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정가(대표 주민철)로부터 교육취약계층학생 및 가구원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총 150만 원 상당으로, 4인 가구 기준 10가구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다양한 가족구성원 및 개인 사유로 외식이나 가족 식사의 기회가 부족한 교육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가 주민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당으로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돌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 LED 화면 터치 기념 퍼포먼스, 지역출신 청년예술가 가수 오아(Ohah)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시민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행사장 로비에 전시했다. 이어 열린 토크쇼에서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와 상호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정책은 누구나 천안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민선9기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와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첫 의정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아산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예·결산 심의 기법 교육 ▲행정사무감사 특강 ▲법정의무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번 실무 특강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예·결산 심사, 철저한 행정사무감사 조사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심도 있게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인천 지역 특성화 성공 사례를 살펴보며, 아산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벤치마킹도 진행됐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연수는 제10대 아산시의회가 앞으로 4년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3조 954억 원 규모로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5,43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2조 7,127억 원과 특별회계 3,827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시민불편 해소, 신성장동력 대응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에 국비 205억 원과 시비 172억 원을 합쳐 총 37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월 구매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5억 원, 노란우산 공제가입 지원 12억 원, 화재보험료 지원 3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 예산도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05억 원, 유가보조금 지원 95억 원을 반영했으며,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32억 원,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지원 29억 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냉방기기 사용과 장마철 전기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장시간 사용과 집중호우로 인한 전기설비 침수, 차량 내부 온도 상승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생활 속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장마철에는 노후되거나 피복이 벗겨진 전선을 즉시 교체하고, 주택이나 건물 일부가 침수될 경우 감전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분전함의 차단기를 내려야 한다. 정전 시에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평소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여름철 화재는 냉방기기와 전기제품을 사용하기 전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휴가철 집을 비우기 전 전원과 가스밸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차량에도 소화기를 비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0일 합덕제에 천연기념물 남생이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생이 방사는 2025년 당진시와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회장 남상헌)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14기 하계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행했다. 합덕제는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이라는 속담에 등장할 만큼 남생이와 역사적 연관이 깊은 곳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속담을 통해 남생이의 서식처가 전해지는 장소로, 이러한 상징성과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해 18마리를 방사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 방사를 진행했다. 방사된 남생이는 총 20마리로, 올해 부산지방검찰청 압수된 개체와 전국에서 구조돼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에서 보호 사육된 개체들이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 연계해 합덕제에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생이 보호와 서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합덕제 남생이의 보호 및 서식 환경개선 등을 위해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월 9일 캠코인재개발원 다목적홀에서 2026 Wee프로젝트 기능확대·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급간별 사례나눔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사례나눔자리에는 아산 관내 Wee클래스·Wee센터·Wee스쿨 전문상담인력이 참석하여 여름방학 중 위기학생 관리 방안과 학교급별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학생 자살·자해와 정신건강 등 위기사안이 증가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간 협력과 Wee센터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전문상담인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름방학 동안에도 위기학생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Wee프로젝트 기능확대·개편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아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년 학원(교습소)장 연수'가 7월 10일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원장 및 교습소장을 대상으로 학원 운영에 필요한 법정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및 위기가정 조기 발견 역량과 노무관리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학원 점검 주요사항 안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법정교육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법정교육 ▲학원 강사 등 직원 노무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바쁜 학원 운영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교습소)장들이 관련 법정 의무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아동학대와 위기 상황에 대한 조기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원(교습소) 운영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및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박계연)는 지난 7월 8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ㆍ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 및 학교운영위원장 약 70여명을 대상으로 1부는 천안여자중학교 행정실장 심재연 실장을 초청하여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 및 양성평등 교육에 대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2부는 박용권 박사(남서울대학교 코칭학과 겸임교수ㆍ공감DNA충전소 대표)를 초청하여‘NLP기반 부모코칭 대화법’ 연수를 진행했다. 1부의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자치 실현의 핵심 주체인 학교운영위원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2부의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 방식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를 주제로, 뇌과학과 언어심리학을 기반으로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이론을 학교 현장과 가정교육에 접목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학부모의 자녀 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두 차례의 연수를 통해 아산시 관내 학교운영위원과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 8일(수) 모산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장서정리를 지원했다.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사서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장서정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서정리지원단은 도서관 운영 경력이 풍부한 사서교사와 다년간 장서정리 경험을 갖춘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관 운영 컨설팅과 장서 정리, 불용도서 폐기 등 실질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중학교 8개교에 대해 정리 및 운영 컨설팅이 진행됐고, 하반기에는 10개교에 대한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도서관 운영 경험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서정리지원단은 지원 대상 학교에서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장서 배열의 일관성을 확보함으로써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노후 자료 폐기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개선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도서관은 교과 연계 수업과 독서활동의 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전자의 46조 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면서, 아산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거점화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궤를 같이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업 맞춤형 행정을 통해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 계획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배방읍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용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설비 확충과 기존 생산라인 보완에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는 46조 원에 달한다. 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9,400평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정산금 채권을 활용한 새로운 체납징수기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북구는 최근 온라인 쇼핑과 배달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기존 급여·예금 중심의 체납처분에서 벗어나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정산금을 징수 대상으로 발굴해 체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지난 3월부터 3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배달 플랫폼 정산금 채권을 압류·추심 절차를 통해 1,0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면서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에 서북구는 압류 대상을 통신판매업과 배달 서비스 종사자 정산금까지 확대했고, 그 결과 누적 총 체납자 193명의 정산금을 압류·추심해 1억 1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북구는 남은 체납액에 대해서도 추심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체납액 징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은희 세무과장은 “조세정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 기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제13회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국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오는 24일 청소년예산학교 제안 실습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을 배우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어 내달 7일 본선 대회에서 정책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50만 원), 우수상 2팀(각 3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천안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의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빵의 도시’ 천안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베이커리 제품을 발굴하는 경연의 장이 열렸다. 천안시는 지난 9일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호두, 배, 버섯 등 천안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천안 빵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산업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20팀, 호두과자부 6팀, 대학생부 20팀, 고등학생부 24팀 등 4개 부문에 총 70팀이 참가해 제과·제빵 기술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천안의 대표 먹거리인 호두과자를 주제로 한 ‘호두과자부’를 신설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독창적인 작품들을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작품의 완성도와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일반부·호두과자부·대학생부 통합 대상은 ‘배담’등을 출품한 대학생부의 배의 반란팀이 차지했으며, 고등학생부 대상은 ‘독립의 상징 겨레의 탑’등을 출품한 독립의 한 조각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광덕산 일대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광덕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주차정보 인식 시스템, 실시간 주차정보 전광판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덕 공영주차장은 제1공영주차장 424면과 제2공영주차장 151면 등 총 575면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제2공영주차장의 주차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없어 주변 도로에 불법주정차 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천안시는 제2공영주차장에 CCTV 기반 주차정보 인식 시스템을 설치하고, 제1공영주차장 진입부에는 실시간 주차정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전광판에는 제2공영주차장의 주차상태가 여유·혼잡·만차로 실시간 표출돼 운전자가 주차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2공영주차장 만차 시 차량을 제1공영주차장으로 분산 유도해 불필요한 차량 이동과 주변 교통혼잡을 줄일 방침이다. 시는 향후 구축 예정인 스마트주차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청 테니스단 소속 남지성 선수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개최된 ‘ATP 캐리 클래식 챌린저(Cary Classic Challenger)’ 대회 복식에서 우승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지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손을 잡고 결승에 진출, 대회 톱시드인 핀 레이놀즈-제임스 와트(뉴질랜드)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지성 선수는 2026년 시즌에만 벌써 5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 통산 43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테니스 복식의 간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남 선수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ATP 챌린저 대회 중 가장 등급이 높은 ‘뉴포트 챌린저(Newport Challenger)’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남 선수의 우승과 최근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업팀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남지성 선수의 시즌 5승 달성과 배드민턴단의 선전은 17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에 참여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1차 모집은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무작위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으로,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차 모집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성별, 나이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30여 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단,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평가와 의견 제시를 통해 시정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담당관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은 시민 참여 확대 및 민주성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한 사안”이라며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여름방학캠프 '숲하둠파'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당진시 관내 11세부터 13세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토사에서 숲체험과 템플스테이를 중심으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길 걷기, 자연체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 8일 16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2층 무지개터에서 청소년 40명, 종사자 3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청소년이 만드는 건강한 공동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 자치행정과의 강사 연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 기회가 마련됐다. 활동 중 청소년들은 일상생활 속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유와 책임'의 균형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내 권리만큼 타인의 권리도 존중해야 함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예린(호서중 1학년) 청소년은 “인권이라는 단어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토론해 보니 인권을 더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10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은아 시의원, 공주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민성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내빈과 조합원 3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노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제10대 노조는 출범식과 함께 조합원 복지 향상과 선진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며 의미를 더했다. 노조와 아산시 집행부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원포인트 협약'을 체결하고, 퇴직예정 공무원에게 건강검진비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공직에 헌신한 직원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뜻을 모은 ‘상호존중 공동선언’을 통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차별과 갑질 없는 상호존중 문화 실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