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27명을 대상으로‘2026 영유아부터 시작하는 안산RAS 언어문화다양성교육 Arts(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주배경 영유아 밀집도가 가장 높은 안산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역점 미래교육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중 예술(Arts) 영역을 적용해,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라는 공공 인프라를 유‧보 통합 배움터로 함께 활용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이는 행정 기관 간의 칸막이를 낮추고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경기도교육청의‘벽깨기’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이며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안산의 모든 영유아를 두텁게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헌주 연세대학교 연구교수가 ‘내 마음 통역되나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관계 수업’을 주제로 관계 속 감정을 이해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시민 강좌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제39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수강생들의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법과 챗지피티(ChatGPT) 사용법 ▲여성 지도력 ▲생활 법률과 양성평등 ▲건강 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 학습 등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월 9일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의 장이다”라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여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및 신규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려면 연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로컬푸드 이해와 운영 성공 전략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안내와 출하 기준 등 출하 농가가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다뤘다. 이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출하 농가는 “로컬푸드 운영 방향과 출하 기준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었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은 “출하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해 음식점이 온라인에서 더 쉽게 검색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업소별 여건에 맞는 홍보를 지원해 새로운 고객을 늘리고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있는 일반음식점 10곳이다.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온라인 홍보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영업장 면적이 33㎡ 이하인 소규모 음식점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홍보 업체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계정 개설 및 업체 정보 정비 ▲매장과 대표 메뉴 사진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용 홍보물 제작 등 업소별 맞춤형 온라인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갖춰 8월 21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민선 9기 공약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공약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심의하는 ‘2026년 시민에 의한 공약점검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배심원제는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시민배심원을 무작위로 선발하고, 공약 실천계획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민 참여 제도다. 공약의 조정이나 변경이 필요한 사안을 심의하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시민배심원은 전화 면접을 거쳐 총 35명이 선발됐다. 배심원들은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세 차례 회의에 참여해 공약 실천계획을 심의한다. 8월 7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식과 함께 공약 실천운동(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제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시민배심원의 역할과 심의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배심원들은 앞으로 열리는 2·3차 회의에서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공약 조정여부를 심의하고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시민배심원단이 마련한 공약 조정안과 권고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그 결과를 안산시 누리집에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열린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플레이하라’는 뜻을 담은 ‘플레이 더 넥스트 안산(PLAY THE NEXT ANSAN)’을 표어로 내걸고, 지난해보다 다양한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새 종목으로 선정된 ‘테일즈런너’의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대회와 체험 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이터널 리턴’ 프로 구단인 경북 어센더스, 충남 CNJ 이스포츠, 인천 웨이브도 초청해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행사장 2층에는 보드게임 체험 공간과 음식을 먹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e스포츠 대회는 안산 지역 학교 대항전과 전국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모든 종목의 온라인 예선에는 총 340여 명이 참가했다. 지역 대회는 안산 지역 중·고등학교가 겨루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학교 대항전이다. 중학교 8개교와 고등학교 8개교가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동안 서울예술대학교와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예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 교육’ 중 예술문화교육(Arts)을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벽깨기 교육’의 사례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연극연기 교실 ▲K-POP과 스트릿댄스 ▲3분 영화 만들기 ▲청소년 보컬트레이닝 ▲사물놀이로 우리다움 찾기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운영은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교육의 취지를 담고 있다. 김수진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도시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29개 기관)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공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토대로 최상위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는 국민의 안전,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안산도시공사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확정 지었다. 공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ESG 전략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재무 안정성의 균형 확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KPI) 및 신규 수익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선감·탄도·흘곶) 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어촌뉴딜300사업으로 달라진 선감·탄도·흘곶의 어촌과 어항,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선감·탄도·흘곶 어촌계 주민과 용역 수행업체,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홍보 영상과 달력의 제작 내용을 공유했다. 홍보 영상은 정비된 어촌과 어항, 아름다운 자연경관,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을 담아 사업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홍보 달력에는 세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물때 정보를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제작된 홍보 영상과 달력은 안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감·탄도·흘곶 어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사업 성과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료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운영 경험을 도내 시·군 관계자들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다. 의료·요양·일상생활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판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대상자 94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300건의 돌봄 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과 안산지사, 경기도 복지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군포·수원·오산·의왕·안성·평택·화성 등 도내 8개 시·군 관계자가 참관했다. 참관자들은 집중 검토가 필요한 사례 논의부터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결정까지 회의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또한 안산시가 여러 해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통합지원회의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제일로타리클럽으로부터 후원금 24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안산제일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재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제일로타리클럽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생축하용품 2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한 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등으로,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한올공예디자인은 섬유공예를 전공한 경력 단절 여성들이 2021년 창업한 안산시 여성기업이다. 출생축하용품을 꾸준히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명자 한올공예디자인 대표는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입는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출생축하용품이 출산 가정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올공예디자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특강 떠나보자 세계문화 체험캠프’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하루에 두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국가별 풍습, 전통놀이, 먹을거리, 전통의상 등을 직접 경험했다. 첫날에는 콩고와 필리핀 문화를 주제로 전통악기 젬베, 전통의상 바롱, 대나무놀이 등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앙코르와트, 압사라춤, 대나무 잠자리 날리기, 인사말 배우기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중국과 일본 문화를 주제로 만리장성, 판다, 일본 온천 등 생활문화를 알아보고, 접시돌리기, 켄다마, 후쿠와라이 등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에 참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계문화 체험캠프가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20일까지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유물 ▲성호 이익의 가계와 선학·후학 등 성호학파 관련 유물 ▲17~18세기 안산의 문화예술을 이끈 인물과 관련된 유물 등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한 개인이나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어긋나는 도굴품·도난품 등 불법 유물과 소유권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 가짜로 만들거나 진품을 모방한 유물(위조·위작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적인 유물 공개 구입을 통해 성호 이익과 안산 관련 유물을 확보하고, 성호박물관의 전시·교육·학술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 상설매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한다.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와이셔츠, 블라우스, 바지, 치마, 가디건, 생활복 등을 판매한다. 기증받은 교복은 세탁과 분류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교복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디지털 광고 기반 기업 ㈜메뉴잇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활밀착형 시정 안내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뉴잇은 2016년 설립된 태블릿 메뉴판·테이블 주문기 운영 전문 기업으로, 전국 8,000개 매장에 테이블 주문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메뉴잇이 관내 64개 업체에 설치·운영 중인 테이블 주문기 930대 화면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안내 자료를 송출할 계획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재난 안전 정보 ▲주요 시정 안내 ▲행사·축제 정보 ▲기타 행정서비스 안내 등이다. 양 기관은 안내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송출 방식과 기술 지원에도 협력한다. 시는 앞으로 송출 지역 확대를 협의하고, 송출 효과 분석 결과를 시정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생활 속 범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6 안산 여름방학 독서인문교육(독서토론)'을 8.3.~8.7.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데서 나아가,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참여 중심 독서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를 중심으로 『길티클럽』,『혼모노』,『구의 집』, 『잉태기』를 함께 읽으며 △소비자의 죄책감 △정체성 △ 직업인의 윤리 △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아 있는 질문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고, ‘무엇이 진짜인가’,‘나의 생각은 정말 나의 생각인가’,‘옳은 직업인이란 무엇인가’,‘독립과 자립은 무엇인가’등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본다. 김수진 교육장은 “독서토론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 고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 안산해솔초등학교와 초지초등학교에서 '2026 안산 IBEP(IB Experiential Programme) 공유학교'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IB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약자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교육활동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IB 교육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IB 탐구와 질문을 통한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게 됐으며 IB 전문강사 및 IB 학교 근무교사 등 IB 프로그램 전문강사진이 수업을 직접 설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 학생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모집했으며 인기리에 마감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IBEP 공유학교는 IB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