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금곡동 재개발 예정 아파트 일원에서 생활안전출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문개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와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실제 철거 예정 건축물을 활용한 현장 중심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대원들은 다양한 문개방 기법을 실습하고 보유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달하며, 증가하는 생활안전출동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실제 건축물을 활용해 현관문, 방문, 방범창 등 다양한 구조물에 대한 문개방 실습을 진행하며 상황별 문개방 방법과 장비 활용 능력을 익히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현장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개인·팀 전술 실기평가와 이론평가로 구성돼 분야별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생활안전출동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소방활동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체조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자기 주도형 건강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부상 방지 맨손체조 △ 낙상 예방 하체 근력 강화 운동 등 연령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법으로 구성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 두 기수로 나눠 운영한다. 총 5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별내 지역 20개소 △오남·진접 지역 30개소에서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체 활동이 필수”라며“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와부읍 이장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국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어울림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와부읍 이장협의회는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후원금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조양래 회장은 “와부읍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국수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과정은 목공 체험과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을 하루 일정에 담은 몰입형 유료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령별(유아, 어린이, 청소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 및 반일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 전체를 모두 진행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 완료했다. 추가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가득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영양가득 보양식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영양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기 위해 추진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분기마다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고단백 영양식과 건강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 관리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고단백 갈비탕과 빵 등으로 구성돼 환절기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함께 살폈다. 특히 이날 제공된 갈비탕은 관내 음식점인 숯불갈비장어(대표 문상희)의 전액 후원해 마련됐다. 해당 업체는 평소에도 명절 꾸러미 후원과 어르신 식사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현정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이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 일대에서 ‘양정동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배수로 막힘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73사단 장병 △지역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군·관·민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와 녹지대에 쌓인 겨울철 낙엽과 퇴적물, 생활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와 생활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양정동은 앞으로도 수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와 하천 주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협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이 생활과 밀접한 동네 책방에서 다산 정약용을 접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여유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동네 책방 8개소를 거점으로 삼아 정약용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약용의 철학과 가치를 접하도록 마련됐다. 참여 서점은 △북앤스튜디오 시간의 숲(별내동) △같이산책(다산1동) △곰씨네그림책방(다산2동) △도심산책(와부읍) △공독서가(화도읍) △무화과책방(진접읍) △능내책방(조안면) △착한책방(수동면)이다.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정약용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작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강연, 컬러링 체험, 북레스트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정약용 콘텐츠를 3~5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여유당은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을 접하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공간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약용 콘텐츠를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해 치매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돌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정태식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치매 친화적 도시 남양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예순 위원으로부터 위원 활동으로 받은 활동비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예순 위원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위원 활동을 통해 받은 활동비 90만 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예순 위원은 “지역을 위해 활동하며 받은 활동비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지만 어려운 분들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님의 뜻깊은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위원님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 후 금곡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지역사회 돌봄 수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남양주시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돌봄 전달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 돌봄기관 관계자, 복지·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전에는 통합돌봄 정책과 시 돌봄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김도묵 (사)휴먼복지회 이사장을 포함한 6명의 패널이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복지와 의료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돌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오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 돌봄기관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평내동이 10일 평내호평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일대의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평내동 사회단체 회원, 평내동·호평동 파출소, 평내호평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연은 ‘내일부터’라고 미루기 쉽지만, 진짜 금연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께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 희망가족상담치료실에서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10명과 주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뚜벅뚜벅 일상생활도전기!’ 프로그램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적응 능력 향상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2026년 월드비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안내 △주요 프로그램 내용 소개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어 보호자를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호자들은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은 향후 운영할 보호자 자조 모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올해 10월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성인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은 발달장애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로데오상인회와 함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별내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별내 환호성’협약 체결에 이은 활동으로,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별내동 상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상인회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 약 30kg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별내로데오상인회는 별내동 최초로‘골목형 상점가’를 구성해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매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엄유현 상인회장은“환호성과 함께 우리 동네를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도입을 계기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품격 있는 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이번 활동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와 함께 다산한강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2동위원회 위원들과 다산2동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 정지 후 출발 △킥보드 안전 운행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시속 30㎞ 미만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등 교통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교통안전 문구를 넣은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배부해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18명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협약병원인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과 연계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의료진의 설명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차이 △정신행동증상 △치매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 중요성 등으로 구성했다. 이어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유관부서와 협력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의 보호자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금곡동 상생발전협의회와 금곡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생발전협의회와 사회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16개 사회단체가 함께 준비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곡동 16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팀을 나눠 윷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우근섭 상생발전협의회장은“많은 주민이 함께해 금곡동 공동체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금곡동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 있는 지역”이라며 “이 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일 이석균 경기도의원이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소방정책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석균 도의원과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소방정책과 지역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나윤호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신 이석균 도의원과 의용소방대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퇴계원읍에서 지난 7일 남양주 고대명품 18기원우회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주거지 청소와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에는 고대명품18기원우회 회원들이 참여해 퇴계원읍 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진행해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만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숙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고대명품 18기원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거점으로 급부상하는 시의 투자환경을 기업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또한 조성원가 토지공급과 세제지원 등 기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의 투자 강점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기업들이 남양주 투자를 결정한 배경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공급 일정,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특수학교 교육과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경은학교에 맞춤형 돌봄 교실‘다봄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봄교실은 발달장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학기와 방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언어놀이 △인지 발달을 돕는 생각놀이 △기초학습 능력을 높이는 기초학습 △자립 생활을 위한 자조활동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들로 구성했다. 또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체육, 수중운동, 언어, 작업치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e스포츠와 e인지재활활동, 제과·제빵, 숲 체험 등 다채로운 지역사회 체험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소영 관장은“안전한 돌봄은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들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복지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