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을 잇는 동행'은 지역상점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과 후원품 등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함께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외에도 구쉐프(88제육),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명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에서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으며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상점에는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을 잇는 동행'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후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상점의 나눔 참여를 알리고,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이철훈 대표는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조개찜을 접할 기회가 적고, 직접 조리하기도 쉽지 않아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위례 권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던 ‘위례복합체육센터’(학암동649)가 성대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미사·풍산·원도심·감일에 이어 위례 권역까지 연결하는 '5대 권역별 공공 체육·문화 인프라 네트워크'를 마침내 완성하며 명실상부한 고품격 정주 도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 하남시는 8월 10일 위례복합체육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위례복합체육센터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하남시체육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회장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위례 권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내빈 축사, 주요 내빈이 참석한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고, 식후 행사로 1층 수영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는 라운딩이 이어졌다. 총사업비 443억 원이 투입된 위례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8,711㎡,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형 복합 공간이다. 단순한 체육시설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생활문화, 아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하남도시공사는 오는 8월 10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운영 준비를 위해 통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8월 6일 하남도시공사는 최철규 사장을 비롯해 전기, 기계, 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와 함께 위례복합체육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물의 운영 상태와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개관 전 시설 전반의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하남도시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관 전까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례복합체육센터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위례복합체육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생활체육 기반시설인 만큼, 개관 전 안전점검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 기계, 안전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지난 8월 5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푸른솔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황인희 원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푸른솔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바흐의 대표적인 건반 음악인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전곡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한국인 최초로 캐나다 호넨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부조니·클리블랜드·루빈스타인 등 세계적인 국제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뉴욕 카네기홀, 보스턴 심포니홀, 도쿄 산토리홀 등 국내외 주요 공연장에서 독주회와 협연을 이어오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꾸준한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손민수의 카네기홀 공연을 심도 있게 조명했으며, 그의 바흐 음반을 "아름답고 명료하며 빛나는 해석을 가진 음반"이라고 평가하며 그해 최고의 클래식 음반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임윤찬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은 흔히 '건반 음악의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일원에서 진행한 ‘2026년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3차 단짝 청소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단짝 청소년캠프’는 하남시와 영월군의 자매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대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두 도시는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 기간에도 비대면으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는 교류캠프를 매년 운영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 교류는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3차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영월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14가족이 함께 ‘단짝가족캠프’에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차 캠프에서는 하남시 청소년들이 영월을 찾아 청령포를 둘러보고, 동강 래프팅에 도전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덕포5일장과 청령포원 체험 등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일 협회 임원 및 현장 사회복지사 15명과 함께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을 초청하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경기도 복지예산 운영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와 웰빙보조비 지원 확대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해당 사업이 경기도 내 약 2만6천여 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단년도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협회는 웰빙보조비 사업이 68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매년 예산 편성 여부에 따라 운영되는 구조인 만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의 단계적 인상 및 지원 확대 등 현장의 다양한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방미숙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와 웰빙 보조비 등 핵심 복지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과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감염병 예방 해충 퇴치 연막 방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하절기를 맞아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야외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고 녹지가 인접한 주요 산책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하여 생활 속 감염병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방재단은 지난 8월 3일 차량을 이용한 연막 방역기를 활용해 하남시 관내 주요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집중적으로 방제했다. 주요 활동 구역으로는 한강 당정뜰 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둑방길 산책로(황톳길), 미사호수공원 산책로 등이 포함됐으며, 산책로 구석구석을 돌며 철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지키기 위해 방제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통해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 입문 공연 시리즈 '어서와! 클래식은 처음이지?'의 세 번째 무대인 '비발디 사계 - 그림자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현악 앙상블의 라이브 연주와 그림자극, 영상 연출을 결합한 융합형 클래식 공연으로,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관객과 청소년, 클래식 입문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여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공연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은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The Four Seasons)'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사계'는 계절의 변화를 담은 아름다운 선율 위에 감성적인 그림자극과 영상 연출을 더 해, 음악 속 이야기를 눈으로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자극은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꽃들에게 희망을』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작은 애벌레가 삶의 의미를 찾아 성장해 나비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비발디의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를 이끄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하남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5만 1천3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하며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 어르신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 중 경제적 문제(40.7%)와 외로움 및 소외감(20.7%)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단순한 일회성 소득 보충을 넘어 일상의 보람과 사회적 관계망을 되찾아주는 맞춤형 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어르신이 평생 쌓아온 지혜와 숙련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복지·교육·소통의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1,000원 음료로 세대를 이어주는 미사노인복지관 ‘카페 미노’부터 원도심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과 안부를 다정히 살피는 ‘찾아가는 빨래방’, 퇴직 후 전문성을 이웃과 나누는 ‘어르신 영어멘토’에 이르기까지, 하남시만의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성공 모델이 도시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자매도시인 강원도 영월군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연합활동에는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응원댄스동아리 ‘이그니스’와 댄스동아리 ‘ON TOP’의 청소년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동아리들은 ‘제3회 강원청소년댄스페스티벌’의 특별공연 무대에 올라 자매도시 대표 청소년동아리로서 열정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영월군과 강원도 전역에서 모인 20여 개 청소년 댄스동아리 참가자들로부터 큰 환호와 호응을 얻었다. 이후, 영월관광센터 방문과 한반도지형 뗏목 체험 등 자매도시 영월의 매력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에도 함께했다. 동아리 청소년들은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성취감을 기르고, 또래 동아리들과 교류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은 “자매도시에서 열린 페스티벌의 특별공연 무대에 설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갓 KOREA 심쿵 FRANCE AR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제교류형 융합 공연이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이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예술과 프랑스 클래식 예술의 만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감성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과 흥을 담은 제1부 ‘갓 KOREA’와 프랑스의 낭만적인 감성을 담은 제2부 ‘심쿵 France’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아리랑’을 비롯해 한국창작발레, 전통무용, 가곡, 모듬북과 판굿 등을 선보이며, 제2부에서는 드뷔시, 구노, 들리브 등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을 성악과 피아노, 창작 발레로 풀어낸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양국 예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8월 13일 하남 공연에 이어 8월 28일 프랑스 Château de Ville d’Avray에서 현지 공연으로 이어진다. 하남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유관기관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공공시설 주변 교통체계 개선과 통학 순환버스 활용 확대, 여름철 재난대책, 기존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제도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4개 유관기관장과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실시간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 집무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오지형 하남경찰서장, 장동권 하남소방서장,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자 집무실에서 모니터로 화면을 맞댔다. 안건 당사자인 미사다함께돌봄센터장, 감일고 학부모회장, 하남시 자율방재단장, 미사29단지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등 주민 대표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기관장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첫 안건으로 다뤄진 시 공공시설 교통체계 개선은 어린이회관 및 노인복지관 이용 차량이 유턴을 위해 약 1㎞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일 밝혔다. 3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하남시를 비롯한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오산·여주 서부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됐다. 이번 경보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으로 발효된다. 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6월 1일 제도가 공식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된 상태에서 하루 이상 일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일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체감온도가 38도에 달하는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전체 사망위험이 19% 증가하고 심혈관질환 사망위험도 14%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지난 7월 23일부터 운영중이던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오는 7월 28일~7월 30일, ‘디지털 키오스크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삼성에스원,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삼성 CSR 사업인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의 일환으로 정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적응력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디지털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디지털 교육 수강생 어르신 50명과 디지털 튜터로 활약 중인 생활지원사 2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남 지역 내 커피전문점, 메가박스 영화관, 패스트푸드점 등 무인 단말기(키오스크)가 설치된 상점 10곳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에게 조작법을 능숙하게 안내하고 주문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라는 문구가 적힌 와블러를 부착하는 인식개선 캠페인 함께 진행하며 적극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기기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청년들의 경제·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남시 청년재정상담소 경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을 위한 21세기 투자법’을 주제로, 변화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화폐가치는 왜 변하는가 ▲우리가 알아야 할 돈의 원리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경제와 투자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경제 분야 전문가이자 경제·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이효석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이효석 대표가 맡는다. 약 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효석 대표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시장의 흐름과 자산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해 온 만큼, 청년들이 경제와 투자에 대해 쉽고 실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8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90분간의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에서 하남시를 찾은 청소년들이 K-컬처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쌓으며 6일간의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과 체험, 홈스테이, 학교 교류를 함께하며 처음의 어색함은 금세 웃음으로 바뀌었고, 서로 다른 문화는 특별한 추억으로 이어졌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자매도시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과의 국제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하남시와 미국 리틀락시가 2015년부터 이어온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이다. 리틀락시 청소년 12명과 제니퍼 글래스고 교육국장 등 인솔자 4명, 하남시 청소년 14명 등 총 30여 명은 하남과 서울의 주요 문화·교육 현장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쌓았다. 지난 7월 30일에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조혜진 교감과 스테파니 베스틀 리틀락시 교육구 관계자가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국제화추진협의회가 마련한 만찬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7월 30일 선동야구장, 테니스장, 롤러스케이트장 등 야외 체육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안부문자 및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 이용객에게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족과 이웃 간 안부 확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용객이 현장에 비치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확인한 뒤 해당 내용을 가족 또는 이웃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현장 담당자에게 인증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에게는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스 보냉백을 지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하기 ▲위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하기 등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으로 구성됐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주변 사람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야외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실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7월 28일 올바로치과의원과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주치의 치과진료의 전문성과 복지관의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보건 관리와 전문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00-1 파라곤메디컬센터 5층에 위치한 올바로치과의원은 치주질환, 임플란트, 소아치과 등 치과 전 분야를 5명의 주치의가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주치의 치과진료 연계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장애인 주치의 등록 지원 ▲장애인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관리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화요일 오전을 장애인 전용 예약진료 시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및 안전을 고려한 진료환경을 제공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