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민관군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육군제5779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점검 및 예찰 강화 ▲침수 우려 지역 배수체계 정비 ▲빗물받이 준설 및 이물질 제거 ▲하천·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폭염 종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이천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침수 지역과 저지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5월 15일 읍·면·동 담당팀장 및 담당자 43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지침의 정확한 숙지를 통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들이 시민들의 신청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혼선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차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지급 방식, 이의 신청 유형 및 신청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도 공유해 행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천시는 2차 지급 기간에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지원 대상자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천시는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돌봄 기술은 영상 기반 모니터링 방식에 의존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 원본 저장 없이 움직임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돌봄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골격 인식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움직임과 관절 변화를 분석하고, 생활 패턴 및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낙상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안심 케어봇’을 개발해 돌봄 환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통합돌봄 정책을 연계한 지역 돌봄 혁신의 출발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활동으로 청미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자원순환과는 국공립 율면어린이집과 율면 고당3리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5월 13일 어린이집 원아 10명과 마을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쓰레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율면어린이집 원장과 고당3리 이장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기획됐으며,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고, 주민들에게는 실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 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안내했다. 율면어린이집 원장과 고당3리 이장은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선진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쓰레기 종류별로 스티커를 부착하는 체험 시간에는 참여한 아이들과 주민들이 모두 손뼉을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종종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원순환과에서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업무 중 난도가 높은 급여 분야에 대해 담당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학교 업무 경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임금지급기준 주요 변경사항 ▲조리직종 추가에 따른 급여 관리 방안 ▲교육공무직원 연말정산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임금 체계의 변화와 기타급여4 조리 직종 추가 등 급여 관련 변경 사항이 많았던 만큼, 실무자들이 혼선을 겪기 쉬운 지점을 명확히 짚어주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진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복잡한 기준과 절차로 인해 담당자들의 부담이 큰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직무교육을 통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관내 고속국도(중부선·영동선)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한 '국가기반시설(고속국도) 토지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26년 6월 11일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이천시 부악로 45)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고속국도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소유권 혼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번 시범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경계 설정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토지 소유자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국도의 경계가 좌표 기반의 디지털 정보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시는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등 미래형 공간 정보 행정의 핵심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는 동시에, 불분명했던 토지 소유권 관리 주체를 명확히 정비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이 향후 대한민국 국가기반시설 지적 정비의 표준 모델이 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도내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5월 13~14일 이틀간 반도체 관련 기업 및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기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안성, 화성, 서울 등 수도권에 소재한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계획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산업단지 및 입지 여건 ▲기업 초청 답사(팸투어) 운영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투자 확대 가능성, 공장 증설 계획, 입지 선정 시 고려사항,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기반과 연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으며, 교육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인력 수급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천시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지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난 5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복합센터에서 지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기업협의체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천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과 관내 7개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천시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정책 개선안'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책을 공유하고,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 상담' 등 맞춤형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참여 유관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관련 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기업들로부터 인력 채용, 규제 완화, 기술 개발 등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복합센터의 첨단 교육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산학 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방안을 구체화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공원 및 광장 등에서 거리공연(버스킹)이 가능한 장소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버스킹 가능 장소는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 수변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운영은 무분별한 공연으로 인한 소음 및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질서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버스킹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예술인은 공연 일정, 장소, 내용 등을 사전에 담당 부서에 신청하고 승인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은 음악,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가능하나, 다음과 같은 기본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주변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적정 음량 유지 ▲지정된 시간 및 장소 준수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수거 등 공연 후 정리 철저. 이천시는 이번 버스킹 가능 장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와 봄철 기온 상승으로 돌발병해충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농림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병해충의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돌발병해충은 다양한 식물을 기주로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작물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특히 번식력이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발생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따뜻한 봄 날씨의 영향으로 돌발병해충 부화 시기가 평년보다 다소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5월 중·하순부터 약충 발생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성이 낮은 약충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공동방제에는 친환경 약제를 활용해 농업인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병해충은 발생 초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는 14일 호법레포츠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훈 회장을 포함한 회원 18명이 참여해, 호법레포츠공원 주변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원들은 평소 고품질 원유 생산을 위해 기울였던 세심한 정성으로 공원 구석구석을 살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캠페인이다.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박찬훈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 회장은 “우리 연구회는 전문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조화로운 발전 또한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주우면서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지역이 깨끗해지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현장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지역 봉사에 참여해 준 연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 실력과 공동체 의식을 두루 갖춘 품목별 연구 단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5월 14일 새마을회원들과 복하천 수변공원 인근 국토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하천 제1수변공원에 집결해 산책길을 따라 롯데캐슬아파트에 이르는 구간까지 무분별하게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하천변의 폐기물 약 30㎏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더불어 진행됐다. 이연수 협의회장과 정찬하 부녀총회장은 “회원님들과 함께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산책길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무분별한 불법 투기로 오염됐던 수변공원이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모습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 등 각자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국토대청소에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님, 부녀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민원콜센터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가입자 수가 지난 5월 6일 기준 3,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화 상담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창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현재 콜센터는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챗봇·채팅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세 가지 채널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은 2024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달 평균 150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카카오톡 챗봇은 725개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시민 문의에 자동 응답한다. 여권, 지방세,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의 1:1 채팅 상담으로 연계해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2025년 8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의 기능 개선 사업도 최근 완료했다. 실제 민원 수요를 반영해 안내 시나리오를 재구성하고 서비스 흐름을 정비함으로써 단순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정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및 화재,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0㎡ 이상의 이천시 관내 건축공사현장 중 공정률 30~80%인 현장 6개소이며, 허가과 과장·팀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공사장 안전관리 의무 등 안전수칙 및 허가조건 준수 여부, 옹벽 및 석축의 파손·균열 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 및 배수기능 적합 여부, 우기 대비 수방자재 비치 여부, 사고 발생 대응체계(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행화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그 밖의 지적사항은 담당부서·수허가자·대행업체에 통보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할 계획이며, 조치사항에 대한 이행 결과가 미이행될 경우 관계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천시 허가과(과장 박기환)는 “이번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사업주와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5월 13일 14시 마장면 덕평리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연구(SPP) 사업' 3년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성과와 경과보고를 현장에서 공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과 지역 농축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요자인 농축산업인이 현장평가에 참여해 작물 생육 상태와 생산성 등을 직접 평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트리티케일 시험포장을 둘러보며 계통별 생육 특성과 도복 저항 정도, 초장, 가축 기호성, 초형 등을 비교·평가했으며, 트리티케일의 확대 가능성과 재배 적응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사료작물로서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의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평가회에서는 ▲트리티케일 생육 및 생산량 정보 공유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 계획 ▲트리티케일 가공 식품 시식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으며, 실제 재배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분야 전문기술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소득과정(단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유기농업기능사 ▲농기계운전기능사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유기농업기능사 과정 25명, 농기계운전기능사 과정 20명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일반 시민이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접수 또는 이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K-클래식 공연을 선보여온 이천문화재단의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미국 서부 전역을 무대로 한국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알렸다. 학교 공연과 도심 버스킹, 메이저리그 구장 공연은 물론 실리콘밸리 거리 공연과 기업 특별공연, 우호협력도시 교류까지 이어지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간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미국 공연은 유럽 중심이던 활동 무대를 북미로 확장한 첫 일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의 전통문화를 앞세워 지역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일정의 첫 무대는 현지시간 7일 로웰하이스쿨에서 열렸다. 현지 교민과 미국 시민 3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이천거북놀이로 막을 올렸다. 이어 경기민요, 판소리, K-클래식 무대가 펼쳐졌고, 바리톤 이응광과 연희자 원재연 등 출연진은 한국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서정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마친 이천통신사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에서 거리 버스킹을 이어갔다. 사물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분석해 자신만의 논리로 재구성하는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AI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 독창적인 논거로 승화시키는 과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대회는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엄격한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8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4팀(최우수 1, 우수 1, 장려 2)에게는 이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재학생은 학교별 공문으로, 학교 밖 청소년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서희 선생의 분석적 사고를 이어받아 청소년들이 AI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취지로 이번 토론대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희도서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립기록원은 시의 역사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요기록물 정리 및 디지털화 사업'의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요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그동안 개발행위허가 등 민원 활용도가 높은 기록물을 중심으로 디지털화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2025년 기록물평가심의회에서 ‘영구 보존’으로 보존기간이 재책정된 역사적 기록물을 사업 대상에 전격 포함했다. 이에 이희종 이천시립기록원장은 “기록물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자산이자 우리 시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뿌리”라며 “단순한 행정 서류 보존을 넘어, 이천의 시대상이 담긴 기록들을 디지털화하여 이천시의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이천의 근현대사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과거 농촌 근대화의 현장이 담긴 ‘새마을 시설물 관리카드’ ▲국가 정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결핵관리’ ▲지역 발전의 근거가 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