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언어 장벽에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국적 밀착형 상담으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다문화 꿈을 잇다’를 주제로 안산을 비롯한 도내 모든 지역의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 ▲심화 탐색 ▲직업계고 진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밑그림을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부로 진행했으며 1부 ‘비전 공유 및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학교 적응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안산·시흥 지역 직업계고 홍보 부스와 함께 다국어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중언어 강사들이 영어·러시아·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직업계고 입시 전형과 학과 정보를 1:1로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다문화가정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진학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부터 21일까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서 미래 농·생명산업 인재 양성과 농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62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FFK) 경기지부, 한국농업교육협회 경기지부, 용인바이오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도내 농업계고 12개교 학생과 지도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학생 진로 체험 참가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농업계고 학생 464명은 전공경진, 과제 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등 4개 분야 19종목 대회에 참가하며 학교 현장에서 키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 가공, 조경, 농업기계 등 전공 분야는 물론 화훼장식, 제과·제빵, 애견 미용, 농·식품 조리 등 실무 중심 종목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인다. 이외에도 드론, 스마트팜, 반려동물 산업, 농생명 기술 등 미래 농업 분야 체험장도 마련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도 돕는다. 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집중접수’기간을 운영한다. 경기도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교육 정책 예산을 제안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운영하며 도민의 의견이 경기교육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 왔다. 2025년에는 누리집과 지역협의회 제안 등 모두 833건의 의견을 접수하고 위원회의 심의‧의결로 기초학력 지원 확대, 학교 금융 경제교육, 신설학교 분리수거장 설계 등 4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경기도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44건(총 5,786여억 원)이 2026회계연도 본예산에 반영됐다. 올해 제안 분야는 경기도교육청 소관 사무인 ▲교육행정 ▲초‧중등교육 ▲평생교육 ▲유아교육 ▲특수교육 ▲기타 분야로 구분했다. 재정 운용의 기본방향부터 도교육청 정책사업 예산 사항과 관련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경기다문화학생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생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안산·수원 지역사회교육협의회, 꾸미루미 등 3개 기관이 사업을 운영했으며, 다문화학생 234명이 참여해 정서적 안정감 향상과 학교 적응력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기존 운영기관 외에 시흥세움센터, 새로운행복성장아카데미, KACE 남양주 등 3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5개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전문적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학생 개인과 집단, 학부모, 교원 등 대상별로 진행되며 ▲그림책테라피 ▲푸드아트테라피 ▲무용 춤동작 기반 심리상담 등 학생 상황과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교원과 학부모 상담도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참여 학생들이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이며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실효성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미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5월 16일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2026 상반기 SW·AI 공유학교 마인크래프트 e스포츠 2기'의 첫발을 뗀다. 이번 공유학교는 6월 6일까지 약 3주간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비롯,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사옥 등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 개별 역량․수준 맞춤 미래 기술 교육 실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SW·AI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SW·AI 교육 자원 및 협력 기반을 활용한 지역 중심 디지털 교육 생태계 확장까지 넘본다. 공유학교에 직접 참가한 학생뿐 아니라, 동두천 및 양주시 학생들의 미래 기술 교육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교육은 3주간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1주차에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을 배운다. 게임을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 게임이란 무엇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 내 학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미래학교 리더십 전략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미래를 여는 새로운 경기교육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학교 관리자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교육부의 ‘교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바탕으로 이해(About Digital), 활용(With Digital), 성찰(Beyond Digital)의 3단계 행동지표 모델을 학교장 과정에 맞춰 재구성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진화하는 인공지능(AI), 리더의 도구에서 동반자로! ▲구글·노션(Notion)을 활용한 학교 협업 시스템 및 지식관리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로 구현하는 경기교육 정책 이해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 관리와 학교 안전 전략 등이다. 이외에도 ‘행복 콘서트’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감성과 학교장의 리더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과학적 탐구 역량을 갖춘 과학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과학탐구 실험대회’와 ‘2026 경기도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을 개최했다. 16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 과정을 설계하며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탐구 중심 과학교육 실현을 목표로 운영했다. 특히 실험·토론·데이터 분석을 연계한 미래형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과학탐구 실험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제한된 재료와 조건 속에서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한 뒤 결과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등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을 발휘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운영된 ‘2026 경기도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은 학생들이 탐구 과정 속에서 데이터 분석 능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 인재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고교학점제 기반 진로지도 실제’를 주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5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중심 교육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컴퓨팅사고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 초등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카메라를 활용한 인식 기능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앱 제작 등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등 과정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 시각화 등 분석 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실천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연수는 집합·원격·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하며 기본과정은 이후 심화과정과 연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선수단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밀착 지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열린 제20회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난 뒤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스승으로서 존경받는 교원 1,403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있다. 남부청사 콘서트홀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교원의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대상자는 ▲근정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9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교육부 장관 표창 629명 ▲교육감 표창 727명 등 모두 1,403명이다.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평생교육 6개 분야 공적자를 대상으로 교육구성원의 추천을 받은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축사에서 “수상자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비추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모든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은 낮추고, 교육·보육의 질은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아를 마주하고 봄처럼 따뜻하게 살핀다’라는 의미의 ‘마주봄 교사’는 3세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 관찰 기록, 놀이 지원,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지원 등을 수행하는 협력 강사다. 이번 사업은 교사 대 유아 비율이 높은 과밀 학급에 실질적인 인력을 지원해 교육·보육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2025년 12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세 단일, 혼합 연령 학급은 총 7,223개이며, 이 중 교사 대 유아 비율이 1:13(혼합 1:12)를 초과하는 학급은 2,862개(39.6%)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2차 공모를 통해 유치원 383개, 어린이집 384개 총 767개 기관을 ‘마주봄 교사’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올해 12월까지 협력 강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운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유치원과 장애 또는 이주 배경 영유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4일 공유학교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피지컬 컴퓨팅 로봇 활용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미래교육 지원 체계 구축과 협력·교류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지역 연계 미래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공동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콘텐츠 기획과 교육과정 설계, 강사 지원 등 연수 기획 전반을 담당하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연수 대상 모집과 현장 운영, 지역 연계 지원 등을 맡는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연수 공간과 지역 체험 인프라를 지원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세 기관은 연수 기획부터 운영, 현장 적용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유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사 양성 모델을 마련하고 연수 이수자를 광주하남지역 ‘더(+, The) 미담·하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해 지역 교육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계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70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 앱 활용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 5월 14일부터 7월 2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독서 앱 기반 자기 주도적 독서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비정형 연수로 기본 과정, 필사 과정, 책마실 과정으로 구성했다. 기본 과정은 독서 앱(윌라)을 활용한 교직원의 자율 독서가 중심이 되는 과정으로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기초 과정이다. 필사 과정은 ‘필사’를 주제로 한 비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독서 앱 활용 자율 독서와 필사 활동 수행을 통해 성찰 중심의 독서 경험을 심화하는 과정이다. 책마실 과정은 오는 23일 김민섭 작가(저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의 인문학 강연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도서관 탐방을 시작으로 ▲윤동주문학관(5월 30일) ▲경기도서관(6월 10일) ▲의정부음악도서관·의정부미술도서관(7월 2일) 등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 과정이 교직원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를 일상 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4일 용인, 양평, 광주 등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현장을 찾아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참여하는 생산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요청사항 공유를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상호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G마크 축산물 가공업체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농산물 전처리 시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식재료가 생산지에서 학교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식재료 생산·유통과 관련한 공급 안정성과 위생·품질관리 강화 등 공급체계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대상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대상교 관리자와 교직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교육과정 연계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의 필요성 ▲사업추진 일정 및 단계별 지원 체계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지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담당자와 현직 교사 특강을 통해 실제 사업 운영 사례와 현장경험 등을 공유했다.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교는 총 22교로, 202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208개교가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평가 이해도 제고와 결과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4일 ‘2026 초등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활용 연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연수 실황은 경기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하며, 도내 초등 평가 전문 교원이 강사로 참여한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육부 주관 평가로서, 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컴퓨터 기반 평가(CBT) 방식을 활용한 평가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과별 성취 수준뿐 아니라 사회·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까지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 3학년은 문해력·수리력을 중심으로, 4~6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교과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학교에서는 5월 말까지 평가 결과표 출력이 가능하다. 학생 개별 성취 수준과 학습 특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단과 학습 지원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평가 결과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2026년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후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와 업무 환경 개선방안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 행정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도교육청 사업부서 담당자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앞선 3월, 학교 현장으로부터 약 2주간 100여 개의 행정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재무관리 ▲시설 ▲안전 ▲노사 ▲학교회계 ▲인사 ▲운영지원 ▲기타의 8개 분야로 유목화하고 통합 정리해 권역별 콘퍼런스를 운영했다. 진행 방식은 업무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을 벗어나 참석자끼리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참석 패널과 업무 담당자 간 양방향 토의를 펼쳐 학교 업무개선에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학교 행정에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학교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대폭 확대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요청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관할 지자체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긴밀히 협력한 결과, 2025년 11월 기준 56교였던 지정 초등학교 수가 2026년 4월 기준 327교로 6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부천, 안산,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으로 100% 지정돼 지역 내 학생 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지정되는 ‘아동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연결된 폐쇄회로(CCTV) 설치와 범죄예방 순찰 등 안전조치도 병행돼 학생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관할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미지정 학교에 대한 안내와 지원을 지속하고,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 학생 안전 정책과 연계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교직원의 법적 분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법률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384명으로 확대 구축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소송비용 신청 서류 간소화로 실질적인 현장 지원 체계를 조성했다. 올해 초 도교육청은 경기중앙 및 경기북부 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연장하고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도내 전 지역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뿐 아니라 직무 수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즉각적인 자문과 수사·재판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단단한 기반을 다졌다.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소속 변호사는 ▲사건 수임을 전제로 한 법률 및 절차 등에 관한 무료 상담 ▲경찰(검찰) 수사 시 현장 동행 및 소송 수행 ▲학교 및 교육지원청 대상 전문 법률 연수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소송비용 지원 신청 시 교직원이 겪었던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