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정 발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낸 우수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남양주시 성과시상금 지급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난 10일 공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복합민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과를 보다 공정하게 평가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자체실무심사위원의 정원을 기존 10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확대했다.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이 심사에 참여함에 따라 행정 분야별 성과를 폭넓고 전문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 발전 성과 우수분야에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타 부서와의 소통과 협력 노력을 평가하는 ‘협업도’ 심사 기준을 신설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함께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행정의 수용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도 담겼다. 시정 발전 성과 분야의 우수사업 선정 과정에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5급과 농촌지도관 승진의결자 14명을 공지했다. 6급에서 5급 승진의결자는 13명이다. 직렬별로 행정 9명, 세무 1명, 공업 1명, 농업 1명, 시설 1명이다. 농촌지도사에서 농촌지도관 승진의결자는 1명이다. 승진의결자는 △제1부시장 감사관 조대연(행정6급→행정5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김성근(행정6급→행정5급) △재무국 회계과 강정임(행정6급→행정5급)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 박한수(행정6급→행정5급) △교통정책국 교통정책과 유인상(행정6급→행정5급) △미래도시기획국 미래성장전략과 안영(행정6급→행정5급) △기후환경위생국 환경정책과 서칠성(행정6급→행정5급)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신은희(행정6급→행정5급) △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 송영숙(행정6급→행정5급)이다. 이어 △재무국 징수과 김재만(세무6급→세무5급) △주택국 공공건축과 용윤수(공업·전기6급→공업5급) △푸른공원사업소 동부공원관리과 오성희(농업·일반6급→농업5급)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 차수은(시설·토목6급→시설5급)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 신명숙(농촌지도사→농촌지도관)이 이름을 올렸다. 공지에는 2026년 10~12월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9월 7일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선정을 마치고 우수 사례 5건을 발표했다. 시는 각 부서가 추진한 적극 행정 사례 43건을 대상으로 1차와 2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구리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 사례 5건의 순위를 확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1위 에너지 고효율 설비 확충으로 하수처리 운영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 ▲2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과 짧은 영상(숏폼 영상)으로 맛 살린 와구리 맛집, 예산 절감과 골목 상권 활성화 두 토끼를 잡다! ▲3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확보로 건강 취약 지역에 시민건강증진센터 조성 ▲4위 ‘기다리는 보건소’에서 ‘찾아가는 건강 현장’으로! 심뇌혈관질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 ▲5위 외부 공모 사업 유치로 특수학급 인공지능(AI)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이다. 시는 우수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부여하고 성과 상여금을 최고 등급으로 지급하는 한편, 포상 휴가를 부여하는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직자가 창의적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9월 9일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시민정원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 시민정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원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정원 조성·관리 방법과 최신 정원 가꾸기 흐름을 공유함으로써 단원들의 현장 활동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시는 앞서 8월 12일 ‘색채와 정원 설계(디자인)’, 8월 26일 ‘자연주의 정원(오가닉 가든)’을 주제로 두 차례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원 전문지 ‘월간가드닝’을 발행하는 그린쿱협동조합 장현숙 대표가 ‘삶을 지탱하는 정원’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는 정원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국내외 여러 정원 사례와 최신 정원 가꾸기 흐름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정원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오는 10월 16일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장 견학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정원단은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우수 정원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구리시 정원 조성과 관리에 활용할 방안을 찾을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고양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이동수단 하나가 등장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물류, 관광과 도시개발, 나아가 산업의 모습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산업”이라며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 소통대상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청년 참여 기구 운영, 청년 지원 사업,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및 참여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청년의 구직 활동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청년정책협의체와 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청년 친화적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수상의 의미를 청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동탄 센트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38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태현 씨 ▲경제안전부문 홍영숙 씨 ▲사회복지부문 이병희 씨 ▲문화체육부문 이장수 씨다. 김태현(남.66세) 씨는 오산시 호남연합회 14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지원과 봉사활동을 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667만원과1,300만원 상당의 물품후원 의류기탁을 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는 동안 오산시민의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을 찾아 연구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불편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홍영숙(여.64) 씨는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원으로 재난취약시설물의 예찰활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방역활동 등 오산시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참여해 왔고, 19년간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이병희(남.63세) 씨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8년 7개월 동안 행복한이주민센터 소장 및 오산시가족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월 4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발은 부서 추천과 사전 검토,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정보통신과의 '1인 담당자가 AI 에이전트로 ‘분석 전담 부서’를 구현, 전 부서의 행정 파트너가 되다'가 선정됐다. 기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접목해 자료수집·분석·시각화·검증 등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반복적인 업무에 소요 되는 시간을 줄이고 직원들이 정책 기획과 시민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보건행정과의 '급식관리 사각지대 경로당! 찾아가는 선제적 위생영양관리 지원'과 민원토지과의 '전국 최초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 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장려 사례에는 여주도시공사 공공복지팀의 'AI 상담원 기반 교통약자 바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동체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전년도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체계성, 참여자 만족도,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니어클럽은 관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 ▲노인공익활동 9개 사업단 1,03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2개 사업단 340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단 368명 ▲취업지원 228명 등 총 1,9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7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수진 남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주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보육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교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시설 등 아동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이다. 시는 박지수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징후, 발견·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을 설명한다. 아동학대 실제 사례도 소개해 학대 의심 상황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을 보호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학대 징후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APS그룹과 동탄여울공원 녹지공간을 활용한 ‘기업협력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탄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영찬 ㈜APS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협력정원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을 지역의 녹지공간 활성화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동탄여울공원 내 활용도가 낮은 녹지공간을 기업협력정원으로 조성해 공간 활용도와 경관을 개선하고, APS그룹은 정원 조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한다. 시는 기업협력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이끌어 내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심 곳곳의 녹지공간을 특색 있는 정원으로 가꿔 나감으로써 시민의 정원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박 시장은 4일 오후 엘세븐(L7)광명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박 시장은 앞으로 2년간 목민관클럽을 이끌며 지방정부 간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공통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목민관클럽’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0년 설립했다. 지역소멸 대응,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회연대경제 확산, 참여와 거버넌스 등을 의제로 정기적인 포럼과 세미나를 열어 지방정부 우수 정책과 지역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해법을 모색해 왔다. 민선9기에는 전국 지방정부 단체장 35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박 시장은 “침체된 민생경제, 인구 감소, 지방소멸, 기후위기, 돌봄 공백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과제들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시민 가까이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가장 먼저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곳이 지방정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월례회의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했으며, 시민과 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9일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안전정책과 이관규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재난·안전정보를 통합한 ‘오산시 사회재난 안전지도(OS-MAP)’를 자체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에는 노인장애인과 정은영 주무관, 장려에는 도로과 고병진 주무관, 노력에는 건강증진과 이수민 주무관과 희망복지과 박병권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정은영 주무관은 위치기반 디지털 노인일자리 맵을 구축했으며, 고병진 주무관은 사고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연결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이수민 주무관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박병권 주무관은 AI·IoT를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돌봄망을 구축했다. 조용호 오산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우수’ 등급을 받은 사례는 △환경과 ‘해마다 소진하던 마을사업비, 모아서 숙원사업 해결!’ △보건정책과 ‘휴일에도 약 걱정없어요! 우리동네 휴일지킴이 약국’ △농업과 ‘장기간 표류하던 농어촌관광휴양사업 동물원 논쟁,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종지부를 찍다’ 등이다. 환경과 사례는 해마다 소진하던 마을사업비를 모아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내용이며, 보건정책과 사례는 휴일에도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을 추진한 사례다. 농업과 사례는 장기간 표류하던 농어촌관광휴양사업의 동물원 관련 논쟁을 법제처 유권해석을 통해 해결한 사례다. 가평군은 이들 사례를 포함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한 적극행정 성과를 대상으로 최근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총 22건이 접수됐으며, 공직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우수’ 3건을 비롯해 ‘장려’ 3건, ‘도전’ 3건 등 모두 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595필지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안)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토지 소재지 관할 구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정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9월 22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는지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한다. 시는 법정 의견제출 기간 외에도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개별공시지가 365일 의견제출’ 창구(분야별정보→도시·주택→도시생활서비스→주택/부동산→부동산 가격)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하수도사업소 하수관로과에 근무하는 전양곤(지방시설주사) 팀장이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인 상하수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팀장은 8월 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제139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상하수도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 시설의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및 관련 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전 팀장은 공공 상·하수도 시설의 설계 및 유지관리, 시설 개선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기술사 시험에 합격해 시 공직자 가운데 유일한 상·하수도 시설 관리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됐다. 지난해 10월에는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바쁜 업무 와중에도 업무와 학습을 병행해 상하수도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 왔다. 전 팀장은 "상하수도는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면서 시민의 주거생활에도 밀접한 기반 시설인 만큼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상하수도 관리 분야의 기술적 역량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일 남촌동과 2일 초평동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조용호 시장의 민선9기 공약사항으로, 시장이 시청 집무실을 벗어나 각 동을 찾아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남촌동 이동시장실에는 지역 주민과 통장,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조용호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초평동에서도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민원을 자유롭게 건의했으며, 조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정해진 형식의 보고나 일방적인 시정 설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추석을 앞두고 개인 독지가로부터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전날(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기탁자 조만희(61세) 씨, 최숙재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록 어르신 2075명에게 명절 물품을 제공하는 데 쓰인다. 센터는 명절 떡 등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용기전㈜ 안승용 대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세용기전㈜은 2일 광주시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 대표는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세용기전㈜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용기전㈜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각각 2천만 원씩,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용기전㈜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만큼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까지 도시계획 분야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는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19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부동산 포함) △건축 △방재·토목 △교통 △환경 △경관‧조경 등 6개다. 선정된 위원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의 법령이 정한 사안에 대해 심의나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민간위원은 △모집 분야 관련 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지원서, 자격, 학위, 경력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용인특례시 도시기획단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13층 도시기획단),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도시계획 각 분야에 우수한 전문인력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