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오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시흥시 일원에서 제9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약 30명이 함께 참여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함양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중심의 연수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친목이나 형식적인 일정에서 벗어나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공직자 소통 역량, 법정의무교육, 우수 정책사례 벤치마킹 등 실제 의정활동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천시의 현안과 예산을 분석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 분석 능력과 견제·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첫째 날에는 정치인의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연설기법, 방송 인터뷰 대응 전략 등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교육에 이어, 이천시 예산·결산 심사 실전교육과 행정사무감사 전략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3년간의 이천시 예산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진단함으로써 실제 의정활동에 직결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27일 오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선출직 공직자 대상 찾아가는 재산신고 설명회’에 참석해 공직자 재산등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실한 재산신고를 위한 교육을 받았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제9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재산등록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초(신규·변동) 재산신고서 작성 방법 ▲재산등록 및 재산공개 제도 안내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활용한 재산신고 방법 시연 ▲주요 실수사례 중심 교육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활용한 재산신고 절차를 직접 시연하고, 재산등록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의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정신화 의회운영위원장은 “재산등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고 절차와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실하고 투명한 재산신고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열린 제263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는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하반기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진재훈)와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경)를 구성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함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보고안건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했다. 조주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이천시의회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 회기로,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등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한 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오는 제26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감사계획을 수립해 시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회기 중에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7월 16일 이천경찰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의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제9대 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지역 주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천시의회는 먼저 이천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황과 주요 치안정책을 청취하고, 교통안전과 범죄예방 활동,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방의회와 경찰 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방문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미래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교육복지 확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7월 14일 제262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 ▲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및 승인 ▲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7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치행정위원회 및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7월 23일과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보고안건 등을 심사하며, 7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계획서를 마련하는 한편,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9대 이천시의회가 7월 2일 상임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일에는 조주환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2일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최덕수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진재훈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정신화 의원이 각각 선출돼 제9대 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진용을 완전하게 구성했다. 이번 원구성은 정쟁을 지양하고 협치와 생산성을 우선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새로 선출된 상임위원장들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한목소리로 ‘시민 중심의 의정’을 강조했다. 덕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자치행정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을 다루는 영역”이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재훈 산업건설위원장은 “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고 농업의 가치를 지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신화 의회운영위원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9대 이천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을 완료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이천시의회는 7월 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리더십 체계를 구축했다. 투표 결과 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주환 의원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재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조주환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여야를 떠나 오직 이천시민을 중심에 두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며 “의회 직원들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이천시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국 부의장은 “이천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충실수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오는 7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안건을 전문적으로 심사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29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이천시의회 폐원식을 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8대 시의회 의원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해 헌신한 퇴임 의원 9명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8대 이천시의회는 출범 이후 ‘시민소통과 시민중심 민생의회’를 목표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총 33회의 회기를 운영하고 367일간의 회의일수 동안 943건의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처리했으며, 185건의 시정질문과 282건의 행정사무감사, 8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역대 최대 수준의 의정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성명서, 결의문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을 제도권 의제로 끌어올렸다. 이천과학고 설립 지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결의문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 기반 구축 의지를 공식화했으며,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가 29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이천시의회 폐원식을 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8대 시의회 의원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해 헌신한 퇴임 의원 9명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8대 이천시의회는 출범 이후 ‘시민소통과 시민중심 민생의회’를 목표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총 33회의 회기를 운영하고 367일간의 회의일수 동안 943건의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처리했으며, 185건의 시정질문과 282건의 행정사무감사, 8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역대 최대 수준의 의정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성명서, 결의문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을 제도권 의제로 끌어올렸다. 이천과학고 설립 지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결의문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 기반 구축 의지를 공식화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9대 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간 첫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된 자리로, 새롭게 구성된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의회사무기구의 조직 및 운영 현황을 비롯해 회기 운영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의원 등록 절차와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청사를 순회하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철 시의회 사무과장은 “제9대 이천시의회가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이천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명으로, 4선의 김하식 의원과 재선의 김재국·송옥란 의원, 정신화, 조주환, 최덕수, 진재훈, 김미경 당선인을 포함한 5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7일 긴급 임시회를 열어 총 1조 7,326억 498만 9천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는 중동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를 개최해 추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59억 685만 3천 원(1.52%)이 증액됐으며,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사회복지 분야에 162억 원을 집중 편성했고, 교통 및 물류 부문에도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 연료비 및 물류비 증가분을 반영하여 3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박명서 의장은 “중동발 전쟁이라는 외부적 악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의회 역시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둔 민생 중심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는 의회가 의결한 예산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되어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실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7일 하루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2% 증액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약 156억 9천만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급한 현안”이라며 “임시회를 통해 관련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26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5월 7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곧바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오후 4시 본회의를 속개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17일,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 일대를 직접 찾아 주민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는 마장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사이에 인접해 있어 많은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 시 이용하는 주요 보행 시설이다. 현재 육교 본체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이용자들은 엘리베이터만을 통해 육교를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해당 엘리베이터가 잦은 고장을 반복하면서 어린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의 통행에 불편과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김은실 이장(양촌2리), 군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육교 및 엘리베이터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현장을 꼼꼼히 살핀 송 의원은 엘리베이터 정기점 검 강화와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보완 대책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 이어 송 의원은 횡단보도 등 통학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인근 마장면 일대를 두루 살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농촌융합산업 현장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을 방문해 김종우 대표를 만나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이 결합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드람산 자락의 너른 들판에 자리한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은 이천에서 생산된 참깨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착유와 현대적인 로스팅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농산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유통, 체험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원적외선 방식의 저온 로스팅과 냉압착 공법을 통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들기름 제품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로스터리 인근에는 김봉안 명장의 도자기 공방 ‘미산요’가 위치해 협업을 통해 기름 용기를 전통 도자기로 제작하고 있다. 도자기 용기는 빛과 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5명의 결산 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교수, 전직 공무원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15일간 이천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재정 운영 전반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 검사는 한 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께서 책임감 있는 검사를 통해 이천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재정 감시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생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제8대 이천시의회가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8대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약 1조 7,066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본격적인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먼저 임진모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을, 송옥란 의원이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를, 박노희 의원이 ‘지난 4년의 책임, 앞으로의 약속’을, 마지막으로 서학원 의원은 ‘AI 실증 중심 도시, 이천을 향한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펼쳤다. 이어진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보고와 안건 의결이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5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천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사건별 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가 제8대 이천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20일 개회해 4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총규모 1조 7,059억 7,000만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민생 회복과 자치분권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임기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어농성지를 찾는 세계 청년들을 위한 이천시의 준비’를, 김재국 의원은 ‘시민이 편안한 이천 둘레길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0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올해 첫 의정모니터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3월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1기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모니터 단원 등이 참석해, 작년 의정모니터단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스크린형 뚜껑 설치를 통한 홍보 활용 방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수료 후 바우처 지급 방안,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돌봄 공백 해소 대책 마련의 필요성, 고등학교 방과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의원들과 활발한 논의를 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논의됐던 안흥동 상업지역 내 신호체계 정비 문제 개선을 예로 들며 단원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참석자들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공감했다. 박명서 의장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