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가 여름철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산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리본우산’은 고장 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대여하고 폐우산을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지역 일자리를 함께 도모하는 정책이다. 동(洞) 행정복지센터에 양우산을 비치해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폭염 속 그늘’도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 무료 대여·수리·자원 순환·일자리 창출 1석 4조 효과…‘리본우산’ 부천시는 2018년부터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대여하는 재생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단비우산 및 안심우산 지원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으로 무상 수리 및 대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후 사업명을 ‘리본(RE:BORN) 우산’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송내역, 중동 행복주택, 내동 렉스타운 등 3곳에서 우산수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이곳 센터에서 우산을 수리하거나 빌릴 수 있고, 고장 난 우산을 기부할 수도 있다. 찾아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6월 13일, 인천 서구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두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청소년 참여 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활동의 시야를 넓히고, 향후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기관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동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위원 간 친밀감을 높였으며 레크리에이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부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박효빈 위원(여, 17세)은 “다른 지역 센터의 활동 우수사례를 직접 들으며 우리 센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며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친해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센터 김홍준 센터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시야를 넓혀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한낮 무리한 야외활동이나 야외 작업, 폭염 속 차량 내부 체류, 장시간 햇빛 노출 등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헐렁하고 밝은색 옷을 착용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해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지러움이나 탈진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 저하 등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경기 기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6월 21일과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종합운동장 건너편 부설주차장 1층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점검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 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의 이상 유무 확인과 함께 와이퍼, 항균필터, 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대상은 부천시민 소유의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수입차와 전기차, 화물차, 영업용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천시 자동차정비조합 3개 지부(카포스·카컴·카스카)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03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매년 평균 1,00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0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자동차 정비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황헌 부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 구축비용 지원 사업 대상 단지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와 정전, 침수 등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긴급 알림 기능을 강화하고, 단지 내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시정 홍보와 전자투표 참여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정 기준은 1순위 비의무관리단지, 2순위 해당 사업 최초 지원단지이며 신청 단지가 많을 경우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관련 서류를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세부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입주민 간 원활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지고,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춘의동 68번지 일원 유휴 시유지에 대한 공원화 사업을 완료하고 쌈지공원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새롭게 조성된 쌈지공원에는 쉼터와 운동시설, 보행 공간, 보안등이 설치됐으며, 이팝나무와 블루엔젤, 목수국,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속 녹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양팔줄당기기 등 운동기구 7종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춘의동 68번지 일원 661㎡ 규모의 시유지로, 공공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을 위한 녹지·휴게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 1억 5천만 원은 전액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원 조성 방향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과 공간 구성을 반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지역 내 녹지 공간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문화원이 운영하는 전통혼례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알리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전통혼례에서는 영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의 혼례가 치러졌으며, 해외에서 방문한 하객들이 한복을 입고 혼례 절차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하객들은 전통 예복을 착용하고 신부 가마를 메는 가마꾼 역할에 참여하는 등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의 주체가 됐다. 하객들은 전안례와 교배례 등 전통 의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한국 결혼문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가마 행렬이 시작되자 하객들은 전통혼례 특유의 장엄함과 흥겨움을 함께 즐기며 적극적으로 의식에 참여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혼례가 지닌 축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몸소 체험했다. 이는 부천문화원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전통혼례가 단순한 예식 재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살아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 제9대 의회를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부천시의회는 본회의 기록표결제 도입과 상임위원회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원발의 216건과 시정질문 1,077건 등 치열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일하는 의회’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끊임없는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결실도 맺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뜻을 깊이 새기고 부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7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생명사랑 문화행사’ 시민강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통해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민강좌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당신의 소리를 들어요: 관계 회복과 성장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수는 가족관계와 부모·자녀 관계, 부부관계 및 의사소통 분야 전문가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관계 단절 문제를 살펴보고 건강한 관계 회복의 중요성과 정서적 성장,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는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시민 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실시한 ‘시민이 생각하는 부천 RCE 비전’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부천시가 세계적인 지속가능 교육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UN대학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최종 인증 과정에 시민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1,542명의 시민이 참여해 하루 평균 110명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제안된 비전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공동체·참여’가 3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육 중심’ 20.2%, ‘지속가능가치’ 19.4%, ‘미래성장’ 14.0%, ‘실천·생활화’ 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RCE의 핵심 가치로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접수된 제안은 RCE 실무추진단의 1차 검토와 부천시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최종 우수작 1건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부천 RCE 비전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추진하고,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범·상생관리단지’는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과 자치관리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 관리단지는 경기도 평가 대상에 추천되며,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후보에 오르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이다. 다만 임대주택과 사용승인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공동주택, 최근 2년 이내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천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단 심사를 거쳐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단지를 ‘부천시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최우수단지는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평가 대상 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단지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가점 부여 △선정단지 인증동판(감사패) 수여 △3년간 경기도 기획감사 유예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한 목적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9만 2천 원(80%)이 지급되며, 나머지 4만 8천 원(2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과일, 채소, 축산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복지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 위기가구의 주요 위기징후를 비롯해 가구 방문 시 유의사항, 효과적인 대화 방법, 발견된 위기가구 신고 절차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았다. 시는 위기가구를 처음 접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매뉴얼을 각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배포해 현장 활동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 2회 교육을 진행하는 등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 부천시에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1,87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오리엔티어링 동아리가 최근 개최된 ‘인천광역시오리엔티어링연맹회장배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에서 청소년 분야 1위부터 3위까지 주요 상을 모두 수상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오리엔티어링은 미지의 지형에서 지도와 나침반만을 이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아웃도어 스포츠로, 청소년들의 공간 지각 능력과 체력, 스스로 경로를 결정하는 주도성이 요구되는 활동이다. ◆ 청소년 동아리 정기 활동의 결실 이번 성과는 올해 4월 동아리 구성 이후 상반기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 교육과 훈련의 결과다. 단원들은 매주 주말마다 지도 판독법, 나침반 활용법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산악 지형과 공원에서 실전 코스 감각을 익히는 체계적인 아웃도어 훈련을 지속해 왔다. ◆ 청소년 주도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 증명 대회 당일 참가 청소년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다져온 지형 판독 능력을 바탕으로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경기 중 서로를 격려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협동심을 발휘한 점이 이번 상위권 독점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동아리 담당 청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소년들이 직접 전한 환경 이야기, ‘청소년 그린타임’]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환경 문제의 실천 주체로 나서는 ‘청소년 그린타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초·중·고등학생 및 청년 환경 활동가들은 자신들의 환경 실천 경험과 활동 사례를 미니 토크 형식으로 발표하여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발표자로 참여한 박시연 청소년은 “청소년들의 환경 실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 버스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3일 춘의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아름다운 동행'접프 업! 숲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문화가족 자녀 15명과 지역 아동 5명이 함께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아동들에게 자연 속 신체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짚라인 체험, 숲길 등반,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숲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 해보는 짚라인이 무서우면서도 재미있었고, 숲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최근 아동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신체활동과 자연 체험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숲 탐험대가 다문화자녀들의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뛰어난 건축음향을 통해 클래식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부천아트센터가 2026년 하반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담은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개관 이후 ‘음향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한 부천아트센터는 최상의 사운드를 중심에 둔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외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고의 음향 여건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는 2023년 개관 이래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클래식계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에네스,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 쟝-기엔 케라스, 오르가니스트 카메론 카펜터 등 세계적 명성을 갖춘 클래식 연주자들이 무대를 선보여 왔다. 완벽한 설계와 최상의 여건을 통해 구현되는 환상적인 사운드를 통해 음향의 전당이라는 별칭으로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고의 슈퍼스타와 리빙 레전드가 음향의 전당에서 펼쳐내는 정통 클래식 사운드 2026년 하반기 부천아트센터 첫 무대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으로 화려한 라인업의 장을 연다. 7월 16일 열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6월 1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장배 코리아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했으며, 약 2,0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쓴 대한치어리딩협회와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치어리딩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한민국 부천을 찾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14개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어 김 의장은 “치어리딩은 팀워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량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 선수 모두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천에서의 시간이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6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알코올 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중독가족의 이해와 회복’을 주제로 한 알코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알코올 사용 문제로 인해 가족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공동의존과 성인아이증후군 등 중독가정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의사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주간 총 12회기로 진행되며, 중독가족의 특성과 중독가정증후군 이해를 시작으로 성인아이증후군과 공동의존의 개념, 회복 과정, 건강한 경계 설정, 관계 회복 방법 등을 다룬다. 또한 회복 사례와 12단계 촉진 치료를 함께 경험하며 가족 차원의 회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뿐 아니라 중독 문제와 가족 회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와 함께 ZOOM을 통한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은 6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2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당사자와 함께하는 사례관리’를 주제로 시·구·동 및 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우리다움 사회복지연구소 용호중 원장이 강의를 맡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에 대한 전인적 이해와 현장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당사자의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접근의 중요성을 짚었다. 또한 병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짚고, 병원이나 약물 치료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관계를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 방식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실천 방향과 함께, 사례관리 실무자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업무 기반과 위험 신호를 점검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당사자와의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