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취업취약계층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대행·시스템에어컨 통합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군인가족, 경력단절여성, 다문화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와 시스템에어컨 관리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업종 취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청소 이론과 세정 원리 이해 △세제 특성 분석 △청소 장비와 도구 사용법 △재질별 바닥·유리·카펫 관리 방법 △시스템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세척·소독·재조립 실습 등이다. 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평군일자리센터 또는 가평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선 선발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인 군인가족 여성, 경력단절여성, 이주(다문화) 여성 등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제도는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서비스다. 가정 내 수돗물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검사는 생활 속 수돗물 안전과 직결되는 7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확인도 실시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라며 “군민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평군은 13일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및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토론자와 지역 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과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용역사의 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가평군 도시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과 기반시설 정비, 추진체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기준연도는 2022년, 목표연도는 2031년이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청평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확대다. 기존 20만7,300㎡ 규모의 활성화지역에 청춘역 1979 공원 부지 3만3,664㎡를 추가 편입해 약 2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임야가 많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가평군이 의료기관 환자 안전을 위한 대피 대응 훈련에 나섰다.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강변요양병원에서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의료기관 환자 및 종사자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가평군보건소를 비롯해 가평소방서, 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는 가평군이 수립한 산불 취약 의료기관 대피계획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 장소로 선정된 강변요양병원은 주변에 산림이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설로 평가돼 이번 훈련 대상 기관으로 지정됐다. 훈련은 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해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가평군 관련 부서의 관용 차량을 활용해 환자 이동을 지원하는 등 실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13일 특화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을 활용한 ‘영양가득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진행한다.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핀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사협이 중심이 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도서관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문화학교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와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공공도서관 가운데 한석봉도서관과 설악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문화학교는 3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레고로 체험하는 로봇 AI 등 독서·인문·취미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독서와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한석봉도서관 운영)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어린이 낭독 프로그램과 연체자 구제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군민들이 도서관 이용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분야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 문제를 비롯해 △가족 갈등과 방임·폭력 등 가족 문제 △학업 및 진로 고민 등 다양한 문제를 겪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상담사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등 청소년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과 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해석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교육과 자립, 건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집중 사례관리도 운영하며 안전망 사업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가평 지역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이용은 무료다. 프로그램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청소년전화 1388 △센터 방문 또는 전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부녀회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과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뤘다. 김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었다”며 “많은 주민들이 바자회에 참여해 물품을 구입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후원금이 마련돼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설악면 새마을부녀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 행사 수익금은 설악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모금 기부와 새마을부녀회의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악면 한마음 농산물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농업인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병오년 한 해 농산물 풍년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풍년기원제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이동철 설악면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설악면 농산물 작목반별 민속놀이 경연과 주민 참여 이벤트가 열려 면민 화합을 다졌으며 신형 농기계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학표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를 매년 열어 설악면 농업 발전과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12일 가평소방서 청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진행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동참했다. 가평소방서는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 소방전술훈련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대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평가로,현장 활동 대원들의 개인 및 팀 단위 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진압, 운전, 구조, 수난구조, 구급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대응 절차 숙련도와 현장 전술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개인별 전술 능력뿐만 아니라 팀 단위 협업 능력과 현장 지휘 체계에 따른 임무 수행 능력을 함께 평가하여 실제 재난 대응 상황에서의 조직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전술훈련평가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1분기 임시의료소 설치 및 운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교통사고와 화재, 붕괴 사고 등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병원 이송체계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가평소방서 구급대원 등이 참여했으며, 다수사상자 대응키트를 활용해 환자 분류와 임시의료소 설치, 응급처치 및 환자 관리, 병원 이송 절차 등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수행했다. 특히 환자 분류구역과 응급처치 구역, 이송대기 구역 등 임시의료소 운영 절차를 점검하며 다수사상자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가평소방서 구급팀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초기 환자 분류와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지난해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복구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총괄 추진현황을 비롯해 부서별 부진 사유와 대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가평군은 2025년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 30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31개소를 완료했다. 특히 군은 전체 복구사업 가운데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소를 제외한 272개소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 사업의 경우 보상 인력 충원과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줄여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난해 호우피해는 군민 불편을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기술센터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혼합유기질비료’를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전달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총 282톤으로 20kg 기준 1만 4,070포대다. 유기질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 소속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했으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것이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설악면은 11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체육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버스정류장 주변과 설악면 5일장터,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도 집중적으로 정비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설악면 만들기에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살기 좋은 설악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북면은 북면체육회 주최로 열린 ‘2026 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가 11일 북면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북면 13개리 이장, 주민 등 200여명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면 체육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윷놀이 경기는 13개리 대항 마을전으로 진행돼 주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경품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최광근 북면체육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부녀회와 자원봉사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이번 윷놀이 잔치를 통해 다진 결속력이 북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꽃피울래풍물단은 지난달 청평면에서 열린 ‘병오년 새해맞이 청평면 지신밟기’ 행사에서 모인 성원금 가운데 30만원을 최근 청평면에 전달했다. 이충하 가평꽃피울래풍물단장은 “지신밟기 성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평면이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작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풍물단에서 지신밟기 행사의 성원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신밟기를 통해 청평면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고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가평군보건소는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의료기관 중심의 방문진료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 건강관리 상담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