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가 지난 10일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해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진재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이 시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바로잡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기대와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견제·감시 활동이다. 올해 감사에서는 예산·재정을 비롯해 복지, 교통, 문화·교육, 도시개발, 환경, 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 분야를 폭넓게 살핀다. 의회는 제출된 감사요구자료를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정책의 실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감사 첫날인 10일에는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하고 제출된 감사자료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IB 개념기반 탐구로 디자인하는 독도 교육자료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들에게 질 높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IB 공유학교(IBEP) 과정이다. IB 공유학교는 IBEC(IB 교원 자격 과정) 이수 교원만 개설할 수 있으며, 교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IB의 개념기반 탐구 수업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관내 IB 연구공동체 소속 교원들이 함께 수업의 방향과 내용, 학생 활동을 협의하여 설계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관점과 근거를 비교·분석하며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인문·사회 및 교육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총 12차시에 걸쳐 독도 영유권 수호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한·일 양국의 역사적 증거와 자료의 신빙성을 비교·검증한다. 이어 독도의 지리적 특징과 경제적 가치, 영유권을 둘러싼 국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9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중리지구 다목적 실내체육관, 여성비전센터 건축현장 등 2개소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고령노동자 대상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과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특히 신체 평형기능 저하와 위험 대응 능력의 변화로 작업 중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고령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작업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고령노동자를 대상으로 작업 전 충분한 준비운동, 무리한 작업 자제, 작업 중 적절한 휴식, 개인보호구 착용 등 작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고령노동자가 현장에서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노동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천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관내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어린이 독서코칭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읽기 수준에 맞는 맞춤형 독서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말놀이와 이야기 이해를 시작으로 낱말·문장 읽기, 핵심 내용 찾기, 정보 정리, 발표와 전시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어린이들이 독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은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거운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문해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134번째 완독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총 1,000권의 그림책을 모두 읽은 박민준 어린이다. 처음에는 1,000권이라는 숫자가 멀게만 느껴졌지만, 박민준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책 꾸러미를 하나씩 읽으며 꾸준히 독서 여정을 이어갔다. 책을 접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독서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부모가 읽어 주는 책을 듣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책을 펼쳐 읽는 모습으로 성장했다. 부모는 “처음에는 1,000권이라는 숫자가 너무 커서 아이가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책에 흥미를 느끼고 어느 순간 스스로 읽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훌쩍 자란 것 같아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만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도서관은 박민준 어린이의 뜻깊은 완독을 축하하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 가족도 함께 자리해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아 온 독서의 결실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씩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센터, 도서관, 교육협력지원센터 등 관내 20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 활용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강의와 취·창업 역량을 갖춘 경력단절여성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고, 강의처 연계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지도사(디지털튜터), 놀이체육, 정리수납, 미술치료 등 30개 분야에서 500여 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했으며, 학교와 도서관,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300여 명의 강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성현 이천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강사를 양성해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새일센터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관고동 소재 다인인테리어는 9월 10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공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인인테리어는 도배와 장판 교체에 필요한 공사와 재능을 직접 제공했다. 특히 김연식 대표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관고동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여름 저소득 가구를 위한 선풍기를 기탁하는 등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정옥 관고동장은 도배·장판 공사가 진행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봉사 현장을 살펴보고 김연식 대표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직접 찾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김연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게 변화된 주거환경이 대상 가구에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한 특별 기획 전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94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자원봉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전시회는 나눔의 가치를 웹툰이라는 문화 콘텐츠로 담아내며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작품의 실제 모델이자 인터뷰 대상자로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시 해설사(도슨트) 교육을 이수한 후 전시 해설사로 활약해, 관람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 연령층을 배려한 세심한 전시 환경도 눈길을 끌었다. 나이를 막론하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에 종이 만화책을 비치하는 한편,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센터답게 태블릿으로도 웹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접한 아이들에게는 다음 세대 봉사자로서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는 성숙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9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SK하이닉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을 매개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새로운 사례로, 세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 두 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천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청주시에, 청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이천시에 기부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양 시 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사전 기부를 완료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임직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율 참여를 안내하고, 양 시의 답례품과 지역 자원을 서로 알리는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이장섭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서명에 이어 양 시의 답례품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과 청주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길이 열렸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10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차기 이천시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와 시금고 운용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경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약정서 서명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금고 지정 신청 공고 및 재공고 기간에 단독으로 참여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를 대상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차기 금고를 선정했다. 이번 약정 체결에 따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이천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기금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지출 관리, 자금 운용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약정식에서 성수석 이천시장은 “향후 증대될 시 재정을 한층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해 주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천시 지역발전에도 큰 힘을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9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와 현년도 체납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20개 부서가 참석했다. 각 부서는 체납 현황과 주요 발생 원인을 공유하는 한편, 그동안의 징수 실적과 향후 추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동호 경제재정국장은 “세외수입은 시의 소중한 자체재원인 만큼,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해 체납 장기화를 막는 것이 핵심”이라며, 각 부과부서에 “최초 납부기한이 지나면 50일 이내에 독촉장을 발송하는 등 최초 고지부터 독촉까지의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부과부서와 세외수입체납팀 간 협업을 강화해 현년도 체납의 조기 정리와 이월체납 최소화,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보건소가 올해 추진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점검(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실천 과제(미션)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천시보건소는 올해 22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실천 과제(매일 걷기, 매일 혈압 재기, 매일 약 복용하기 등)를 부여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현재까지 228명 중 150명이 사후 건강 선별검사(스크리닝)를 완료한 결과, 전허약군 91명 중 23명(25.3%)이 건강군으로 개선됐으며, 건강군에서 전허약군으로 악화된 사례는 한 건도 없어 뚜렷한 건강 상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개인별 맞춤 실천 과제 이행 결과도 우수하다. 150명 중 132명(88%)이 과제를 우수하게 달성해 지역상품권 3만 원을 지급받았다. 사업 만족도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제30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기간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는 동시에 축제장을 직접 걸으며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후 '온 이천 Walk' 이천시 공식 걷기 모임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는 두 가지 과제(미션)로 진행되며, 첫 번째는 축제 기간 총 15,000보 걷기로, 하루 최대 10,000보까지 인정된다. 두 번째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장을 방문해 지정된 4곳의 모바일 스탬프 중 2개 이상을 획득하는 것이다. 모바일 스탬프는 ▲유통센터 중앙홀 ▲복숭아 가공 부스 ▲이천시보건소 부스 ▲새마을 식당 등 축제장 곳곳에 마련돼 있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축제장을 걸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장호원감리교회가 지난 9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쌀 50포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장호원감리교회는 예배와 찬양, 성경대학, 여러 부서 및 단체 사역, 교회학교, 나눔과 교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회의 비전은 영혼 구원, 교회 성도의 꿈은 한 생명 구원하기’를 내세우고 있다. 김광중 목사는 “설날이나 추석이면 성도들이 모은 성금으로 매년 장호원읍과 감곡면에 꾸준히 쌀을 후원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호원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일 설성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봉사단원들은 전날부터 모여 명절음식 재료를 하나하나 손질하며 본격적인 나눔 준비에 들어갔다. 행사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다시 모여 꼬치전, 동태전, 동그랑땡 등 여러 종류의 전을 직접 부치고, 물김치도 손수 담그는 등 정성을 다했다. 여기에 송편까지 준비해 포장한 명절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을 통해 꾸준히 살펴 오던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소외감을 더는 데 의미를 더했다. 조강연 단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고천 주변 및 주요 도로변에서 '가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고천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꾸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고천 주변을 비롯해 양정여고삼거리부터 설봉공원삼거리 구간 등 주요 도로변에 맨드라미,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간별로 꽃을 심고 주변을 정돈하며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꽃심기로 관고천 일대와 도로변이 한층 쾌적해지고, 곳곳에 가을 분위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기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하며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관고천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직접 꽃을 심고 환경 정비에 힘써 주신 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는 9월 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장호원읍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호원읍 이장단협의회 이종민 회장과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각 마을 이장 등 53명이 참석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장호원읍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장호원읍장 주재로 한국마사회 이전에 따른 지역 파급효과와 이천시의 유치 추진 동향을 설명하고, 장호원읍이 가진 유치 경쟁력과 향후 지역 발전 가능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장호원읍은 ①경기도와 충청북도의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인접 충북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광역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 ②장호원의 지명에 담긴 ‘원(院)’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말과 교통의 역사적 연계성을 부각할 수 있다는 점, ③장호원 복숭아 축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경마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9월 9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14개 읍·면·동 시민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월면 ‘핫라인’의 라인댄스 공연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호법면 난타연합동아리팀, 우수상은 창전동 딩가딩가 우쿨렐레팀과 중리동 라인댄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관고동 난타팀, 부발읍 음악사랑 밴드팀, 설성면 설성별빛 오카리나팀이 선정됐다. 참가팀들은 각 지역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자 이재성 씨의 재치와 품격을 겸비한 유쾌한 진행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재성 씨는 자연스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그동안 함께 연습하고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결실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백사면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생애주기별 자가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한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의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9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과 관절 통증 등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진료 위주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예방 및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로 보건지소의 기능을 전면 전환했다. 새롭게 단장한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한방진료실, 프로그램실(운동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쾌적한 보건 복합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곳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한방 진료부터 재활 운동, 혈관·스트레스 정밀 검사 및 1대 1 상담까지 통합(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아플 때만 찾는 곳이 아니라, 평소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이웃과 함께 활기찬 일상을 가꾸는 열린 건강 쉼터”라며 “백사면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사건강증진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청 배드민턴팀의 고세영 선수가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고세영 선수는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밀양시청 이윤규 선수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세트 점수 2대 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9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고양시청 소속 이동근 선수와 맞붙어 끝까지 선전했으나 세트 점수 0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세영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국 실업 선수들이 참가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이천시청 배드민턴팀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전종배 이천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고세영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통해 날로 발전하는 배드민턴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청 직장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