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시 팔달구가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궁동 제3호 역사공원(수원시립미술관 뒤편)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2026 팔달구 우리동네 학생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내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공연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무대다.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껏 끼를 펼치고, 지역 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많은 유동인구로 활력이 넘치는 행궁동의 특성을 살려, 관광객과 주민들이 오가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거리공연 분위기로 조성된다. 또한, 해가 저무는 초여름 늦은 오후 시간대를 활용하여 야외 공원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구성하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수원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된 신청서와 동영상 확인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19일 최종 7개 팀을 선정했다. 행사 당일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린다. 수원특례시는 13일 저녁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음악·예술인이 함께한다.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진다. 이어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명품 보컬리스트’ 박정현도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헤리티지’라는 이름에 걸맞은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북수원도서관은 14일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지유나 초대전-수채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술 특화도서관인 북수원도서관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전시다. 세밀한 묘사와 과감한 번지기 기법이 돋보이는 수채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지유나 작가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따뜻한 ‘어우러짐’을 화폭에 담아 관람객에게 위로와 쉼의 시간을 전한다. 투명한 수채화 특유의 감성과 자연스러운 색채의 조화를 작품에 담아냈다. 수원미술협회,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경기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지유나 작가는 다양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회화대상전 특별상 등을 받았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우리시 예술인 초대전은 지역 작가의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전시”라며 “시민들이 수채화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며 위로와 쉼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가 양자 기술과 첨단바이오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을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양자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조망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케이(K)-컨벤션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다. 기초과학부터 표준, 임상, 산업으로 이어지는 양자바이오 전주기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장이다. 양자·인공지능(AI)·첨단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국제회의 산업 활성화를 바탕으로 광교 일대에 집적된 산·학·연·병 중심 첨단산업 생태계와 수원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수원컨벤션센터가 지역전담조직으로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두뇌한국(BK)21 산학연병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신약 전주기 교육연구단과 ㈜닷플래너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과 9월,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전통혼례 재현행사 ‘필녀필부 초례하는 모양’을 처음 선보인다. 전통혼례 재현행사 ‘필녀필부 초례하는 모양’은 한국의 전통 혼례문화를 소개하고 전승하기 위한 사업으로, 조선 중기 평범한 필녀와 필부의 전통혼례를 해설이 있는 재현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수원전통문화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혼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극적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에 더해 성혼을 축하하는 국악 공연, 한국 전통혼례의 특징과 문화를 소개하는 야외 전시, 꽃가마를 타볼 수 있는 포토존, 족두리나 관모 등 혼례 소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등도 마련하여 흥미로운 체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혼례는 5월 16일 오후 2시와 4시, 야외공연은 15시와 17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원전통문화관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도 전통혼례와 야외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전통혼례 행사는 9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야외 행사 특성상 기상 상황 등에 따라 행사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는 7일 시청 별관 앞에서 봉화군과 함께 ‘도농 상생의 봄! 함께하는 수원·봉화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봉화군 농가의 농산물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통 단계를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하고, 도농 상생 협력 기반을 조성했다. 봉화 사과와 두릅·머위잎·산마늘 등 봄철 산나물, 무농약 딸기·상추·유기농 미나리 등 수원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천쌀, 김부각, 떡국떡 등 자매·우호도시 제휴 상품과 카네이션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지난 4월 장안구민회관과 한국마사회 수원지부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전량 판매된 봉화 사과는 이날도 시식 행사와 할인 판매를 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수올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했다. 수원시는 직거래장터를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지역 간 상생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흥수목원은 12월 31일까지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숲향기홀에서 기획전시 ‘수원의 향기’를 연다. 수원의 시목인 소나무의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향기와 영상, 체험으로 풀어낸 전시다. 정조대왕과 관련된 노송지대와 팔달산 소나무숲 등 수원의 대표 소나무 자원을 소개하고, 소나무가 가진 다양한 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노송지대·팔달산·축만제 등 수원 소나무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설명 패널 ▲뿌리·솔잎·솔방울·목재·송진·송이버섯 등 소나무 구조별 향을 비교하는 시향 공간 ▲현미경과 루페로 소나무 구조를 관찰하는 식물학자 체험 ▲소나무숲 열어보기 ▲향주머니 만들기 ▲‘수원의 푸른 유산 소나무, 향기로 기억되다’ 영상 상영 등으로 이뤄져 있다. 영흥수목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와 협업으로 노송 후계목의 솔잎, 뿌리 등에서 원료를 추출해 제작한 시그니처 향 ‘송진향’도 선보인다. 향기를 체험하고, 영상을 관람하며 수원 소나무와 접목된 식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나무의 가치를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박물관이 8월 30일까지 1층 로비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소장 유물을 전시하는 ‘다시 꺼낸 유물들’을 개최한다.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시민에게 공개해 소장품 활용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럽게 유물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로비 전시다. 첫 전시에서는 경기도문화유산자료인 ‘영조어필 벼루’와 ‘영묘어필첩’ 등 2점을 선보인다. 영조가 노년에 자신의 생애를 정리한 자서와 연표 형식의 기록으로 영조의 성찰과 기억이 담긴 유물이다. 전시는 수원박물관 1층 출입구 로비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17시)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장고에 보관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한 전시”라며 “소중한 유물이 지닌 의미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을 개관했다. 실감영상관은 기존 다목적실을 활용해 조성한 몰입형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5면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갖춰 관람객이 공간 전체에서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했다.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수원 화성 영상 재구성 콘텐츠 ‘하모니’ 등 3종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실감영상 속에서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주요 장면을 활용한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 수원박물관은 향후 실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새로운 방식으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가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에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영유아 가족 한마당은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졌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함께 운영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집 연합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26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서 희망을 느꼈다”며 “오늘 하루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29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어르신들의 민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비, 요양보호사, 미화, 조리보조 등 다양한 분야의 구인업체 15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서류심사 후 현장면접을 거쳐 추후 동행면접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구직 희망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접면접 부스 ▲요양시설 홍보 부스 ▲수원상공회의소 등 협력기관 참여 부스 ▲고용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에게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면접, 현장 채용, 취업 연계 등 단계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했다.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은 구직 어르신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대표적인 현장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2회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수원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수원시 4개 구 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공일자리를 넘어 민간 영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 해우재 어린이날 똥시 축제-똥글똥글 어린이 세상’이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우재 화장실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해우재, 화장실, 미스터토일렛 심재덕’을 주제로 동시를 짓는 ‘똥시 축제’, 교육 플리마켓 형식의 ‘에듀똥마켓’ 등으로 진행된다. ‘동구의 하루’ 마당극, 마술&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과 풍선 나눔, 바다유리 키링·썬캡 만들기, 보드게임·블록쌓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해우재를 찾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박물관은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실과 야외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날 행사 ‘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를 연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실과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실감영상관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을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놀이터에서는 풍등 띄우기와 두더지 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조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엑스알(XR)버스 1795행’도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 공간에서는 ▲가면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가족 오엑스(OX) 퀴즈와 마술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푸드트럭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게 뛰놀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을 개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획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다.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역사적 유산이다. 전시는 ▲1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의 고난’ ▲2부 ‘한국전쟁기 수원화성의 참화’ ▲3부 ‘수원화성과 여민동락’ 총 3부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던 1960~80년대까지의 수원화성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힘든 시기와 번영의 시기를 함께하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수원화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공원에서 여가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광교공원·올림픽공원·서호공원·광교호수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0월까지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가까운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수목원에서는 전시와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월수목원에서는 11월 15일까지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선보이고, 영흥수목원에서는 12월 31일까지 ‘수원의 향기’ 전시를 연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밤빛정원’ 야간 개장을 진행해 경관조명과 공연, 밤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숙지공원 등에서는 주말마다 ‘손잡고 함께 숲길 걸어 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는 10월 31일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과 매탄공원 ‘달빛 운동교실’도 있다. 어린이날인 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 시작된다.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과 효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로 손꼽힌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으로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 고요한 달빛 아래 도심 속 궁궐의 야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화해 공간별로 테마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화성행궁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화성행궁을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3차원(3D)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5~8월)을 최초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화성만개/花聲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1일 10시부터 15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연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창의력과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운영한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영유아 가족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영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시자살예방센터가 24일 오후 1시 30분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유족을 위한 추모행사 ‘제11회 마음에 피는 꽃’을 연다. 2015년부터 매년 4월에 열리는 ‘마음에 피는 꽃’은 상실을 겪은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을 떠난 이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행사다. 유족들이 고인을 기억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추모·애도 공간을 마련한다. ‘우리가 애도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공간에서 고인을 애도하며 감정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살 유가족뿐만 아니라 사별을 경험한 시민, 보건복지 현장 실무자 등 상실의 아픔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슬프고 그리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나눌 때 비로소 회복과 치유가 시작된다”며 “건강한 애도 문화 형성으로 유족들의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추모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장안구보건소에서 자살예방사업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족 상담, 자조 모임, 추모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별 경험 유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팔달구 화서문로가 중심이 된다.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사람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우려도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된 구도심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원주민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주거비·임대료가 상승하면서 기존 자영업자들이 밀려나는 경우도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본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상권이 쇠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수원시는 지졍상생구역으로 지정된 행리단길 일원이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와 긴밀하게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