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17일(3일)까지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물 교체와 실내 환경 정비 및 누수되는 급수 배관 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매월 1만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시설이다. 공사는 그동안 수질과 수온을 철저히 관리해 왔으며(월 1회 전문업체 검사, 매시간 직접 검사), 이번 정비를 계기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이번 작업은 수영장 물 전면 교체와 수조, 수조 주변 타일(벽·바닥) 청소를 통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 급수 배관 누수부 보수는 물 낭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물 교체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손잡고 전자영수증 발급 매장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재철),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회장 오해석)와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의병 가맹점’은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매장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전자영수증을 발급 시스템을 설치해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의 관리비 지원사업을 소상공인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자가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이행할 경우 전자영수증 발급만으로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 적립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기후의병 가맹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2일 내년도 마을사업 발굴을 위한 ‘70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주민자치회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지역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약 250명의 주민이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 안전,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안했다. 주민자치회는 설문 결과를 우선순위별로 정리해 토론회에서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마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뒤 오는 9월 12일 열리는 철산3동 주민총회 안건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철산3동 주민은 큐알(QR)코드를 이용하거나 철산3동 주민자치실을 방문하면 된다. 장경열 회장은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주민이 토론회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가장 큰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주 2회, 지역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에너지품앗이&넷제로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양광에너지를 주제로 ▲태양광 에너지 이야기 ▲태양광 발전 원리와 키트 체험 ▲태양열을 활용한 친환경 요리 체험 ▲에너지 절약 실천교육 등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수업에 앞서 철산1동 주민자치회와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김영일)이 기부한 미니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주민자치회와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관계자,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니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시연으로 재생에너지의 활용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황선영 회장은 “아이들이 재생에너지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이사장은 “재생에너지는 일상에서 직접 활용해 볼 때 그 가치와 필요성을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청년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시는 ‘광명3동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광명3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청춘곳간’에서 청년 대상 ‘청년 업사이클링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참여를 높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인 협동조합 지구애나비와 협력해 버려지는 자원에 청년들의 관심과 선호를 접목한 탄소중립형 업사이클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원데이클래스는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했다. ▲유리 썬캐쳐 만들기 ▲운동화 뜨개 수선 ▲폐현수막 활용 키링·파우치 제작 ▲와인병 무드등 만들기에 이어 11일 폐키보드 키캡을 활용한 키링 제작을 마지막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참여 청년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작품을 만드는 실습 과정에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방법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직접 만들어보니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요리나 가죽공예 등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도 계속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개인분 주민세 납부와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개인분 주민세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외국인의 경우에는 체류지를 기준으로 한다.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납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또는 전자납부번호로 이체하거나 고지서를 갖고 가까운 은행에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광명시에 사업소를 둔 모든 법인사업자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천만 원 이상 개인사업자이다.납부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우편·팩스나 방문을 통해 신고 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다만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과소신고할 경우 무신고가산세 또는 과소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광명시는 사업소분 주민세의 원활한 신고와 납부를 위해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납부서에는 미리 계산된 세액과 가상계좌가 함께 기재되며, 고지된 금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하반기 정규교육 개강 아카데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강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여성비전센터 비전교실에서 열린다. 심리상담가이자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인 박상미 교수가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나를 지키고, 관계를 살리고, 다시 시작하는 힘’을 부제로 자신을 돌보는 마음의 힘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어려움을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박상미 교수는 심리상담가이자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로 활동하며 KBS(케이비에스) '아침마당', EBS(이비에스) '부모 클래스',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으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또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관계와 회복탄력성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매년 정규교육 개강에 맞춰 시민들에게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명사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생애전환기를 맞은 지역 신중년의 인생2막 준비와 자기성장을 돕기 위해 하반기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수강생 43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재무·경제, 일·경력, 건강·웰빙, 학습·성장, 관계·여가, 인문·교양 등 6개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해 신중년이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상반기 운영 결과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심화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단순한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교육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퍼스널 브랜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톡이미지 작가 도전 ▲인공지능(AI)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그림책 출판 등 결과물 중심의 실습형 과정을 편성해 디지털 역량을 새로운 사회·경제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궁궐 이야기 ▲공연예술 제대로 즐기기 ▲클래식 인문학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인문·교양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아울러 ▲동화책 낭독 봉사자 양성과정 ▲신중년 합창단 등 배움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하는 사회참여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소방서는 지난 7일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를 실시하고, 광명경찰서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는 재난현장에서 소방서와 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의 긴급구조 지원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소방본부 및 소방서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일반현황 ▲재난 대비·대응 실적 ▲인적자원 ▲물적자원 등을 바탕으로 기관별 긴급구조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훈련과 재난 대응 참여 실적 등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과 협업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광명경찰서는 평소 광명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 상황과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현장 대응과 기관 간 공조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뿐만 아니라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떠한 재난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교원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등을 대상으로'2026 광명 해오름 갈등조정전문가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비대면 연수, 대면 연수 총 80시간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관계 회복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갈등조정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갈등의 이해와 갈등조정의 기본 원리 ▲학교 갈등 사례 분석 ▲대화와 경청을 통한 소통 기술 ▲갈등조정 절차 및 실제 ▲관계 회복을 위한 조정 대화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참여자들이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고, 갈등 당사자의 입장을 이해하며 서로의 필요와 요구를 확인하는 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하여 현장 적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원에서 초·중·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탐구 기반 과학 실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첨단 실험 시설·장비를 활용해 교원의 과학 실험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탐구 도구와 실험·실습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과학·기술 교사와 영재학급 지도교사, 과학실무사 등 33명이 참여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원의 바이오의학시스템과와 전기에너지시스템과의 전문 실험실에서 3개 과정으로 나누어 6시간 동안 실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바이오의학과 전기에너지 분야로 나누어 ▲DNA 추출과 PCR을 이용한 유전자 검사 ▲세포 관찰 및 정량분석 실험 ▲전기 에너지 측정·분석 실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교원들은 대학의 전문 실험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실험·분석 중심의 과학 탐구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학의 전문 실험 기자재를 교원들이 직접 활용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원들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권역별 진학 컨설팅'과 '학생 맞춤형 진학 컨설팅 집중 운영의 날'을 운영했다. '권역별 진학 컨설팅'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와 28일부터 30일까지 광명중학교, 진성고등학교, 소하고등학교 등 3개 장소에서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가까운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로 운영하고, 진로 희망과 학업 수준 등을 고려한 1:1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이어 8월 8일 명문고등학교에서는 '학생 맞춤형 진학 컨설팅 집중 운영의 날'을 운영했다.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15명이 7회차에 걸쳐 총 105팀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입을 앞둔 고3 학생을 중심으로 진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학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대학생 진로 멘토링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대학생활과 전공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진학 컨설팅은 광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쉽게 이해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8월 8일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오름의 밤: 금지된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등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방식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미스터리’ 콘셉트를 접목했다.'금지된 수련회'라는 주제로 센터 곳곳에 다양한 테마를 연출하고, 다양한 미션과 체험활동을 통해 무더위를 잊고 몰입할 수 있는 이색 워크숍으로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괴기 색출작전 △미스터리 방탈출 △정체불명의 심리연구소(마음 검사) △생존 랜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괴기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높은 몰입도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된 ‘미스터리 고해실’ 에서는 또래 친구들이 서로의 고민에 답하며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8월 8일 명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한 ‘2026년 8월 진학상담 & 진로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맞춤형 1:1 진학상담과 진로멘토링을 통해 광명시 청소년 자신의 진로·진학에 대한 구체적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105팀을 대상으로 경기 대입진학 리더교사들이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학생 개개인의 ▲수시 지원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대학 및 학과 선택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진로멘토링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센터 소속 대학생멘토단(wave)은 ▲대학생활과 학과 정보, ▲공부 방법, ▲학생부 관리 노하우 등 실제 경험에 대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진학 전문가의 1:1 진학상담과 대학생 선배의 진로멘토링을 한 공간에서 함께 운영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함께 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과 재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야외 활동 중인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여름철 호우·태풍·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은 광명사거리와 하안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2개 거점에서 시민들에게 얼음물 2천 병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했다. 아울러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안내문과 반창고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보험 가입을 안내했다. 이규삼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이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점검, 재해 취약지역 예찰, 재난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과학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을 싣는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1학기 수료식과 2학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갔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과학에 재능이 있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했다. 교육과정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기초과학교육센터와 협력해 운영한다. 박경호 센터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조교들이 화학·물리·생물 등 기초과학 전 분야를 학생 참여형 실험과 토론 중심으로 지도한다. 1학기 수료식에서는 지난 3월 입학해 한 학기 과정을 마친 5학년 14명과 6학년 12명 등 총 26명이 수료했다. 학생들은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해 학습 성과를 공유했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이어 열린 2학기 입학식에는 3단계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5학년 15명과 6학년 15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2학기 과정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 운영한다. 실험과 토론 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울 예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시민의 삶의 중심을 세우는 인문학 명사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난 8일 최종엽 작가를 초청해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세 번째 릴레이 명사특강을 마무리했다. 중장년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오십에 읽는 중용: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 세우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동양 고전 '중용'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준을 잃지 않고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종엽 작가는 중용이 단순히 극단을 피하는 처세가 아니라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균형 있는 판단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일이 가족과 이웃, 나아가 공동체와의 건강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상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야말로 중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년기는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삶을 새롭게 그려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문학으로 시민들이 삶의 중심을 세우고 의미 있는 인생 후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교통·청년·돌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첫 조직개편에 따른 11일 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핵심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정과제 이행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중복·분산 기능을 조정해 조직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민선9기 핵심 교통 공약의 실행력을 높일 ‘교통국’을 신설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교통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교통국 내 부서도 철도·버스·도로 등 분야별로 나눠 전문성을 강화했다. ‘철도정책과’는 철도사업과 광역교통정책을 총괄하고, ‘대중교통과’는 버스와 택시, 화물, 주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운수·교통관리 업무를 맡는다. 도로 분야는 ‘도로시설과’와 ‘도로관리과’로 나눠 도로 건설과 지하안전, 유지관리 및 보행환경 개선 기능을 강화한다. 청년정책 역량을 결집하고 종합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부시장 직속 ‘청년정책관’도 신설했다.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 15명과 함께 상호 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에서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역사 및 문화 이해 교육, 기초 중국어 교육, 광명시 소개와 청소년의 일상생활에 대한 발표, 문화공연 준비 등 여러 차례의 사전활동을 거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발표와 공연을 준비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며 광명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현지에서는 랴오청시 청소년들과 ▲환영식, ▲가족의 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산섬회관, ▲운하문화박물관, ▲동아 아교성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고 ▲무형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위드