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1인 창업 역량과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창업 특강 ‘이모티콘으로 수익화하는 방법’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처음 기획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특강에는 이모티콘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청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국내 최초 이모티콘 강사이자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의 저자인 김영삼 이모티콘 작가가 맡았다. 특강에서는 △이모티콘 기획·제작 과정 △캐릭터 IP 개발과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카카오톡·라인·네이버 OGQ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창업·경제 아카데미와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금융과 재테크, 신용관리, 전세 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알리고 시민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화성특례시에 정착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방문객, 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의 매력을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들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화성특례시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사람의 일생에 담아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게 표현한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상이 수여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여름방학 특별 미디어 프로그램‘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3일 간의 무비캠프’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 3일 만에 하나의 완성된 영상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압축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기발한 시선과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문화의집 홍보영상 제작’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20명으로 참가 신청은 홍보 전단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무비 캠프는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소비하는 행위자에서 벗어나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는 ‘주도적인 제작자’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광복회 구리시지회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제1회 광복절 미술 실기 대회'의 참가 신청을 오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독립 정신, 교육·문화사상을 미래 세대와 함께 되새기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백범 김구의 활동과 교육·문화사상이며, 회화와 멋 글씨 예술, 웹툰 등 다양한 분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학교 재학생과 미술학원 수강생이며, 접수 기간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1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표 수상자 8명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우수작은 구리역사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전시할 계획이다. 함천우 광복회 구리시지회장은 “2026년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백범 선생께서 강조하셨던 문화의 힘과 나라 사랑 정신을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남양주시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최신 입시 동향을 이해하고, 대학별 전형 특징을 비교해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진학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6월 6일과 12일, 7월 9일과 10일 총 4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으며, 15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과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남양주시 대입전문가 6인의 자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주요 질문을 선별하고, 대학별 전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설명회의 내실을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전형별 세부 설명을 들으며 대학 지원 기회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해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입시는 학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의 ‘문해력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의 ‘2026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제113회)’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이 양질의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읽기·이해·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문해력 중심 독서 프로그램이다. 독서클럽은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눠,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는 추천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토론, 다양한 표현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 3~4학년은 '최기봉을 찾아라'와 '핫도그 씨, 미술관에 가다'를, 초등 5~6학년은 '사춘기 대 갱년기'와 『지혜 문방구 랩스타 문지혜'를 함께 읽으며 관심·사랑·차별·이해와 존중·꿈을 주제로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클럽은 7월 30일과 8월 6일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초등 3~4학년 수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5~6학년 수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독서문화 프로그램 ‘여름, 우리 가족 숲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열려라 숲 속 놀이터’를 주제로 풍동도서관 B동 1층 시청각실과식골공원에서 진행된다. 우리 가족 숲 놀이터는 지난 봄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참여 가족들은 선정된 자연 그림책을 다 함께 읽은 뒤 식골공원에서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을 직접 체험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가족 1팀당 휴대용 확대경 1개씩 제공해, 생태 관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인(가족) 총 12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봄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숲을 탐방하며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숲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덕이도서관은 방학 기간 중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그림책, 독서토론, 인문학 강연 등 연령에 맞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초등학생 대상의 그림책·보드게임 프로그램 ‘여름방학 도서관 레이싱!’이 오는 8월 2일과 9일(오후 2시~4시) 덕이도서관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와 부모 각 1명으로 구성된 8팀이 참여하며, 초등 1~3학년은 '달팽이 학교'를, 4~6학년은 '7년 동안의 잠' 그림책과 연계된 보드게임을 가족과 함께 즐긴다. 이 활동은 방학 중 독서 활동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중학교 1~3학년 대상의 독서토론 ‘함께 이야기하자 : 인생 박물관’이 오는 7월 29일, 8월 5일, 12일 오전 10시, 도서관 지하 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김신 독서토론 강사가 활동을 이끌며, 김동식 작가의 '인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지붕없는 박물관’ 고양시 사업의 막을 올린다. ‘지붕없는 박물관(구 경기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발굴해 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하는 경기문화재단의 핵심 프로젝트로, 올해 고양시가 새롭게 합류하며 경기북부 문화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고양시의 거점은 과거 군사 시설이었던 신평군막사를 리모델링한 예술창작공간 ‘새들’이다. 7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는 전시 '신평의 나이테'는 일산신도시 개발과 자유로 건설이라는 성장 서사 뒤편에 가려졌던 신평동의 미시적 역사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냉전의 산물인 철책선과 군막사가 품어온 기억을 시각예술가의 리서치 작업으로 풀어낸다. 특히 새들 건물 주변의 유휴공간 모두 전시 무대로 활용하는 점이 이색적이다. 전시를 통해 △무기창고였던 차가운 공간은 삶과 생활권을 침해받았던 주민들의 이야기로 채워지고(한석경) △건물 뒤 통로에서는 고양시 저지대의 시선을 살필 수 있다(전지홍). 또 △야외 테라스에서는 고양시의 생태·지형 관계망을 가늠할 수 있고 △지하 창고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튜브 숏폼 크리에이터 전문 강사인 김혜림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저작권 및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촬영과 편집을 직접 실습하고 영상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후 완성된 영상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크리에이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중장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몸과 마음을 잇는 여정: 움직임에서 사유까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지역 중장년층이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주체적인 삶의 철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건강 강좌를 넘어, 전문가들이 겪은 서사와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강연에서 얻은 통찰을 실습과 연계해 직접 체험하는 과정으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내면, 신체, 정신을 아우르는 3단계 통합 교양 과정과 외부 탐방을 포함해 총 10회차로 구성된다. 먼저 염혜진 약사와 함께 올바른 식단과 영양제 활용법을 알아보는 ‘내 몸을 위한 식약(食藥) 처방’을 시작으로, 유문진 작가(러너 임바)와 인생관을 나누는 ‘달리는 사람의 마음과 철학’ 강연 및 야외 실습이 이어진다. 이후 한지훈 작가(요가소년)가 이끄는 ‘몸과 마음의 연결, 수련의 말들’ 과정을 통해 요가 철학과 명상으로 일상의 중심을 잡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10회차에는 김포다도박물관을 방문해 다도 체험을 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화성시와 함께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와 전통기술 계승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이천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탈환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박채영 작가의 '청자박지상감 찔레꽃 혼수'와 인현식 작가의 '어울림 다기세트'가 은상을 수상했고, 조세연 명장의 '도자기조명'이 동상을 받았으며, 나용환 작가의 '분청야생화문화금다기세트'와 신경욱 작가의 '화연'이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김지혜 작가의 '온살 화병 시리즈', 송길섭 작가의 '일인용 과반', 김승용 작가의 '장석문 합 세트', 최재혁 작가의 '수수함'이 특선에 선정됐고, 정병민·김경현·김대성 작가의 작품이 입선해 개인부문 은상 2점을 비롯해 총 12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천 공예의 우수한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여름 밤을 아름다운 문화예술로 물들일 '2026년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광복절인 8월 15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밤 7시 30분 시민들을 찾아간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국내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8월 1일과 8일 설봉공원 잔디광장, 8월 22일 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천무용협회의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공연은 장호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앙상블, 타악 퍼포먼스, 라이브 밴드 공연, 힙합댄스, 성악, 창작무용, 뮤지컬 갈라, 팝스오케스트라, 라인댄스, 합창, 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특히 김용빈, HYNN(박혜원), 김동명, 빌리(Billlie), YB, 규빈, 박서진, 하이량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7월 9일 구리고등학교(교장 장인수) 체육관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 성년례는 우리 고유의 성년 의식을 재현해 성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청소년들이 성인의 역할과 책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집체 성년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 가례, 재가례, 삼가례, 성년 선서, 성년 선언, 초례, 수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복 착용법과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우고 성년 의식에 직접 참여하며 성인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성년례를 계기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구리고등학교 장인수 교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의 성년을 진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7월 9일 경기중앙교회에서 열린 ‘제38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6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소프라노 최선미, 테너 김재민과 함께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 아리아, 영화 OST,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글린카의 웅장한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친숙하면서도 웅장한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클래식과 영화·뮤지컬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가들의 열연에 큰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7월 8일 안청중학교 한울관(체육관)에서 안청중학교 3학년 144명을 대상으로 "안성 독립운동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3.1운동기념관과 광복회 안성시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김보라 시장과 광복회 안성시지회 이종우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역사 기본 상식과 안성 지역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개인전 퀴즈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진지하면서도 열띤 호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퀴즈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가 사는 안성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어 매우 자랑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성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시상품은 광복회 안성시지회가 후원했다. 행사장에는 안성3.1운동기념관 개관 25주년을 주제로 한 전시상자도 함께 설치돼, 학생들이 퀴즈뿐 아니라 기념관의 역사도 함께 살펴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김정원과 친구들 – Romantic ATELIE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 동안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실내악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김정원과 친구들의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이진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문태국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드보르작 등 낭만주의 실내악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서정적인 피아노 독주와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시작으로 피아노 삼중주와 피아노 사중주, 브람스의 간주곡, 드보르작의 피아노 오중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편성은 실내악이 지닌 섬세한 대화와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입체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정교한 앙상블 공연의 티켓 가는 R석 3만 원과 S석 2만 원, 초·중·고등학생은 1만 원이며, 안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 연꽃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별기획전 ‘연꽃, 삶의 염원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연꽃을 단순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넘어 인간의 삶과 신앙,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계를 아우르는 상징으로 조명한다. 자수와 민속품, 불교 유물 등 연꽃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선조들이 연꽃에 담아낸 다양한 염원과 삶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로부터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모습으로 청정과 깨달음, 생명과 재생을 상징해 왔다. 이러한 의미는 일상에서는 풍요와 다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길상 문양으로, 불교에서는 부처와 깨달음을 상징하는 신앙의 표상으로 자리 잡았다. 전시는 ‘자수에 피어난 연꽃’, ‘연꽃과 신앙’, ‘연꽃과 순환’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베갯모와 보자기, 저고리, 댕기 등에 수놓인 연꽃 문양을 통해 가족의 건강과 장수, 집안의 평안을 기원했던 생활문화를 소개한다. 작은 바느질 속에 담긴 연꽃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삶의 바람과 소망을 전하는 상징이었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불상과 불교 공예품 등을 통해 연꽃이 불교에서 지닌 의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7월 25일 남한강 수생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퇴치하고 토산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제2회 양평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군민과 낚시인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첫발을 내디딘 이번 대회는 올해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바탕으로 남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물 맑은 양평’의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7월 25일 오전 8시부터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양평대교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대상 어종은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배스와 블루길, 강준치 등이며, 참가자들은 인공 미끼를 사용하는 친환경 루어낚시 방식으로 외래어종 포획에 나서게 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본상인 대어상과 다어상 외에도 특별상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대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해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단순한 레저행사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양평의 대표 친환경 생태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우리 토산어종을 지키고 건강한 남한강을 만들기 위한 이번 대회에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물맑은체육관에서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농업인 교육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풍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유공회원 표창 수여, 해피나눔성금 기탁,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이후 체육 단합대회와 회원 장기자랑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우수회원은 총 14명으로, 생활개선발전 유공분야로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명환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장은 “올 한 해 재능활용 지역돌봄 봉사를 비롯해 지역축제 참여,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활용교육,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분과교육 등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교육과 봉사에 앞장서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교육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