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주 후보는 등록 직후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어, 미래형 자족도시의 완성을 오직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 후보는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재임 동안, 남양주를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1,000병상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약 3.3조원 카카오 등 기업투자 유치 ▲GTX-B 노선을 포함한 ‘10개 철도시대’ 개막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단순한 장밋빛 미래가 아닌,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대변혁시키겠다는 주 후보의 실천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주 후보는 이번 출마를 ‘시민의 부름에 대한 응답’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의 시작도 시민이고 완성도 시민이다”라며 “진정한 시민 후보 주광덕은 74만 남양주 시민 모두의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도시를 책임지고 만들겠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강조했다. 특히 주광덕 후보는 “정치의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끝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월 15일 진접읍 연평대교 일원에서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제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 녹지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통행 불편과 운전자 시야 방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진접읍장을 비롯한 읍사무소 직원 14명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참여자들은 연평대교 인근 약 250m 구간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 작업은 공직자들이 직접 담당 구간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를 스스로 가꾸는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5월 7일 ‘진접골드생활개선회’가 첫 제초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19개 지역 단체가 담당 구간별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형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돌봄 사업 ‘수동ON돌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집수리가 필요한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생활 실태를 확인한 뒤 선정된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수리에는 동부희망케어센터 ‘동부희망하우스 봉사단’이 참여했다. 사업은 수동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지원 내용은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주택 내·외부 보수, 도배·장판 교체, 주거환경 정비 등 대상 가구 상황에 맞춘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중심으로 이뤄졌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수리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웠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현장 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직접 확인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남양주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화도읍 정흥교헤어샵에서 경기도형생활문화전시관 ‘세;간’ 10호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간’사업은 사람들의 삶과 생활문화를 담은 공간을 전시관으로 조성하는 경기도형 민간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다. 가족과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생활공간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생활문화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세;간’ 10호는 대한민국 이용명장 제578호인 정흥교 명장이 51년간 운영해 온 ‘정흥교헤어샵’에 조성된다. 정 명장은 오랜 기간 이용업에 종사하며 이용기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현재 70세가 넘는 나이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관은 영업장 내부에 마련됐다. 일터와 전시공간이 공존하는 생활형 전시관으로 조성돼 지역의 생활기술과 공동체의 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한다.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경기도형 생활문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장의 특성을 함께 반영하고, 지역 문화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운영의 일환으로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돼 장기간 방치된 불법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장기간 방치된 불법시설물의 행위자를 확인할 수 없어 자진 철거에 의한 원상회복이 어려운 상황에 따라 ‘행정대집행법’ 제2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시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이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우려를 초래하고 도시 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이날 시는 진건읍 배양리 안두리천 인근에서 집행관인 하천공원관리과장의 영장 집행에 대한 선언을 시작으로 불법시설물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 대상지는 총 5개소이며, 철거 작업은 약 일주일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5개소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생활밀착형 돌봄 강화를 위한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단비사업은 성장기 아동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고기와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진접읍 진벌로 소재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원은 계절별 연 4회에 걸쳐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재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꾸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품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 장애인복지과 내 3개 팀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합동으로 총 9개 사업에 대하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복지관 운영 전반과 수행사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관이 수행 중인 각종 사업의 운영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내 개별 사업별로 담당 부서가 다른 점을 고려해 장애인시설팀, 장애인지원팀, 발달장애지원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운영 지도점검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장애인 맞춤형지원사 운영 사업 ▲장애인 어울림평생학습 사업 ▲장애인 가족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사업 등 총 9개 사업이다. 각 사업 담당 팀은 현장에 함께 참여해 시설 운영과 회계 처리, 종사자 및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기존 위원회 운영 중심의 규제개혁위원회 조례를 시민 참여 확대와 규제 발굴·사후관리까지 체계화한 ‘행정규제합리화 조례’로 전면 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규제 재검토 기한 명시 의무 근거 마련 ▲규제 체감도 조사 및 시민 공모전 근거 마련 ▲우수 제안 시민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시는 시민이 직접 규제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행정’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규제 재검토 제도를 도입해 오래된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폐지·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는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세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와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백만 자족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3년간 상위법령 규제 131건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추진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퇴계원읍 소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용접‧절단 작업이 잦고 가연성 자재가 대량 적재되는 공사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봄철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 및 관계인 안전 지도 ▲내부 인테리어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을 위한 가연성 물질 제거 및 2인 1조 화재 감시체계 운영 지도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상태와 고층부 화재 대비 간이소화장치 가동상태 확인 점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등이 포함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건설현장 공정 중 내부인테리어 공사 기간이 화재 위험도와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수록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인 중심으로 안전환경 조성과 위험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한 공사현장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별 위험요인을 관계기관이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LH, GH,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 특별안전점검 결과와 주요 조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각 공사 현장의 우수 안전대책을 사례를 발표하고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주요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현장 관계자는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취약요인을 즉시 보완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공정과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이라며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복지관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인권 기반 삶 지원’을 주제로 성년후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전문성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서비스 주체로서 예산을 직접 운용하는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추진에 맞춰 당사자의 의사를 우선 존중하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성년후견제도의 기본 이념 ▲후견 유형별 특성 ▲후견인의 직무와 권한 등 현장에서 필요한 법적 지식과 지원 가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보장과 인권 중심 지원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현재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개인예산제 사례관리 대상자 25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팀 선발 인원으로 구성된 ‘개인예산제 TF팀’을 운영해 정기 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성년후견제도는 단순한 법적 대리인을 세우는 것이 아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추진한 ‘2026년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태권도 강습 프로그램 ‘아이캔도(I Can Do)’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월 경기도 북부지역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와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아이캔도(I Can Do)’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총 2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먹지르기와 발차기, 품새 등 태권도 기본동작과 격파, 체력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태권도장과 협력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장애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아동·청소년이 보다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장애인 체육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다산고등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교육과 직업훈련에 참여해 다양한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시설 및 실습공간 지원, 전문 강사 연계,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다산고등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장애 청소년 대상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2023년 조향사 자격증 9명, 2024~2025년 휠-마스터 자격증 9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양 기관은 ITQ 자격증 프로그램 등 직업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다산고등학교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배애련)가 ‘2026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에 선정된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다산 청춘회의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다산청춘회의소’에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조력자 등 총 1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립생활 계획 수립 △지역사회 활동 참여 △문화체험 및 생활훈련 △사회적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일상 속 다양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게 된다. 배애련 센터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참여자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도농역 앞 일원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주관으로 나용자 대장을 비롯한 각 지구대 대장 및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은 출퇴근 시간 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농역 앞 주요 거리에서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승용차 함께 타기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나용자 대장은 “최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