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건축분야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시설 2과 최정은 팀장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팀장은 2025년 9월 20일에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건축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건축사 자격은 건축 설계와 감리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국가자격으로, 장기간의 실무 경험과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최 팀장은 충북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이후 2006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2020년 공부를 시작하여 2024년도 '대지 계획' 과목 합격, 2025년도 '건축설계Ⅰ,Ⅱ' 과목 합격으로 6년간의 도전 끝에 최종 합격했다. 특히 공무원 신분으로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쉽지 않아 더욱 의미가 크다. 최 팀장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월5일부터 2월13일까지 농한기 경로당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실내 생활 비중이 높아지는 농한기 특성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심근경색증)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천식 증상 이해, 겨울철·환절기 호흡기 건강관리 방법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심뇌혈관질환과, 계절 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천식에 대해 조기 증상 인지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농한기에는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경로당 중심의 현장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에 신임 기관장이 부임했다. 먼저,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제35대 원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교육청에서 공보관, 예산과장, 노사정책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교육행정전문가로, 2026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충북교육도서관장으로 부임했다. 노재경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소통하고 포용하는 교육도서관,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서관을 지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도 이날 제7대 원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1991년 2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교육지원청, 괴산교육지원청, 옥천교육지원청, 충청북도교육청을 두루 거치며, 2024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2026년 1월 인사 발령으로 중원교육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신기철 원장은 “북부 지역의 인문소양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의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실용과 포용’을 제시하며, 실력의 토대 위에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1월의 사자성어로 등고자비(登高自卑)를 발표하며, 이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해의 시작이 올해 충북교육의 길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 삶의 힘이 되는 길을 여는 실용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충북교육의 ‘실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은 이를 ‘삶의 나침반(Practical Compass)’이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에 적용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실용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에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 부터 내달 27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첫번째 기획전시로 ‘대향 이중섭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총 50일간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휴관일 없이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보다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이다. 비록 레플리카지만 단순한 프린팅이 아닌 특수 리터칭 기법을 통해 원작과 유사한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을 경험하며 마치 원작을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중섭은‘소’연작을 비롯해 가족과 아이, 일상의 풍경 등을 소재로 인간적인 정서와 시대적 아픔을 담아낸 작가로,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이중섭展'은 작가의 대표작과 화풍을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원작 감상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교육적·체험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2월 18일 직원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강원교육 ‘공감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행사 수익금과 자발적 성금을 모아 12월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총 182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2월 18일 개최된 ‘공감마켓’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110만 원은 전액 기부됐으며, 여기에 각 부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1만 원과 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빛·소금’이 기탁한 31만 원이 더해졌다. 강원교육 ‘공감마켓’은 나누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행사로, 생활용품과 의류,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해당 물품 판매 수익 전액을 다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기증된 물품 220점 가운데 잔여 물품 50점은 ‘아름다운가게’에 기탁해 나눔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도교육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를 통해 마련된 성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및 한림대학교와 협력하여,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2026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롭게 도입된 선택과목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학업 수요를 반영한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목은 △수학과 문화 △융합과학 탐구 △윤리문제 탐구 등 3개 과목으로, 과목별 전문 강사진의 이론 강의와 실습 중심 연수가 병행된다 특히 융합과학 탐구 영역에서는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데이터 수집·시각화,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 설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수 대상은 해당 과목 교원 자격을 소지한 고등학교 교사로, 2026학년도 해당 과목 개설 예정 학교 교원을 우선 선발해 과목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연수는 대면 집합 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하 영농교육)’ 순방에 돌입했다. 농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일정은,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오세현 시장의 특강도 마련됐다. 그는 지역농업이 처한 현실과 함께,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농정 비전과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시는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인구와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농업은 경지면적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위축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농업은 일개 농산물 생산활동이 아니다. 환경보전과 공동체 유지, 생명과 직결된 식량안보 등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지닌 분야”라며 “개인적으로나 아산시장으로서도 이러한 인식을 갖고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지면적 감소에 대응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정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문제 해결’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기초단체의 보람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 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 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 오 시장은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면서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기존 10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12월 음성군-충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협약으로 15억 원이 추가된 115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3차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차(15억 원 규모)는 이달 5일부터 지원자금 소진 시까지, 2차(50억 원 규모)는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3차(50억 원 규모)는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상담 예약 후 신청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 AI활용 방안 탐구에 나섰다. 시는 5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2025년 최우수 학습동아리로 선정된 자비스의 활동 결과 발표를 진행했다. 학습동아리 자비스는 방대한 법령과 지침의 수시 확인 및 담당자 변경에 숙련도 편차 등 행정 업무의 ‘복잡성, 비효율, 불일치’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보조형 AI 챗봇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가상 캐릭터 창작·영상 제작 및 관련 상품과의 연계 등 AI 기술의 확장성에 주목해 충주씨 브랜드 강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젊은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충주씨 AI 캐릭터 제작,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혁신팀 신설 등 제시된 내용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대응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위치한 산란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이 검출됨에 따라 즉시 해당 농장을 통제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상공회의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윤원섭 경찰서장, 김종일 세무서장, 이정훈 교육장, 이상희 노인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기업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KBS충주방송국 장예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인숙 시낭송가의 시낭송, 씨엘보이스의 성악공연, 루체레중창단의 노래세배 및 신년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적으로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글로벌 보호무역 확대와 국내적으로는 내수침체와 건설투자 위축 등으로 어려운 한해였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연간 수출 7천억달러를 돌파하고, 종합국력 세계 6위로 평가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전화위복의 기회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더욱 정진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길형 시장은 "지난한해 고환율,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연건속에서도 충주의 기업 현장과 각 분야에서 자리를 지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5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신규사업 발굴 △신속집행 철저 △신규사업 홍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10년, 20년 후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나 전략적인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신규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부처 업무 계획을 참고하여 국비 보조비율이 높은 공모사업을 공략할 수 있도록 내년도 중앙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시작되는 4월 전까지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군수는 “AI나 반도체 시장을 제외하고는 국내 산업 전반이 뚜렷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아 내수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이 당분간 지속돼 지역 소상공인, 건설업 등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에서도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신속집행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착수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해 조기 발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지역 생산 물품·자재 구매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병오년 새해 맞아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인서 SK브로드밴드 보도제작본부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연대 의지를 다졌다. 천안시는 이번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2,500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통해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5일 2026년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필수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약 20일간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행정체험 사업을 청년(19~45세) 전체로 확대한 첫 동절기 운영 사례다. 참여자 구성도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등 변화가 나타났다.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례 개선 등 제도를 개선한 결과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행정 환경에서 문서 처리, 민원 지원, 현장 업무 등을 수행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매년 동·하절기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이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로 인해 당진전통시장을 철거하고, 재건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래 90년대 말까지 지역사회 생활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워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러던 중 2021년 규모가 가장 큰 당진전통시장 나동 상설시장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되며 상권 기능 약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시는 2024년 12월 내부 회의와 상인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철거 및 최대 20년간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을 통한 재건축이라는 민관협력 개발 방식으로,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당진전통시장 전체 철거를 결정했다. 전통시장 재정비가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상인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 말부터 꾸준히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월 5일 진천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에 활동할 학습지원단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지원단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학습코치와 학습 서포터즈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학습코치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진단해 학습 동기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습 서포터즈는 교실 수업 안에서 교사와 협력해 학생 참여를 높이고 학습 결손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학습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습 부진 학생에 대한 조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촘촘한 학습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습지원단의 상담과 코칭은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어린이자료실의 바닥교체 및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고 1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당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임시 휴실했으며, 복구 공사를 통해 바닥과 서가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서가와 책상을 교체해 이전보다 한층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휴실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문을 연 어린이자료실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자료실은 평일(월~금) 09:00~18:00 토요일 09:00~17:00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당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식 업무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전입직원 소개 ▲ 우수 교직원 표창 ▲교육장 신년 인사 ▲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직원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은영교육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 함께 꿈꾸는 미래 탄탄한 당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다” 며, “ 모든 구성원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새해 각오를 다지며 당진 교육발전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1. 인구증가율 도내 1위, 군단위 전국 3위 음성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전년 대비 3천여 명이 증가한 9만4280명을 기록했다. 특히 3천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활동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소면은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읍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 2. 충청권 유일! 청렴도 1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로 도약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3. 국립소방병원 준공,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