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반려견 동물등록 현장 지원부스와 배변봉투 증정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반려동물 등록의 중요성과 올바른 펫티켓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 실천을 독려했다. 개장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상징조형물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반려견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이용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2,214㎡ 규모로 조성됐다.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를 각각 1개소씩 갖춰 반려견의 크기와 특성에 따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를 초청해 헌정식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에서 열린 ‘반헌법행위자열전 1차분 출간 국민보고회’를 마친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남양주시가 초청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장해랑 전 EBS 사장 등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정식, 민주열사 묘역 참배,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종철, 문익환, 김근태, 최종길 등 민주열사들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렸다. 시는 이번 헌정식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민선9기 출범 첫날인 지난 1일 최현덕 시장의 1호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수립하며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한 바 있다. 최현덕 시장은 “모란공원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가 살아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남양주시는 민주열사들의 뜻과 헌법의 가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1인 창업 역량과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창업 특강 ‘이모티콘으로 수익화하는 방법’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처음 기획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특강에는 이모티콘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청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국내 최초 이모티콘 강사이자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의 저자인 김영삼 이모티콘 작가가 맡았다. 특강에서는 △이모티콘 기획·제작 과정 △캐릭터 IP 개발과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카카오톡·라인·네이버 OGQ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창업·경제 아카데미와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금융과 재테크, 신용관리, 전세 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양정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가 열무김치 재료를 후원해 진행됐다.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50단과 불고기 30근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열무김치와 불고기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참여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 상태도 함께 살폈다. 염정자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한 끼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후원단체와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주변 이웃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 장조림, 오이지무침, 진미채 볶음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 50세트를 직접 조리했다. 또한 대상 가구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 50채를 함께 준비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여름이불을 전달했다.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 50곳을 직접 찾아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삼계탕과 추어탕 등 보양식을 비롯해 식료품과 생필품 11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도 제공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장마철에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보양식까지 챙겨줘 올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힘이 생겼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필식 민간위원장은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협의체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동부보건소가 화도읍에서 ‘노담노담 우리아파트 금연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금연 홍보 캠페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금연 사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화도라온프라이빗 봉사단원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단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른 전자담배 규제 사항을 살펴봤다. ‘노담노담 우리아파트 금연지킴이 봉사단’은 동부보건소와 협력해 아파트 내외의 담배꽁초 수거와 환경정화, 금연 캠페인을 펼치는 등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담배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부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에 기여한 민간위원장과 총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2년간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과 연계된 문화예술 지원사업 ‘예술로(路) 산책하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산 유적지와 생태공원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운영단체 모모 살롱과 협력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총 14회로 구성됐으며, 이번 탐방은 두 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정약용 선생의 생가를 방문해 실학사상과 삶의 발자취를 살펴봤다. 이어 실학박물관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실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산생태공원에서는 자연 속 명상과 시 낭송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연과 예술을 오감으로 느끼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사회적 활동, 문화예술 체험이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5년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장 추진상황과 침수취약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가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장의 추진실태를 확인하고, 도로 배수시설과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등 침수취약지역의 관리 상태를 살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해복구사업장 관리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재난취약지역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호우 피해 복구는 신속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복구사업을 철저히 관리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장과 침수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 안전·교육·생활 인프라 등 각 분야의 주요기관과 협력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0일 관내 주요기관을 방문해 기관장들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민주권 행정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은 남양주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순으로 이어졌다. 최 시장은 각 기관장들과 기관별 주요 역할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 미래세대 교육 지원, 안정적인 전력 공급, 공정한 선거 관리,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주요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9기 남양주시가 관내 주요기관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쉼터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 3기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해 마련된 전문 인지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더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3기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연계 인지 재활 프로그램 △서울여자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 연계 미술치료를 비롯해 운동치료, 인지치료, 작업치료 등이다. 치매안심센터는 대학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한 전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전문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돌봄사업 자원봉사자 20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다산1동·다산2동·진건·퇴계원 등 서부권역 곳곳에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봉사활동 영상을 함께 돌아보며 활동의 의미와 보람을 되새겼다. 이어 봉사활동 시 알아둬야 할 안전수칙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안전한 활동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재충전과 화합을 위해 천연 한방샴푸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샴푸를 만들고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사회 돌봄은 현장에서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더욱 든든하게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협력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을 맞아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생수와 쿨토시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폭염시 작업 수칙과 수분 섭취,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지럼증,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교육했다. 증상이 지속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거나 119에 신고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 요령도 함께 전달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 현장점검과 예방 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지원을 이어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남양주시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최신 입시 동향을 이해하고, 대학별 전형 특징을 비교해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진학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6월 6일과 12일, 7월 9일과 10일 총 4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으며, 15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과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남양주시 대입전문가 6인의 자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주요 질문을 선별하고, 대학별 전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설명회의 내실을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전형별 세부 설명을 들으며 대학 지원 기회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해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입시는 학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월부터 별내중앙공원 잔디광장 일원 환경정비 사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중앙공원 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잔디광장 일원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중·장년층도 이용할 수 있는 야외운동시설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벤치 등 휴게시설을 확충해 공원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공간과 휴게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보호자는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재구성한다. 별내중앙공원은 별내신도시를 대표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휴식공간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 공간으로 공원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원 환경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공원 내 맨발걷기길에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친환경 폭염저감시설이다. 이용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더위를 식혀 여름철 맨발걷기길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최근 맨발걷기 문화가 확산되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된 쿨링포그는 기온이 28도 이상일 때 자동으로 작동되며, 습도가 70%를 넘으면 운영이 중지된다. 시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폭염저감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맨발걷기는 시민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쾌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실현을 위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 및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시민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증가하는 지방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다자녀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건강한 성장과 식생활 지원을 위해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2회차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은 성장기 아동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와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나눔은 철마기업인회 소속 기업인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추진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을 위한 식품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센터장은 “철마기업인회의 소중한 후원으로 두 번째를 맞이한 단비사업이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됐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0개소에서 어린이 약 1,200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했다.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율동, 연극을 접목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와 건강한 음식 선택,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등 식생활 안전 실천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해 참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였다. 뮤지컬 시작 전에는 스토리텔링 포토존과 주제곡 안무 학습을 진행해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공연과 연계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건강한 음식 선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