 방문객들은 시민이 배우고 창작한 결과물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월롱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2026 교하도서관 청소년 문화연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4회 청소년 독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소설 '다이브'(단요 지음, 창비, 2022)를 주제도서로 선정해 기후 재난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환경 문해력을 높이고, 학교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두일중, 산내중, 심학중, 파주자유학교 등 파주 지역 4개 학교의 청소년 4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독서를 바탕으로 작품 속 미래 사회의 모습과 인물의 선택을 분석하며, 오늘날 현실이 된 기후위기의 의미를 다각도로 토론했다. 프로그램은 ‘다이브의 경고, 현실이 된 기후이야기’를 주제로 한 기조 강의로 시작해, 모둠별 토론과 평가 의견(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하도서관 상주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 에코온 파주시환경센터 등과 협력해 문학·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지도자(멘토)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임에도 한 권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중증정신질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7월 14일 ‘찾아가는 재원환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전문 요원이 관내·외 정신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퇴원을 앞둔 입원환자들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회복한 당사자인 동료지원인이 자신의 입원 경험과 회복 과정, 지역사회 복귀 이후의 삶을 진솔하게 전달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재원환자들은 ‘회복이 가능하다’라는 희망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으며, 퇴원 이후의 삶에 대한 기대감과 현재 치료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퇴원 이후를 걱정하는 대상자들이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선착순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이번 특별강좌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과정과 일상에 쉼을 더하는 감성 강좌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실무 교육이 새로 개설됐으며, 토요 강좌도 확대됐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당당한 디지털 생활(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실무)’, ‘인공지능(AI) 기초부터 활용까지’, ‘디지털 드로잉&이모티콘 제작(토요)’, ‘나만의 실내정원(미니 테라리엄 만들기)’, ‘한문서예(야간)’, ‘감성디저트 베이커리(토요)’, ‘브루잉 커피&카페 음료(토요)’등 7개 강좌로, 총 11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세부 일정과 재료비 등은 강의계획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정원의 60%에 미달하는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배달 음식 소비 증가에 따라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음식점 1,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점검에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내부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음식 재사용 여부 ▲소비(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나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원재료를 바닥에 방치하는 행위 등이며, 기본적인 식품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핀다. 또한 쥐·해충 등의 유입을 막기 위한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바닥 파손이나 물 고임 상태 ▲배수구 덮개 설치 여부 등 영업장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혜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확장 이전 개소식 및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쉼터 운영 법인인 ㈔세진회 유영구 이사장, 신승모 시설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가정 밖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보호시설이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으로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최장 24개월까지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학업·의료 지원, 심리 상담, 문화 체험 등 청소년의 상처 치유와 건강한 자립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 첫 문을 연 이후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쉼터는 지난 5월 확장 이전(규모 266㎡, 입소 정원 14명)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쉼터는 청소년들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업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제6회 파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미연)가 주최했으며,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응원하는 식전공연 '작은음악회'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이 이어졌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사회복지사 선서 ▲기념사 및 축사 ▲평생회원패 전달 ▲우수 사회복지사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수 사회복지사 표창을 통해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격려했으며, 민관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2억 8,200만 원이다.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술평가 90점, 가격평가 10점의 비율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출판도시 현황 진단 및 전환 비전 수립 ▲공간·콘텐츠·기업·인재 육성 전략 마련 ▲인공지능(AI) 기반시설 및 데이터 관리 체계 설계 ▲경제성 분석(비용대비편익(B/C) 포함) ▲다부처 공모 대응 전략 수립 ▲운영 구조 및 수익모델 설계 ▲이해관계자 소통 및 갈등 관리 방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야외 생수 냉장고인 ‘한모금쉼터’를 운영한다. ‘한모금쉼터’는 전철역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거점, 폭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등에 야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이 이동 중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 시설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7개소를 추가해 총 20개소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7월 15일로 앞당겨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주요 설치 장소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및 금촌역 인근 ▲운정호수공원 인근 ▲금촌통일시장 인근 ▲광탄농협 인근 등이다. 시민 접근성과 유동 인구, 폭염 취약계층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모금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생수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각 쉼터에 하루 3회, 회당 200병씩 생수를 보충해 20개소에서 하루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14일 월롱본사에서 '2026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와 하반기 핵심 경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파주도시관광공사'에서 '파주도시공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상반기 결산 자리다. 공사는 이번 보고회에서 부서별 성과지표(KPI)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열린경영·조직혁신으로 신뢰받는 조직 문화 구축 공사는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발맞추어 노동이사제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근무평정 제도에 '360도 다면평가'를 정식 도입해 인사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크게 높였다. 채용 전 과정에는 시민감사관이 입회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블라인드 채용 원칙을 한층 더 강화했다. '파주형 기본주택' 및 '공공형 RE100' 등 핵심 사업 순항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파주시와 '파주형 기본주택 공급사업' 업무 위·수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13일 운정5동 실버경찰대 봉사단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운정5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원 23명과 심재우 운정5동장이 함께 참여해 행정복지센터와 인근 도로, 보행로 등을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평소에도 지역 순찰과 교통안전 홍보 활동,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의 든든한 지역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 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걷기 좋고 머물기 좋은 운정5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운정5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돌보는 자들의 지구: 에코페미니즘·생태·돌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돌보는 자들의 지구’는 '2026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막막함과 불안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돌봄’과 ‘공존’의 관점을 인문학으로 함께 배우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강연, 현장 체험, 읽기, 이야기 나눔으로 구성되며, 관련 분야 여성 연구자와 예술가 1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기초 강연에서는 생태여성주의(에코페미니즘)의 기본 개념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기후 위기를 삶과 관계의 문제로 확장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배움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원탁토론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성환경연대 부설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와 협력해 기획했다. 5회차 현장 체험은 대부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21일까지 관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에 소비가 집중되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품목을 대상으로 위반 사항을 확인한다. 중점 품목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 축산물과 전복, 민물장어, 미꾸라지 등 수산물, 인삼 등 여름철 보양 품목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제조·유통·판매업체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이며, 원산지 표시 여부와 원산지 혼동 및 이중 표시 여부, 판매업체의 원산지 표시 사항과 거래 명세표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할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주요 위반 사항이 있는 업소는 사법 당국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원산지 표시제도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