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 말아 줄 것을 시민들에게 적극 당부했다. 도로교통법 제32조(정차 및 주차의 금지)에 따르면 소방용수시설이나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5m 이내에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할 경우 승용차는 8만 원, 승합차는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는 단속 공무원의 현장 단속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직접 신고할 수도 있다. 신고는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장을 첨부하면 되며,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별도의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오는 1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13일 ‘2026년 자율주행버스 운행지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구체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시범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행 구간은 KTX천안아산역에서 불당상업지구를 거쳐 천안 제3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5.9㎞다. 시는 산단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확대한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행 요금은 무료로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이 탑승한다. 차량 내 인지센서와 제어시스템 점검, 정류장 설치 및 시험운행을 거쳐 오는 11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거점형 스마트도시 및 AI 시범도시 사업과 연계해 첨단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래 모빌리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특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오는 15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생성형 AI 기술과 AI 음원 생성 기법을 활용해 이동녕 선생의 독립 활동과 오늘날 천안시민의 일상 공간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현했다. 영상은 지난 3월 1일 공개한 삼일절 기념 AI 뮤직비디오 ‘눈앞에서’에 이은 후속작이다.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던 이전 영상과 달리 이번에는 이봉주 마라톤, 홍대용 과학관, 천안중앙시장, 꿈누리터 등 시민의 생활 공간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이동녕 선생의 독립 정신이 오늘날 시민의 삶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표현했다. 시는 역사적 자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동녕선생의 정신을 과거의 기록으로만 남기지 않고, 오늘날 천안 시민들의 일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활림건설로부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정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류경환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전용갑 활림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와 활림건설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천안문화재단에 전달했다. 이로써 박람회 누적 지정기부금은 총 3,500만 원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해 금융기관 중심이었던 지정기부에 지역 향토 건설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며 민간 차원의 기부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조아건설이 K-컬처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정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박람회장 내 냉방쉼터 조성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나눔은 시민과 관람객이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준비 상황을 관람객 이동 동선에 맞춰 종합 점검했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 등 부서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23개 분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 등 부서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중점 추진 방향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람객이 박람회장 진입로부터 주무대까지 이동하는 경로에 따라 준비 현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보·안전·교통·의료·환경 등 26개 분담업무를 진입·교통, 입구·웰컴존, 주요 동선, 주무대·체험존, 푸드존·판매구역 순으로 세분화해 관람객 체감 흐름에 맞춘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논의 사항을 반영해 오는 14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 31일 독립기념관 현장보고회를 거쳐 점검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K-컬처, 세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은 13일 ㈜무궁화LNB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9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무궁화LNB의 ‘사내 물티슈 특별할인’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무궁화LNB는 기술개발과 변화혁신, 사회공헌을 비전으로 지난 2015년부터 성정1·2동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비롯해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설진영 무궁화LNB 대표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나눔의 뜻이 모여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주체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ESG 경영의 거버넌스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 충청남도가 인증하는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독서이벤트 ‘짙은 초록에게, 어린 연두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 13~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 추천도서 5권과 관련된 사연을 읽고 답장 엽서를 작성하면 독서보조 용품이 담긴 독서 꾸러미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지역서점 20개소와 청소년 관련 기관 10개소가 참여하며, 독서꾸러미는 지역서점에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참여 서점은 △가문비나무아래(불당동) △가온북스 나사렛대점(쌍용동) △국민도서(불당동) △글로벌서점(쌍용동) △북하우스(불당동) △대교문고(쌍용동) △대영교육(쌍용동) △더북스(불당동) △마르스북스토어(신부동) △명성문고(불당동) △보은도서(신부동) △열린문고(신방동) △인포북스(쌍용동) △중앙서림(신부동) △천안도서(불당동) △천안서적(신방동) △학우서림(봉명동) △한양서적(성환읍) △혜성문고(두정동) △화성문고(신방동) 등 20개소다. 청소년 관련 기관은 △중앙도서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다움 1~8호점 등 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무더위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경로당을 집중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간 관내 경로당 387개소에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운영시간 준수 여부 △냉방기기 가동 상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물 비치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지도 위치와 실제 위치의 불일치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 서비스 내 위치 정보의 정확성과 외부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도 함께 살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미흡한 사항은 즉각 시정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1일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지원교육 수강생 60여 명이 직접 만든 유기농 치즈를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은 퇴직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은퇴지원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품은 동남구 북면의 한 목장에서 열린 ‘유기농 치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됐다. 연금공단 측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정성껏 만든 후원품이 지역 내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진입관문과 관광지 등에 설치할 관광안내판 디자인 선정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 관광캐릭터인 비둘기 ‘누비’와 아기 용 ‘또와’를 활용해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이번 투표를 통해 천안의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결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 투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온라인 투표는 12일부터 17일까지 천안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투표 결과를 종합 검토해 디자인을 최종 보완한 뒤 제작과 설치 단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천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기억을 남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정체성을 담은 안내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동남구 목천읍 동평1길 15 일원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30 천안시 경관계획 재정비’의 일환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천안시는 천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독립기념관 진입 구간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시는 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시민투표, 디자인 마스터플래너 자문 등을 거쳐 독립기념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안내간판과 공공시설물을 구축했다. 새롭게 조성된 안내간판 ‘근원’은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담아 지면 노출 폭을 8.15m로 설정했으며,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현판 서체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목천읍 주민자치센터의 간판·패널·옹벽 입면을 개선하고, 진입로 경관조명을 정비해 야간 경관을 바꿨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공조해 지역 비상사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방위역량을 강화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인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과 을지연습, 충무훈련 실시 방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천안시청 아동보육과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유형별·운영 여건별로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보육 사각지대 해소 등 천안시 보육환경 전반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부담 가중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 속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보육인력 지원 확대와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러한 지원이 보육교직원으로 하여금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아이와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형이나 이용 아동의 가정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격차와 사각지대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대응체계를 전면 재구축하고, 제3자 양육 가정과 위기 의심 아동을 선제 보호하기 위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분리보호, 사례관리, 사후점검까지 전 대응 과정을 아동 안전 최우선 체계로 개편한다. 교육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호 체계 밖에 놓인 위기 의심 아동을 적극 발굴한다. 부모가 아동을 보호·양육하지 못하고 지인, 친인척 등 제3자가 양육하는 가정과 재학대 우려 아동은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월 1회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모니터링을 지속한다. 특히 사례관리 중인 학대 피해 아동 가운데 제3자가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복지급여 수급 가구 중 부모와 조부모 외의 제3자와 거주하는 아동의 안전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아동을 별도 추출해 위기 상황을 파악한다.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경찰 수사의뢰 및 전담 공무원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12개 대학교와 ‘2026년 대학 총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학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은 전체 인구의 29%가 청년으로 구성된 도시이자, 12개 대학에 7만 6천여 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인 대표적인 대학 밀집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학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유니브시티 천안’을 대학도시 브랜드로 구축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비롯한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12개 대학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천안이 가진 큰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해서 소통해 청년과 대학,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6. 8. 11 병천 5일장 일원에서 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 극복 및 보이스피싱 등 생활범죄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공동체 치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에게 얼음물 나눔을 통한 온열 질환 예방과 보이스피싱 등 생활범죄 예방 리플렛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며 여름철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형식적인 치안 자문 역할에 머물렀던 생활안전협의회 활동 반경을 넓혀 경찰과 협력단체가 직접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주민과 소통하고 행동하는 공동체치안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유재석 천안동남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장은 “단순한 자문을 넘어 경찰과 함께 직접 주민들을 만나 시원한 물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 파트너로서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수 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천안시와 협업하여 8월7일, 10일 양 일간 중앙시장상인회, 천안역지하상가상인회, 신부동상인회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홍보 물품을 배부해 영업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범죄예방 노출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 경찰은 각 상인회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담긴 일회용 앞치마, 컵홀더, 에코백 등 을 배부하고 상인들에게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홍보 물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동시에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특히 배부된 홍보물품은 시장과 상점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하여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예방 홍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약자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에 나섰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119상황실에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예방형 소방 안전 서비스다. 주요 신청 대상은 자력 대피 능력이 취약한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이다. 서비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문자가 발송되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된다. 특히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 정보가 일치함이 확인될 경우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를 안내하게 된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이나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개인별 이름과 연령, 연락처(보호자 포함), 주소, 장애 유형 및 거동 상태 등을 입력하면 된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화재 현장에서는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나 이웃이 빠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정보무늬(QR코드) 기반의 ‘희망주유소(HOPE Station)’ 셀프주유 지원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주유소는 주유기나 결제 단말기 조작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민관협력형 공공서비스다. 장애인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장 직원과 전화로 연결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안전하게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유소의 72%(115곳)가 셀프주유소로 전환되면서 장애인이 주유기 및 결제 단말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지역 내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참여 독려를 거쳐 총 52곳의 민간 협력주유소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QR 안내판 부착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 안내판에 비닐장갑 보관 케이스를 함께 설치하고 있다. 이날 장기수 천안시장은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 바흐 평균율 1권 음반 발매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바흐의 대표적인 건반음악 걸작인 ‘평균 클라이버곡집 제1권 전곡’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한국인 최초 호넨스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카네기홀, 산토리홀, 콘세르트허바우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바흐와 베토벤 해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스톤 글로브와 뉴욕 타임스, 그라모폰은 손민수에 대해 ‘그는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 태어났다’, ‘사려깊은 상상력과 시적인 연주’, ‘고도로 독창적이고 지성적인 연주’라고 평가했으며, 그의 바흐 음반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클래식 음반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손민수는 이번 무대에서 바흐가 남긴 스물네 개의 프렐류드와 푸가를 통해 조성음악의 질서와 아름다움, 인간의 사유가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