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인구정책을 펼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히 출산율 제고에 국한하지 않고 출산·돌봄·교육·주거·일자리·복지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 인구정책의 중심에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마다 필요한 ‘삶의 기본’을 촘촘히 채우는 기본사회 철학이 있었다. 먼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수도권 최초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지급해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이동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확대했다. 영유아체험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돌봄 기반도 강화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청소년예술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소방서는 10일 오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1배수펌프장과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지난 9일 광명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풍수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침수와 하천 범람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명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광명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설과 현장 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호우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보고 ▲배수펌프장 주요 시설과 안양천 수위 관측 장비 확인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배수펌프장 주변과 안양천 일대 확인 ▲집중호우 발생 시 관계기관 대응체계 점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과 수위 변화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하천 수위 상승과 침수 위험 발생 시 주민 통제와 인명구조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유해공 광명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9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스마일 노사 정담회'를 개최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주요 지표인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3개 노동조합(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지부,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 지부) 대표가 참석해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직원 만족도 제고, 조직문화 개선, 부서 간 협업 활성화 등 고객 중심 경영의 제반 사항을 격의 없이 공유하고 노사 협력과 신뢰를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만족도 향상은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노사가 함께 개선 과제를 실천해 나갈 때 비로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영평가 성과급과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2030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당뇨·고혈압 예방 관리 등 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난 9일 일직동 11번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최신 ‘당뇨병 팩트시트’를 보면, 국내 20~30대 청년층 당뇨병 환자는 약 30만 명에 달하며 지난 10년 사이 유병률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당뇨병 전단계에 속하는 2030 청년층은 약 303만 명(유병률 21.8%)에 이르지만, 인지율(43.3%)과 치료율(34.6%)이 낮아 젊은 층 혈당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젊은 층 당뇨병과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유병 기간이 길어질 경우 심부전, 만성신부전증, 당뇨망막병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청년층 당뇨병 조기 발견과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이케아 광명점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11번가 교육 현장에서도 공복·식후 혈당 측정, 혈압 체크와 함께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올 상반기 운영한 세대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이번 교육은 종료 후 1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약 95%를 기록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웹사이트 제작부터 대형 방제 드론 조종 실습과 자격증 준비 과정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높은 출석률을 기록한 창의융합 프로젝트 ‘디(D)랩’ 과정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상과 현업에서의 구체적인 변화를 성과로 꼽았다. 한 시니어 참가자는 “인공지능 활용으로 최신 흐름에 발맞출 수 있다는 자긍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직장인 수강생은 “인공지능 기반 코딩을 배워 개인 웹사이트를 직접 배포해 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드론 수업 수강생들 역시 학과시험에 합격하거나 새로운 직업에 드론을 연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단계별 심화 과정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주민참여형 자조모임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소하 주민 건강식탁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영양교육 과정이다.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하며,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시민이 참여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게 된다. 참가자는 단백질 식이 실천 경험과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토론하고,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 고단백 식단과 건강 요리법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공동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한 조리 실습으로 일상 실천이 가능한 건강 식생활을 몸소 배우고, 나아가 주민 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 동아리도 구성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근감소증 예방에 필요한 영양관리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기업에스오에스(SOS)넷 이용을 확대해 기업 애로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내년도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업SOS넷’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기업SOS넷’은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애로 지원 시스템이다. 지원 분야는 ▲자금·금융 ▲연구개발(R&D)·디자인·인증 ▲무역·관세 ▲특허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 ▲경영일반 등 10개 분야다. 분야별 전문가 30명이 기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은 경기도 기업SOS넷에 회원가입한 뒤 광명시에 기업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내용을 기업SOS넷에 연계해 경기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상담과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고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의 첫 번째 투어 ‘12℃의 광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첫 투어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자 20명 가운데 광명시민은 8명, 관외 참가자는 12명으로 서울과 수원, 용인 등에서도 광명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광명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해 함께 나누는 ‘쉐어링 투어’에 참여했으며, 투어에서 맛본 먹거리는 종료 후 추가 구매로 이어져 지역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숲길을 걸으며 명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광명의 이야기를 담은 향을 직접 만들며 지역의 특색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광명시민 김 모 씨는 “평소 익숙했던 공간도 새로운 방식으로 둘러보니 광명을 다시 발견한 느낌이었다”며 “가족들과 다시 찾아 오늘의 코스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함께 치매안심도시를 만든다. 시는 10일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를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광명시지부 3층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 선도기업(단체)’은 기업(단체)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전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광명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서외석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치매극복 선도기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친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치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민생·연대·평화’를 핵심 가치로 한 민선9기 시정운영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운영의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 주요 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시정혁신기획단은 지난 6월 출범 이후 공약 114건과 시민 제안 정책 112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민생·연대·평화’를 민선9기 시정운영의 3대 가치로 제안했다. 기획단은 무엇보다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제안했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본사회 실현, 촘촘한 돌봄·복지, 청년·보육·교육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 공약을 통합하고 정책 명칭과 추진 시기, 재원 조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대’는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체계를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평생학습과 교육, 인권 정책을 연계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더욱 쉽고 폭넓게 시정에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도권 서남부의 도시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광명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첨단산업 기반 확충이 동시에 추진되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 경기 부천시와 시흥시에 접한 입지, 광역 교통망, 생활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이곳은 이제 산업과 주거를 넘어 문화와 환경을 함께 갖춘 도시로 발전 방향을 넓혀가고 있다. 광명의 역사는 조선시대 시흥현에서 시작된다. 이후 경기도 시흥군 광명출장소를 거쳐 1981년 시로 승격되면서 독립된 행정체계를 갖췄다. 철산택지개발과 하안택지개발이 이어진 1980년대는 도시 성장의 전환점이었다. 서울 생활권을 뒷받침하는 주거도시로 빠르게 성장했고, 수도권 전철과 KTX 광명역 개통은 교통 여건을 크게 바꾸며 도시 발전의 기반을 넓혔다. 최근 변화의 중심에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있다. 신도시는 주거와 생활 기반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테크노밸리는 연구개발과 첨단 제조업, 창업 기능을 집적하는 산업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두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산업벨트와 연계해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는 핵심 축으로 추진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자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학부모 진로·진학·직업 카페 시리즈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특강은 변화하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환경, 미래 사회의 직업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참여 여건과 관심 분야를 반영해 토요일 오전과 평일 저녁 시간대에 강의를 편성하고, 학부모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자녀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상반기에는 ▲고교학점제와 맞춤형 대입 전략 ▲고교학점제, 성공적 진학 로드맵 ▲변화하는 미래 사회, 우리 아이의 진로와 필요한 역량 ▲음악·체육·미술 계열 진학 로드맵 등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특강을 운영했다.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략을 다룬 강좌에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진학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6월 20일 ‘변화하는 미래 사회, 우리 아이의 진로와 필요한 역량’ 강의(에듀리프트 이진우 대표)에서는 인공지능과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재능 있는 청년 시인을 발굴한다. 기형도문학관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2026년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기형도 시인의 문학 정신을 잇고, 자신만의 시 세계를 펼칠 청년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7월 11일~2008년 7월 10일 출생자) 미등단 청년이다. 공모는 1차 예심과 2차 본심으로 진행한다. 예심에서는 ‘기형도와 함께 새로운 시 세계를 여는 창작시’를 주제로 창작시 1편을 심사하고, 예심 통과자를 대상으로 현장 백일장 형식의 본심을 진행한다. 본심 시제어는 백일장 당일 현장에서 공개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선정작 문학지 게재 특전이 주어진다. 금상·은상·동상 수상자에게는 광명문화재단 이사장상과 상금(100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와 광명농협이 함께 만든 치매예방 협력모델이 지역사회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조합원 인지건강 증진사업의 성과로 최인락 광명농협 조합장이 치매극복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해 8월 광명농협과 ‘광명농협 조합원을 위한 인지건강 복지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농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 인식 개선과 배려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어 고령 조합원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과 인지선별검사, 인지건강 프로그램인 ‘내오기억캠퍼스’를 운영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치매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조합원의 인지건강을 증진하고 치매예방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치매친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최 조합장은 “조합원의 인지건강을 지키는 일은 광명농협이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시와 협력해 치매안심마을 조성과 치매친화 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인지건강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기후에너지강사들이 시민 주도 기후행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는 광명시 기후의병지원센터 소속 기후에너지강사들이 뜻을 모아 ‘지구숨결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기후환경교육과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구숨결 사회적협동조합은 기후의병지원센터 기후에너지강사 1기를 중심으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지난 9일 창립총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조합원들은 2020년 광명시 기후에너지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뒤 2021년부터 ‘광명Bee에너지학교’로 지역 초등학교 25개교와 중학교 12개교에서 기후에너지교육을 이어왔다. 또 ‘찾아가는 시민교육’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 기후환경교육의 저변을 넓혔다. 이번 출범은 시민 강사들이 교육 활동을 넘어 공익을 실현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합은 탄소중립 실천사업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후환경교육 교보재 개발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희 지구숨결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