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4시경 파주시 문산읍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119안심콜 덕분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신고자인 90대 독거노인 A씨는 불이 나자 급히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주소를 말하지 못한 채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A씨가 미리 등록해둔 119안심콜 정보가 종합상황실 전산망에 자동으로 표출되면서, 파주소방서 소방대원들은 별도의 위치 확인 없이 즉시 출동해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빠른 대응 덕분에 화재는 확산되지 않았고,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위기 상황에서 정확한 의사 전달이 어려운 시민들이 자신의 주소, 질병,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는 제도다.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가 자동으로 상황실에 뜨기 때문에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파주시에는 현재 5,455명의 시민이 119안심콜에 등록돼 있으며, 파주소방서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인구 2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도시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 시장은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4대 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날 200만 화성의 미래가 속도 아닌 방향이라고 정의했다. 더불어 시민과 함께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도시의 도약을 이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전략은 행정체제의 전환이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출범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를 구축하고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권역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한다. 나아가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행정 접근성 및 속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역별 발전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AI 산업을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사상 첫 ‘예산 1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군정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을 선언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양평군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증가와 교통·관광·환경 인프라 확충을 축으로 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양평은 인구 13만 명을 바라보며 국도 6호선 4차선 확장, 철도 인프라 확충, 한강 활용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환경부 고시 개정을 통해 남한강에 배를 띄울 수 있는 길을 연 가운데 한강을 따라 관광과 경제가 살아나는 변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성과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전 군수는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라는 4대 구호로 군정을 운영해 왔고 이 모든 가치가 모여 ‘매력양평’을 만든다”며 “총 117개 공약 가운데 85개를 완료했고 32개는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 88.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군민 안전보험 도입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양동면 지하수 저류댐 신설을 통해 가뭄과 물 부족에 대비하고 CCTV 확충과 함께 양평대교·양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증가한 총 805세대로 구성되며, 증가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은 주거 편의와 공동체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 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가 지난해 9월 7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 공동주택의 리모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향후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해 도시농업 분야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년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농업 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유휴농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태 순환의 가치를 반영한 ‘퍼머컬처텃밭’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 확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시농업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위원회를 토대로 남양주시만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일자리센터가 2025년 취업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중 취업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3,867명을 목표치로 삼고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총 4,509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센터는 지난해 ▲구인 구직 수요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계 강화 ▲일자리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집중 지원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대·소규모 일자리박람회 ▲우수기업 방문의 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구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인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매칭이 고용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 시대 산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취업 취약계층 집중 지원 ▲민관 협력 기반 고용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녪년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전담 파쇄팀을 구성 및 운영하며, 파쇄기와 운반 차량을 갖춘 파쇄팀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파쇄 작업 시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해 소각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산림 인접 100미터 이내 농경지에 있는 영농부산물을 우선 파쇄 대상으로 작업한다. 부산물을 파쇄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감소시켜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퇴비 및 조경용 피복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의료기관 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오전 11시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백 시장은 올해의 시정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제시하며 작은 실천들이 쌓여 오늘의 구리시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는 그간의 노력을 하나로 모아 도시의 미래라는 바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 시장은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언급하며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올해 1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사업인 ‘어린이 나눔 교육’과 ‘나눔 꿈나무 챌린지’를 총 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해 건강한 시민의식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어린이 나눔교육’에는 △하늘숲어린이집 5~6세반과 7세반 △남양주법원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참여 원생들은 시청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배우고 시청 로비 1층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남양주법원어린이집은 ‘겨울 간식데이’ 행사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나눔 교육 종료 후 기부해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를 만들었다. ‘나눔 꿈나무 챌린지’에는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 △이우어린이집이 참여했다. 나눔 저금통, 독서 저금통 활동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 나눔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또한 성남시는 기존 6%였던 성남사랑상품권의 평소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원으로 운영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교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로 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민들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가 오는 2월 4일(10:00)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갖는다. 여주시는 해마다 언론인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새해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시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어 왔다. 여주시 홍보기획 담당자는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그동안 여주시가 추진해 온 과제는 물론이고 여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원도심 재생 사업, 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지역 현안을 빠짐없이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언론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올 3월 착공을 앞둔 신청사 건립과 6월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하는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같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들의 진행 상황은 물론 갈등을 겪고 있는 송전선로 건설 문제와 남한강 3개 보 개방으로 이어지는 취·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까지 시장으로부터 직접 대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